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는 볼수없는 또하나의 세상이 여기였군요
자신의 주장과 상대방의 주장이 다르면 받아들이면 되는것을
자신들의 댓글 모음을 자식들에게 후손들에게 모아서 주는
것은 어떠할까요. 난이렇게 열심히 살아왔단다. 현실을 위해서
자식들을 위해서 뭔가는 하나 남겨줘야 하지않을까요
좋은글 많이 남겨둔다면 자식들의 거울이 될수도 있을거구요
현실에서는 볼수없는 또하나의 세상이 여기였군요
자신의 주장과 상대방의 주장이 다르면 받아들이면 되는것을
자신들의 댓글 모음을 자식들에게 후손들에게 모아서 주는
것은 어떠할까요. 난이렇게 열심히 살아왔단다. 현실을 위해서
자식들을 위해서 뭔가는 하나 남겨줘야 하지않을까요
좋은글 많이 남겨둔다면 자식들의 거울이 될수도 있을거구요
이곳이 언제 토론장 이였느냐 쓰레기장 이라며
자신은 물론 이슈란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를 쓰레기 취급하며
자신의 저급함을 정당화 하려는 작태
자신의 근거없는 부적절한 언사에 답변을 요구하면
언제 내가 무슨말을 했느냐는식의 괴변
같은 진영의 유저의 저속한 언어에는 맹인이 되고
상대진영의 가벼운 언사는 현미경으로 관찰 비방
이곳은 결코 오물을 쏱아내는 쓰레기장이 아니며
국민의 한사람으로 건전한 담론을 주고 받는 커뮤니티 공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항상 선비처럼 대했던 것처럼 이야기 하시니 의외이긴 합니다.
日月 님의 댓글들을 보면 님 또한 상대에 대한 비아냥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습니다.
저야 뭐 두말할것 없구요.
욕은 하지 않으셨다구요? 욕만 하지 않았을 뿐이겠지요.
이슈토론방에서 상대입장에 대한 존중은 없었던 것 같고 님또한 그런 분위기에 동조하고 했었지요.
님이 쓰신 댓글들 쭈욱~~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 댓글들 쓰실때 님의 감정은 어땟는지 생각해보시구요.
그걸 읽고도 느끼는게 없으시다면 저도 더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님 또한 이곳이 쓰레기장이 되도록 만든 장본인입니다.
대한민국2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나와 상대되는 입장의 글이나 댓글에 대해..
"넌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그걸 존중하지만 난 이렇게 생각해"
이런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님의 글에서 그런걸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2님께서 쓰신 원글에 상대를 까는 댓글을 쓰시는군요. 대한민국2님께서 하신 말씀은 이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가 무슨 박수무당처럼 작두에 올라 .굿판 벌리는 곳인가요
저는 칼춤 같은거 모릅니다
선비처럼 ...
선비처럼 한적 없습니다
단지 사실을 기반해서 가능하면 정중하게 하려는거 뿐입니다
비아냥...
너무 어처구니 없는 말을 사실적으로 하기에
근거를 제시 하시라는 뜻에는 전혀 감흥이 없으신 거지요?
쓰레기장 만든 장본이라 매도 하시는건 무슨 합리화 이신지
설사 제가 쓰레기화 했드라도 찌야님께서 만이라도
그렇게 안하시면 더 좋은거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본문을 빌려 말씀하신 내용에..
"자식들을 위해서 뭔가는 하나 남겨줘야 하지않을까요
좋은글 많이 남겨둔다면 자식들의 거울이 될수도 있을거구요"
말미의 글을 대신 합니다^^
읽고도 느끼시는게 없으시니 더이상 무의미하겠군요.
본인이 말씀하신 내용에 궁금해 하는 질문에도
이렇게 꼭 또박또박 응대 해주시기 바랄께요^^
이해를 못하셔서 계속 물어보나 봅니다.. 바라기 이신듯^^
멋진 찌올림 보는게 좋아요 물론 쉬지는 않지만요
이겨도 이긴게 없는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남을 뭐라 하겠습니까
그냥 가끔 들어오는 이곳이 참 그리울 뿐이죠
항상 건강하시고 월척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 의미가 있었는지를 되돌아 보시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서로다른 의견들로 충돌할 여지가 있는 그런 게시판 인거죠.
서로의 생각을 피력하면서 다소 과격한 표현들이 나오지만 이또한 본인의 의견을 전달하는 과정일 뿐입니다. 다들 성인 이시니까요.
니가 옳네 내가 옳네 하며 투닥투닥 거리며 노는거죠.
의견이 다르다고 그분들과 실제 만나서 멱살잡이 할거 아니잖습니까? 그건 어른이 할 짓이 아닌거죠.
익명이니 막말한다 가 아니라 서로다른 의견을 내는 과정에서 다소 과격한 표현이 나오는것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정도는 할수 있잖아요?
저는 직장이 광화문근처라 예전에 전광훈 집회나
극우단체 집회들 보면 정말 쌍욕이 난무합니다.
저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막말합니다.
그래도 안잡아 가잖아요?
다소 과격하게 어른들끼리 노는것 뿐이니
이슈토론방을 자게방과 착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한명 예외는 있죠...
조용히 관람하는 선량한 대부분의 국민들 눈에는 도찐개찐 일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