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배운지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요즘 낙시세계를 바라보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금 찝찝하네요.
흔히들 고수라 칭하면서 tv에 나와서 이러쿵 저러쿵 떠들면서 얼굴알리고
필드스텝이네 뭐네하면서 돈보는거 보면 어이가 없네요..
그장사속에 우리네 낚시꾼들은 주머니가 가벼워 지는건 아닌지요..나역시 그부류에 속하지만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고수란 현지조사일듯 싶은데 님들은? 개인적인 경험과함께요...
얼굴알리고 ..광고띠우면서 고가에 팔아쳐먹는상술에 우리 조사님들이 힘모아 퇴출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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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는 현명하게 선택하시고 낚시Tv는 재미로 보세요~ 열받으시면 병납니다.ㅎㅎ
저희 낚시인들이 판단력이.....그렇게...광고 하나에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요^^
tv는 그냥...편안하게 즐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필드스탭이다 프로다 이분들도 하나의 직업입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필요 일수도 있지만
그분들의 행위로인해 초보님들의 궁금증도 해소될수 있어니
음지와 양지도 인정 해야 겠지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격지않고 빠른길로 갈수도 있겠지요..그래도
조행경력이 쌓이면 보라해도 볼일이 없습니다
장비에 대한 뽐부는 오로지 자신이 극복해야 될거 같구요..
낚시방송 보면 일부의 고수분은 용품홍보에 많이 신경쓰고, 카메라 앵글도 용품홍보에 촛점을 맞추는 것을 자주 봅니다.
그런데 일부의 고수님은 용품홍보에 전혀 신경안쓰고 낚시매니아님을 위하여 단 하나라도 정보를 더 제공할려는 마음이
생생히 느꼅집니다. 그런분들은 방송시 멘트도 간결하고 필요한 말만 합니다. 군더더기도 없고,,, 당근 팬들도 많지요.
1. 진정한 프로는 현지조사다. (붕어폐인님)
2. 조행경력 쌓이면 보라해도 볼일이 없다. (산골붕어님)
^^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낚시에 호감이 있던차에 낚시 TV를 청취 하면서 대물낚시에 많은 호감을
가졌던 분들이 그기에 심취하여 아~저사람이 사용하는 낚시대는 뭐 특별한게 있고 자기 자신 만족함에 많은 호감을
느끼면서 즐기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봅니다.
사실은 낚시TV에 스타라는 분들도 인간이고 별것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한두분을 제외한 뭐 특별한 낚시 기술도 있는것도 아니고 예전부터 꾼"들이 다해오는것이고 말입니다.
애청자 님들이 아~나도 저렇게 저 스타일로 해야지 하는 호응이 좋으니까 상술에 빠른 낚시 조구업체와 함께 약삭 빠른
마케팅전략을 펴지요.
그기에 애청자는 호감에 말려드는 것이구요.
그리고 한두번 TV출연 몇번 하고나면 자기가 스타 인양 조구업체와 OEM낚시대 생산에 들어가고 그 낚시대로 찰영을
하면서 월척을 잡아내는 방송을 몇번씩 하면 애청을 하던 소비자님들은 확~아~~속히 말하는 지름신...
낚시TV가 있기 전부터 대물낚시를 해오시던 꾼"님들은 그럴 일이야 없지만 마케팅 전략이 두눈에 훤히 보이지요.
OEM으로 제작한 방송을 타는 낚시방에 낚시대가 뭐 특별할까요.?
제가 보기에는 고가에다 DC가 안되고 특별하게 많이 뛰어 나는것은 없고 애청자 님들이 조구업체와 낚시방 상술에
심취에 있다고 봅니다.
요즘이 어떤세상입니까 이제는 쉽게 그런 상술에 넘어갈사람이 많이 있을까요.?
저는 낚시TV를 보지 않습니다만.
그냥 대물낚시도 하나에 연출과 상업적인 전략일 뿐이고 그냥 재미로 보는것이 맞는 것이고 저것만이 정답이다.
이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우리꾼님들이 상술에 귀가 얄은 행동만 자제 하시고 눈요기로 애청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당연히 대중적이고 품질좋고 편리한 낚시용품 이면 얼마나 좋을가요.
그런대 이사람들은 자기 제품이 역대에 최고좋은 낚시대로 자기것이 아니면 물건도 아니다라는 이런 생각과 아집이
문제 이지요.
할말은 많습니다만...청취자 여러분들이 중요 합니다 어떻게 생각 하는지가요.
이제는 상술에 쉽게 현혹되는 일들은 많이 없을것으로 봅니다.
행운을 기원 합니다.
낚시를 무슨 조잡한 허접 버라이어티로 몰아가는 사람 4명, 자기혼자만이 낚시에 심취해있고 그멋을 안다는듯
하는사람, 그리고, 그사람 나올때마다 보게되는 옷에로고와 낚시대, 받침틀 모두 나도 쓰고있지만 보기 싫드라고요.
그리고 그분들 모두 우리낚시인들이 볼때는 아직 조졸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듯한데도 마치 조성,조선 이라도 된듯이.....
무릇 낚시란 이 아름답고 순수한 대자연속에서 우리 미천한인간이 잠시 쉬고 재충전하고 흐트러진마음도 가다듬고
그렇게 하면서 낚시도 배우고 자연과의 동화도알고 자신에 정신세계도 가꾸어나가고 하는 자연스러운 일인진데.........
이제는 시청자들에 의견도 함께하는 진일보한 업그레이드된 방송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냥 지다 가려다 허접 버라이어티 ㅋㅋㅋ
정말 보기 싫은 프로 입니다
전 가끔 봅니다(정말 심심할때)
그사람들 조졸이라구요?
너무 높이 봐주십니다
그저 장사치들 일뿐입니다
그프로를 만드는 낚시방송의 수준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