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약자의 편에 서고자 했던분....
몇 안되는 정치 지도자로서의 품격을 가졌던 분.
입신양명을 위해 주류에 속하기 보다
늘 소외된 소수의 편에 서 계시던 분.
그분을 비난하시는 분들.
대한민국 대다수는 노동자 서민들인데
왜 정의당이 군소정당이 될수 밖에 없는지
평생을 노동자와 서민의 편에 서서 싸운 그분을
그렇게 미워하고 비난하는지
그 이유나 들어봅시다.
본인들은 서민도 아니고 노동자도 아니고,
다 금수저에 사장님들이라
서민편에 섰던 그가 미워보였는지....
법정 최고형은 사형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가혹한 형벌은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하는 것입니다.
망자를 욕되게 하지는 맙시다.
명예가 뭔지도 모르고, 수치가 뭔지도 모르는
대다수 정치인들과는 비교도 할수 없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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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거짓말
더머가있나요ㅡ
좋은 사람들은 늘 우리곁을 일찍 떠나는 것 같습니다..
많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더 뭐가 있냐고요?
감정 낭비해서 모 하겠노...
시위. 발포. 사망.
데모하니까 쐈지.
라고 말하던 사람이 떠오르네요.
인생사
먹고 싸고 죽는거 당연하지요.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력과
소시오패스는 다른 것 입니다.
어째 정치인들보다 가짜뉴우스에 찌들어버린 지지자들이 더 우둔해지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BUT filled his pockets with dirtty bucks n bribes.
So we call him a bad guy or a rascal.
So also did Nomhen .
상중에 웃으면 망자에게 실례이나 차칸붕어라 닉넴 쓰시는분 별로 착해 보이지 않는군요.. 어쩌면 비겁한이란 단어가 더 어울리는 그런분이 아니실까 생각됩니다.. 자신감도없고 차라리 막무기내로 써갈기는 그런분들이 더 진정있어 보입니다.. 영어로 쓰시면 좀 있어 보이나요? 아니면 글의 해석차이가 생겨서 좀 감출 수 있나요? 참 묘한분 같다는 그런 느낌입니다..
지딴에는 척하고 싶어서 그런거겠죠. 옆에 있었음 아가리를 찢어버리고 싶습니다.
되지도않는 영어가 객지나와
참 고생이 이만 저만 아니네요.
하기사 아뒤보니 한글도 못쓰는데..뭐
잼 난 세상 입니다.
내 새끼들한테 저 꼴 보여주고 싶지 않는데..
웃고 넘겨야져?
개가 웃을 일입니다.ㅎ
현실에선 불가능한 일이니 이해는합니다만 ㅎㅎㅎ
어떤 글을 보고 이 글을 썼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해석하기에 이 글이 사람을 공격하는 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