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회원님들의 구성 분포는 전국구입니다.
경상도분도 계시고, 전라도분도 계시고, 서울, 강원, 충청,제주까지...
그런데 게시판 글을 읽다 보면
동서 갈등을 조장하는 몇몇 보기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전라도에도 보수세력 있고 경상도에도 진보세력 있습니다.
물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이고요.
같은 민족으로서 동서 갈등이나 조장하는 생명체들을 인간이라고 칭해도 괞찮은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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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래도 사람으로 대하여야 합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않는 순간 우리는 그들을위해 애쓰고 이해하고 또 그들이 뭔짓을하건 제어(?)할 명분을 잃게 됩니다..
금수가 하는짓을 나무랄수 있나요?
사람이니 포기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동서갈듬 조작이 언제부터 시작 되었는지가
참궁금합니다.
조선시대때는 아니고
일제침략때도 아닌것같고.
해방 직후부터도 아닌것같고.
암튼 .
정치인들이 동서갈등을
부추긴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문장의 질문에 대해서...
그들의 행태를 보고
돌아보고 정화하고 깨우치라고
거울처럼 존재하는 인간입니다.
과거
일부 유럽에서는
아프리카인을 전시하여 돈을 벌기도하였고
일본인들 또한 조선인들을 그렇게 한적이 있습니다.
인간들은 그렇게 반성하고 정화하며
발전하여 왔습니다.
사회화가 덜 된 몇몇의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유겠지요.
마지막으로
人間인간
①언어(言語)를 가지고 사고(思考)할 줄 알고 사회(社會)를 이루며 사는 지구(地球) 상(上)의 고등동물(高等動物). 사람
②사람이 사는 곳. 세상(世上)
③사람의 됨됨이
일반적으로 사람을 뜻하나
3번을 생각하면 인간이라는 단어가 어울린다는 생각도 듭니다.
충남사람들은 왜 끌고 들어가는겨?
(백제사람이라 포함시켰다면 할말없고)
언제부터 호남을 지역이라고 불렀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는 지역갈등이 있을뿐
지역갈등은 지역사람들이 만들었는데
지역사람만 모르고있다
(경상도나 수도권등 타지역 거주 지역사람포함)
전라도 보수세력 달구지는 보수라는이유로
지역사람들에게 조상을 욕보인 인간소리까지 들었지
지역갈등을 없앨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역사람들의 떼창소리가 멈추면 서서히 사라질것임
예수님 말씀 " 알아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듣는다"
가까이서 지켜보신 분께서
편들어 주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달구지님은
이곳에서도 알아주시자나요?
일반적인 좋은 예는 아닌듯합니다.
이곳의 행태만을 봐서는
보수라서가 아닐듯합니다.
누가 그러던가요 달구지님이 전라도라고?
어디서 그런 소리로 들으시고 헛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달구지님 스스로 밝혔듯이 경남 창원 태생입니다
제대로 아시고 말하세요
그리고 달구지님이 보수라고요?
보수 분들 욕보이시지 마세요
조상을 욕보인다는 소리 제가 했습니다
이유는 아실만한 분들은 다들 아실테니 굳이 하지 않겠는데
누가 그러던가요 ? 제가 남도 사람이라고 ?
이명박근혜 전두환 비판하면 다 남도 사람 ?
김영삼 전대통령은 금녕김씨니까 전라도 사람이죠 ㅎㅎㅎ
몰표를 주는 전라도는 ~ 전략적선택
민주당 도지사가 나온 갱상도는 ~ 지역감전
같은민족 ~ 환단고기가 왜 전라도 라인으로 이동하고 부도지는 왜 경상도 라인으로 이동하였는지
초소한 원문에는 삼가해야할 단어 ( 생명체 )
현정부가 야당이 되어야
해결되는 문제겠지요?
아니.....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까요?
중퇴님
굿럭 !!
국회서도 이렇게 싸우는 모습만 보실려구요?ㅋㅋ
지역감정은 정치인이 만들었습니다.
그것도 별로 오래지 않은 1970년대...
60년대에는 그런거 없었습니다.
우리모두 그 프레임에 빠져 뻘짓하고 있는겁니다.
518이후 대통령선거에서 호남은 전두환을 지지했었고
국회의원선거에서도 민주정의당이 과반이상의 지지를 받았죠
그런데 도비탄님 말처럼 정치인이 지역감정을 만들었다기 보다는 확대 증폭시킨거죠
그정치인의 으뜸은 김대중이고 그걸로 대권까지 잡아서
결국 호남을 대한민국의 왕따로 만들었는데
아이러니한것은 그런 인간을 슨상님으로 우러르고 있으니
친부를 죽이고 강제로 어머니를 취한놈을 훌륭한 아버지로 생각하고 효도하는 자식과 뭐가 다른지
왕따탈출 하겠다고 생각해낸것이
절벽에서 떨어져 죽는줄도 모르고 앞만보고 달리는 레밍들처럼
사회주의민주팔이 종북팔이 정치인들을 따라서
종북과 친중이요 반미와 반일을 합창을 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결국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자유는 없어지고
조선이 자리를 잡아서 조선민주주의가 되고있는게 눈에 보이지 않으십니까
자유한국당조차 보수가 없어지고 더불어한국당으로 바뀌고 있으니 희망이 없어진 대한민국.
중국 공산당원들 자식들의 상당수가 외국 영주권,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던데
대한민국 대통령 딸도 이민가고 민주당에서 잘나가는 사람들 자식들도 외국 영주권 시민권을 가진놈들 많다죠
박원순아들은 영국에서 잠수타서
연락이 안된다고 하던데
북한에 흡수통일 될리는 없겠지만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가 베네수엘라가 남의일 같지 않아 보입니다
알아들을 귀가 있으면 알아 듣겠죠
때려박던 그 외침....
.....삼창 올립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 선거 당시 최초로 경상도 사람이 경상도 대통령 뽑아야 한다고 선동질 한 사람입니다.
국회의원선거에서도 민주정의당이 과반이상의 지지를 받았다?
체육관 선거로 대통령 된 작자가 무슨 전라도의 지지를 받았으며
국회의원선거에서도 민주정의당이 과반이상의 지지를 받았다는 헛소리는
5.18이후 선거에서 전남지역 승리를 했다는 바람쏙으로님의 헛소리에
2016년 음낭서생님이 올리신 원글 " 그들만의세상 " 에서
하나로님과 두개의달님이 선거 결과 도표까지 올리며
이것이 바람쏙으로님이 자랑(?)스러워하는 5.18 이후의 5공화국 시절의 의회 민주주의의 역사이고
바람쏙으로님이 말하는 5.18 이후 광주에서 전두환의 여당이 야당을 이겼지요?라는
5.18 이후 11대 12대 총선에서 민정당이 압도(?)를 했으니
국민들은 광주를 지지한 게 아니라 전두환을 심적으로 지지하고 있었다는
그 증거라는 놈의 실체이고 민낯이라고 이미 팩트 체크하지 않았나요?
다시 캡쳐해서 올려 드려요 ?
518이후 대통령선거에서 호남은 전두환을 지지했었고
국회의원선거에서도 민주정의당이 과반이상의 지지를 받았다는 이 헛소리는 도대체 언제까지 들어야하는 건지....
한숨만 나올 뿐이고....
본인 말하고 싶은대로 써놓으면 다인가! 지역감정을 누가조장하고 그걸 가장누리고 있는지역이 어디인지?
지역감정 원흉은 박정란걸 역사에 조금관심가지면 다아는걸
김대중을 쓴상님이라고 칭송한다 한70대 노인들이 그렇게부르나?
그짝 대구경북은 박정희 탄신제에 금오산에 벽화도 이따고 하던디 대구시장은 반신반인이라고 칭송했다지
에라 북한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 맹그렇다는야그나 도긴개긴 북한3대 독재공산정권이나 박정희 전두환 독재좋아하는 그쪽동내가 진정한 빨갱이는 아닐런지...
쪼까 흥분혀서 전라도 사투리 쪼까혔소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 보죠
1963년 대선 윤보선vs박정희대결...
그땐 오히려 윤보선 쪽에서 박정희 남로당 전적을 들어 빨갱이라고 몰아붙였죠. 하지만 호남ㆍ영남에선 박정희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지요...결국 박정희 승! 아마 그즈음 호남에 공화당의원이 야당보다 많았을걸요...
문제는1971년 대선 박정희vs김대중
이때는 박정희가 많이 불안했는지...지역프레임,빨갱이 프레임 모조리 붙였지요...결국 영호남이 갈리는 결정적 계기가 됐지요.
아마도 절정은 다들 아시는 1987대선 노태우vs김영삼vs김대중 일꺼구요...1987년 그 시절은...
왠만한 연배의 사람들이라면 기억들 나실겁니다.
결국 기득권 위정자들의 권력쟁탈전에 희생냥들이 국민이 되버린겁니다.
아울러
DondeVoy 님...
당신이 하시는 말씀...종북빨갱이...
진짜 신념을 가지고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만약 진짜로 신념을 가지고 그렇게 그러시다면...
보통사람들이 볼때 DondeVoy 님은 보수가 아니고
ㆍ극ㆍ우ㆍ익 ㆍ이실거 같은데...
진짜 신념을 가지고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이석기와 주사파는 자유민주주의 운동가입니까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정은 칭송위원회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통일배트남 통일독일에서 밝혀진 숫한갑첩은 달나라 이야기입니까
님들이 합창을 하면 할수록 지역은 고립된다는것
고름은 살이되지 못하고
언젠가는 터지는것이 진실
두고보면 알겠죠.
"암도 생명인데
같이 잘 살아보려구요."
어느 드라마의 명대사죠.
아무리 받아주려해도
방법이 없더군요.
살이되어 돌아오는 날까지
잘 모시세요.
한번 시간내셔서 님께서 그동안 써오신 글들을 찬찬히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님의 글에 여유란게 있는지 보통의 인간이라면 마땅히 갖추고있을 인간애 더 나아가 인류애가 있는지..
언젠가 제가 님을향해 돈데보이란 노래를 거론한 기억이 있네요..
님께선 나, 내가족만 보시는분 같습니다..
좀 더 넓게 이해하고 포용하는 공감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7 8 9 20초반 사회전체 잘보고 생각하면
답이나오는대 누가누굴 뭐라할것없음
꼭 올곶은 순수 호남출신의
국가지도자가 나오시길 바랍니다 진심입니다
닝기리 이념으로 갈라진 분단국에 빨갱이 간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님이야말로 어디서 오셨나요
민주당 지지세력을 보면 명확한일을 누가 누굴향해 지역감정이라고 때창을
전라도의 몰표가 지역갈등이고
민노총의 귀족노조가 노동계 갈등이고
전교조가 교육계 갈등이고
시민연대가 시민의 갈등이고
정의구현 사제단이 종교계 갈등이고
우리법 연구회가 법조계 갈등 아닌가
야비하고 뻔뻔한 야뻔들
지역감정 조장하는
글 쓰지 말라는
글 입니다.
에라이...
"분별력"은 이럴때 쓰는 단어구요.
중퇴님이 말한 사회가
그렇다 치더라도
머릿속은 어떻든
입 밖으로 글로 꺼내지 말라는 말입니다.
중퇴님 돈데님 머릿속이 어떻든
그건 알아서 사용하시구요.
앞으로 두고 보겠습니다.
얼마나 분별력있고
깨어난 글 쓰는지 두고 봅시다.
누가 간첩이 없다고 합니까?
무슨일이든 반대파는 종북 빨갱이로 몰아세우는 행태를 말하는 것 아닙니까..
내로남불..
인정합니다..
그래서 청하니 나중에 보수에서 정권을 잡거든 내로남불 소리는 듣지 않도록 노력해 보시죠..
함 지켜보겠습니다..
내 인생 언제고 보수의 집권때 두눈 부릅뜨고 살펴보지요..
매국노도 있는 마당에...
자발적 친일과 왜놈들의 억압에 의한 단발령과 창씨개명
친중과 종북도 억압에의한 선택인가 ...?
중국에 조공바치고 사대부한역사 북괴의 남침 나는몰라
나는 오로지 왜놈들만 미워
어디서 수입하고 어디다 수출하는지 국제정세는 나는몰라
내가사는 나의우물이 천국이야
똘이장군 세대십니까?
북괴?
빵 터집니다..
근데 친으로 잘나가다 친북이 아니라 종북?
그런 님은 종미신가요?
김일성에게 충성맹세한놈들은 친북이 아니라 종북
그런데 누가 충성맹세를 했습니까?
지만원이가 갑자기 떠오르는군요 ㅎㅎㅎ
아직도 비전향 운동권
지만원의 주장은 나도 별로입니다
누가 그랬다는겁니까?
누군지 밝히시지요
그말씀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계서서 하신 말씀에 책임을 지실 수 있다면 말이죠.
살다살다 원~~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반말이나 찍찍하냐고 ?
반말 찍찍하지말고 ?
그러면
야비한 뻔뻔함이라는 모욕적인 막말하고 나오는 자네에게 존댓말을 할까?
야비한 뻔뻔함이라는 모욕적인 막말을 하는 중퇴님에게 존댓말을 안 해드려서 서운하셨어요?
야비한 뻔뻔함이라는 모욕적인 막말을 하는 중퇴님 수준에 맞추어서 같이 모욕적인 막말로 대응을 안 해서 서운하셨어요?
존대해드려요 ?
중퇴님이 노을님에게 하신 모욕적인 막말은 금과옥조이고
노을님이 하시는 반말은
양반대학을 나오셨나 어따대고 자네라니...라는 소리를 들어야하는 건가요?
어디서.... 되지도 않은 소리를....
제가 그렇게 순둥이 같으세요 ?
반박을 하려면 캡처한 것이나 제대로 살펴보고 반박을 하던가...
누구를 밥5로 아는 것도 아니고...ㅡㅡ^
청와대중퇴로 이슈토론방에서 글쓰기 시작한 건 2014년 1월 13일부터이고
야심만만 코너에 사진 올리기 시작한 건 2개월 후인 2014년 3월14일부터입니다
야심만만에 여자 사진을 올리려고 지인의 아이디를 등록하였다는 말은
캡처한 것만 살펴봐도 누구 봐도 앞뒤가 안 맞는다는 걸 아는 건데 이럴 해명이라고 하시는 겁니까.?
쪽팔리게 잘 알려진 아이디로 야심만만 사진을 올리기는 어려워서
야심만만에 여자 사진을 올리려고 지인의 아이디를 등록하였다?
중퇴님 말을 빌리자면 지인(? )은 무슨 죄로 야심만만에 사진이나 올리는 쪽팔린 분으로?
야심만만 코너에 사진을 올리는 게
다른 이의 신상정보를 이용해서 아이디를 만들어서 올리지 않으면 안 될 정도의 대단한 일인인가요?
쪽팔림은 지인의 몫
내가 쪽팔릴 일이라면 지인도 쪽팔리게 하지 말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
아...
오프라인이 아니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온라인이니까 상관없다?
그럼 할 말 없습니다 ㅎㅎㅎ
동서 갈등조장, 특히 영호남 갈등을 조장하는 모리배들에 대한 의견을 물었는데
여기서 왜 종북, 빨갱이, 친중이 나옵니까?
그리고 월척사이트에서 어떤 미친놈이 북한을 추종합니까?
친중 인사야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친중하는 사람이 있다고 친일 매국행위가 정당화됩니까?
중요한 것은 친일, 종북, 친중이 어쩌니 저떠니가 아니고 영호남을 의도적으로 분열시키려는 버러지같은 생명체들에 관해서 논해보자는겁니다.
"생명체"라는 말이 거슬리셨나요?
같은 민족을 분열시키고 이간질 시키려는 무리가 쪽바리들하고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개인적으로 왜놈들은 인간이라고 보지 않습니다만...
빨갱이소리 출발점이 어디인지 잘 관찰하여보십시요
남이 한 것 따라 하면 안한겁니까?
북한헌법이 .. 어쩌구 운운하면서
현정권의 사람중심을 연결짓는
중퇴님이시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정부에대한 단점 댓글달면
무슨 경상도에 피해의식 있는지 다 고향을
경상도로 생각하고 경상도 욕만하는지
진짜 이해불가입니다
그렇군요..
보수정권 욕해도 전부 전라도 종북, 빨갱이라 욕한답니다..
그렇게 상대를 멋대로 재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려니 해야죠 뭐 별수가 없네요..
다른게 적폐가 아니라 그런넘들이 적폐중의 적폐가 아닌가합니다. 가끔은 진심 머리를 쪼개 그 뇌구조를 보고픈 충동이 들때도 있습니다.
누가 지역감정을 부추겼다를 따지기보다
큰틀에서 보면 영남출신의 대통령이 다수입니다
크게 정치경제로 나누어 본다면 경제적갈등도 있습니다
영농사회시절 산이만은 영남에비해 호남은 평지의 곡창지대가 우위이며
또 물은 동에서 서로 물줄기가 형성됨으로 호남이 여유로운 생활을 하였습니다
일본의 식민지 시절 일본은 낙동강의 본류인 서낙동강이 아닌 지금의 낙동강을
운하화 하며 밀양등에는 높은 제방을 건설하여 치수사업을 하고
부산지역은 항만시설이 발달을 하며
대형선박의 접안이 용이한 부산지역은 지금의 부산항으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더욱이 경부곡속도로의 건설은 경남지역의 산업화를 촉진시키고
낙동강의 물을 울산지역의 부족분 수자원을 공급하며 울산도 공업도시로 번창하엿습니다
지형적 생태적 입지적 조건들이 영호남의 경제편차를 심화시켰고
호남지역의 인구는 일자리를 찾아 서울 부산등 도시로 이동하면서
영남보다 호남의 인구가 적어집니다 산업화 이전은 호남이 영남보다 인구비율이 높았다고 알고잇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호남인들의 피해의식이 조금식 잠재하다
정치인들이 도화선이 점화를 하였다고 저는 나름에 생각을 합니다
국민의 정치적 의식도 중요하겠지만
경제적 배려도 함께 이루어질때 진정한 통합이 이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호님의 기업중 조선 자동차 금호타이어 태양광판넬등이 어려워진 마당에
또다시 광주형일자리 현대자동차를 ?~~~
지금 자동차 산업이 안정적이며 광주형일자리 현대자동차가 경쟁력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위험부담이 높은 일자리 입니다 (광주형일자리)는 따로 논의를
왜 안정적인 일자리를 선택을 못하는지 고학력 고임금인력을 고용하는 일자리~~
광주형일자리가 망하면 지역민의 분노는 누가감당할지
성급한 정책이 지역갈등을 오히려 높이는 결과는 아니길 빌어야지요
길게 쓰다보니 먼소리를 하였는지도 모루겠습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 선거제도가 가지는 한계점이
이미 벌어진 지역갈등을 쉽게 봉합하기란 어렵게 여겨집니다
때로는 고대의 방법이 생각납니다
영리한 아이들을 다수뽑아 철저하게 교육시키고 그중에 다시 영리한사람을 뽑아
지도자로 올리는 ~~ 아마 중국이 이와 유사한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에혀~~짱돌날라올라 ^^
더 큰 문제 아닐까요?
위에 열거한 이유로
지역의 갈등이 유발되었다는
논리를 펴다가( 공감 비공감을 떠나서 )
그 영리한 아니는 누가 선발하고
우리 동네 아이에 투표 않한다는 보장 있나요?
제가 더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지요.
오바마 수입합시다.
년봉 5조 정도면?? ( 예산 낭비 보다는 적은돈 )
오바마 이하 내각을 모두 수입하면 좋겠습니다.
예시를 오바마로 했을뿐
오바마와 아는 사이 아닙니다.
강철비??
김미영??
이거 뭔가요..
저도 좀 같이 웃읍시다.
강철비는 주사파운동권 김영환의 저서입니다
김미영은 주사파는 어떻게 권력을 장악하였는가를 강의한 사람입니다
잠수함타고
월북해서 돈 가지고 내려와
대남공작 했다는 뜻인가요?
pc 화면에서는 중간에
답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일정횟수)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보면 그렇게 오해들 하십니다.
보시는 화면 끝까지 내리시면
하단에 pc화면 이라는 곳을
클릭 하시면 알수 있으십니다.
다만 보기에 불편하기에 사용하지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김영환의 저서 ? 강철비
정말 웃음밖에
그야말로 웃음이
정신승리 라고 합니다.
조금 심하게 쓰면
욕이라서 순화하자면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고 있네. 입니다.
떠벌린 글이나 수습하시지요..
누가 잠수함타고 월북해서
돈 가지고와서 대남간첩 짓을 했는지 말입니다.
아, 내가 또
책임지지도 못할 글을 썼구나.
이런 생각이 들 순간이 있을 겁니다..
강철서신 김영환은
제 지난 글 찾아보시면
강철서신 김영환에 대해 평한 글이 있을 겁니다.
누구든 그러고 싶겠지만
참는 것이 최소의 도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퇴님의 눈앞에서 중퇴님의 무신경함이나 무례함을
지적하지 않았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생각은 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대구광주 대구전주 6차선 직선고속도로 놓으면 낚시꾼들이 동서갈등 없앨텐데
위 사람이 잠수함타고 월북햇다가
내려와서 뭐 많이 햇나 보군요.
이 사람이 월척 회원입니까?
아니면
돈데보이 거들다보니
혀가 꼬인겁니까?
대화를 하시지요
누가 이슈방의 범위를 벗어나고 있는지
말씀해주시죠.
제가 볼때는
중퇴님과 돈데보이님 이신데요.
망국의 병인 조작되고 조장된 지역갈등을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였는데
제발이 저린 몇몇분이 논점 일탈을 하면서, 자기 합리화와 역공격으로 방향이 이상하게 흘러간 듯합니다.
제발 전라도가 어떻고 경상도가 어떻고 하며 개짖는 소리좀 하지 맙시다.
대한민국이 전라도와 경상도밖에 없습니까?
인간 쓰레기가 나오는 것은 지역의 문제가 아니고 그 생명체 개체의 문제라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강원도 사람입니다.
강원도에도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아주 다양합니다.
도끼로 사람 여럿 찍어죽인 전과9범 고제봉이가 강원도 양구 사람입니다. ㅎㅎ
강원도 어디셔요?
참고로 전 설 마포입니다..^^~
지역감정 이라하면 누구나 위와같이 생각합니다
영호남을 빼면 지역감정을 논할 이유자체가 사라집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영.호남을 들먹이며 지역감정 부추기는자, 토론방을 떠나거라 ~ ! "
다만 첨언하자면 토론방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떠나주심이 어떨런지요..
어사헌님 그러시군요..
어사헌님 소싯적만해도 무쟈게 오지였겠습니다..
지금은 길들이 좋아서 가깝게 느껴집니다..
제가 강원도 다니던 8~90년대만해도 신남을 지나며 길이 참 어려웠는데..
원통서 서화로 들어가던 그 전투도로도 생각납니다..
버스타고 마장동 터미널까지 4시간20분 걸렸었죠.
지금은 1시간 30분이면 됩니다 ㅎㅎㅎ
( 영호남을 의도적으로 분열시키려는 버러지같은 생명체들에 관해서 논해보자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