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웹사이트 구축,운영비용이 179억이네요.
좌파들은 이렇게 합법적으로 해먹고 그돈을 나누어 먹습니다.
대장동처럼 한건해서 같이 나누어 먹는 구조.
아시아 문화의 전당도 국가예산이 5조 3000억이 들어가는데 실제 건물 보면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2018년도 전남 예산이 9300억가량 됩니다.일반 시도 예산보다 4배정도 높은 액수예요.
그래도 전국에서 제일 낙후된 곳이죠.
위안부 소녀상도 개당 3300만원 가량이라고 하죠.
전국으로 집계하면 40억이상이 들어갔다 합니다.
물론 제작자는 좌파쪽 사람이구요.
지금은 강제징용 동상을 준비중이랍니다.
또 얼마나 해먹을지...
이번 청와대이전도 좌파에서는 1조가량 든다고 하죠.
윤정부는 500억 정도 든다고 했구요.
이명박 사대강도 좌파 계산법이면 80조 정도 들거라고 예상들 하죠.
우파는 실제 22억으로 거대한 국책사업을 이루어냈죠.
좌파들은 이렇게 건수를 만든후 합법적으로 해먹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아무 언론도 가타부타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이미 언론이 언론노조에 의해 다 장악되어 버려서 입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대한민국이 자기수중에 들어왔다 생각하고
여기저기 눈치 안보고 워낙 대놓고 해먹어서
이제는 좌파들의 수법이 조금씩 들어나기 시작한거구요.
김대중이후로 줄 곧 이렇게 해먹어 왔습니다.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우덜편끼리 합법적으로 해먹는 구조...
예를 든것 말고도 무수히 많을 겁니다....
이렇게 나라돈이 줄줄 세니 서민들 경기는 갈수록 어려워질수 밖에요....
누가 얼마나 해먹었나 자료는 없으세요?
이렇게 글쓰실정도면 그정도 자료는 있겠지요?
폭로 하십시다.
말도안되는 논리를 만든다고 듣기는 들었는데
와 정말이지 이런 말도안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었군요
그리고 말이 좀 웃깁니다
합법적으로 해먹었다.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조중동이 설마 진보 언론인가요?
법을 고쳐야할부분인걸 가지고 잘잘못을 무엇으로 논할수 있겠
습니까. 개개인의 양심으로 비판을 할것인지
아님 내가 싫어하면 잘못된 것인지
보기보다
심각하네요.
입만열면
편가르고
지역가르고
욕하고...
추신.
보수우파님들 중에는
합리적인 사고를
하시는 분들이 없는겁니까?
이런말 들으면 어떠세요?
저 끝에서 보니
전부 좌측이죠?
보수란 법질서를 잘지키는사람들인데 어찌
소위 좌파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법을 잘지키는걸 보면
우파라 불리울수 없는 사람들을 우파라고 하고 보수주의자를 진보주의라 칭한다면
이는 명백한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보수우파 화이팅
과도하게 사용된 측면이 있는 것 같지만 불법이라고 단정 짓기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향후에 감사에서 불법적 측면이 있다면 여가부 폐지에 도움이 되겠지요.
좌파 우파를 찾아요?
장작불 그림 그려놓고
그 위에서 춤추는 불나방 같구려....
이런것들이 사라지지않는한은 대한민국의
발전은 없습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좌빨 조선족들이 댓글부대로 글올리는거 현혹되지 마세요
다말할수 없지만 장난 없습니다
우리동네 보상금만도 220억은 될듯
무언가를 비판하려면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세요
뭐 여튼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도 철판은 깔아 주는게 .......
헌줄을썩은줄로바꾸는것이다
해서 안철수가 철수한거는 철수안한것만못하고
헌줄이나썩은줄둘다버려야하는데ㅡ
뺑기쟁이 생명줄이 아니라서 쉽게 교체되지는않겠죠
전남이 여타 시,도의 4배가 더 많다고 하셨는데 그 여타 시,도가 어딘지 근거도 제시해야 제대로된 주장의 글로 인정 할텐데요..
참고로 인천의 2018년 1년 예산이 한8~ 9조쯤 될겁니다..
전남의 거의 10배군요..ㅎㅎ
그럼 인천이 욕먹어야 되겠군요..
거의 10배의 예산을 쓰고 있으니..
아무리 전남보다 인구가 많더라도..
이런 육시럴 인천시 공무원놈들.. ㅎ
번출을 계기로 한번 모이시죠
잼나는 토론이 되겠네요~
저는 찬성~
[팩트체크] 자체 홈피 관리 예산 5억 원 수준… 나머지는 돌봄 플랫폼 등 대국민 서비스 예산
검증 결과 거짓
!
사회김예진(gimyejin)
22.03.24 05:53ㅣ최종 업데이트 22.03.24 05:53글씨 크게보기인쇄본문듣기원고료로 응원하기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18개 부처 파견 공무원 인원 중
여성가족부 공무원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
여성가족부 폐지'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공약 등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복도에는 오가는 직원이 보이지 않고 있다. ⓒ 연합뉴스
[검증대상] "여가부 홈페이지 관리 예산만 180억" 누리꾼 주장 검증
"홈페이지에 180억을 썼다. 이따위 부처를 무슨 명분으로 생존시키냐. 저인망 감사하고 해체시켜야 한다." (페이스북 게시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편승해
그동안의 여가부 정책과 예산 책정을 비난하는 글들이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 등에 올라온 "여성가족부가 홈페이지 관리에만 예산을 180억 쓴다"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지난 21일 <뉴데일리> 보도('뭔 놈의 웹사이트가 184억이나 하냐?… '
폐지 논란' 여가부, 거대 예산 논란')도 이같은 논란을 확산시켰다.
여성가족부가 자체 홈페이지 관리에만 한해 180억 원을 쓴다는 주장이 사실인지 따져봤다.
[검증내용] 여가부 홈페이지 예산은 5억 원… 180억 원은 정보화 예산 총액
누리꾼들이 근거로 삼은 문건은
'2022년도 여성가족부 소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문건이다.
해당 문건에서 '여성가족부 정보화 추진' 사업에 '
웹사이트 구축 및 운영・유지관리' 179억 원, '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강화' 5억 원 등 총 184억 원이 편성됐다.
▲ 2022년도 여성가족부 소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중 '여성가족부 정보화추진'에 관한 내용이다. ⓒ 여성가족부
일부 누리꾼들은 179억 원 예산이 책정된 '웹사이트 구축 및 운영・유지관리'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관리 예산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문건에 나온 사업 개요를 보면 '
주요 업무에 대한 정보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해 대국민 공공정보 접근성 및 사용자 만족도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고 돼있고,
여성가족부 웹사이트 안정적 운영 및 정책 수혜자(여성・청소년・가족 등) 대상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부연 설명도 있다.
이에 대해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위원은
지난 22일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여가부 홈페이지 관리 예산이 180억 원이라는 건)
결론부터 말하면 가짜뉴스"라며
여가부 정보관련지출 합계 180억 원에는
돌봄통합지원플랫폼 구축비용(83억원), 아이돌봄시스템 운영(9억 원), e새일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11억 원) 등이 다 포함된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여가부 정보화 예산 가운데 '웹사이트 구축 및 운영・유지관리' 비용을
모두 여가부 홈페이지 관리 비용으로 착각한 주장이다.
김애영 여성가족부 정보통계담당관 과장은
23일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정보화 사업은 각 사업을 국민들에게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이라며
여가부 홈페이지가 아니라 사업별 지원 시스템"이라고 언급했다.
사업 보고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사업은 아이돌봄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돌봄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청소년활동통합 관리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성범죄자 신상정보공개・고지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등을 포괄한다.
단순 홈페이지 개설이 아닌 시스템 운영까지 전부 해당 사업의 예산으로 편성된다.
[검증결과] "여가부 홈페이지 관리 예산만 180억" 주장은 '거짓'
여가부의 정보화 사업 예산 가운데
웹사이트 구축 및 운영・유지관리 예산' 179억 원은
여가부에서 진행하는 각종 대국민 서비스 사업 시스템 구축까지 포괄하는 예산이다.
실제 여가부 홈페이지 관리에 들어가는 예산은 5억 원 정도였다.
따라서 "여가부가 홈페이지 관리에 180억을 쓴다"는 주장은 '거짓'으로 판정한다.
뭘 주장하려거든
제대로 알아보고 해야되는대
그저 거품부터 물고 늘어지는건 뭐???
저는 거품물지 않았구요....말이 지나치시네요.
이명박은 21억수천..
박근혜도 21억수천 인대...
윤석열인 58억을 쓰고 있다네요
그건 어찌 생각하시는지?
제목대로 한다면
이건 우파들이 해먹는 방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