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뉴스를 보다 보면 이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학부모의 말도 안되는 갑질, 묻지마 살인, 폭행, 온갖 마약, 아이들의 개념없는 생각과 행동, 이 미친 세상을 글로 표현하자니 엄두가 안나네요.
너무 많아 나열이 안되니...(솔찍히 열 받아서 생각도 안나네요.)
사람들이 오로지 돈 이고 돈만 있으면 된다는 돈에 미쳐 있는 나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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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맞습니다.
더난리치던 시절도 허다하게 많습니다.
본인생각이 난리일푼입니다.
그냥 잘못된것 지적하는것이 정상입니다
나야 70이라 15년정도 선거 몇번하면 땅속으로 들어가 월척에 댓글도 못달겠지만 자식들 손주들이 걱정이죠
그래도 월척은 영원하겠죠
최소한 명예욕 정도는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실상은 이권만 생각하니 통탄할 지경입니다.
민노총.한노총
열심히들 달리다보니 잘못도 발생하였고. 발생할테고..
정치권에서 제어안하고 이용해 먹은게 현상황 더 문제
법조카르텔도제어가 안되고..
법이 무서워 하지 않지요. 선한사람이 살기에는
가망이 없음니다. 돈가치는 이런저런 이유와
사기꾼 때 문에, 삶에 지치기에 정상적 세상을
볼수 없다.
방송국 방송장악 주장도 문정권 때는 장악이
없 어 태극기 부대 보도를 왜 하지 않았나.?
나라가 강건하지 못 한것은 왜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