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는 그냥 폼으로 달고 다니는게 아니라 생각하라고 있는 겁니다.
청남대교 밑에 내일부터 신고해서 차 못들어가게 할겁니다.
보트 이제 다 띄운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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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참다 낚시에 방해되니 조금만 조용히해라 했더만
되려 대가리 깬다 덤비시고 욕하시고..나이나 젊으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만..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밤에조용히좀해달라고했더니 뚝배기깨버리신다고하시고
대전 ㅇㅇ보트 회원 여러분 낚시 하실 거면 매너 지키시고 상방을 좀 배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5살 먹은 저희 애기들도 다 아는 상식입니다.
어지간 해야죠 찌 10미터 앞에서. 시끄럽게 지나가고 그 넓은 곳에서 제 옆 노지쪽 와서 채비하고 제 찌옆으로
전속력으로 나가시고 돌아가시던지 해야죠.어이없고 멍때리다 웃음만 나오더라고요
참고로 보트낚시 젊은 사람들 거진 매너 있습니다
보트낚시 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오래된 빨간보트.파란보트 타면서 나이 50~60대 매너 좋은 사람들 한번도
못봤습니다 이부분 공감하실듯합니다ㅎ 그나마 인터넷이라도 하시면 조금은 매너 괜찮더라고요
보트들도 어디서 허름한 것들 타면서 생긴데로 놀고 자빠졌네
실패한 인생일터 술은 달고살테고 안봐도 어찌살지 언행만 봐도 훤~하네요
똥은 때론 즈려밟고 가야할때도 있지만 피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주변을 보면 나이를 먹을수록 젊잖고 선비같은 분들이 더 많습니다
나의 취미가 곧 누군가에게 피해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인데
분명 저꼰대들은 선비들의 취미를 흉내내려는 망나니 입니다
새벽 5시부터 바로 제가 옆에서 연안에 낚시하고 있는데...입질들어올 시간에 5시부터 8시 이후까지 보트에 띄운다고 옆에서 낚시하는 사람은 신경도 안쓰고 자기들 할꺼만 했습니다.그래도 나름 본부석 자리만 잡고 노지분들께 피해주면 안되서 자리잡아놓거나 본부석도 피해주지 않게 설치하였는데 옆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던었던 자기들할 일만 하내요..너무 성질나서 낚시하던 자리와 본부석도 다 옮겨주었더니 제가 하던 자리로 들어오시던 일행분...정말 화가나서 할 말도 잃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건조한 날씨인데 불까지 태우시고 옆사람에게 피해주고...술 잡숩고 쌍욕까지...이러니깐 좋은분들까지 욕먹는겁니다..이 글을 보신다면 자신만 생각마시고 반성들좀 하세요...자신들이 떳떳하지 못 하니 회에 이름도 못 말하시는거 아닙니까...
똥하고 친한
한심하고 썩어빠진 정신을 가진
종자들이 있군요///
그냥 거러운똥꾼!!
그것도 거대한 백제보에서, 조용히 한적한 곳에서 해도 무방한 장소인데.ㅠㅠ
같은 보트인으로 노지인들께 피해끼치지 말고 낚시 하십시다.
뭣하러 얼굴 맞대고 낚시하는지 이유를 모르것네요.. 그 큰 곳에서
남들보다 큰고기잡아보겠다고
주변낚시인들에게 민폐준 양반들이,
이글을 보기나할런지도 궁금합니다 ~
유료터에 가도 대체로 젊은친구들은 조용하고 매너가 좋습니다 ~
작년여름에 신선지관리실앞 잔교에서 박스깔고
낮부터 술거나하게먹고 취해서 뒤구르고, 밤새라디오켜놓고, 붕어않나오니 캔맥주사다가 지들끼리떠들다가 밤에 철수할때 쓰레기통에 뭘버리는지 잔교가 쩌렁쩌렁 울리고 ~~~
하여간 늙다리개똥꾼들, 살인충동나더군요 ~ ;;
옆에 퇴직하신 노조사님과 막걸리도 한잔따라드리고
밤에는 삼겹살도 베풀어주셨네요 ~
연세드신분들도 다나름인것같습니다 ~ ^^
혼자다니시는분들이 대체로 조용한것같습니다
말 그대로 때려*이고 싶은
짐승만도 못한 종자들 이네요.
보트 빵구나 나라.! 하세요. ㅎㅎ
꼭 신고 하셔유.
나이는 자연 스럽게 먹는건데 그게 큰 감투인냥 상당하죠..대접 해주고 싶고 그렇긴 한데 사실 뭐만하면 너 몇살이야??이런 반말
제가 몇살이면 뭘 어쩔껀데 그런건지..나이 한살이라도 어린 저에게 어른에게 뭐어쩌구 그래봐야 본인들이 잘 못한걸 지적하면
하는 척이라도 이걸 지는거라 생각해서 하나가 둘되고 둘이 셋되고 왜 들 뭉쳐 다니면서 다른 어르신들 욕먹이는건지 참나...
나이 먹은건 감투가 아닙니다.그냥 먹어지는거어요..그리고 대접은 식구들한테나 받으시길.. 에휴 어딜가나 꼭...
향상 조심하면서 낚시를 하는데...
낚시 모임에서 온듯 하는데 노지꾼이든 보트꾼이든간에
저녁피크시간에 술 먹고 고성 방가는 낚시터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하는 행동입니다
지방자치제에서 계속해서 금지시키는 낚시터
이것또한 낚시인으로서 반성해야할 부분입니다
나도낚시를 치미로 하는한사 람으로써
나이많은사람 낚시하시는분들 싸잡아 욕하지 말고 그런일이 있으면 그자리에서해결 하세요 왜 이런 싸이트에 올려서 모든분들
싸잡아 욕히지말고 당신들도 멀지안아늙은이 소리들을 날이될거요 이런글 읽을때
마다 회의을 느낌입다
언젠부턴가 이 나라의 국민들이 둘로 나누어진다는 느낌을 갖는데.....
나이 많은 사람들을 싸잡아서 욕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버릇없는 젊은 친구들이 있어도 나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은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 이가 대다수랍니다.
낚시예의가 없는건 나이탓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너 좋은 어르신들도 많습니다.
물론 매너 좋은 젊은 친구들도 많구요,
제발 나이 고하나 지역운운하는건 아무런 의미없는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때가 그립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