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도시에서 직원 18명인 좆소기업에 근무중인 대한민국 정말 평범한 가장입니다.
오늘 간만에 몇명 되지도 않는 직원 7명 모여서 술 한잔 했습니다,
보통은 술자리에서 정치 관련 언급 안합니다.쌈나니까요..
근데 오늘은 7명 모두 내일 탄핵 기각하면 휴가내고 서울 올라간다네요..
도데체 김구가 중국인인가요?
홍범도 장군이 공산주의자인가요?
제가 이날까지 살아오면서 받았던 교육이 다 거짓인가요?
이런 주장을 하는 인간들이 권력을 쥐고 지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떠들고 있습니다.
저같은 서민은 그냥 지들이 쥐락펴락하는 아무것도 아닌 인간인가요?
여기 게시판에도 대한민국 국민인걸 포기하는 인간들이 보이네요...
그런 인간들은 그냥 일본이나 미국으로 이민가기를....
하도 열받아서 술김에 주저리주저리 했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역사를 잊은 인간들은 싸그리 지옥가시길....
탄핵기각?
무엇이든
12시 쯤 결과 나올텐데요.
휴가내기에는 아까운데요.
문맥으로 보면
탄핵인용일 경우
휴가 쓴다는 것 같은데요.
놔두세요.
지들인생 지들이 사는건데요.
기각하면 휴가 내고 올라 간다고 하는거 아닌가요?
안중근 이분이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홍범도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빨갱이라고 하고
우리네 할아버지 국적이 일본이라고 하고
일본 침략은 우리나라 근대화에 큰 공이 있다고 하고
..............어쩌다가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되었는지......
제가
이해를 잘못했을수있겠네요.
탄핵을 기각하든지
결정나면 받아들여야죠.
그래서 헌법재판소에 판결을 요청했는데
그것을 인정하지 못한다하면
앞.뒤가 맞질않은것 같네요.
국민으로써 바라봐야죠
그렇지 않으면 정치인들과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인용이든 기각이든
일상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지요.
그리고,
지켜보고 투표로 보여줘야지요.
헌재가 피를 보자고 하면 피 하지 않겠습니다
투쟁!
잃어버린 시간, 고통의 기억만 남긴 시간..
3년 탄생, 출발, 과정, 오늘의 마무리..
어느것 하나 정상적인게 없었다.
누군가 그랬다.
“외계인이 침공하면 철천지 원수 일본과도 힘을합쳐 무찔러야 한다”고
그런데 우리사회에는 외계인이 너무 많다는걸 알게된 3년이었다.
어떤 결론이 나든 외계인을 물리쳐야 한다.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날이어야 한다.
휴가내고 광장으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