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작년 11월초부터 신문도 끊고
TV뉴스도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대신 다른 곳에서 정보의 갈증을 풀고 있습니다.
요즘은 주소창에 www.pennmike.com(검색란에 치면
안나옵니다...why???ㅎ)를 치고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안보,칼럼,정규재tv등을 읽고 또 시청하고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보시려면
주소창에 저 주소를 치시고 왼쪽상단 가로줄 세개 그어진 곳
클맄하시면 전체목록이 뜨며, 그 중 "정규재tv"가 있습니다.
이벤트상품은 진풍이글루 한 점 입니다.
* 데따씨~~~많이 차이나지 않는 가격이라면 원하시는 다른 물품도 가능하십니다.
당첨자발표는 내일 정오 12시로 하겠습니다.
< 이벤트 문제 나갑니다 >
금일자(3.21) "정규재tv"를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그 시청소감을 간단히 적어주시는 것입니다.
시청소감이 제 마음에 확!!!~~~마~~~~~
닿으면 진풍이글루 + ?도 있을수 있습니다^^
평안하신 밤 이루소서......_( )_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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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참 많으십니다.
배제하겠습니다~^^
몇 년식이유...?
젊은 나이에 폐지 줍는것도 그렇고
20년전에 30대 후반이었다 그러고
월척에서는 몇살이라 그랬더라!
이 븅신 여러가지로
고생이 많구먼....
너님이나 많이쓰시우...
쓰리재 세잡 놈을 절라도땅에 정중히 초대 합니다
요즘엔 서울 길거리도 겁나서 못다니고
차로만 이동 한다고 합디다
세상 모든 정보와 담 쌓고
님의 성향에 맞게 왜곡된 정보만 보고 듣겠다니
말릴 마음은 없지만
그걸 떳떳하다 자랑하지 마시고
남에게도 그러라고 권하지는 마시길....
에라~~~~~이 ㅉㅈㅈ
님만 뜨면 진보계가 대동단결을 하게되니 말입니다.
반대로 진보에도 엑스맨이 있더라구요
자게방에까지 와서 진흙탕을 파놓고
혀 짧은 소리를 목구녕에 장전하고 누군가 빠져주길
기다리며 욕받이 무녀 노릇을 자처하는 진보도 있더라구요.
개인적 견해이니 거품 물지 마시길...
물어도 하는수 없구요 ㅎㅎ
님만 뜨면 진보계가 대동단결을 하게되니 말입니다. ?
달구지를 두고 보수와 진보의 문제로 보시다니 실망인데요
달구지가 자와 같은 신념을 가지고
있었더라도,
저와 같은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면,
신념을 떠나서 저한테 더 개 발렸을 겁니다
쪽팔리니까
어디 가서 나와 같은 신념을 가졌다고 하지 말라고 했을 겁니다
한편으로는 나와 같은 신념을 가지지 않았다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자게방에까지 와서 진흙탕을 파놓고
혀 짧은 소리를 목구녕에 장전하고 누군가 빠져주길 기다리며
욕받이 무녀 노릇을 자처하는 진보도 있다 ?
반은 맞고 반은 틀리시네요
저도 적지않은 나이를 먹었지만
나이가 무슨 전가의 보도인양 휘두르며
막말을 쏟아내는 이들을 누르기위해 그 분이 무녀 노릇을 자처하신 건 맞습니다만
구뎅이를 파놓고 기다린다는 말씀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동의할 수 없는 이유는 그 분의 평소 댓글을 보시면 됩니다
위아래 몰라보는 인성을 가진 분인가 아닌가에 대한 판단은 도편수님의 몫이구요
이 또한 개인적인 견해이니
거품 물지 마시길...
물어도 하는수 없구요 ㅎㅎ
옳고 그름이 판단되어져야 하는~
과정까지야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면~
너무 경직된 공간이 될 것 같아요~
이런 말도~ 저런 말도~
할 수 있는 공간이면 더 좋지 않겠습니까?!
때로는~
아니 본 듯이 지나치셔도 좋을 것 같구요~
모든 일이~ 지나치지 않은 정도의 선에서~
머무를 수 있다면 좋고~
쉬어가는 여유도 있다면 더 좋겠지요~
이 곳에~ 어느 누구라도~
항복하실 분은 없을 듯 해요~
달구지님 포함이요~
어느 정도의 여지는~
남겨진 몫으로 두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격랑같은 감정의 회오리가~
휩쓸고간 시간이 길었습니다~
스스로를 쉬게 할 수 있는~
여유의 공간~ 여유로운 시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두개의 달빛으로~ 깨어있지 마시고~
편안한 밤~ 맞이하셔야지요~
꿈조차도 꾸지 앟는~
그런 편안한 밤 되십시요~
좀 쉬세요~~~!!!
이거이거 잘못하면 상품 굳을 수 있겠습니다^.^
파지랑 고물, 빈병 주우러
돌격! 앞으로~~!
오늘아침 평안하게 다가옵니다.
제 댓글은~
님을 두고 쓰지 않았습니다~
님의 상황은 늦었어요~
아마 회복하기 힘들거요~
님의 편안은~
스스로 찾으시요~
상대국 국왕에게항복하라는 통지를 보내고~
항복하지 않으면~
성앞에~ 흙으로 언덕을 쌓았지요~
그리고~ 성벽과 같은 높이의 언덕에서~
군사로 성을 공격했고 함락시켰습니다~
그리고~
모두 죽였지요~ 여자, 아이까지도~
그런 상황은~ "두려움"으로 세상에~
전파되었습니다~
싸움은~ 그렇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생존"을 위한 잔인함이
일관된 생존을 보장하는 이치로 이해되었던~
그런 시대었습니다~
그런 전쟁과 싸움에 임했던~
사람들은 전사(戰士)였습니다~
"항복" 이것은~
전사(戰士)만이 할 수 있는 것이었지요~
징기스칸의 시대가~ 민주주의의 시대였다면~
현대와 같은 시대였다면~
전범으로 처벌받았야만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현대의 가치와 관점에서 본다면~
민주주의 이전의~ 세계의 모든 정복자들은~
전쟁 "전범"이었습니다~
허나, 민주주의 이전의 시대는~
그런 현대의 가치와 판단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로~
있는 그대로~ 모습 그대로~ 평가 받습니다~
현대는 현대의 가치로 절대적인 평가를 하듯~
이전의 시대는 이전시대의 가치로~
절대적인 평가를 받습니다~
싸움은~
철저하게 상대를~ 회복 불가능하도록~
짓밟는 것이~ 원칙에 맞습니다~
역사는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허나~ 지금은~
인권마저도 존중받아야 하는 시대 아닙니까?!~
님의 인권도 존중받아야 하지요~
"이벤트"...
이벤트는 외교인가요?
아니면, 이벤트는 전술인가요?
전사(戰士)도 이벤트를 하나요?!~
님은~ 벌써 말에서 내렸고~
이미 갑옷도 벗어던졌습니다~
스스로의 행동으로 인해~
가진 것을 잃었고~
잃은 것을 찾기엔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말에서 내릴 수 밖에 없었지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신념"을 주창하며~
잃어버린 자신의 영역에서 떠돌고 있습니다~
이 싸움이 계속 되어야 하나요?!~
다툼이 길어지면~
피로를 느끼며 지치게 되며~
자신도 모르게 예민해지게 됩니다~
두달님은 쉬어야 하지요~
그래야~ 이전의 내 모습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런 기억은~
자신을 유지하며 경계하는~
서정적인 일관성을 내면에 가지신 분만~
가지고 있습니다~
님도 그러하십니까?!~
님을 멈출 수 있는 분은~
박정희 뿐이고~
그 분은~ 세상에 아니 계시니~
님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있지 않다는 생각도~
틀린 것은 아닐 것 같구요~
님의 삶은~
님의 삶대로~ 존중해 드려야지요~
님의 생각과 가치대로 사시면 되겠습니다~
문배일씨 성대모사 잘하네요.
이벤트 마감하겠습니다.
대물은나의것님 쪽지로 주소,전번 부탁드립니다^^
나 이글루 구멍 났는데 ㅠㅠㅠ
ㅋㅋㅋ
이런 행사 자주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