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한줄 던져놓고
입질기다리는 낚시꾼이 있습니다.
입질이 없으면 철수합니다.
아님 성질난다고 저수지를 오염시킬생각으로 오물을 투척하던가
우린 낚시꾼이지 붕어가 아니잖아요.
낚시질에 당하지 말자구요.
철저하게 무관심으로 대응합시다.
몬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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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한동안....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용히 보기만 했습니다
죄짓는것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어쨋든 탈퇴하신님이나 남아있는 님이나 .....안타깝습니다
정치로 비화 대는 겻이 안타깝네요
예리한 판단 겸허하게 지켜보는1인
회원정보도 비공개로 해놓고.... 대화명은 바꿔가면서...........
용기내셔서 올렸는데
바로 공격~~~
근데 이곳에 단골분들있죠 낚시질~
회원정보 완전 비공개
그러니 용감하게 그러죠
회원공개하고 그러는분 몇분 없어요
멀티~~~~님
홧팅~~~
온갖 싸이트에 저거들에게 불리한 여론 형성되면 난도질을합니다
댓글 하나하나가 얼마나 조롱거리인지 참 딱합니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 權不十年 花無十一紅(권불십년 화무십일홍)
->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열흘을 넘기지 못하고, 아무리 막강한 권력이라 해도 10년을 넘기지 못한다.
* 花無十一紅(화무십일홍) 석 달 열흘 붉은 백일홍도 있지만, 싱싱한 아름다움이 열흘 가는 꽃은 거의 없습니다. 인생도 꽃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權不十年(권불십년). 권력도 버틴다고 되는 게 아니니 생떼를 써 역겹게 망가지지 말라는 경책입니다.
언제까지 가나 두고봐야죠^^*
****님..
그보다 더한 폭풍우가 몰아처 온대도
내마음은
그물코에 걸리지 않는 물과 바람처럼
유유히 흘러가고 미련 없이 쓰처가리
맞대응은 실과 허가 같이 생겨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