1.자연자연님은 자게방의 평화를 가끔씩 띠엄띠엄 분란과 미움의 터로 바꿔놓는것을 즐기시나요?
2.악동님을 퇴출시키는데 훌륭하게 역할을 담당하셨는데, 그런 역할을 하시는 사이에 자게방의 소란을 일으킨것은 전혀 잘못됨이 없습니까?
3.남의 사생활을 까발리는것이 정의롭다고 생각하십니까?
4.자게방에서는 일반적으로 낚시 이야기와 유머스러운 이야기로 정감있는 대화를 하는데, 님께서는 거기에 동조하실 의향은 전혀 없습니까?
5.자게방이 좀 평화로워지고 재미 있어질만 하면, 미움의 전쟁에 시발점을 제공 하시는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에 대하여 잘못된점은 없습니까?
6.일반적으로 진정성있는 말로 잘못을 지적하면, "그래 니말은 충분히 이해 한다, 하지만" 이런씩 이해했다는 표현후에 반론을 제기하는데
왜 님께서는 듣기싫은 소리는 모두 무시하고 반론만 제기하여 미움을 사려합니까?
7.정의로운 일에 있어서 선의의 피해자가 많이 생긴다면 선의의 피해자들께 사과는 기본적으로 하고, 목적달성에 대하여 칭찬을 받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8.악동님의 일은 "악동님과 조구사간의 일"이며, 참붕어님의 일은 "참붕어님과 운영자간의 일"인데, 궂이 님께서 나서서 남의 사생활을 욕보이려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9. 8번에서 말씀드린 이런 일화에 관하여 님보다 더잘 알고 있는 분들도 침묵하여 사생활을 보호 하고자 할수도 있는데, 님께서는 어찌하여 이곳 자게방에 까발리고 고하여 소란과 분쟁을 조장하고 회원간의 분란을 야기시키고 미움의 전쟁터로 이끄시는지요?
10.마지막으로 님께서는 "노이로제" 를 알고 계십니까, 자게방에서 고요하고 정감있는 놀이로 여유로움을 즐길때쯤에 꼭한번씩 불화를 일으키시는데, 이또한 님께서는 월척의 여러 회원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는 사실을 전혀 모르시는겁니까? 님이 똥이 아닌데 우리가 피해야한다면 두려움일까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언제까지 분란과 분쟁을 일으키실건지의 여부와 분란의 중심에서 뒤로물러나셔서 점잔은 어른의 모습을 가져보시고,
일선에서의 분쟁에 대하여서는 잘나가는 님의 후배분들께 맡겨 보실 의향은 전혀 없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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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개판은 자개판대로 이런문제는 이슈로 ㅎㅎㅎ
하지만 묵묵 부답일듯 합니다.
이쪽으로 옮기신걸 축하 드립니다.ㅎㅎ
건강한 토론 기대 합니다.
다만, 이글을 읽으시고 조금이라도 느끼시길 바랄 뿐이고, 답변을 해주신다면 더욱더 좋겠지요.
따라다니면서 "왜 나의 질문을 교묘히 피해가느냐"는 씩의 질문을 계속하면 도배가 되는것이죠.
제가 보기에 틀린 지적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자연자연이 집요하게 공개적으로 악동을 개망신 주듯이
도덕서생님의 의도 또한 같은 시각으로 비쳐질까 염려 됩니다
분란이 계속되는것은 염려 되지만
한편으론 본인도 당해봐야~ 하는 이기적 생각도 듭니다
제가 그 동안 악동사태를 지켜본바로는
악동님의 구설수를 공개적으로 공론화 시키는것이 시발점으로 아는데
금호강님꼐서는 악동이 먼저 공론화 했다는데
그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 합니다
저는 여전히 변함없이
악동사건의 본질은 도덕서생님의 시각같은
인신공격,공개적 이중처벌로 보고 있습니다 ...
"악동사건의 본질은 도덕서생님의 시각같은
인신공격,공개적 이중처벌로 보고 있습니다 ..."
이러한 사실을 믿지않고, 진실의 끝에 불분명하게 나타난 악동님의 도덕성에 분노하여 자연자연님의 잘못은 전혀 없다고
말씀들을 하시는것이 답답합니다.
다시는 평화로운 자유게시판에 "분쟁과 미움의 씨앗"을 뿌리지 말았으면 하는 간절함 뿐이죠.
궁금한 내용일 뿐입니다.
제가 말씀드린것은 도덕서생님의 질문에 답변하실분께서
괜히 저런 답변을 하실까봐 걱정된다는내용이였습니다.
본의아니게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남겼네요, 죄송합니다.
좋지않은 일은, 미리 예견하는것은 화를 만들수도 있다는 설명을 드린겁니다.
진정성 있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언제 때릴지 모르니 그 공포는 배가 됩니다.
그리고 될수 있으면 남녀노소가 모두 지켜보는 길거리(자게방)에서가 아닌 뒷골목(이슈방)에서 좀 때려주십시오.
서울거주하는 낚시 꾼입니다.
몇가지만 물어볼게요 이중처벌이라고 말씀 하시는데요
그럼 악동님이 잘못한거는 맞는건가요?
저는 악동님.자연자연님.도덕서생님. 아는사람 없습니다
악동님 탈퇴?강퇴? 잘은 모르나
왜 도덕서생님이 사과및 답변을 받으려하시나요?
구치소나.형무소가보세요 다잘못 한거 없다하고
한번인데 재수 없다하고. 딱한번인데 너무 가옥하다고
억울하다고 주장합니다,
악동님 좋아 하신다면 시간을 흘려 보내면서 기다리세요
왜 자꾸 편을 드시나요? 반감 더생겨요.
한번이던 두번이던. 그동안 성인군자이건.대통령이건
잘못해서 손가락질받으면 잘못한거에요.
우리 인생에서 한번 잘못 면죄받는 면죄부는 없습니다
악동님 그동안고생하신거 안스럽고 측은하셔서 그런거라면
시간을 버리세요.시건이 흘러 때가되면 돌아오시겠지요
이런 인신공격성 글과편가르기는 악동님 두번 죽이는거에요
왜 막장으로가시는지 답답합니다.
2.누가 한번의 죄를 지었다는 것이죠?
3.죄지은 사실에 관하여 명명백백히 알고 말씀하시는겁니까?
4.저는 명명백백히 모릅니다.
5.제글이 인신공격과 막장질문으로 보입니까?
6.남의 사생활을 이슈화하여 낱낱히 파헤치는 과정에서의 선의의 피해자는 누가 보상해줍니까?
7.악동님과 관련 시키지 마십시오. 저는 단지 더이상의 분란의 시발점만 없으면 되니까요.
8.아시겠죠? 저는 악동님의 편이 아니라 정의의 편이라고요.
악동님 내용 본문글에서 도덕서생님이 언급하신건데 관련시키지 말라는건먼가요?
본인은 정의의 편이고 다른 분들은 악의 축인가요?
남들이 그렇다고 느껴지면 맞는것 같다는 것이지
제입으로 그렇게 말한적이 있었던가요?
잘못해서 손가락질받으면 잘못한거에요.
우리 인생에서 한번 잘못 면죄받는 면죄부는 없습니다"
님께서는 명명백백히 알고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남이 받은 피해에 관하여 말할수 있음도 정의 입니다.
악동님의 사건은 오래전부터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악동님이 아무런 이야기기 없다가
요근래에 붉어진걸로 알고있는데.. 자연자연님 때분에 그게 붉어진거라고 생각 안하는데...
제가보기엔 자연자연님이랑 도덕서생님랑 똑같아 보입니다.
이명박이 싫어서 데모와 집회를 하는 과정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너무많이 발생하였고,
집회자들의 진정성은 만천하에 알렸다고 칩시다.
이과정에서 데모와 집회의 주변에서 이유없이 최루가스를 맡으며 지나는 행인과, 주변주민들의 소란에 대한 불편과 공포는
어느누구도 보상 해주질 않죠?
저는 용감한 행인 이였을 뿐입니다.
그냥 자연자연님 까기위해서 올린글로 밖에 안보입니다.
자연자연님이 님한테 나쁜짓 한것있습니까? 칠곡시님이 피해를 보셨나요?
자연자연님 좋아하지두 않지만 여럿이 한명 공격하는 모습이 ...
진정성 있게 나름대로 썼는데 해석이 공격하는것으로만 보이던가요?
여럿이서 한명을 공격을 하는것은 좋지 않은것이죠.
한명이 여럿을 공격하는것은 독재와 비슷한것입니다.
선제공격이 어디서 나오는지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제가본피해요?
자게방 소란과 한사람의 사생활을 타겟으로 하여 도배하듯 반복된 글을 봐야하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개인적인 피해도 약간 있지만 덮어두렵니다.
일전에 말씀드란바와 같이 "우린 모두가 피해자다." 이말에 숨어 있는 말입니다.
저는 자연님을 공격하기위함이 아니라 오해를 이해로 바꿔보려는 의도입니다.
가정생활도 마찮가지 이지만 대화가 필요한것이라고도 볼수있죠.
"자게방 소란과 한사람의 사생활을 타겟으로 하여 도배하듯 반복된 글을 봐야하는 불편한 진실"
사람이 한번 안티로 보인다고 지속적으로 안티로 보지 마시고, 남을 이해하는 마음도 좀 가져보시면 좋겠네요.
저는 자게방 원글로 "뜻이 같은글"을 반복해서 올리지 않습니다.
모두가 피해자? 말 두리뭉실 하지 마시고 딱 부러지게 하셧음 좋겟네요
님의 글은 진성성 보단 그냥 자연자연님 미우신 걸로밖에 안보이는데요
저는 악동님이 불상 합니다.
혹 조우회 갖고 계십니까.
2~3명 낚시하는분들은 잘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조우회를 이끄러 나가는분들 처음에는 자기돈으로 그물건들 삽니다.
집사람에게 낚시가는데 무슨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냐고 2~3번정도 말을 들어면 맘이 달라집니다.
어디서 찬조 받으수 있는곳 없나
하지만 받으수 있는 물품은 한계가 있습니다.
모진소리 쓴소리로 하나 구하려고 노력하는분들이 여기에 많습니다.
저 자신도 그러니까요.
사장님은 낚시용품 구매하시면 정가가격에 다 주시고 구매하시는가 봅니다.
청소요 쓰레기 줍는일이 쉬운일이라고 생각됩니까.
풀어헤처서 구분하여 하나하나 다른봉투 넣어서 쓰레기봉투 50리터 20개이상
8명정도가 썩은냄새와 2시간이상 사투를 해야합니다.
물론 잘줍고 못줍고 게으러고 성싱실해서 그곳에 쓰레기를 깨끗하게
처리해다가 저로써는 중요합니다.
그래서 다음에 가시는분들은 밝은마음으로 가지 않습니까.
저는 이모든것보다 다음분 누군가가 이런일 겪지 않으리라는 보장성이 없습니다.
다음 피해자가 생기질 않기를 바랍니다.
지나가다 최루가스마시고 지나가면 용감한행인 인가요?
궁금 합니다
당장 내가받은 피해보상요구를 데모집회자들에게 용감히 말할수 있음이 무엇이 잘못입니까?
그냥 지나가는 성격이 못되는것도 나쁜건가요?
왜 집회자들에게 손해 배상만 생각하시나요?
경찰이 국민을 상대로 최루액 사용한것도 큰 잘못입니다.
도덕서생님 본인의 주관적 행동을 왜 정의및 용감한 행동이라생각하시나요
정당하게 집회신고를 하고 하느냐, 막무가네 조직적으로 정당성을 인증받지 못한 상테에서 하느냐,
전자일경우는 경찰관에게 따지겠죠.
후자일경우는 데모집회자를 따질것이고,
사실을 모르니 공권력에 대해 나라를 욕하기에 앞서, 데모집회자에게 내가 피해가 있으니 그만하시기를 권고하는것이
무엇이 잘못 되었습니까?
화염병이든 최루액이든 돌맹이든 폭력이 모두 나쁜것인데
어느 하나를 꼭집어 나쁘게 구분을 하는 님은 정의를 완벽하게 알고 계시다고 자부하십니까?
그래봐야 자연자연 끄덕도 안합니다 자기가 불리할때는 댓글도없습니다
지꼬붕들 몇명댔글달아야 그밑에달까나 그냥놔두세요
저리살다가게 죽어야고치지 그전엔 못고칩니다
가만히놔두면 또 시간좀흐르면 뭐하나들고 또나타납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꼬붕님들을 자극하는 글은 조금만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논지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9961 당신이 탈퇴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더 많을꺼라는거...
댓글단 꼬라지하고는...
세치혀좀 그만 놀라소!
붕어우리님께서도 마음의 여유를 크게 가지시고, 분쟁과 분란의 중심에 서기보다는
정감있는 대화에 참여하시어 좋은 일상을 이어가시길 기원해 봅니다.
붕어우리님 댓글 밑에다가 한 자 한 자 토닥거리며 썼는데
글이 삭제되었다고 입력이 안되더군요.
도덕서생님과 붕어우리님 두분께 드립니다.
붕어우리님 우선 반갑네요.
글 쓰는 자세에 대한 붕어우리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도덕서생님께 해당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글 쓰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라고 생각듭니다.
얼마전 쪽지로 단 두줄의 답글을 받았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없어 그저 감사하다고만 하더군요.
그 글에서 진정성이 느껴졌고 어느 문장가의 글보다 가슴뿌듯하게 다가 왔습니다.
주제와는 거리가 먼 얘기를 꺼내었군요.
부어우리님의 대명이 보이길래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전 이만 물러납니다. 이곳은 사실 좀 무서버요.^^
그리고 두 분 사이좋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것을 우리는 "이성"이라고 하죠 ~
잘못된점이 있을때는 언제든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붕어우리님과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먹고 살기 넉넉하신건가 실시간 댓글 박살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궁금하네요 뭔 대단 한일이라고 이리 난리인지
좀 있으면 100분 토론에도 출연하시겠어요
크크크~~~
님과 저는 못에서 몇번을 지나쳤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웃고 즐기시는것은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혹시나해서 말씀드립니다만, 누구에게든 인신공격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의 사생활을 밝히지 않으려는 이유는 사생활에 관하여
인터넷에서 비난을 받는다면, 인신공격과 같은 효과를 주기때문입니다.
정히 궁금하시면 조만간 만나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사람의입에오르내리는조사님들모두들자기관리안해서오는일종의장비병같습니다....
월척방에고기소식이최고아닙니까...전에도얘기했지만앞으로자기주장내세우려면
큰고기잡은사진올리고할얘기했습좋겠습니다...오늘도자신의기록을향해이름모를산속에서고생하고계신많은조사님들이웃심더...
남에게이름자주오르내리는사람....조용이있으라고....
앞으로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신공격이요???
참...인신공격이라... 제가 쓴 댓글은 인신공격이고
님이나 다른 사람이 쓴 글은 그럼 뭔 글입니까?
인신공격이라 사전 검색해봐야겠네요
앞으로 혹시나 그럴일 없으면 좋겠다는 표현인데요?
다시한번 보세요.
자연님이 악동님께 질문을 하셨듯이...
대답 하고 안하고는 자연님의 맘이시구요.
단지 악의가 없는 질문이면 더욱 좋구요.
앞에 댓글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따라다니면서 반복하며 똑같은 질문을 올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체력과 정신력과 집요.집중력은 충분하지만, 그렇게 해볼려고 잠깐의 시도를 하고보니 많은 분들이 말리시더군요.
더이상 했다가는 자게방에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겠다 싶어서 그만두고 혼자놀기나 자게방에서 남들의 인생철학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악하기도 했다가, 선하기도 했다가 이런 분위기에 동화되지 않는 점잔은 분들이 저는 부럽습니다.
제못난 성격이 정의라는 이름을 걸고 쓸데없는짓을 하고 있는건 아닌가 회의도 가끔은 합니다.
분탕질들 그만하시고요!!
그런 설레임이 영원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처음갔던 노지에 다시갔을때 똑같이 깨끗한 처음의 자연이 기다리고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바꿀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 조금씩 노력도 해야죠.
도덕선생님. 구구절절 게시판을 통해서 문의 하지 마시고, 쪽지나 전화를 통해서 직접문의 하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적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드려야죠.
그리고, 게시판에서 일어난 오늘의 일화와 연관되어 있기에 여기에 글을 썼습니다.
그래서, 쪽지로 이렇게 전한적이 있죠. (멋있고 사나이 다우십니다.) <== 이와 비슷한 내용입니다. <br/>
답글로 좋게평가 해주어서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그랬던 제가, 존경했던 그분을, 왜 적인것 처럼 이렇게 대하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정상적인 인간은 적어도 "정의"를 위하여 잠시 불의를 행할수는 있지만 "불의"를 즐긴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연자연님도 마찬가지로 정의를 향한 소신 있는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에 본문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악행"이라기보다는 "단점"에 가까운 것들을 어찌하여 방치를 하시고 계신지...
이목소리가 저만의 목소리는 아닐겁니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원문정독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 충고가 무엇이었던가요?
그 충고를 감사히 받아드립니다 하구서 이리 댓글마다 글을 달고 계십니까?
그냥 남의 의견을 경청하세요. 그글에 본인의 생각을 달려하지 마시구요.
그리구 바로위에글 꼭 쓰셔야 했습니까?
그럼 제 충고를 감사히 받아드린다는 말씀을 마시거나 감사히 받아드렸으면
조금이라두 변하시거나 둘중 하나를 해야 제가 충고드린데로 글에 진실이 묻어 있는겁니다.
제 글을 너무 어려워서 이해를 못하시는가 싶어 다시 되집어 드립니다.
제글에 무슨 문제가 있길래 이러시는지요?
남의 의견에 댓글을 달지 않는것이 무시하는것이 아니던가요?
"도덕서생님 당신은 남글에 댓글 달지말고 경청하고 반성하시오."
이런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제가 죄인입니까?
님의 말씀은 제가 공격성향을 띠는 글을 자중하고 좋지 못한 말을 내뱉기도 하였다가 좋은 말도 내뱉는 이중성을 지적 하신걸로 보여집니다.
정확한 근거를 말씀해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다고 하여 님의 진정성있는 글이 헛되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님께서 저에게 쓰신글이 삭제되는 바람에 정독을 못하였습니다.
하실 말씀있으시면 힘드시더라도 한번더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스톡커님 무지하게 잘난사람이라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존경합니다스톡커님
왜 다른분들 (저 포함 ) 댓글을 다시는지 ㅎㅎㅎ
참 온라인 참 아이러니 합니다..
그냥 자연은 자연스럽게 흘러 가는게 자연인대 자연자연님은 그런 자연을 뭉개트린것 같습니다 (제 소견임)
많은 이슈을 만드시고 그 이슈을 즐기시는분 같습니다 .ㅎㅎㅎ 저도 좀있음 ㅎㅎㅎ안티 어쩌구 하실지도 ㅎㅎ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월님 .....늘~~행복한 날만 보내세요..^^
계속 갑니다.ㅋㅋㅋ
이런글 계속 올라올거예요!!!
간접적 대화와 소통을 하는글입니다.
너무 나쁘게만 보지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글을 마지막으로 자연자연님에 대한 의문점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답변이 없어도 그분의 따뜻한 미소만 마음으로 전해져 온다면 의문점은 단번에 날아 가겠죠...
아쉽습니다.
그런사람 있지요!!!
저글 보신 꾼님들 (이제껏) 이분 절대 나타나지 않네요..
작금 어느꾼님을 잡아 이 글 모면 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자게방 어슬렁거리는 1인입니다. 두분다 좋으신분 같아요 ^^ 잠시 생각이 달라서 그런거지 좋네요..
주디 딱 닿고 아무글도 없지요!!
그라이 지가하면 로멘스인 기라요
아~~선배님이 그라믄 안된다케서 속으로 꾹 참았는데
이제는 아입니다
하는 짓거리만큼 대우해 줄랍니다
기껏해보이 강퇴밖에 더 되겠심까,,ㅋㅋㅋ
댓글보이 가관입니다ㅋㅋ
저보다는 몇 수 위인거 같네요ㅋㅋ
왜 저에게 그런 난감한 질문을 하십니까;;
제가 저분을 잘 아는것도 아니고, 저분이 무슨의도로 저런 말씀을 하셨는지 알수 없습니다.
제생각에는 그냥 술드시고 홧김에 내뱉은 말씀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제생각을 달아봅니다 양해 하여주세요..
1.자연자연님은 자게방의 평화를 가끔씩 띠엄띠엄 분란과 미움의 터로 바꿔놓는것을 즐기시나요?
*자연님은 회원으로써 하면 않되는 행동을 글로쓰신겁니다 분란은 반대하는 님들이 댓글달며 일으킨것 아닌지요?
2.악동님을 퇴출시키는데 훌륭하게 역할을 담당하셨는데, 그런 역할을 하시는 사이에 자게방의 소란을 일으킨것은 전혀 잘못됨이 없습니까?
*의문 제기는 자연님 계속하셨지요 대답은 없었지만 소란은 악동님을 대신하는 님과 여기몇몇분이 가장 심하셨던것 같습니다
3.남의 사생활을 까발리는것이 정의롭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란은 사생활이 아니라 월척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벌어진일입니다 사생활이라 볼수없읍니다 사생활이면 운영자가 그런조차를
내렸겠읍니까?
4.자게방에서는 일반적으로 낚시 이야기와 유머스러운 이야기로 정감있는 대화를 하는데, 님께서는 거기에 동조하실 의향은 전혀 없습니까?
*평상시에는 정감있는 말씀도 하십니다 많이는 아니시지만,,,
5.자게방이 좀 평화로워지고 재미 있어질만 하면, 미움의 전쟁에 시발점을 제공 하시는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에 대하여 잘못된점은 없습니까?
*1번과 비슨한 질문이네요, 님이 미워하시는 시각으로 보시니 미움의 전쟁 시발점이지 잘못된 행동을 알려주느것으로 압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미움의전쟁은 댓글 다시는 분들이 총포를 올렸읍니다
6.일반적으로 진정성있는 말로 잘못을 지적하면, "그래 니말은 충분히 이해 한다, 하지만" 이런씩 이해했다는 표현후에 반론을 제기하는데
왜 님께서는 듣기싫은 소리는 모두 무시하고 반론만 제기하여 미움을 사려합니까?
*상대적입니다 진정 진정성이 있느냐는 자연님 본인이 느껴셔야 하는거지요
7.정의로운 일에 있어서 선의의 피해자가 많이 생긴다면 선의의 피해자들께 사과는 기본적으로 하고, 목적달성에 대하여 칭찬을 받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선의의 피해자라 하심은 누구를 지칭하시는 것입니까? 구체적으로..
8.악동님의 일은 "악동님과 조구사간의 일"이며, 참붕어님의 일은 "참붕어님과 운영자간의 일"인데, 궂이 님께서 나서서 남의 사생활을 욕보이려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내부고발자라 왕따주시는것입니까?
9. 8번에서 말씀드린 이런 일화에 관하여 님보다 더잘 알고 있는 분들도 침묵하여 사생활을 보호 하고자 할수도 있는데, 님께서는 어찌하여 이곳 자게방에 까발리고 고하여 소란과 분쟁을 조장하고 회원간의 분란을 야기시키고 미움의 전쟁터로 이끄시는지요?
*중복된질문입니다 3번8번등등..질문을 짜집기해서 중복되게 강조하십니다^^
10.마지막으로 님께서는 "노이로제" 를 알고 계십니까, 자게방에서 고요하고 정감있는 놀이로 여유로움을 즐길때쯤에 꼭한번씩 불화를 일으키시는데, 이또한 님께서는 월척의 여러 회원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는 사실을 전혀 모르시는겁니까? 님이 똥이 아닌데 우리가 피해야한다면 두려움일까요?
*그것은 서생님(저도 포함이겠죠?)도 마찬가지 아닌가요?님도 뒤를 돌아보세요. 그리고 똥이라는 표현을 우회적으로 아닌척 써서
자연님을 깍아 내리려는 뜻이보이내요 ^^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언제까지 분란과 분쟁을 일으키실건지의 여부와 분란의 중심에서 뒤로물러나셔서 점잔은 어른의 모습을 가져보시고,
일선에서의 분쟁에 대하여서는 잘나가는 님의 후배분들께 맡겨 보실 의향은 전혀 없으십니까?
*자연님이 뒷방 늙은이도 아니시고 님과같은 일반 회원이신데 그리하라시는 것은 님의 오만 이십니다^^
이상은 자연님께 드린 질문이지만 제입장에서 대답을 해봤읍니다
절대 자연님 생각은 아니고요 맥스웰 생각입니다...^^
당신들만 잘하면 문제없다로 해석되네요.
맥스웰님 생각이 그렇다니 참고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해서 제생각 올리는것도 정말 힘드내요
질문은 간결하게 !
저는 맥스웰님의 생각은 별로 궁금하지 않고, 자게방의 어른이신 자연자연님의 생각이 궁급니다.
배울점이 많은 훌륭한 글을 기대하고 있는것이지, 단순한 답변을 바라고 저런글을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님께서 답변하신 심리적 입장에 대하여서는 잘알겠습니다.
질문을 간결하게 하나 드리겠습니다.
님은 제가 저렇게 글을 쓴 심리적 입장을 잘알고 답변을 다십니까?
아니면, 그냥 글만보고 다시는것인지요?
4번에 대해서 추가 보완하여 답변 드립니다.
게시판에서 제 닉네임으로 검색하시면 게시판 글만 나타납니다.
악동님 문제 전의 원문을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게시판 이외의 글을 보고 싶으시면 코너별로 들어가셔서
제 닉네임으로 검색하시면 해당 코너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시는 월님이 꽤 많으시더군요.
이곳에 댓글을 안올리고 싶은데, 맥스웰님의 댓글에
추가 설명 차 댓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맥스웰님
이곳에서 아무리 설명해도 자신들의 생각 외에는 절대 수용하지 않습니다.
이미 맥스웰님께서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맥스웰님 답변을 특별히 수정할 내용이 없습니다.
즉, 제 답변의 내용과 유사합니다. 그대로 참고하세요.
잘 생각해 보세요.
질문하십니까?
꼭 학창시절 무더운 여름날 운동장에서 긴연설을 즐기시는 교장 선생 같으시네요^^
긍정적임에 부합하는 답을 찾아보세요 ^^;;
힌트 : 보통 문제안에 답이 대부분 있습니다.
잘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공부좀 더하고 오셔야겠읍니다^^
사람의 심리는 그런것이죠.
스스로가 자연자연님께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바람직 하신지 한번 더 생각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원문 정독을 한번더 해보시고, 그래도 잘못된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저 역시 낚시를 좋아해서 월척에 자주 방문을 합니다.
거의 글을 쓰지않고 다른사람들의 다른생각을 느끼려 애를 씁니다.
저는 님과 자연자연님과의 논쟁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시며 서로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시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내 생각이맞고 남이 틀리다가 아니라 자신들과 남들과 생각이 다를뿐이겠지요.
월척의 전체회원이 몇분인지는 모르지만, 이전부터 자게판에 두분이서 남기신글에 댓글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시는
월척회원분들이 대략 백여분쯤 되시는것 같습니다.(정확하진 않습니다,,,)
조회수를 보시면 몇천을 넘기는경우도 허다하죠.
댓글을 남기지 않으신 몇천의 회원분들이 생각이 없어서 글을 안 남기지는 않았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도덕서생님께서 쓰신 본문의 취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중간에 달린 댓글때문입니다.
님께서 예를 다신 데모,집회를 언급하신대목에서 자칫 집회를 하는 노동자들이 잘못일수있다는 생각을 다른회원분들이 오해를 하실수도 있겠다라고 생각되어져서 바로잡을수있게끔 글을 씁니다.
도덕서생님,
우리나라에 집회의 자유가 보장되어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어떤 그룹 본사 사옥주변에는 일년 365일 사측의 방어집회로 제대로 집회한번 하질못하는곳도 있고,
경찰이 허가한 집회에서 전경들의방패와 곤봉에 찍히고 맞아서 매해 노동자들이 산화하시는 일이 발생합니다.
님 ,
노동조합도 사람이 하는일이라 욕먹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님처럼 낚시사이트에서 이런일갖고 정의니 뭐니 하시면서 집회참여 노동자들을 시민들에게 피해주는사람취급하시면
제 모자란 머리로 님을 평가해도 실례가 되진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노동자들은 각자의 작업장에서 정말 땀흘려 일한댓가로 이나라에서 밥걱정없고, 자식한둘 공부시키는 걱정없이사는날이 언젠가는 오겠지라는 꿈을 키우며 하루하루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십몇년전의 임금을 인상없이받으며 또, 노동환경개선을 요구하며 집회도 하고 투쟁도 하고있습니다.
낚시 사이트에서 노동자운운하는 제가 참 웃깁니다 제가생각해도 말이죠...
짧게 한말씀만하고 마치겠습니다.
도덕서생님, 님이 여기서 정의 운운하시는거 님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 하는 집회에 대해 피해보상운운 하는 개소리 하지 마십시요. 다른님이 지적하셨네요.
제 정보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비공개입니다.
혹시 따지실게 있으시면 쪽지주십시요 . 전화번호 알려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일개 노동자로 십수년전 폭력데모에 참여한적이 있습니다.
현재도 노동자이며 집안에 노동자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저는 노동자의 권리에 관하여 말씀드린것이 아니고, 정치적 집회를 예를 들려 하였으나, 님께서 오해를 하신듯하여
오해를 사게한 제가 우선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해이든 아니든 님의 생각이 제가 잘못한점이 있다고 느끼시고 계시니, 저역시 진심으로 공감하며
사과를 드립니다.
인지부조화...
제 생각이 맞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자연이는 계속 침묵이군요
남에게 시비 걸기에는100 단이든데
이번 도덕서생에게는 이렇게 조용한지 모르겠군요,,
세상이 계벽할 일이 군요,,ㅎㅎ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니십니까?
눈을 크게 뜨시고 천천히 올라가시면 보이실 겁니다.
이곳에서 이미 답변을 했답니다.
저는 율포리님과 같이 저질적인 사람이 못 되서
상대방 존칭을 생략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지요? 율포리님!
자연님에게 물어본거 관심 끊으세요..
서생님 ,자연님 두분고생하시고 결론 잘내주세요....
인과응보라~~~~
왜 사람들은 자기주장만 맞다고 생각하는지...
심심해서 올리는건가...
따라다니면서 답변을 요구하지 않겠으며, 이글의 대한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쉬고 있겠습니다.
늘 행복한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이요...
이리떠들고 계신분들 본인이 당하시면 어떤기분일지 생각은 해봤는지~~~
뭐~~남 그리 안사니까 ~~나만 아니면등 이런말을 하실 분들 일겁니다~~~~자기일 아니라고 참 쉽게들 말씀들하시네요~~~
그냥 조용히 기다려 주는것도 뭐~~~큰일 이라고 무슨 전생에 웬수지간이었는지~~~잊어버릴만하면 또~~잊을만 하면 또~~
뭐그리 좋은 일이라고 송아지 되새김질 하듯이 그리도 되씹고 뙤새기고 하시는지 ~~~아주들 신들이 나셨어요~~~
댓글숫자가 아주~~~소가 되새김질을 몆번 합니까~~그보다 더많이 되새김질 하는 동물 있습니까?????
어쩌면 생길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중권교수님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