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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뤄지는 토론의 형태가 좋은가요? 나쁜가요?

IP : 6da5841765fcf65 날짜 : 조회 : 8733 본문+댓글추천 : 0

토론이란 무엇일까요? 제가 보고 배운 토론은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 의견 교환을 통해서 어느 쪽의 주장이 옳고 잘못됐는지를 따져서 각각 자기 쪽 주장을 받아들이도록 상대방 또는 청중을 설득하려는 행위입니다. 요즘 회사에서 회의를 토론 형태로 많이 이루어지고 심지어는 면접 단계에서도 토론을 하게하여 그 사람의 사고와 능력이 우리 회사와 맞는지 검토 합니다. 과연 여기 이슈토론방이 사전적 뜻처럼 토론이 이루어 질까요? 법정에서도 토론의 형태가 이루어 집니다 다른 부분은 죄의 유 무죄를 판단하게 하기 위해 사실관계와 법리적으로 공방을 벌이지요 다만 일반적인 토론과 달리 메신저를 공격하는 행위가 이루어 집니다. 상대편의 증언을 뒤집기 어려울 때 메신저를 공격하여 그 증언의 신빙성이 없다 라고 판단하게 하기 위함이죠 여기는 어떨까요? 서로의 주장을 폅니다 내 주장이 불리한 듯 보이면 메신저를 공격 하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주장이 사실적, 갖고 있는 지식, 경험을 토대로 해석하여 발언하게 되어 있는데 상대방의 주장보다는 상대방의 행위에 대하여 공격하기 시작 합니다. 결국은 토론이 아니라 개판이 되죠 예를 들어 보죠 전 글을 예로 전성남시장을 이런 의혹이 있어서 반대한다 합니다. 나열해 놓은 근거가 몇 가지 의혹, 성남시 시장일 때 했던 행위에 대한 불 공정성에 대한 문제 제기 반대측에서는 저 부분에 대한 잘 못된 점, 나는 어떠한 부분에서 찬성한다 이를 테면 저런 의혹이 사실일지라도 내 판단해서는 이해할 수 있다 혹은 사실관계가 다르다 라고 주장을 하면 됩니다. 그 행위에 대한 옳고 그름은 개개인의 판단 기준에 따라 다릅니다. 이제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말 한마디 토시 하나를 공격하기 시작하여 그 사람이 내는 의견 전체를 부정합니다. 점점 인신 공격성 말이 나옵니다 뭐가 토론일까요? 물론 저를 포함 다 잘하고 잘못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잘못한 점은 있습니다. 상대방의 행위로 인해 감정적으로 바뀐 것은 사실이니까요 그 글에서 몇몇 분을 뺀 회원님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회원님들이 생각하는 토론은 무엇인지요? 과연 이대로 토론의 형태를 유지하는 게 좋은가요? 회원님들의 알고 계시는 토론의 방법을 듣고 싶고 과연 저런 행위들이 잘된 것인가 잘 못된 것인가에 대하여 토론해 보고 싶습니다.

   
2등! IP : 6da5841765fcf65
음.. 전 글에서 답변 드렸는데... 다시 적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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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2d8964491ed0f01
ㅎㅎㅎ
정리 잘봤습니다...토론이 아니라 개판이 되죠 ..
정확히 짚으셧네요^^
오랫만에 건전한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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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감사합니다만....

어떤 형태로 가야되는게 좋은건지 의견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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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ca9dcf9fc0ad49
여기는 토론 없어진지 오래되었는데 모르셨네요ㅎ
토론이라는 개념과 본인의 사상.가치관.대화의미
등등 개념탑재한분들은 아마도 여기 월척에서는 거의없죠? 바뀌지않는 니편내편만 존재할뿐.

가끔 글읽다보면 막장드라마보다 더재미날때가 있습니다. 님도 한발물러나서 보세요. 가끔웃겨요.

말보단 행동 꼭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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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이번글을 끝으로 한발 뒤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충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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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엘프님

토론의 주제 부터 봅시다.

최근 엘프님이 댓글을 쓴

그 원글이 토론의 형태입니까?

일방적인 비방글 아닙니까?

그 글에 토론의 정의를 대입 할 수 있을까요?

최대한 나름 토론에 가깝게 글을 쓰도

돌아오는 답변은 찢가혁..

지금 하시는 말씀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그렇게 다뤄진 글과 댓글을 보고

이 곳에서의 토론에 대한 고찰을 하셨군요.

여하튼..

변화를 필요하니 앞으로가 중요하죠

서로 노력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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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서로가 다른 시각으로 보면 비방글일수도 검증을 해봐야한다는 글일수도 있겠지요

서로가 고치고 사과해야할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조금씩 다가가다 보면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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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180f0d6d757bb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는데 오래 걸렸네요. 생각을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 정의

엘프님은 정의를 사회적 약속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일정부분 공감은 합니다만, 그것을 구현하는 것에 대한 방법은 깊게 생각을 안해본것 같아요. 그럼 한발자국 더 들어가서 그 사회적 약속을 누가 어떻게 지켜야 정의가 바로 서게 될까요? 그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가 있다면 위에 제시한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될 문제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첫 번째. 모든 것이 지금과 같은 지구에 혼자만 살아간다고 가정해 봅니다. 그 안에서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운동도 다니고, 쇼핑도 하며 지내는 그런 삶? 아니면 아침 일찍 일어나 먹을 곡식을 재배하고 시간에 맞춰 열매를 따먹고 낚시에 사냥을 하며 제 시간에 취침하는 그런 삶? 이 지구에서 나 홀로 어떤 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정의로운 삶이라 할 수 있을까요? 그런 평가는 누가 내리는 것이며, 내가 내 스스로를 정의롭다고 규정하면 정의로워질 수 있는 것일까요?

두 번째. 그럼 좀 인원을 늘려 보겠습니다. 지구를 반으로 나눠 한 명은 남반구에 다른 한 명은 북반구에 각각 한 명씩 나눠서 살기로 약속을 합니다. 그땐 어떤 삶이 정의로운 삶일까요? 달라지는 것이 생겨나죠. 지구를 반으로 나눠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가는 그들에겐 이젠 약속한 경계가 생기게 됩니다. 그 경계 안에서는 여전히 자유로운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하지만 혼자일 때와는 다르게 그 경계가 각각 그들의 삶에 일정한 제한을 두게 됩니다. 상대와 나의 관계 속에서 서로의 영역이라는 약속을 통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좀 달라 졌네요. 그 안에서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세 번째. 사람을 쭉~쭉~ 늘려봅니다. 그 약속의 경계가 각각의 개인, 시민, 도민, 국민, 국가, 그렇게 많은 경계가 늘어 난다고 생각해 봅니다. 나와는 다른 많은 사람들과 약속을 통해 무수히 많고 다양한 경계들이 생겨 났습니다. 그 안에서 지켜야 할 무수히 많은 약속이 생겨나게 됩니다. 약속된 많은 것 중에 하나가 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경계와의 관계 속에서 정의란 무엇일까요?

위 예를 들어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정의라는 것은 홀로 존재 할 수 없으며, 상대방의 관계에서만 의미를 찾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약속된 것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는 정도라고도 보는 것이고요. 즉 정의란 것은 절대적인 가치가 아니라 많은 너와 나의 관계 속에 생성되는 개념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 판단은 내 스스로가 아닌 많은 너와 나의 경계를 가진 나를 제외한 다수가 판단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많은 약속중 중요한 약속들은 무엇이 있으며, 그 판단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경계중 우리나라를 보겠습니다. 혹시... 우리가 맺은 어떤 중요한 약속이 생각나지 않나요? 헌법 조문을 잠시 보겠습니다.

■ 약속

<헌법 전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위 헌법 내용은 국가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약속인 것이죠. 내용을 보면 ...불의...민주공화국...등등 중요한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어떤가요? 이것이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를 경계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좋든 싫든 이행 되어야 할 약속인 것이죠. 그것의 정상적인 이행은 곧 정의로운 사회로 가는 길이며 불의가 바로 설 수 없는 사회를 만드는 방법일 것입니다. 헌법 제1조 1항의 약속으로 좀 축소를 해보겠습니다. 어떤가요? 민주공화국을 만들자는 약속. 그 약속은 너와 내가 서로 잘 이행해 신뢰를 구축해가야 하는 당위성이 구체적으로 표기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판단은 누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것도 이미 약속돼 있습니다. 바로 다수결의원칙이라는 방법 입니다. 많은 너와 나의 다양한 경계를 민주주의체제하에 다수결이란 방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가치판단의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없음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약속한 민주주의의 체제에서의 각자는 공존을 해야 하는 것이며, 다수결의원칙은 공존을 위해서 정의에 다가가고 확인하는 작업을 거치게 하는 중요한 약속인 것입니다. 많은 대중들이 언제나 정의에 부합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정의를 찾아가는 지금껏 찾은 최고의 수단으로 우린 약속했으며, 아직 인류는 더 나은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음을 부정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그 과정에 서로의 생각을 모아 확인하고 설득하고, 소통하는 과정은 다수결의원칙을 더욱더 신뢰하게 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것이 곧 궁극적으로는 정의를 올바르게 구현하는 지금껏 찾은 유일한 길 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생각을 모아 확인하고 설득하고, 소통하는 과정엔 많은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의사에 반한 어떤 흠결이나 불순한 것이 작용해 본질이 왜곡되는 현상이 없어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의 방법으로 선전과 선동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 선전과 선동 그 자체가 불경스러운 행위가 아닙니다. 인간은 누구나 모든걸 직접 경험하고 학습해서 전부를 이해하거나 알 수 없으며, 홀로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선전과 선동은 어울려 살아가는 인간세계에서 다수결의원칙이 보다 신뢰를 받아 정의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는 반드시 필요한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잘못된 선전과 선동은 무엇이냐?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선전 선동은 잘못된 형태의 그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실과 진실을 왜곡 시킨 선전 선동, 대중을 속이고 진실을 왜곡하여 잘못된 인식을 많은 대중에게 전염시키고 우리 사회에 투영되는 선전과 선동,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토론

서로가 소통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토론을 통해 우린 상대방의 생각을 알 수 있고, 또 나의 생각을 전달하거나 점검하기도 합니다. 토론 당사자들 사이에서 만에 소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는 많은 대중들은 정보를 획득하고, 다른 대중의 생각을 접하면서 사회현상을 파악하여 자신의 신념을 쌓아가는 척도로 삼기도 합니다. 따라서 투명하고, 진실된 정보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어필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며 정의를 바라는 서로에 대한 예의이자 청중에 대한 예의이며, 진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에 참가하는 모두는 어떤 주장의 불확실한 정보나, 왜곡된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은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지금껏 에서 말한 준으로 생각해 볼 때 지금껏 열렬히 주장하는 봄향님의 불확실한 정보에 의한 주장은 잘못된 것이며 그것에 대한 지적이나 이의제기에 대해서는 입증할 의무도 있는 것입니다. 그 자체를 부정한다는 것은 그냥 혼자만의 소설이고 잘못된 선전이며, 그것을 옹호하거나 두둔해주는 세력이나 집단은 불의를 키우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확실합니다. 그것을 반하는 것이 불의입니다. 엘프님이 봄향기님을 두둔하는 그런 행위가 그래서 불의로 보입니다. 토론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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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정의
글자에 대한 뜻... 의미...
사람들이 오랜 세월동안 살아오면서 좋은것, 나쁜것, 의로운것,의롭지않은것 등등 시대마다 조금씩의 변형은 있었고
어떤게 선인지.. 악인지...

혼자있는데 정의 란게 존재할까요? 타인의 재산이나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데요 ^^
둘이 있을땐 둘의 합의 한것을 어기는 쪽이 정의롭지 못하다 하겠죠

따라서 정의라는것도 선이란것도 악이란것도 상황에 따라 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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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정보, 왜곡된 사실 - 이것을 확인할길은 수사나 법원의 판단을 받는거 아닐까요?

그전엔 어느 누가 거짓이나 참이다 할수 있을까요?

물론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위에 쓰신 부분은 낚시대님 관점이고
제가보는 관점은 충분한 의혹제기가 가능하구나 라고 보는 것이구요

그 전글에 나열된 여러 항목중 몇개는 의혹이고 몇개는 행위가 이뤄진 부분이죠
저 부분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좋게도 않좋게도 생각 할 수도 있는것이죠

측근 비리 - 비서들이 비리로 수감 중 이죠 - 본인은 측근이 아니라 하시는거 같은데 의견이 있을 수 있죠
채용 - 이 부분도 행위가 이뤄진 부분이며 이해관계에 해당 될 여지가 있는 사람이 채용이 된것에 정당하게 채용 된것인가에 대한 확인을 요청 할 수도 있죠
욕 - 다시 해명을 했더군요 - 사람 기준에 따라 할 수도 있다 안된다로 평가할 수 있죠
혜경궁 트윗 - 않좋은 멘션을 수년 동안 공감했다는 건데.... 그 멘션들에 공감을 안했다면 이런글을 쓰지 마라 충고할 수도 있었겠죠

어떤게 불확실한 정보죠?

지금 그 누구도 이재명이 범법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저런 의혹이 있고 저런 일들이 있었기에 내 기준에 아니다 라고 얘기하는거죠

모든것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 하는거 아닐까요?
본인이 해명을 하든
누군가 고발을 하여 사실관계가 나오던 하겠지요

이명박근혜도 의혹에서 부터 시작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니 위법 하다 판단되어 구속 재판 중이잖아요

각 자치단제를 운영할 장을 뽑는데 각 후보자의 지난 행적들을 검증 안하면 무엇을 보고 투표 할까요?

물론 네거티브로 간다는 것이 안좋기는 합니다

그래도 후보자는 투표권자에게 진실 된 정보를 알려줘야 할 의무도 있습니다
본인한 행위에 대하여 투표권자가 의문을 가지면 해명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어떤 판단에 있는냐에 따라 저것들이 낚시대님처럼 불의냐 저나 향기니 처럼 해명이나 사실관계를 따져 봐야 겠구나 하는거죠

그래서 토론을 하는 거겠죠

제 생각은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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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180f0d6d757bb
관점이 다르면 어떤 주장을 펼칠 때는 입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증의 근거는 확실해야 설득력이 있는 것이고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소설이라는 거죠. 그냥 주장만 확인되지도 않은 근거를 전제로 주장만 한다는게 얼마나 쉽습니까. 입증하는 것은 그것의 몇 배의 시간을 투자하고 정보를 모으고 확인 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람을 직접 겨냥한 그런 경솔한 주장들이 옹호되고 거림낌 없이 받아들여지는 사회적 분위기나 님같이 두둔하는 사람을 불의로 보는 것이고요. 궁극적으로 정의를 추구하기 위해 지켜져야야할 절차나 가치가 무너지게 됩니다. 일단 문제를 제기하고 확인 한다는 발상이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발언으로 느껴집니다. 그런건 너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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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위에 열거된것 중 어떤걸 입증해야 하죠?

저런 일이 있다고 기사에도 나왔고 그 일들에 대한 판단은 개인 몫이며 더 정확하게 하기위해 사실관계를 물어 볼 수도 있는것인데 이것 조차도 안된다는 건가요?

없는일을 했다고 하면 그건 불의가 맞겠죠

이명박근혜에 대하여 우리도 의혹을 제기했고 그 의혹들이 사실관계 확인중 위법하겠다 판단되어 재판중이며 그 관계자들이 처벌 받고 있습니다만..

그럼 이명박근혜 한테도 의혹을 제기한 행동들도 안된다고 들리네요...

아닌가요?

제가 잘못 해석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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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180f0d6d757bb
오타 정정 할게요.

■ 토론

지금껏 에서 말한 준으로 생각해 볼 때 → 지금껏 위에서 말한 기준으로 생각해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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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이어서 할께요

위에 열거한 행위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썼다면 그건 잘못된거죠

그런데 저 일들이 기사에도 보도된걸로 보아 행위는 이루어 진 거잔아요

그럼 저 행위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죠

물론 향기님의 토론 태도에 대해서는 저도 불만족 스럽습니다만..

다른분들도 저건 가짜뉴스야 의혹제기할꺼리도 안되는데

권리당원이라면서 왜 분열을 일으켜.. 당원이면 같은당을 찍는게 정상 아니야?

이부분에 대해 저는 아니다라고 판단되어 향기님 측에서 반론한것이구요

여기까지 사실과 다른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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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제가 보기에는 불의는 아닌듯 판단 되네요

물론 선거국면이기에 네커티브로 보는 것이 맞구요 ..

후보자들의 과거 행적에 대한 의미와 판단을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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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180f0d6d757bb
엘프님 제가 쓴글 제대로 안 읽으셨죠? 정의를 약속으로 보는 님 말씀에 왜 정확한 정보가 필요로 하는 지에 대한 내용을 나름 정리 해서 제가 주장한겁니다. 그래서 결론은 봄향기님 같은 저런 선동은 님이 말하는 사회적 약속을 깨는 행위로서 용납 안된다는 내용입니다. 다시 달 읽어 보시고 반박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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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향기님과 저와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제가 해석할때 저런 일들이 있었고 향기님의 판단에 이재명한테 투표를 안하겠다.

다른 분들도 저런 일들이 있었으니 판단해서 투표 하세요

라고 주장하시는거 같은데..

물론 주장하는데 있어 아쉬운 부분은 많습니다.

길었지만 두번 읽었습니다 ^^

위에 열거한 행위들이 있었다... 나는 나쁘게 생각한다.. 여러분은?

가짜뉴스로 글 올리신건가요?
여기서 사회적 약속을 깨는 행위가 어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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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낚시대님 저 일들 중 어떤것이 이뤄지지 않은 일인가요?

그에 대한 의미 판단은 개인 못이구요..

저 일들이 없던 것들인가요?

토론이 이뤄 지려면 요것부터 확인해야 할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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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잘못된것이 있네요

비서와 밑에서 일했던 분들이군요... 정정할께요.. 요부분은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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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저두 피곤해서 이글을 후에 한발 뒤에서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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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d8964491ed0f01
제정신아닌사람들이 가끔 있으니 건들지 마소...
그냥 심심풀이나 가지고 놀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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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6a0d378decaf31
엘프님ᆢ
여기서 정의를 논하면 않됩니다 ᆢ
내편만이 존재 하는곳입니다 ᆢ

자신과 생각이 같으면 토론ᆢ

생각 틀리면 적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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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180f0d6d757bb
ljy65****2851님아 당신처럼 말하는 사람이 적폐요.

왜 자기 생각을 정정당당하게 주장하지 못하고 그렇게 삐뚤어진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나요? 불만을 또박또박 표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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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180f0d6d757bb
사회적 약속을 깨는 행위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마치 진실인양 선전 선동하는 행위 자체, 또 그것을 모른척하는 방관하는 행위, 그것을 넘어 무조건 그들을 지지하는 행위 그 자체 모두가 우리 민주사회의 약속들을 깨는 행위라고 봅니다. 민주공화국을 만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것은 자유롭지만 민주적이어야하고 투명하고 신뢰가 구축되어야 하는 것이죠. 그래야 보편타당한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것을 파괴하는 가짜뉴스, 잘못된 정보, 허위 사실을 근거로 제어 없이 자연스레 활동 되어지는 그 풍토 자체이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향기님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는 나쁜 선전의 형태이며 그것을 두둔하는 엘프님 또한 저에겐 적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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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낚시대님... 저 위에서 어떤 부분이 가짜뉴스인지 알려주셔야 고칠것은 고치죠..

저 일들이 없었던 일들입니까?

없었던 일이였다면 당연히 제가 사과해야될 부분이 맞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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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180f0d6d757bb
엘프님이 뭔 사과를 합니까. 계속 말하지만 어떤 것을 주장하기 위한 근거는 주장하는 당사자가 증명할 몫입니다. 어떤 뉴스가 가짜이고 진짜인지는 저는 확신 할 수 없습니다. 지금껏 모은 정보를 바탕으로 제가 제 합리적 판단에 진짜냐 가짜냐를 판단할 뿐입니다. 향기님은 글을 섞어보니 몇번 헛소리 하는거 보고 그사람이 주장하는건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엘프님이 제대로 주장해 보셔도 좋구요.
1.향기님을 정당하게 보는 엘프 님이랑
2.그런 행위를 나쁘게 그리고 엘프 님과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적폐로 보는 저나

서로의 다름을 확인 한걸로 충분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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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11047107a80296
낚시대님 잘 알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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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cc72e3a2bd8d39
엘프님
향기님에 대한 의견을 변론해주셨는데 맞는말씀 이세요
같은 당원이라고 해서 자유당시절도 아니고 무조건 지지하고 투표하는건 말씀하신대로 아니져
권리당원으로서 비판할건 비판하고 평가할건 평가해야져 의혹이있으면 당원으로서 해명을 당연히 요구해야져
저도 민주당 지지자 입니다만 이유불문 이재명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향기님께서 이곳에 의혹의 쟁점들을 자료로 올려주셨는데 여기에 자료 올리기시전에 민주당에 권리당원으로서 의혹많은 후보자를 왜 경선에서 통과 시켰는지
철저한 검증하에 당원동지들의 의견수렴은 거쳤는지 민주당 차원에서 문제는 없었는지 권리당원으로서 주장하시고 민주당에 투쟁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신념이나
목적이 민주당차원에서 행해지는 경선과정 등등 향기님이 받아들이시기에 힘드시거나 거부감이 있으시면 탈당하시고 비판하셧으면 될 일입니다
경선과정에서 의혹많은 후보를 추대한 많은 당원동지들과 민주당대표분들을 이해 하시지말고 탈당하시고 자유롭게 비판평가 하시면 될일을 향기님 본인이 권리당원으로서 본인이 인정할수 없다는 이유 만으로 여기 이곳에서 하신 일들이 정당성이 있다고는 글세요....
향기님이 탈당하시고 비판 평가 하시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후보로 등록할수있게 만들어준 민주당 동지들도 잘못한 선택으로 의혹많은 후보만든 경선을 떴떴해지고 향기님도 자유로워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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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51d4020e3c090a
저는 당을 따로 지지하지는 않고
제가 성호하는 스타일을 갖고 있는 정치인이 좋습니다

제가 괜시리 나서서 더 커진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리며 즐거운 밤 되세요~

간만에 평가전 이나마 축구가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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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080920f17de0e4
제가 출장 다녀와서 하나하나 보고 있습니다

당에서 결정되었으니 무조건 찍어라 인가요?

잘못된 후보를 질책하고 바꾸라는것이 권리 당원으로서 당연한 권리 아닌가요?

찢베도 당을 보고 찍으면 않되고 사람을 보고 찍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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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e27d16271e1f9b
그래도 간만에 읽는 열띤 토론?이네요.

옳은 말씀들 해주셨습니다.
이재명 후보에 관하여 지금껏 여기서 향기님 주장이
많은 이로 하여금 신뢰나 공감을 얻지 못하는 부분들을 낚시대님,오척장검님 께서 말씀 잘 해주셨고
엘프님 또한 잘 못되거나 아쉬운 점이 있다고 판단해 주셨습니다.
향기님께서는 의혹 제기로 시작해서 확정된 사실로
표현하셨고 신뢰하기 힘든 근거 제시로 공감을 얻지 못하였고 또한 토론에 임하는 예의(태도)가 상당히 불손하였습니다.그러다보니 상대자간 감정 싸움으로 인신공격을 서슴치 않았죠.
같은 맥락에서 엘프님 주장이랑 향기님 주장이랑 큰 차이는 없어 보이나 그나마 대화?가 된다는 겁니다.
물론 이전글에선 살짝 감정이 들어간거 같기도 하지만...ㅋ
저는 민주당 지지자도 이재명 지지자도 아니지만
의혹이 많다 해명하시라...라는 답변은 이미 충분히
이재명 본인이 밝혔고 그렇치 못한 부분은 수사중이죠.해명을 믿건 안믿건 유권자의 몫이고요.
의혹 많은 후보자는 지도자감이 아니다라하여 지지하지 않는것도 개인의 몫입니다.
물론 이러한 의혹속에서 후보자가 나름 해명하고 하여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경선을 통과하였습니다.
그 후의 일들과 판단은 유권자의 판단이며 몫인겁니다.설령 경기지사 당선후 수사중인 해경궁 김씨의 의혹이 아내분이나 가족으로 밝혀질 경우 이재명씨는 이 바닥에서 아웃되겠죠.
그런 가정이 사실이 아니길 바래봅니다만 그렇다고하여 후보 시절 의혹이 사실이라 주장하시던 분들이
또 다른 주장 즉 그때 내쳤어야 했어...ㅋ
좋게 말해 선견지명 이지만 당시 의혹만 가지고 후보자를 끌어낼수 없었던 법적 근거나 당규가 미흡함을 아쉬워하고 차후를 위해 더 엄격한 도덕적 흠까지 후보자 선출에 반영해야겠죠.
개인적인 가정사까지 정치적으로 해석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하는게 저 개인 판단이구요.
여튼 지난 주장을 다시 쓸려니 장문이 되어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토론은 상대의 주장을 비하하거나 깐족거리나
니밀떡거리며 조롱해서는 안되고 말 귀 못알아 먹는다 무시하지말며 때로는 지나쳐 갈 수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상반된 상대를 가르치려 할때는 필연적으로 개판이 됩니다.
잘못은 받아들일줄도 알고 사과할줄도 알며 상대의 예의 갖춘 조언은 겸허히 받아들이는 마음도 함께 갖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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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822c775baba835
풍운조사님
몇말씀 의견 평가 해주시는 가운데 제 별칭을 호명해주시니 혹여나 제가 혼자만의 편향된 필력으로 상대방에게 아픔을 주었는지 내심 걱정이 됩니다
엘프님께서 토론방 서두에 질문하신 토론에 관한 의문점을 질문하셨는데 엉뚱한 방향으로 제가 두서없이 답변을 드린건지 그 마저도 한번 더 생각할것을 되 내여봅니다
토론은 자신의 주장을 이해시키고 수긍할수있도록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의 절대적인 답을 종교적 신이 아닌이상 그 누구의 말이 맞다 정답이다 그런 대답을 쉽게 할수 있다면 토론이 아니고 강론이고 피집단 교육이죠
법/ 정의/ 철학/ 윤리/이념 여러 명제들을 전제 조건으로 자신의 주장이나 신념의 답을 구하는 토론이라면 끝없는레일 철길위에 만나지 않는 평행선이 될것입니다
저는 줏대없이 까불다 소리없이 숙어드는 의견일지라도 누구나 인정할수 있는 어느 토론이든 사회 통념상 과반이 넘는 지지의 찬성에 동조 할것입니다
비록 길지않는 생에 일면식 없이 여러 선 후배님들 계시는 이곳 온라인상에서 그나마 제가 하고싶은말 주장하는 뜻을 들어주시고 읽어 주시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마을 따름입니다
토론은 토론이고 의견은 의견일뿐 이름없는 어느 물가 수초옆에서 제 별칭 오척장검 만나는 인연이 있으시면 그저 욕심없이 자연에 의지하러 쉴틈 찾아 헤메는 제게
인생 선후배로서 낚시동료로서 긴시간중 한시대의 시간적 아품과 기쁨을 같이나눈 동반자로서 웃움한번 주시면 그나마 제 가슴속 위안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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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e7b8cdb1e626cb
풍운조사님 의견 감사합니다

저두 반성해야되는데... 잘 안되네요..

이젠 한발 물러나서 볼때가 된 듯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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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e27d16271e1f9b
오척장검님

적어도 제가 아는 오척장검님 글에는 누군가에 아픔과 상처를 주는 글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과한 걱정? 이십니다...ㅋ
님의 선한 마음을 상대도 알고 있을 겁니다.
인연이 되면 어느 물가에서 만나 뵐 수 있겠죠?
그때 웃음 꽃피는 곡주 한잔 했으면 하네요...ㅋ
좋은밤 보내세요.

엘프님

주제넘은 오지랖이라 생각치 않아 주시어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말씀 기대하겠습니다.
좋은밤 보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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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좀비.

라고 불리우는 스트레스 해소용 케릭터.

엄청 죽이지요?

그걸 보면서 안도와 평안을 느끼지요.

좀비영화에서 정의는 생존이죠.

현실은 어떨까요?

정의는 내가 살아야 정의가 아닐까요?

토론은 어떨까요?

말 그대로 상대가 정의롭다고 인정하는 순간?!

내 의견이나 생각은 정의롭지 않을 수 있기에

꼭 그렇지 않지만 그렇게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역으로 상대가 정의롭지 못하다는 것으로

공격하여 성공하면 자신이 정의롭다는 듯

정신승리를 위해 이용합니다.

토론에서의 정의는 없다고 보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토론은

감성이 아닌 팩트와 당위로 해야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미 적을 만들고

그 적을 향해서 정의를 외치는 것은

자기합리화하는 적으로 보일뿐이라는 겁니다.

향기님은 이미 그렇고

적어도 이 곳 이슈방에서는 말입니다.

제가 보는 엘프님은

흔한 합리화를 하시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원론적인 정의라는 단어로

시선을 돌리며 모두까기를 하시려는 아마추어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싸우거나 시비를 거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맥락이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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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하드락님 제가 정치평론가도 아닌데 아마추어가 맞죠^^
아니죠... 비기너 수준..^^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방이 아니구 하드락님이 느끼는 거니 괜찮습니다

전 좋은건 좋은거고 아닌건 아니라
양쪽에서 보면 박쥐? 회색?

하드락님 말씀처럼 메세지의 사실유뮤만으로 진행이 됐음 하는거죠.. 그 후 그에대한 의미부여나 가치판단은 서로가 다를수 있으니 이부분도 토론이 가능 하구요

메신저를 까는건 토론이라 합시구 쌈하는 정치인이나 하라고 하구요

생각이 다른 사람으로 인정 안하고
적으로 생각하니 자꾸 메신저를 비하하다가 쌈나는거 아니겠어요...

향기님건은 의견이 비슷하기에
글 쓴거구요

정의란 부분에서는... 공감12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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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이어서 할께요

허나 토론에서의 정의 이건 공감하기 힘듭니다.

토론에서는 내 의견이나 상대방의 의견이 정당하냐? 더 설득력이 있냐? 이런 부분으로 얘기를 해야지

내가 정의고 너는 악..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

계속 이련 형태로 진행되면 서로가 서로를 더 알아가면서...

진짜 치열한 토론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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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180f0d6d757bb
열렬히 주장하던 향기님은 출장 갔다 왔다더니... 정보 수집 중인건지... 들쑤시고 잠적을 해버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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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에이... 그러지 마세요... ^^

의미부여가 다르고 생각이 다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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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180f0d6d757bb
엘프님 까지말라가 아니고요.
까려거든 얼렁뚱땅 하지 말고 제대로 해라입니다.

지금 향기님이나 님이 하는 그런 주장은 무책임하고 무능한 행동입니다.

확실한 판단이 섰다면 그 판단을 주장하세요.

한 발짝 떨어져서 그러지 말고요. 잘 읽어 보고 확인할건 확인해보고 반박할 내용 있으면 반박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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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저는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게 있는데요.

찢가혁으로 단정하면

뭐가 달라지죠? 정신승리인가요?

그런 사람과 대화?토론?정의?팩트?사회적당위?

이게 무슨 의미가 있죠?

메신져를 깐다구요? 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향기님의 첫 글은 비교적 정상적인 토론?이였다고

생각됩니다만...

누가 본질을 흐리고 이렇게 판을 만들었는지?

아..... 이런게 메신져를 까는 건가요?

그럼 위에서 말한 정의는 어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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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호칭 부분은 음...
반대쪽에 있는 분들은 듣기 거북하겠죠

손가혁을... 찢... 문제가 있다고 볼 이유가 타당하지만... 이름을 비하하여 부르는게.. 사회적으로 만성화 되버려서...
저한테는 고쳐졌으면 하는 문화긴합니다만...

또 반대쪽에서 보명 풍자다.. 희화한거다...

메신저를 깐다고 하는 의미는

토론 당사자들끼리를 말하는건데....

그럼 이건 어떨까요?

찢가혁은 듣기 거북하고 토론 흐름에 방해가 되니 호칭을 달리 해달라고 요청하면....

이런게 받아들여지면... 쥐박이 이런것도 안될텐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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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호칭이 아니라요

저를 보고 찢가혁이라 하지요?

그들을 찢가혁이라부르든 엄마라고 부르든

상관없습니다.

내 정체성과 소속을 단정하고

대화가 되나요?

이건 어때요?

일베라고 공격하죠? 일베가 나쁘다고 정의하고

공격을 하는데... .

찢가혁이라 단정하는 것은

나쁘다고 단정짓고 시작하는 겁니다.

넌 일베라서 ...넌 찢가혁이라서....

이게 토론과 대화의 기본인가요?

호칭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를 말하는 겁니다.

아..참

정말로 찢가혁들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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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아... 하드락님을....

이게 뭔 말만하면 알바... 일베... 충... 하던게 몇년 전부터 하던데...

맘으론 생각할 망정.. 토론할때는 안해야겠죠..

요부분은 향기님께서 사과를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제가 판사는 아니라서... 강요할 수는 없네요..

다른분들도 비하한것은 서로가 같이 사과하시는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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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문맥에 혼란을 줄 수 있기에 수정합니다.

내 정체성..을

상대의 정체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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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전 요런거 안했으면 좋겠어요..

예, 형식 물론 중요하지만... 느낌 알잔아요 ^^

수정기능이 좀 있었으면 해요... 수정했으면 수정했다는 표시만 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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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그러니

메신저를 까는 것이 아니라

그 메신저가 그 모양인거죠.

"스스로 방에 들어가서 감금을 말하고"

"스스로 코너에 서서 다댐벼를 외치고"

옆에서 보면 불쌍하고 공격당하는 듯 보이죠.

제가 보는 엘프님은 피해자코스프레를 보고

동정심으로 혜자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같이 까라는 것도 아니고

같이 찢가혁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그 수로에서 나오시라구요.

아니.. 그렇게 하시더라도 많은 사람과

적대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이곳의 몇몇을

이상하고 경우없고 정의도 모르고

형평성도 없는 사람들 만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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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436cd23c679220
향기님의 의견에 동조했기에
저 나름? 반론을 한것이고..

어느정도 그런 부분도 있었고...

타인이 지지하는 후보를 비판하는 잦대를 내가 지지 하는 후보에게도
동일 잦대로 해야한다는건데

제 표현이 이서왰나 보군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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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09b6c897aea347
토론 글에 스리슬쩍 껴서 뻘소리 하지말자.
맹물아.. 너랑 내가 빠지면 좋은 토론 글이다.
우린 통화로 놀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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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180f0d6d757bb
엘프님 혹시 사과하실 의양이 있나요?

전에 봄향기님 방에서 내뱉었던 말들에 대해서요.

여기 회원분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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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436cd23c679220
제가 반성할것도 있고 몇분을 빼고 사과드린다고 했습니다만...

전 글을쓰지 내뱉지는 않아요

향기님의 의견에 동조했고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판단은 서로 다르지만 동일 잦대를 대지 않는부분을 뭐라한건 기억이 납니다

또한 서로 사과할부분이 있다고도 썼구요
추천 0

IP : a5bf3e3d10c36e4
수정기능은 없는게 맞습니다.

편의를 위해 팩트와 정의를 버릴수없죠.

앞서 경험했듯 한 말도 하지 않았다고하고

그 뜻이 다르다고 우기죠.

수정까지 하면 완전범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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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180f0d6d757bb
위에 써놓고도 우깁니다. 그런 사람이랑 무슨 토론을 논하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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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180f0d6d757bb
그 말은 봄향기님을 말한겁니다. 몇 분빼고 사과 했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1.누굴 빼고 누구한테 사과를 했다는 말입니까?

2. 제가 사과를 바란건 댓글 내용중 님의 이런 태도가 잘 못됐다는 겁니다. 님이 쓴 댓글 일부를 볼까요?

▷"...요 좁은 공간안에서 쓰는 글들을 보면 아직도 갈길은 멀구나 합니다 "
▷"오죽하시겠습니까.. 노을님 눈에는 성인군자시니 모든건 의혹일 뿐이다 본인은 모든게 모함으로 보면서 그걸 전재로 오류라 말 하는걸 스스로 못 알아드시니. 편하게 사세요 말 섞는게 의미가 없네요... 지난번에도 애기 했지맘서두요.. 그저 지적질... 맞춤법은 워드 자동 프로그램으로 합니다 혼자만이 잘낫다고 하는분인줄 몰라 뵙네요"
▷"그냥 그리 사세요"
▷"재미 많이 보세요"


이런 엘프님의 이런 태도 때문에 감정싸움이 확대됐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거기에 대한 사과를 요청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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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첫번째 모욕이라고 느끼시나요? 상황따라 바뀌는 잦대를 말한것인데 모욕이라 느끼세요?

두번째 제 직업을 빗대어 먼저 안좋은 얘기하시는데 제가 성인군자인가요?

세번째 네번째 그전 글은은 좋은글이였나요?

저 글이 낙시대님을 모욕한건가요?


저 글로 노을님과 관계가 악화 된거지 다른분 관계가 악화 된건가요?

감정싸움이 노을님과 한것이지 제가 하드락님과? 낚시대님과 감정 싸움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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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da4f17a08fc721
아~

그렇군요

엘프님은 엘프님 직업에 빗대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면 상대방에게 인격 모욕을 주시는 분이시군요?

직업에 빗대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기에 그 상대방을 인격 모욕을 준 건 지극히 당연한 행위라고 생각하시는 인성을 지니신 분이셨군요

저나 다른 분들과의 의사 소통이 왜 안되는지 이제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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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670ea7533376ff
잦대
한 번이면 실수지만 늘 "잣대"를 "잦대"라고 쓰시며 누구에게?
자소서 코칭하신다는 분이 우리말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지적질"이라고 하시는 것은 좀 부끄러운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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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5332ea030b2f85
맞춤법이 틀리면 제가 일 할 능력이 부족한 것이고 도덕적 흠결이 생기는거군요

잘 알았습니다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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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670ea7533376ff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에겐 도덕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도 커다란 흠결이지요.
죄송하다는 말은 여기다 쓸 것이 아니라 가르친 사람들에게 해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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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670ea7533376ff
그리고 맞춤법 뿐입니까?
띄어 쓰기, 어법...
"몰라뵙네요"는 어느나라 말입니까?
작문에 기본은 익히고 누군가를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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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5332ea030b2f85
꼬투리를 잡다.잡다

맞춤법으로 ㅎㅎㅎ

그쪽에 계신분들은

그래요 님들 많이 승리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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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5332ea030b2f85
코치라는 뜻 모르시죠?

음.... 참 님들 너무 웃기는군요 잼있어요

맞춤법 띄어씌기 열심히 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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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21d4447a260b1b
아 민 주 화 운 동 했 다 가 옥 살 이 하 신 것 도 전 과 자 라 고 하 는 분 열 심 히 응 원 하 세 요 ~

화 이 팅 입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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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cee7b12127c908
어사헌님의 말씀이

뭔소리응 하는지... 할 정도로 그렇게 이해하기 힘들고 난해한가?

자소서 컨설턴트라고 하는 분이....

참....알다가도 모를 일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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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다시 감정싸움을 원하시는건가요?

아니면 토론을 원하시는건가요?

왜 본인들이 한 행동들은 사과할 생각이 없으면서 다시 감정싸움을 하고자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번 글을 끝으로 한발 물러선다고 했는데...

다시 감정싸움을 할까요? 진정 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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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180f0d6d757bb
제가 생각을 정확히 정리하고 넘어가려고요.

1. 모욕이라고 안 느낍니다.

2. 논쟁중 님이 뭔가 우월하다는 취지로 직업을 먼저 밝히셨습니다. 쭉 읽어보니 전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3. 감정이 격하게 만든 결정적인 촉매제는 위에 열거한 님의 워딩에 담긴 비아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한 사과를 기대했던 것이고요.

감정싸움 원하지 않습니다. 엘프님 말씀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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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우월성을 말하려 직업을 말하지 않습니다.
우월하게 보이고 싶었다면 판사? 작가? 뭐 이런걸 뻥쳤겠죠.

본인이 하는 얘기들이 상대방에게 비아냥으로 들릴 수 있는건 모른체

본인이 비아냥 당했다고 얘기하는건 아닌듯 보입니다.

나머지는 풀어도 노을님과 풀상황이겠지요(대응을 안할 예정이긴 합니다만..)

원하지 않으시다니 ... 다음에 토론하게 될때에는 진짜 토론이 되게 서로 노력해 보시지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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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da4f17a08fc721
ㅎㅎㅎ

낚싯대님 글 자체를 이해를 못 하시는 건지... 하고 싶지를 않은 건지 모르겠지만

어떤 선택을 하시더라도 엘프님의 댓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공감을 끌어내지는 못 할것 같네요

나머지는 풀어도 노을님과 풀 상황일 거라 시면서 대응을 안 할 예정이라 ?

아니 이거이 무신~ 논리가 삽질하는 소리입니까?

대응을 안 할 거라 쓰고 논리적으로 대응할 자신이 없다!~ 라고 읽는다 ?
추천 0

IP : 5c8cf7e63bb4d7d
오랜만에 이슈방을 들렀습니다^^
작금의 이슈방 토론문화에 대하여 엘프님의 회원상호간의
잘못된 토론문화에 지적하고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주제에
공감하는부분이 많아서 한발 담구어 봅니다
늘 사회적으로 예민한 논제가 발제가 되면 (정치적인 면이 대부분)
여기 오시는 횐님각자가 먼저 지지자와 피지지자로 나누어 토론에 임하게 되겠지요
토론에 앞서 지지자와 피지지자는 적이 아닌 우리가 되어야한다는 제생각입니다

이해관계가 다른상대를 이해시키고 설득해야 하는 토론은 논리적으로 진실하고
신중하게 자기생각을 전개하고 상대에게 제시하고 반대의견에도 귀기울여야함에도 불구하고
일이 이러하니 이러하다. 라는 논리로 자기주장을 되풀이 하다보니 갈등과 대립으로
쟁점을 둘러싼 토론에서 원취지는 없어지고 반목하게되는 토론이아닌 싸움으로
변질되어 자신의 자존과 권위 그리고 감정을 앞세워 상대를 제압하는 더이상
토론이 아닌 자기합리화를 시키는데 급급하여 일방적인 자기주장만을 되풀이 하는
우리들의 모습들입니다
하여 저역시 댓글이나 원글을 올릴때도 상당한 압박감이 들때도 많습니다^^

발제하거나 댓글을 달때에도 사회적 이슈가되는 예민한 주제는 내적성찰을
통한 옳은 생각들과 논리적인사고로 소통하고다수의 횐님들에게서 지지를
얻어내는 성숙한 자의식이 필료하지 않을까요?
님의 의견에 동의는하지않지만 님의 입장을 이해한다 그렇지만 내의견은... 이라는
마음으로 토론에 임한다면 불가피하던 갈등이 서로가 발전하는 원동력으로
승화하지않을까요 하하 저역시 어려운 안을 내보지만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은 하겠습니다 그리하면 함께 고민하는 문화 각자의 생각과 방법으로
접근하더라도 좌,우, 보수.진보 ,중도등 여러성향의 횐님들도
우리라는 동질감으로 함께고민하고 같은목적을 향하여가는
토론 문화가 정착되지 않을련지요

필력이 남다르신 님들 앞에서 소견을 염치없이 밝히며....
내가아닌 우리가 되었슴 참 좋겠습니다 ^^
추천 0

   
IP : 6da5841765fcf65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100% 공감합니다~
추천 0

IP : aa9914760665236
또라이=자기생각만하고 자기주장만계속한다
자기생각과 맞지않으면 게거품을문다
토론을빙자해서 자기생각을 관철시키려하고 아니면 상욕을해댄다
느긋하고 품위있는 거처럼 포장하는게 다보이서 미깔스럽고 괜시리 미운마음이 들게만드는데 자기는모른다
추천 0

   
IP : c436cd23c679220
맹물님 생각으로만....^^;;
서로가 조금씩 바꾸다 보면 좋아지겠죠~
추천 0

IP : 58af762176f2453
맹물씨
위에 엘프님이 토론이 "어떤 형태로 가야되는게 좋은건지 의견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그걸 쌩까고, 여기서 자기 할 말만 하시네요? 포장이란 것도 좀 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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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8af762176f2453
쌩까고 = 그 질문엔 대답을 하지 못하고

이런 의미로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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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b8297ae9df9c0d
입을 행구세요

저는 귀를 씻지요.


반성없이 만성이되면

딱지가 앉거나 굳은 살이 생깁니다.

그러면 더 심한 욕과 비아냥을 하거나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게됩니다.

슬픈 일이죠.


입을 행구세요

저는 귀를 씻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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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09b6c897aea347
낄 때 안 낄 때 구분도 못 하나? 맹물 그 나이 처먹고.
겁나 한심한 생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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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0f5125e848ffb6
찔리는게 있는갑네 ᆢ
확 달겨드는거보니 ㅎ ㅎ
토론같은소리하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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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5332ea030b2f85
그쪽에 몇몇분들 땜에

웃 고 갑 니 다 ㅎㅎ

뭔 애 들 댓 글 놀 이 도 아 니 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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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21d4447a260b1b
맹물님 지칭한거 아니니 오해 마세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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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5332ea030b2f85
봉다리님 땜에 오랜만에 들어가봤네요..

캐쉬템 생겨서 접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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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cee7b12127c908
맹물님

댓글 가려서 쓰세요

" 토론같은 소리하고 있네 ㅉㅉ "

라는 댓글은

이 글의 발제자이신 엘프님뿐만 아니라

토론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을

펌훼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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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cee7b12127c908
엘프님도 글을 쓰실 때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 그쪽에 몇몇분들 땜에 "

발제 글을 올려놓으시고

스스로 편가르기를 하시며

다 덤벼!~ 하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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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몰려다니면서 뭐가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그냥 애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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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꼬리가 길면 밟히고

혀가 길면 꼬인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도 적당히 해야한다는 뜻이죠.


나쁜 소리를 했으면 입을 행구고

나쁜 소리를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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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내가 서로 다가가자 해놓고.. 하드락님께 괜시리 미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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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귓를 씻어야 한다니까요.

제발 적당히 합시다..

모두

새 글에서 뵙겠습니다.
추천 0

IP : 2d8964491ed0f01
적반하장...
방귀뀐놈이 성질낸다...
또 뭐 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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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겨가 묻든 똥이 묻든

묻었다고 가르치면

같이 좀 닦아 냅시다.

계속 묻히고 살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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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묻은 것은 닦을 수 있습니다.

태생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요.


명분있는 욕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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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d8964491ed0f01
욕설에 명분이라......
그게 가능한가.....????
이 양반도
말안되는 소리만 지껄이고 돌아댕기네....
욕설해달라는 미친넘은 또 첨보네....
시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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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욕을 하더라도

명분이 있어야 됩니다.

그냥 욕을 하고 다니면

그야말로 미친넘 소리 듣습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

이렇게 글 쓰고 나서 기분 좋고 시원하고

뭔가 막 이긴거 같고 그렇더라도 자중하세요

스스로 쓴 글 보면서 뿌듯하시다면

가까이 있는 지인이나 가족에게 보여주세요.

그럼에도 편을 들어준가면

좋으신 분들이니 절대로 그 분들께는

이런 모습 보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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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79d46ce684fa97
어떤 게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거까지는그러려니 하고

이해를 한단 말입니다

근데 말입니다

어떤 게 똥인지 된장인 지 모르는 건

사람이 같을 수는 없기에

그려려니 하니

이제는 지 잘난 줄 알고

똥을 된장이라 말하는 걸 넘어서

그건 된장이 아니라 똥입니다

말하는 이에게

막말과 쌍욕을 해대는 자를

보듬어 안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겉에 묻은 똥이라면

닦아라도 줄 수 있으련만

입으로 쏟아내는 역한 똥 내음은

어찌할 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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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d8964491ed0f01
모든 분란의 원흉이 노을이 같은데...
글고..
말할때 뭔 내용인지 명확하게 해라...
횡설수설하지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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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87480482ebee24
젊은 회원분들께 왜 막말을 듣고 조롱당하는지

아직도 모르니....

말할때 뭔 내용인지 명확하게 해라... ?
횡설수설?

이 글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글치?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딸리면 열심히 공부해서 키우세요

아니면

나 글치니까 글 좀 쉽게 써주세요~ 하든가

괜히 미안해지네 ㅎㅎㅎ
추천 0

IP : 1670ea7533376ff
본인이 부족함을 드러냈으면 최소한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지 오로지 자기합리화와 변명으로 일관하는 모습...
참 안타깝군요.
민주화운동하셨습니까?
빵에도 가 보셨습니까?
여기 누가 민주화운동하다 옥고 치른 분을 "전과자"라고 했습니까?
재미있긴 재미있군요.
추천 0

   
IP : 6da5841765fcf65
모르고그러는건지... 일부러그러는건지

아 민 주 화 운 동 했 다 가 옥 살 이 하 신 것 도 전 과 자 라 고 하 는 분 열 심 히 응 원 하 세 요 ~

한글 모르세요? 띄어쓰기가 안되서 뭔 글인지 인식을 못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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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670ea7533376ff
본인이 다시 읽어 보세요.
띄어쓰기는 치치하고서라도 올바르게 표현했는지.
스스로 자소서 봐주는 사람이라는 얘기만 안했어도 이런 상황은 오지 않았겠지요. ㅎㅎㅎ안되서 ㅡ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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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민주화 운동했다가 옥살이 하신것도 전과자라하는 이재명 열심히 응원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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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670ea7533376ff
민주화운동 하시다가 옥살이 하신 것을 전과자라고한 이재명 열심히 응원하라구요
추천 0

   

      
IP : e48aa6671af6b8d
쪽팔리세요?

엘프님이 쪽팔릴 정도면

엘프님과 글을 섞는 저나 다른 분들은 얼마나 더 쪽팔리겠습니까


엘프님만 쪽팔린 것마냥 엄살 부리지 마세요


말을 섞는다는 표현보다는

글을 섞는다는 표현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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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아 놔 진짜 여기분들 왜 이러시지?

점점 추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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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d8964491ed0f01
엘프님 ㅎㅎ
여기 원래 제정신아닌 사람들 많습니다..
그냥..
가볍게...
심심풀이로 생각하세요
저도 고쳐볼라꼬 하다가 된통당하고..
요즘은 쪼매 모자라는 아이들
가지고
살살 놀려먹는재미로 지냅니다...
그러면
스스로 지쳐
안오게 되는날이 올까 싶기도 하구요..
그냥 가볍게
알라들 데리고 노는 기분으로.....
추천 0

      
IP : 6da5841765fcf65
다른 분께는 죄송하지만 당분간 그래 봐야 겠어요
추천 0

   
IP : 2f929517960af94
점점 추해보인다고요?

화장실 가셔서 거울 한 번 들여다 보세요

이미 충분히 추하게 일그러져 있는 엘프님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추천 0

IP : 1670ea7533376ff
"
"아이가 방에 들어간다" 와 "아이 가방에 들어간다"가 같습니까?
ㅎㅎㅎ좀 합리화 하실 수 있는 것을 합리화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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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ㅎㅎㅎㅎㅎ 뭔 생각으로 사는지

내가 이렇게 막나가주길 바라니?

그걸로 꼬투리 잡으려고?



코치란 뜻 아세요?

내가 그 사람들 글 대신 써주는지 아는군요?

경험도 없으면서 아는 척 하려니 딸리시죠?

참 삶이.... 지금처럼 열심히 살자구요

이젠 당신도 혼자 떠드세요
추천 0

IP : b5180f0d6d757bb
여기서 이뤄지는 토론의 형태가 좋은가요? 나쁜가요?

뭐가 문제인지 안 보이나요? 하루에 수백 건씩 검토하고 코치는 어떻게 하고 있는 건지...

누가 누굴 코치한다는건지... 개콘보다 재밌네요 ㅎㅎㅎㅎㅎ
추천 0

   
IP : 6da5841765fcf65
결국은... ㅎㅎㅎ

그렇치... 천성은 뭘 해도 안바뀌니
추천 0

   
IP : 6da5841765fcf65
안그래도 다음주에 미팅 있는데 하려고요

니들이 써온 자소서 내용이 대부분 이런거라고

니들 고객이 뭐가 필요한지도 모르고 니들이 하고 싶은 얘기만 주구장창 한다고

절대 해서는 안될 짓이라고
추천 0

      
IP : 0d581e4dee9ed0b
걍~

월척 대명이 꾼주, 엘프라고 알려주시고

이슈방 들어가서 엘프님 글과 댓글 읽어보라고 하세요

그러는 게 빠르고 정확하지 않겠습니까?

반응이 무지 궁금합니다

후기 올려주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추천 0

IP : b5180f0d6d757bb
엘프님


원인이 무엇인지 복기해보세요. 당신 진짜 재밌어요. 乃 ㅎㅎㅎ
추천 0

   
IP : c21d4447a260b1b
니들 대가리가 피해의식에 쩔어서 그래 라고 하고 싶지만...
이건 생각으로만 해야죠...

도발 한다고 같이 하면 내가 뭐 되겠어요

다 내탓입니다

미안해요 ㅠㅠㅠ
추천 0

      
IP : d636e2c8757e87b
니들 대가리가 피해의식에 쩔어서 그래 라고 하고 싶지만...
이건 생각으로만 해야죠...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입 밖으로만 내뱉지 않는다면

어떤 생각을 하시던 엘프님 탓할 사람 없습니다

저도 생각으로만 하겠습니다

니들 대가리가 피해의식에 쩔어서 그렀다고 ?







에이~ 그건 니 생각이고....
추천 0

IP : 6da5841765fcf65
하드락님 이런걸 원하는 건 아니시죠?

같이 닦아 낼까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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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어찌해야 닦아 낼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로 고칠께요 ^^
추천 0

IP : a5bf3e3d10c36e4
매듭은

풀거나 끊거나 해야지요.

일단 여기까지 하시고

새로운 글에서 관계를 만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맹물님의 폭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떤 글이든 비아냥 거리는 것은 좋지않죠.

누가 그러는지 두고 보면 아실테구요.

관계는 만드는 것이니 끊고

새 글에서 뵙겠습니다.
추천 0

   
IP : 2d8964491ed0f01
뭔 폭주???
요즘 날이 더우니 살짝 왔다갔다 하시는 모양인데
건강 잘챙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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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d8964491ed0f01
아~~~
가재 게편들지마소
저 이러는거 노을이 한테 배운거 거든요
게도 정신차리라꼬 함 해보소
그러면 박수 쳐드리께...

왜 궁뎅이에 똥묻은걸 모르고 떠드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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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79271b2e8c8105
노을님이 괴롭혔쪄여~

노을님 혼내주떼염~ ㅠㅠ

칭얼대는 얼라도 아니고.....

그눔의 노을님 탓.... ㅋㅋㅋ

언제까지 노을님 탓하며 징징거리실 겁니까?

징징거리지 말고 극복을 하세요~

징징거리는 거 들어주는 것도 한 두번이라야지

이건 뭐 시두때두없이 징징거리니....
추천 0

IP : 883ac28b66af1c3
약간 업그레이드 된

" 수로에 빠진 달구지3의 출몰 "을

떠올리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쩝....
추천 0

IP : 1670ea7533376ff
ㅎㅎㅎ 정말로 불쌍한 분이군요.
작문의 기본도 안 되어 있는 분께 코치받으시는 분들...
스스로의 부족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누구의 부족함을 코치하시는지...
논점일탈의 오류와 흑백논리늬오류, 게다가 역공격의 오류까지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막나가주길 바라니?"
강남대로 쪽에 사시는 것 같은데...
송파하고는 가깝죠?
직접 만나서 논쟁 한 번 해 볼까요?
추천 0

IP : 1670ea7533376ff
참 "경험도 없으면서 아는 척 하려니 딸리시죠?
여기에서 "빵"하고 터졌습니다.
채만식의 "치숙"아세요?
그 소설속의 서술자와 너무나 비슷하신 분이군요 ㅎㅎㅎ
추천 0

IP : 224bef93ede6565
이슈방 분들을 얼마나 졸로 봤으면

이런 말을 내뱉겠습니까?

코치란 뜻 아세요?

내가 그 사람들 글 대신 써주는지 아는군요?

경험도 없으면서 아는 척 하려니 딸리시죠?

참 삶이.... 지금처럼 열심히 살자구요

정말 헛웃음이 나와서리....

코치의 어원이 왜 헝가리 코치라는

마을 이름에서 유래되었는지나

아시려나?

자소서 몇 개씩 한 달에 수백 건씩 검토하고 코치해주고 계신 분이시라면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신경을 쓰셔야 할 거 같다고 했을 때

직업이

자소서 컨설턴트라는 사람이

맞춤법은 워드 자동 프로그램을

쓴다고 하지를 않나....

아니...

한 달에 수 백명씩 자소서를 코치해

준다는 사람이 맞춤법을 제대로

쓸 수 없어서

워드 자동 프로그램에 의지를 한다는 게.....

이게 할 소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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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168675495ebfdc
맹물님

왜 글치 인증을 못하셔서 안달이세요?

쪽지도 아니고 오픈된 공간에서 맹물님을 위해

맹물님 수준에 맞추어 글을 쓸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해가 안 되시면 글치 인증하시지 말고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뒤떨어지는 맹물님 본인의 배움을 부끄러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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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09b6c897aea347
맹물 이 쩌리새끼 난독증까지 있네.. 대갈통에 마요네즈만 찬 새끼 노을님이 쓰신 댓글이 니 눈엔 안 보일 거야.. 왜? 띄어쓰기며 맞춤법이며 완벽하거든..
니 눈엔 무슨 글인지 모르는 게 당연하지..
무식한 새끼야.. 누가 아메바 아니랄까봐.. 븅신 꼴값 지대로 떠네ㅋㅋ
추천 0

   

IP : c09b6c897aea347
언젠간 뒤진다고 조심하라더니 얼굴 보자고 전화 하래도 전화도 못 하는 새끼가, 뭐? 전화비 아까워? 무료통화 된지가 몇 년인데 븅신이 무서워서 오줌 지리냐? 혐오스럽네 개.새끼 칵 퉤~
추천 0

   

IP : c21d4447a260b1b
이런식으로 접수 하는구나...

그 후보자에 그 지지자들이네..
추천 0

IP : d168675495ebfdc
엘프님

참 안타깝습니다

메시지를 깔 수 없을 때

메신저를 까는 행위를 비판하시던 분이

몸소 그 행위를 하고 계시네요


아...

안타깝다는 말

마음 상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엘프님께 드린 말이 아니고






자소서 컨설팅

받으신 분들에게 드린 말입니다
추천 0

IP : 50f5125e848ffb6
여기는 노을 낚시대 봉다리 쓰리사이코만 없어지면 정상화됩니더ᆢ
어찌 돌아도 저리돌았을까?
추천 0

IP : 71b72d12aa49435
맹물님 냅두세요~^^

머리에 든게 책한권뿐인듯한 분
남이 쓰라는데로 받아적는듯한분
대빵놀이에 심취해서 뭔 소리 하는지 본인도 모르는분 ...

피해의식에 쩔어 사는분들은 피해가래요
답이 안나온데요

내 아까운 시간인데... 좋은 글만 보는데 투자하는게 더 나을듯 해요

그럼 이만...
추천 0

IP : 71b72d12aa49435
아.. 글구...

살살 긁어서 저분들 바닥까지 보이게 해서 뭐하겠어요

저 행동들이 계속 진행형이라면 여기 회원님들은 아시겠죠..

내 아까운 시간을 다른분들의 좋은 글 보고 그분들과 소통하는게 훨씬 더 가치있고 그게 더 나을듯 해요^^
추천 0

IP : 71b72d12aa49435
그렇게 쭉 사세요 한게 모욕처럼 느껴지셨나요?

왜요?

본인들의 글과 행동이 정의롭고 옳다고 하니

그럼 그렇게 사세요 한게 왜 모욕일까요?

본인들의 삶을 스스로 부정하세요?

내가 떳떳하게 살아왔다면 그게 왜 맘상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저한테 해보세요^^

난 좋은데..

20년동안 딱지 끊은적 없구 .. 쓰레기 버리지 않고..

나븐놈은 싫어하고 좋은 사람은 응원하고
..

제 윗글에 맘 상했다면 사과 드릴 용의는 있어요

단 한달동안 여러분이 타인이 보기에 좋은글을 쓰시면요..

아...제가 여러분을 오해했구나 하는 부분에서

정식으로 사과 드리죠^^

그럼 저는 이만..
추천 0

IP : b5180f0d6d757bb
진짜 자존심이 많이 상했나보네~ ㅎㅎ

엘프님 계속 도전하세요. 깨지고 넘어지며 성숙하는 거죠. 그리고 어디 가서 하루에 수백 건씩 검토하고 코치한다는 드립 치지 마세요. 안 쪽팔려요?

드립 치길래 난 또 뭔가 있는줄 알았잖나요~ 글 몇번 섞어보니 속빈 강정인게 금방 탄로날걸. 있는척 허세는;; 수세에 몰리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을까요?

잡을게 없어서 맹물이를 잡았네. ㅋㅋㅋㅋㅋㅋ
추천 0

   
IP : 6da5841765fcf65
그렇게 남을 비하하고 싶으시면 그리 쭉 사시던가요..

열심히 사세요~

평생~ 그렇게 ~ 쭉 사세요~
추천 0

   
IP : 6da5841765fcf65
아 글구.. 자존심 상하는게 아니고 어쩜 저리 추해질까.. 불쌍해 보여서요..

저러구도 .. 형제끼리 우애 있게 잘 지내라.. 욕하지 말고 바른말 써라..남 피해 끼치지마라.. 하실듯 보여서요

평생 그리 쭉 사세요~ ^^
추천 0

IP : 1670ea7533376ff
머리에 든게 책 한 권 뿐인 듯한 분
쓰라는데로 ㅡ 쓰라는 대로 받아 적는 듯한 분
답이 안나온데요 ㅡ 답이 안 나온대요
쭉 사시던가요 ㅡ 사시든가요
우리 말도 제대로 모르면서 뭔 말이 그리 많으실까?
책 한 권? ㅍㅎㅎㅎ
추천 0

IP : 1670ea7533376ff
머리에 든게 책한권뿐인듯한분 ㅡ머리에 든 게 책 한 권 뿐인 듯한 분
남이 쓰라는데로 ㅡ남이 쓰라는 대로
답이 안나온데요 ㅡ답이 안 나온대요
쭉 사시던가요 ㅡ쭉 사시든가요
첨삭해 드렸으니 공부좀 하세요.
책 한 권? ㅍㅎㅎㅎ
추천 0

IP : 04038ca17dca618
뭐 아시는분은 아시겠고 모르실분은 모르실테고..
전 고교 중퇴후 간신히 검정고시로 고졸학력 인정받은 사람입니다..
학교도 다녀왔죠..
사업한답시고 까불다 당좌수표 못막아서 부수법으로 구속되서 2심서 집행유예로 나왔으니 실형을 살지는 않았습니다..
초딩때부터 받아쓰기 참 싫어했습니다..
그래선지 맞춤법 띄어쓰기 아직도 형편 없습니다..
오늘 여기 댓글들을 보면서 좀 마음이 착찹합니다..
궂이 이런것으로 상대에게 모멸감을 심어줄 필요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만일 이런 지적을 당하는 입장이라면 솔직히 월척에 다시는 못올 것 같습니다..
노래 가사처럼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는것도 아니고..
스스로 바른생각과 애민정신만 있다면 충분히 훌륭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텐데..
맞춤법과 띄어쓰기 지적질에 괜히 뜨끔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추천 0

   
IP : 1a5636823c34302
쏠라이클립스님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어사헌님이나 노을이 다른 분들께 어법이나 맞춤법 띄어쓰기에 대해서 지적을 하던가요?

지적을 하는 걸 보신 적이 없으실 겁니다

우리 일반인들이야 어법이 맞지 않는 글을 쓴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바르지 않은들 그것이 무슨 큰 허물이 되겠습니까

근데 왜 유독 엘프님만 지적을 할까요?

본인 스스로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자소서를 한 달에 수백 건씩 검토하고 코치해주는,

다른 이의 글을 다듬어주는 일로 밥을 먹고사는 사람이라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비 전문가인 노을이 봐도 어법이나 맞춤법, 띄어쓰기가 엉망인 사람이 전문인?

저런 허접한 실력으로 누구의 자소서를 코치해주고 다듬어준다고.....

어이없고 우습지 않습니까?

전문가 드립도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런 문법 구사로 무슨 전문가 드립을....


글을 다듬어주는 일로 밥을 먹고사는 사람이라면

얼굴이 후끈거리고 부끄러워해야 하는 게 정상인데

부끄러워하기는커녕 자신을 흠집 내기 위한 지적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무슨 토론이 되겠으며 토론이랍시고 글을 섞은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수로에 들어앉아 다~ 덤벼!~를 외치든 말든 무시가 정답이지요

스트레스받을 필요 뭐 있습니까
추천 0

   
IP : 1670ea7533376ff
당사자는 뜨끔해 하지도 않으며 모멸감을 느끼지도 않습니다.ㅎㅎㅎ
추천 0

IP : 47a0880d73cdfe6
솔라이클립스님 괜찮습니다

주위에 초등학교나와 오로지 성실과 땀으로 성공하셔서 기부도 하시고 멋지게 살고 계신분도 있습니다

존경스러운분들 많이 계셔서 보고 배웁니다

그런분들께 듣는 훈계는 머리와 가슴에 남습니다

본인이 뭘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듣는것은

그냥 소음인데요..

인간적으로 성숙치 못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라 보는데 나중에라도 바뀔날이 오겠죠

저 또한.. 많이 비꼬는 말을 썼으니 할말은 없지만..

여기 존경스런 분들께는 죄송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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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ad2b53369451ef
스스로 방에 들어가서 감금을 말하고

스스로 수로에 들어앉아 다~ 덤벼!~를 외치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이제는 뻐꾸기를 날리시겠다?

손 내밀어 주기에는 너무 멀리 가셨습니다

수로에서 빠져 나오고 싶으면

더 늦기 전에 혼자 힘으로 기어서라도 나오세요

기어서 나오신다고 조롱이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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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af18a53d2fca9
이리 살고 싶니?
이제는 귀찮다..
시간 낭비하며 이리 살고 싶으면 살아라

나이먹고 챙피하다 ..

그냥 그렇게 쭉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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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079fff7e93ce0e
엘프님~
한가지 질문이요~
혹시~ 대입 수험생 자소서~
코치도 하시나요?!~

아들놈이 고2여서~
혹시나~ 하신다면~ 참고할만한~
자료 같은 것도 있으신가~ 해서~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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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0f5125e848ffb6
노을아 넌 낚시도 안가냐?
우째 허구한날 남의 치마밑만 들추고있으면되나
낚시도 쫌 댕기고 그래라
정신 쫌 맑아질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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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dac4ec3e4cbbe3
우리 맹물님을 보면

왜?

뉴스에서 들었던

손자 뻘되는 젊은 애들한테

욕을 먹으며 매를 맞는 노인네가 생각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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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af18a53d2fca9
똥복님 죄송해요..

대학생들 강연은 가끔 나가는데

제 클라이언트가 금융권. 컨설팅 분야라 과장 이상임원급만 컨설팅 하고 있어요

고등학생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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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af18a53d2fca9
그쪽은 프로세서가 달라서 저희보다는 그 쪽에 특화된 학원 또는 그 분야 선생님들이 잘 하실 꺼여요..

저희는 왜? 를 중심으로 진행 하는데

대입전형이 어찌 구성되어 있는지 잘 몰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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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af18a53d2fca9
대학들이 뭘 원하고 어떤 기준인지 몰라서요...

취업에 관한거라면 가능 한데... ㅠㅠ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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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af18a53d2fca9
각.회사별.. 부서 성격. 직급별로 원하는 인재상 같은 능력. 성격 이런게 다 달라서 ...
그 곳에 왜? 라는 서로가 왜 필요한지... 주로 이런건데

비슷 하긴 할테지만
아무래도 그 분야 전문 선생님께 문의를 드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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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7dabbeef415d38
엘프님~ 죄송하긴요~
별 말씀을요~
혹시나 해서 여쭤봤습니다~
다른 쪽으로 자료를 찿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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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941090cf824525
뚱복님 진짜 아드님 대학 입시 자소서가 걱정되서 여기에서 엘프씨한테 물어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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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670ea7533376ff
과장 이상 임원급 컨설팅하면서
"니들이"라고 하시는 것을 보니 춘추가 꽤 높으신 모양이네요
"니들이 써옹 자소서 내용이"
"니들 고객이"
"니들이 하고 싶은"
재미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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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670ea7533376ff
이제 댓글은 여기서 접겠습니다.
살다 보면 모르는 것 참 많죠.
모르는 것을 모른 다고 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끊임 없이 배우다가 가는 것이 인생이겠죠
문제는 그 "모르는 것"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물론, 어떻게 해서든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무지"를 "실수"로 위장하려는 그 졸렬함이 문제인 것이죠.
우리 월척 회원님들 수준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하건대 나는 이재명씨 지지자가 아닙니다.
엘프님이나 향기님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모두 이재명씨 지지자라고 생각하는 유치원생 수준의판단력...
정말로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서로의 거주지도 멀지 않은 듯하니 생각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오.
언제라도 만나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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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학식이 뛰어나야 다 좋은 성품을 갖는건 아니랍니다.

그걸 모르니 갑질이 나오고 뉴스에 나오는거겠지요

제가 사람을 만나는 기준 중에 하나가 서로 윈윈하지 못하는 분은 안만납니다

그리고 제가 휴식과 즐거움을 위해 만나는 분들은 이미 많습니다.

님을 만나야 할 이유가 한가지도 없어요



언제 어디서든 존경받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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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2c571c3d2a1d7
낚시대님~
그걸 질문이라고 하는거요?!~
이제는 음모론인가?!~

참~ 집착들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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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e8f4d7cfe7261b
낚시대님~
비록~ 시골이지만~
제 아들이 학원 한 번 안다니면서도~
많이 부족하겠지만~
공부도 그런대로 제법해요~

대입자소서가~ 대학 학과별로~
평가하는 관점이 있어요~
대학이 원하는 관점에 맞추지 않으면~
제대로 평가받기 어렵다고해요~

보통~ 고2 겨울 방학부터는~
직접 써가며 준비해야한다고 해요~
안사람이~ 어제~
제게 알아봐달라고 합디다~

자소서는~ 논술이 아니라~
정보 컨설팅이예요~

엘프 일병 구하기~
하고 있는 것 같습니까?!~

그러고자 했다면~
굳이~ 낚시대님이~
의심하는 방식으로 번거로운 방식으로~
제가 할까요?!~

몇몇분께는~
실망했다는 말씀~이미 드렸고~
그런 분들~ 마음 챙겨드리려고~
번거롭게 빙빙 돌려서~
엘프 일병 구하기를 할~ 이유가 없어요~

낚시대님을 비롯해서~ 몇몇 분은~
제가 그렇게 마음으로 챙겨드려야 할~
그런 분들이 이미 아니세요~

해명이 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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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제 직업은 HRD와 HRM이 교차합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 학벌이 좋고 나쁜것을 떠나

상위에 있는 분들은 자기 PR을 알아서 잘 하세요
저희들이 필요 없습니다(본인들의 몸값 높이려고 진행도 합니다만)

때론 저희가 컨택하고 때론 의뢰가 들어 오는데

내 커리어를 위해, 가족에게 한푼이라도 더 벌어다 주기 위해, 노년에 자식한테 걱정 안시키게 하려고 조금이라도 더 일하려고 하신답니다

이분들의 공통점이 이력서, 자소서 내용이 다 똑같아요

이력 내용 쓰시고.. 유복한 환경에서 태어나..... 내 성격이... 내성적이라.... 극복하고... 귀하의 회사의 발전에 이바지합니다...
대부분이 이래요

회사는 이런건 단순 참고 사항이여요.

회사와 미팅을 해야 뭔가 이뤄질텐데... 그 전이 서류 랍니다.

사장이 누구인지, 팀장이 누구인지, 그 부서의 성격, 해당 직급에 요구 조건, 나이, 학벌, 이런게 다 다르답니다

이거에 맞게 서류를 작성 해야겠죠

당신네가 원하는게 이건데... 난 이런일 했기에 수행 능력이 있고, 내 성격과 어떠 어떠한 일들의 경험들이 당신네 부서에서 하는 일을 잘 처리 할수 있다
이래서 나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다..

때론 약하게 때론 강하게...

똥복님도 잘 아시겠지만 맥락은 비슷할 겁니다

요즘 대학교 서류 제출하는 아이들 보면
단순히 내 생활 성격 이런거 안쓴다고 하네요

내가 당신 학교를 지원한 이유 와 그 학과를 왜?선택 했는지..
내 학교 생활 외 이러 이러한 활동을 했는데 이학과를 지원하기위해 얼마나 노력 했는지..
내가 왜 맞는지... 그러니 나를 뽑아야 학과에 좋고...뭐..블라블라...

PT에서부터 동영상까지 많은걸 알려주는 학원들이 있습니다.
사교육 면에서 전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은 들지만...

이제 시작하는 단계인데.. 지금이야 어쩔 수 없죠..

이제 부터라도 내 자식에게 알려 줘야죠
굳이 돈 안들어도 내 PR, 갖춰야할 행동 습관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나올 수 있게요
나중에 사회 생활에도 좋거든요

내 PR은 이런식으로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는거다
내 의견 내 주장들을 어떻게 펼쳐야 하며 .. 뭐 주로 이런걸요...

똥복님께 아쉽지만 도움이 못되 송구합니다.
학원을 보내신다 하여도 학원과 선생님을 고르는 기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자제분께서 원하는 학과, 원하는 길을 걸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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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941090cf824525
뚱복님 여기에서 굳이 왜 그걸 물어보느냐는 질문이었어요.
아드님을 위해 자소서를 어떻게 준비하던 뚱복님이 알아서할 일이지만 똥딴지같이 지금 그런 질문을 한다는게 제가 보기엔 웃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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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8cae8c30036e3f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어서~
참고할만한 자료를 알아보고~
아이와 함께 고민하며~
천천히 써보면서 준비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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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4ec96df93e00a7
웃긴다구요~

엘프님이~
자소서 관련 업무를 한다잖아요~

어제 저녘~ 안사람 말듣고~
엘프님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어제 밤짬낚하는 중에~
폰으로 질문 올렸습니다~

제가 아이들 학원에 보내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입장이라~
정보만 있다면~
제가 직접 지도하고 싶어서~
엘프님께 질문했습니다~

이런 질문을 왜 했는지에 대한~
해명까지 해야합니까?!~

낚시대님과 몇몇 분이~
엘프님과 다투고 있다는 이유로~
제가 이런 해명을 해야하나요?!~

몇몇 분과 엘프님과의 문제에 관하여~
제가 직접 끼어들어 엘프님의 편에 서서~
몇몇 분과 다투었다면~
이런 황당한 질문 받지 않았을텐데요~

그렇겠지요?!~

목구멍까지 올라온 말~
삼키고 맙니다~
욕은 아니구요~
속된 말로~
젊잖게 타이르고픈 말인데~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서요~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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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941090cf824525
발끈하실 필요까지 있습니까?

진짜 궁금했던 모양이네요.

본문 내용으로 시작된 썰전이 댓글 100개도 훌쩍 넘었습니다. 싸움은 내가 잘해서도 승리에 다가갈 수 있지만 상대의 실수를 집요하게 공략하는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그렇게 썰전이 오가는 그 틈에 그런 질문이 엉뚱해 보였고요. 뚱복님 이곳에서 이번 질문은 아무튼 재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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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아 하.. 그래서 맞춤법을.... 이제야 알겠네요..

요즘 학교에서 토론을 가르치며 토론을 하게 하는데요...

저런 방법으로 토론하면 선생님께서 제지 하십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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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2c571c3d2a1d7
발끈~!!!
발끈하는 것도~
님 허락 받을까요?!~

제 감정에 대한~
평가도 하시구~

다재다능하시네요~

님의 평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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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뚱복님의 질문은

부적절 했습니다.

서술 하셨듯이 잘 아시면서

굳이 왜 이곳에서 아드님의 자소서를 ???

엘프님이 설령 입시전문 상담을 하셔도

설전이 오가는 이곳에서 할 질문은 아니였지요.

낚싯대님의 추측에 한표를 보냅니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듯 매번 글을 길게 쓰셨지만

아버지라는 이유로 실수를 하신 듯 합니다.

이 또한 다 알지 못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뚱복님의 의중에 의심을 품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상황이 그렇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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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하드락님

어짜피 토론에서 벗어나 변질 되었는데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떻겠습니까..^^
물론 쪽지로 하셨어도 되는것이고 그냥 생각나서 하셨을 수도 있고..

저를 도와 주시기 위해 제직업의 신뢰성 이행 능력때문이라기엔... 어자피 토론이 아니게 되었는데요 ^^

사실.. 맞춤법 지적은 뜨끔했습니다. ㅎㅎ
회사에서도 팀장님은 문제가 생기면 상대방 설득도 잘하고 말은 잘 하는데... 글씨는 알아보기 힘들게 개판이요... 맞춤법... ㅎㅎ
팀원들도 지적하는 터라..

처음엔 무슨 논리로 맞춤법이 내 직업의 수행 능력. 도덕성과 관계있나 했는데..

의문이 풀리더군요..

저두 국어 문법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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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논리학.. 공부해 보죠 .. 저한테 도움이 될테니까요 ^^

아직도 맞춤법이 업무수행 능력과 도덕성에 연관이 되있나요?

어떤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 모든 일이 어사헌님이 생각 하듯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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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670ea7533376ff
어법에도 안 맞고 논리적으로도 안 맞아 뭐라고 쓴 것인지 알아보기도 힘든 지원자의 자소서를
누가 좋은 점수를 준답니까?
앞에서는 자소서 컨설팅을 말씀하시더니 이제는 토론 컨설팅?
님이 발제하신 논제를 보십시오.
"좋은가요?나쁜가요?
이것이 토론 논제로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좋지 않으면 나빠야 하는 겁니까?
그런 사고력을 가지셨으니 자신의 의견을 공격했다고 "찢빠"니 "이재명 지지자"니 하는 말도 안 되는 오류를 범하는 겁니다.
문자화 된 서류가 아니라 말로만 하는 거라면 맞춤법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알아내기 힘들겠지요.
"자소서"가 말로 하는 겁니까?
書= 말 서자입니까?
댓글 안 단다고 하고 또 달았군요.ㅎㅎㅎ
가장 짜증나는 선생이 본인이 틀려놓고 본인 풀이가 맞는 거라고 소리 꽥꽥 질러대며 우기는 인간입니다.
끊임없는 비논리적 자기 합리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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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변명 처럼 생각 하도 좋구요...

제 직급이 사내에서는 이사... 외부 명함은 차장 입니다. 이해 안되시죠?

전 저의 클라이언트들이 왜 해야하는지 방법과 미팅시 행동 요령을 코치하지 제가 작문을 하지 않아요

그건 어쏘들이 당담하죠.. 전 그 서류들이 그들을 PR 함에 있어 좋으냐 나쁘냐를 판단 합니다

왜 제가 워드가 담당한다고 썼는지 이해 되시나요?

뭐 잘났다는것은 아녀요..

이기회에 좀더.. 문법에 대해 공부해야될 피요는 있다고 느끼긴 하니까요
추천 0

            
IP : bfce5306742440e
그냥 지나치려다 너무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어사헌님이나 노을님이 엘프님의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지적하는 것은
님의 글에서 논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권위에 호소하려는 오류를 보았기 때문이지요.
논리의 전개과정과는 무관한 자소서코칭업무를 들먹이는 건 자칫 상대에게 부적합한 권위에 호소하여 논리를 정당화하려는 의도를 읽게 만듭니다.
(당연히 님은 그런 의도는 없었다고 말을 하겠지만)
그러니 당연히 상대는 그것을 지적하고 무시하며 님의 권위를 흔드는 것이고 님이 만약 논리에 자신이 있다면
이런 실수는 하지 말았어야지요. 토론의 기본을 강조하시면서 자신이 그것들을 무너뜨리면 님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지금까지 계속해서 노을님과 어사헌님이 돌려가며 님께 그것을 지적했음에도 이해를 못 하시고 이제와 그 이유를 알았다 하시면 다시 님의 직업과는 무관하게
님의 능력을 의심하게 되는 것이지요.
노을님의 글들을 잘 읽어 보시고 전제의 오류를 지적하신 것에 좀더 생각해보시고 글을 쓰십시오.
아무리 자신을 속이려해도 바닥은 금방 보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야박하다 생각하거나 상대가 잔인하다거나 인성이 어쩌구 하려면 글을 쓰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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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4a1a046bd4a08
세상의 부모란게 그런겁니다..
남들에겐 웃겨보이거나 비웃음을 받더라도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떤 행동도 할 수 있는게 부모죠..
아마 살인범이 유명 진학지도 선생님이라면 대학진학 자식을둔 형사는 조사중에라도 살인범에게 조언구하길 망설이지 않을 겁니다 선생님이라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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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2c571c3d2a1d7
하드락님~
하드락님 생각대로~ 그렇다 칩시다~
반박 안할께요~
추천 0

IP : 6da5841765fcf65
토론을 왜 해야하는지 아시나요?

토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료를 찾게되고.. 능동적으로 바뀌게 되고...
뭐.. 다 옳은 말입니다.

요즘 세미나를 가서 들어 보면

너 이거해 또는 이거하면 좋은데.. 니가 알아서 스스로 찾아서 하는게 좋은데 이러면 능동적으로 바뀔 텐데...

이런것 보다는

"니가 이걸하면 난 너에게 이런면이 좋고 또 저런면이 좋아질거라 생각 하는데 네 의견은 어때?" 하라고 합니다

이것에 반론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능동적이게 되고 왜 해야하는지 알겐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그마한 토론을 시작 하라고 하죠

또 이걸 왜 하느냐?

요즘 패러다임은 토론 속에서 논리를 키워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

토론 하면서 반론 재 반론을 통해

내 PR 능력을 키워주며

다른이와 다름을 알고 그 안에서 창의적으로 바뀐다고 생활을 토론화 하게 끔 교육시키는게 좋다고 합니다.


따라서 토론의 전략적 방법이라 말하는 저런 방법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도 세미나를 쫒아 가며 전문적인 분들께 배운 것이니

자녀 분들의 교육함에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추천 0

IP : a5bf3e3d10c36e4
제가 쓴 글 다시 읽어 보시구요.

그렇다 칩시다가 아니라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라고

하셔야지요.

러프하게 표현하자면

실수를 했다고 인정하시는 것이

반박하지 않겠다고 하시는 것보다

더 좋은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0

IP : 0e2c571c3d2a1d7
엘프님과 다른 분들~
다투고 있는 것 알면서도 질문했어요~

무의미한 맞춤법 논쟁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에~
질문해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실수가 아닙니다~

실수가 아니니~
인정할 수 없는 거구요~
하드락님 판단과 다르니~
인정 안하는 겁니다~

"그렇다 칩시다"가 아니다~ 라는 말씀은~
하드락님 생각이구요~
그렇다 칩시다는 제 댓글은~
인정은 못하지만~
하드락님 뜻은 알겠다는 뜻입니다~

됐습니까?!~
추천 0

IP : a5bf3e3d10c36e4
그렇군요.

낚싯대님께서

잘 보신 거네요.

낚싯대님께 긴 변명을 하시길래

아버지의 실수 라고 했던 겁니다.

말씀대로 질문의 의도가 있으셨다니

그렇게 알겠습니다.
추천 0

IP : ef1632e40144217
바로 윗 댓글에서는 하드락님께

사실.. 맞춤법 지적은 뜨끔했습니다. ㅎㅎ
회사에서도 팀장님은 문제가 생기면 상대방 설득도 잘하고 말은 잘 하는데... 글씨는 알아보기 힘들게 개판이요... 맞춤법... ㅎㅎ
팀원들도 지적하는 터라..

처음엔 무슨 논리로 맞춤법이 내 직업의 수행 능력. 도덕성과 관계있나 했는데..

의문이 풀리더군요..

해놓고

어사헌님께는 또 다시

아직도 맞춤법이 업무수행 능력과 도덕성에 연관이 되있나요?



엘프님 참 재미있으신 분이네

상황과 대상에 따라 눈에 보이는

이중적인 대처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을 씁쓸하게 하시지 말고

그냥

나는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다~ 하세요

그게 더 일관성 있어 보입니다

아 ...물론 그러한 처사가 옳다는 얘기는 아니라는 건 아시죠?

맞춤법이 업무수행 능력과 도덕성에 연관이 있나고요?

자신을 자소서 컨설턴트(?)라고

떠벌리는 분이 이걸 지금

질문이라고 할 소리입니까?

맞춤법과 업무 수행능력과의 연관성은

어사헌님이 알아듣게 설명을 해주셨고

도덕성과 연관이 있냐구요?

연관성은 둘 째치고

정말 다른 이의 글을 다듬어주는 일로

밥벌이를 하는 자소서 컨설턴트가 맞다면

그 건 사기입니다

자기 개발을 기대하며

자소서 컨설팅을 받으러 온 이들을

농락하는 행위입니다

맞춤법, 띄어쓰기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실력으로

다른 이에게 대가를 요구하고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이고 사기입니다
추천 0

IP : ef1632e40144217
하드락님께는

사실.. 맞춤법 지적은 뜨끔했습니다. ㅎㅎ
회사에서도 팀장님은 문제가 생기면 상대방 설득도 잘하고 말은 잘 하는데... 글씨는 알아보기 힘들게 개판이요... 맞춤법... ㅎㅎ
팀원들도 지적하는 터라..

처음엔 무슨 논리로 맞춤법이 내 직업의 수행 능력. 도덕성과 관계있나 했는데..

의문이 풀리더군요..

해놓고

어사한님께는 또 다시

아직도 맞춤법이 업무수행 능력과 도덕성에 연관이 되있나요?



엘프님 참 재미있으신 분이네

상황에 따라 눈에 보이는

이중적인 대처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하게 하시지 말고

그냥

나는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다~ 하세요

그게 더 일관성 측면에서는

있어(?) 보이십니다

아..물론 그 일관성이

옳다고 하는 게 아니라는 건 아실려나...

아... 오타요

아실려나...를 아시지요...로 수정합니다

맞춤법이 업무수행 능력과 도덕성에 연관이 있나고요?

자신을 자소서 컨설턴트(?)라고

떠벌리는 분이 이걸 지금 질문이라고....

맞춤법과 업무 수행능력과의 연관성은

어사헌님이 알아듣게 설명을 해주셨고

도덕성과 연관이 있냐구요?

연관성은 둘 째치고

정말 다른 이의 글을 다듬어주는 일로

밥벌이를 하는 자소서 컨설턴트가 맞다면

그 건 사기입니다

자기 개발을 기대하며

자소서 컨설팅을 받으러 온 이들을

농락하는 행위라는 겁니다

다른 이의 글을 다듬어주는 일로

밥벌이를 하는

자소서 컨설턴트가

갖추어야 할 기본중에서도 기본인

맞춤법, 띄어쓰기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실력으로

다른 이에게 대가를 요구하고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행위는 사기입니다
추천 0

IP : 0e2c571c3d2a1d7
이보세요~ 하드락님~

제가 엘보님을 댓글로 도우려 했다면~
제 의도를 드러내고 직접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왜? 의도를 숨기면서~
그렇게 했을 것이라 단정하시나요?!~

엘보님을 댓글로 지원하려 했다면~
그러한 모습이 떳떳하지 못해서~
제가 질문이라는 형식으로 의도를 숨겼다고 전제해야~
하드락님이 짐작하는 의도가 성립합니다~

그렇게 짐작한다면~
제가 왜?!~ 그렇게 했어야 하는지~
제가 무엇이 두려워서~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짐작하는지 설명해 보시지요~

님이 짐작하는 의도~
분명히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아니기 때문에~ 아니라고~
내 입으로~ 분명히~ 또~박~또~박~
말한 겁니다~~~!!!

더 필요한 것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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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

제가 언제 누굴 돕는다고 글을 썼나요?

왜?? 느닷없이...입시 어쩌구..

뚱복님이 하신 질문이 이해가질않았지요.

마침 낚싯대님도 비슷한 의문으로 질문을 하셨구요.

그래서 지켜보았지요.

뚱복님의 답변을...

뚱복님께서 직접 긴 변명을 하셨고 (그것이 팩트건 아니건 그건 제가 알바 아니구요)

그 글에 근거하여 아버지의 마음이 앞서서 실수 하셨겠거니

생각했던 겁니다.

그런데 뚱복님께서 직접

그것이 아니라고 저의 생각이 틀렸다고 바로 위에 말씀하셨자나요.

아닌가요?

갑자기 누가 누굴 지원해요?

차분하게 제 글 다시 읽어보세요.

애초에

엘프님께 질문을 한 그 사실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긴 변명은 필요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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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2c571c3d2a1d7
참~ 지루하네요~

하드락님께 드린 답변 이전의 답변은~
낚시대님께 드린 답변이고~
답변이 길거나 말거나~
그건 내가 말하는 스타일이고~

제게 다른 의도가 없으니~
변병이 아니고~ 해명이었고~
제 해명이 팩트건 아니건 관심이 없다고
말씀하실 것이라면~

제가 말한 내용에 대해~
팩트건 아니건~ 관심도 없다는 분이~
무엇을 근거로~
제 댓글을 판단하고~
어러쿵 저러쿵 말씀하십니까?!~

팩트일 것이다, 아니다~ 판단을 했으니~
제 댓글에 답댓글을 썼겠지요~
이 말은~
팩트인가?!~ 아닌가?!~ 판단은 했지만~
그것에 관하여~
그것이 팩트이든 아니든~ 관계없다~

뚱복이 무슨 말을 하든~
나는 내 생각대로 판단한다~

이 말인 것이구요~

"그리고 누가 누굴 지원?~"
하드락님이 낚시대님의 짐작이~
맞는 것 같다고 동의하셨잖아요~

제가 낚시대님께 올린 댓글 보세요~
무슨 내용인가?!~

그럼~ 낚시대님의 짐작에~
뭘 동의한다고 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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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논리대로 따라 가 봅시다.

1. 뚱복님께서 질문을 햇다.

2. 낚싯대님께서 이해하지 못해서 그 질문을 왜 하냐고 질문햇다.

3. 낚싯대님의 질문에 뚱복님께서 답변을 했다.

4. 그 오가는 글을 하드락이 보았다.

5. 하드락의 생각은 이 상황에 저 질문이 왜 나오지? 라고 의구심을 갖고 있었다.

6. 긴 변명이건 해명이건 스스로 자녀의 문제라 질문했다고 뚱복님께서 글을 썼다.

7. 그 변명인지 해명인지를 하드락이 읽고 질문이 이상한 것을 뚱복님이 인정하고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조급한 마음에 이곳에 질문을 한 것을 실수라 생각했다.

8. 그러나 뚱복님께서 직접 하드락이 생각한 아버지로서의 조급한 마음이 만든 실수가 아니고

어쩌구 저쩌구 마춤법 어쩌구 저쩌구 하여 한 질문이였다..그러니

하드락이 가진 생각. 즉, 자녀를 둔 아버지의 실수가 아니라 고루한 질문의 연장을 막기위한 의도 였다.고 썼다.

9. 그렇다면 그 의도가 있으니 순수한 자녀의 입시를 위한 질문이 아니라고 자백? 하셨으니. 그 의도를 지적했다.

10. 그러자 갑자기... 그 의도를 엘프님을 돕는다고 말을 한? 낚싯대님의 의도라 우긴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짧게 지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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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다시 읽어 보아도.

낚싯대님이 누굴 돕는 의도로 한 질문이라고

의심한 내용은 못 찾겠네요..

낚싯대님 글에서 찾으시면 복사해서 붙여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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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2c571c3d2a1d7
이 논쟁에~ 내가~ 질문을 하면 안될 이유가 뭐요?
끼어들면 안 될 이유가 뭐요?

그렇게 가치 있는 맞춤범 논쟁이었소?!~

엘프님과 다른 분들이 논쟁 중이었지만~
수적으로는~ 일 : 다수... 였지만~
구도는~ 엘프 님 : 다른 분... 이렇게~
양 구도였어요?!~

엘프님이 제가 질문한 것에 대해~
불쾌해 하지 않았고~
하드락님과 다른 분들이~ 불쾌함을 느끼고~
의도를 짐작하고~ 왜?! 라고 질문하는데~

님은~ 어제 질문한 시간에~ 근접해서~
댓글을 쓰고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님이 내게 불쾌함을 표시할~
위치에 있지도 않은 것 같은데요~

"조급함? 변명? 어쩌구 저쩌구? 자백?"
분명히 아니라고 밝혔음에도~
내가 질문한 행위와 내용을 이렇게 표현하시네요?!~

왜?!~ 뚱복씨는 그런 질문을 했습니까?!~
이 질문이 본질이고 보면~
이런 대답을 듣고 싶은 것인가봐요?!~
그래야~ 이 논쟁이 끝날 것 같구요~

예~ 저는 님을 좋아하지 않아요~~~
푸른노을님도~ 낚시대님도~
"그래서~ 불쾌하게 하려고 질문했어요~"

아울러~ 목구멍으로 안 삼키고~
한 말씀 올리자면~

"아니다~" 라고~ 분명하게 말을 했으면~
"존중"이라는 형식은 좀 취해주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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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2c571c3d2a1d7
한 가지 더~

제 질문행위에 관하여~
낚시대님이나~ 하드락님의 물음에 관하여~
나름 성심 껏 답변했어요~

나름 답변했고~
이해하든 못하든~ 님의 영역에 남겨 두시고~
더 이상 내게 답변을 요구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그런 권리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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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질문이 이상하다고 했지요.

질문을 하지 말라고 한것이 아니죠.

그 이상한다고 생각한 질문에

느작없이 좋은 아버지 코스프레로 넘어가려다가

논리에 밀려서 발끈? 하실 것이라면

차라리 위에서 언급하셨듯이

이런 저런 둘러 대며 이야기 할것없이

지금 처럼 난 당신이 싫어요 하시면 됩니다.

뭐 여하튼 속마음은 알았으니..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또한

한가지 확실하게 해 둘 것은

제가 나열한 논리 1~10번 까지는

반론이 없는 것으로 알고 그만 하지요.


노을님을 언급하셨으니..말 나온김에 저도 한마디 하죠.

제가 푸른노을님과 일면식 없이

이 곳에서 딱 한번 통화해봤습니다.

달구지님(죄송)외 몇몇 분들 때문에요.

거친 단어로 글을 써내려가도

스스로 논리가 무너지면 사과합니다.


글을 길게 써서 논점을 흐리고 없는 단어 들먹이며

인기를 얻기 위한 번지르한 치장 없이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유치한 지적하나 하지요.( 자백받은 기념으로..세레모니라 생각 해 주세요)

글 쓰실 떄 "~" 좀 그만 쓰세요 이게 뭡니까..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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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2c571c3d2a1d7
"아버지 코스프레"라니요~

대체 상대를 뭘로 보는거요?!~
자식놈 자소서를~
이슈방에서~
이용해 먹는 놈으로 보는거요?!~
남들 다툼을 말리거나~
누구 편을 들기 위해~
이슈방에서 이용해 먹는 놈으로~
치부하는거요?!~

당신 꼬투리 하나 하나~
세심한 것 까지~
잡아내고~ 비하할 능력이~
당신보다 내가 부족할 것 같소?!~

사람이 기본은 지켜줘야지?!~
당신 말에 그런 의도가 있었던 아니었던~
내가 아버지 코스프레나 하는 놈으로 보여요?!~

"~" 이거 당신 보라고 표시하는 것 아니니~
당신은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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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786ec6b61dddf
아하 이제는 사기친다고 하는군요 ㅎㅎ

고소야 안할거지만... 본인들의 바닥을 여실히 보여주는 군요

당신한테 동조하는 분들이 여기 몇명 말고 또 있을려나?


참 삶을 불상하게 사시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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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af984ae1cd7fe
홍시에서 홍시 맛이 난다고 하는 게 이상한 건가요?

누구 탓을 합니까

그렇게 느껴지게끔 글을 전개해놓고 남의 탓을 하시면 안 되지요

당신?

이쯤되면 막 나가자는 거지요?


막 나가면 또 누구 탓을 하시려나...

고소야 안할거지만...?

ㅎㅎㅎ 참 어렵게 사십니다

여기서 고소 드립이 왜 나옵니까?

엘프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요 좁은 공간에서 글을 쓰는 분들 하나 논리적으로 제압을 못하셔서

고소드립을 펼치실만큼 자신의 논리력에 자신이 없으세요?

입을 틀어막겠다?

입을 틀어막으려는 의도로 느껴지는데...저만의 느낌일까요?

당신한테 동조하는 분들이 여기 몇명 말고 또 있을려나?

이제보니 현실 인식이 매우,심히 부족하신 분이시네요

엘프님의 의견에 동조하실 거라는 출처를 알 수 없는 그 오만함은 어디서 온 겁니까

본인들의 바닥을 여실히 보여준다?

ㅎㅎㅎ

아무리 바닥을 보여준다한들 엘프님이 보여주시는 바닥만 하겠습니다


제가 바닥을 드러내더라도 이 정도까지 바닥을 들어낼 인성을 가지질 못햇습니다


엘프 18-06-01 22:33 IP : 0eaf18a53d2fca9
이리 살고 싶니?
이제는 귀찮다..
시간 낭비하며 이리 살고 싶으면 살아라

나이먹고 챙피하다 ..

그냥 그렇게 쭉 살아


엘차장님(?) 인성 대단하십니다

상대가 할 말을 잃게 만드시는 엘차장님의 인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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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af984ae1cd7fe
오만함의 극치, 시건방의 극치, 싸가지의 극치인 자가

어디서 바닥을 이야기하고

어디서 싸가지없이 다른 이들이 살아온 삶을 평가절하하고 비아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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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af984ae1cd7fe
주제를 아세요

발제 글의 주제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엘차장님 인성에 관한 주제 이야기입니다


엘차장님같은 인성을 가진 자가 토론을 개판으로 만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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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ec269d74757154
맹물님

낄 자리 좀 구분 좀 하시고 사시지요

주제도 모르고 어디서 숟가락을.....

맹물님은 여 낄 주제가 못 되시는 분입니다

자기 주제만 알아도 맹물님이 젊은 회원분들께 쳐 드시는 욕의 절반은 안 드실 겁니다

사람은 자기가 잘 하는 거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겁니다

맹물님 잘 하시는 거 있잖습니까

쌍욕~

맹물님 수준에는 쌍욕 잘 하시는 것도 재능이라는 재능입니다



잘 하시는 쌍욕이나 하면서 젊은 회원분들께 욕이나 드시면서 조롱이나 받으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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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d8964491ed0f01
노을아~~
그니까 잘아는 노을이 한테 물었는데
대답이 왜그러냐????
그러니까 너보고 또라이 닮았다고 다들 야그하자나
자아반성도 모리나???
추천 0

IP : 0e2c571c3d2a1d7
엘프님 그만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어사헌님이 어른이시니~
어사헌님이 엘프님의 일부 감정적이었던 부분들~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추천 0

IP : a5bf3e3d10c36e4
새로운 글에서 뵙자고 말씀 드렸었지요.

왜 망가진 판에서 자꾸 탑을 쌓으려 하나요.

새로운 판을 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곳을 보드게임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추천 0

   
IP : 0e2c571c3d2a1d7
보드게임?!~ 재미있어요?!~
엘프님이 빠지고 나면~
게임 종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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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뚱복님

이제는 제가 숨만 쉬어도

발끈하시겟습니다.


한판 졌으면 한판 이길때가 있겠지요.


솔직히

착각하시고 몰아 세우신 것 아닙니까?


뚱복님의 질문과 댓글은 순수햇고

하드락이의 댓글은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시니

모든 글이 그렇게 보이시겠지요.


지금와서 말씀 드리지만,

제 첫 댓글은 매우 우호적인 뚱복님 편들기 댓글 이였습니다.

긴 글로 합리화를 하시다가 혀가 꼬이신 것이죠.

칩시다? 반박? 이게 어울리는 답글인가요?

제가 고쳐 써드린 글이 맞지요??

그렇기에 자존심이 상하셔서

기본을 지키자고 하시고

원래 싫어햇다고 하시고...

논쟁을 하다보면 기분 상하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우호적일때 성의를 보여주세요.

저는 뒤끝은 없습니다만...피드백은 확실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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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뚱복님

하드락을 싫어한다고 말씀하시고서는

기본을 지키라니요.

결론을 이렇게 내리셨네요?

하드락이의 의도가 나빴기에 내가 그렇게 대처햇다?

좋은 합리화입니다.

새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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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2c571c3d2a1d7
싫어하는 것 다음은~
상대를 인정안하는 겁니다~

합리화~
대체 합리화의 기준이 뭐요?!~
당신에게 판단받는 것?!~

내가 한 행위의 주체는 "나"였고~
그리고~ 내 행위는 복잡한 행위가 아니였어요~

당신이 "나"라는 자아를 대체하고~
당신이 "나"라는 자아를 조정까지 하고~
바로 잡아주실려구~

당신이 나의 입장을 이해 못했으면~
비난으로 끝내면~ 되는 것이고~

당신이 내 행위를 판단했으면~
그것으로 마무리 하면~ 되는 거요~

나를 당신이 지배하는 또 다른 자아인 것 처럼~
지배하려 하지 마시요~

내게 지기 싫어요?!~
당신은 이미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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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2c571c3d2a1d7
나를 이기기 전에~
이미 당신 스스로에게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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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786ec6b61dddf
넵... 저때문에 괜한 곤혹을 치르시는군요..

책한권... 사과 드립니다

어자피 토론도 아니고 댓글 놀이로 변했기에...

비꼬려 해서 말했는데

어사헌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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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ec269d74757154
책 한 권 사과드립니다?

어사헌님 죄송합니다~ ?



책 한 권에 대해 어사헌님께 생뚱맞게 웬 사과?

어사헌님께 책 한 권 운운하며 어사헌님을 비하한 적이 있던가?

머리에 든 게 책 한 권뿐인 듯한 분이라며,

자신이 책 한 권 운운하며 비하한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무슨 사과를 한다고....

손을 내밀어준 뚱북님의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한 사과의 형식을 빌린 보은의 멘트라고 느껴지는데 아닌가? ㅎ

어사헌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면

어사헌님께 사과드려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아는 게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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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670ea7533376ff
"곤혹"이 아니라 "곤욕"이겠지요.
"책한권"
이거 저를 두고 비꼬려 하신 말씀있습니까? ㅎㅎㅎ
채만식의 "치숙"
꼬~옥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추천 0

      

IP : 22786ec6b61dddf
하드락님 운을 떼시지요

어떤 주제로 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자료도 찾아보면서 최선을 다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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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2aa1ff3989c14
박적박을 아십니까?



박적박(박근혜의 적은 박근혜, 박근혜의 말은 박근혜의 말로 반박 가능하다)


엘적엘(엘프의 적은 엘프,엘프의 말은 엘프의 말로 반박 가능하다)


엘프님의 객기는 엘프님의 댓글로 반박 가능하다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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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2aa1ff3989c14
지금의 엘차장님 논리력으로는 하드락님은 무리이십니다

셮을 짊어지고 불로 뛰어든다고 하는 비유가 거진 맞을 겁니다

논리력을 더 쌓으신 후에 덤벼~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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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99c9a104bcb99f
어사헌님은 그리 판단하셨어도 그분의 자유이니까
내가 비꼰걸 사과드린것이고...

당신은... 음.... 판단할 가치도 없겠다..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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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ec269d74757154
당신?

ㅎㅎㅎ

판단할 가치도 없겠다?

기본적인 인성도 기본적인 지식도 갖추지 못한 자가 누구를 판단한다고....

나도 당신이라는 표현을 한 번 쓰지~

엘프~

당신은~

어법, 맞춤법, 띄어쓰기가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문제인 자야~

기본적인 인성도 갖추지 못한 자가 쏟아내는

시건방~ 오만함~ 싸가지~ 가 문제인 거지



자소서 컨설턴드 ? 이사?



온라인에서

가장 엿같고 더럽고

짜증나는 게

무식이 충천하면서도

입네~하는 자들이지

입네~를 하려면

바닥을 바닥을 볼 수 없게 제대로 하던가...

거 드립질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드립질 하는 것도 좋고

있어 보이고 싶은 심정 이해를 하는데

그래도

기본적인 지식은 갖추고 나서 합시다

이슈방 분들을 밥5로 아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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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d8964491ed0f01
노을아~~~
넌 자꾸 헛소리만해대니....
쫌 생각하며 자중하고 살어라
실없는 사람 되지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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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ec269d74757154
ㅋㅋㅋ

젖 달라고 칭얼거리는 얼라도 아니고

이거 참 난감하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젖이 있어야 물리고 달래기라도 하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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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c2d09559b530a7
모두 이쯤에서 멈추시면 어떨까요..
즐건 주말입니다..
날씨도 기가막히게 좋네요..
가족분들과 혹은 좋은분들과 또 다른분들은 물가에서 행복하고 좋은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낼 쉬니 20시에 퇴근후 가까운 시흥 칠리로 밤낚시 나가볼까 합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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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786ec6b61dddf
솔라님 죄송하지만...
저두 처남내 식구들과 치맥을 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밤낚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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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786ec6b61dddf
어자피 우리는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해야 되는 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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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엘프님

제가 원글을 작성 할 때가 있겠지요.

얼마전 처럼 말입니다.


제가 쓴 원글 이하 댓글을

살펴 보시면 제가 어떤 케릭터인지 아실 겁니다.

저는 싸움을 위한 싸움은 하지 않습니다.

논리에서 밀리면 인정하면 됩니다.


자기합리화를 하거나 변명을 하면

100% 지거나 개판이 되는 겁니다.

이곳에서 격어봐서 아시지요?


이 보드판이 왜 이리도 비아냥과

쓸모없는 글들로 가득차 있을까요?

자기합리화와 정신승리를 위한

변명들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뚱복님과 저와의 설전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무리한 억지를 부렷나요?

직접 그 질문을 받으신 엘프님은 어떠셨나요?

그냥 실수였다고 했으면 되는 것이였지요.

아니면, 아버지의 간절함이였다고 하셨으면 끝났을 텐데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코너에 몰리니

그 흔한 디테일 까기를 하시네요.


여하튼...


언젠가 저도 글을 쓰겠지요.

하지만,

글을 먼저 올리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제가 의견이나 반론이 있다면 댓글을 작성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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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5e24f86d78f63b
배가 산으로 갔다... 강으로 갔다... 들로 갔다...
참 버라이어티? 한 댓글이었던것 같습니다.
많은 댓글을 읽느라 어느분인지는 모르지만
"치숙"이라는 소설을 인용하였습니다.
비록 읽은지 오래된 소설이라 저도 자세히 거론은
하지 않았지만 수십년만에 다시 읽어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읽으면서도 수십년전 학우들과 소설의 내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한 기억도 떠올렸습니다.
주제 넘은 소리일 수도 있겠으나 조심스레 여러분께 한번쯤은 읽어 보시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여러분을 가르치려 권하는게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요. 앞서 소설을 언급하신 분에게는 생뚱 맞지만 감사하다 말씀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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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어사헌님
저보다 한참 연배시라 들었기에 너무 무례하지 말라고 충고를 들었기에

어사헌님은 예와 형식을 중요시하는 삶을 살아 오신듯 하여 그부분은 맞기에
제가 쓴 비꼬려 했던 부분을 사과드린다 하였는데 부족하십니까?

노을님.. 당신의 논리로 나를 사기꾼이라 하는데 내가 그 말을 판단해줘야됨?
그냥 그렇게 살라니까 뭔 말이 많으심?
그게 모욕?
본인이 떳떳하다면 그게 왜 모욕?

그냥 잘 사세요
추천 0

   
IP : cec269d74757154
이걸 논리라고.....

참으로 답답한 자로군

본인이 떳떳하다면 그게 왜 모욕으로 받아들이냐고?

자신이 내뱉는 말을 상대가 왜 모욕으로 받아들이는지도 모르면서 누가 누구를 가르치고...

뭐~ 뭐시라?~

대학생들 강연은 가끔 나간다?

제 클라이언트가 금융권. 컨설팅 분야라 과장 이상 임원급만 컨설팅 하고 있어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신이 내뱉는 말을 상대가 왜 모욕으로 받아들여지는지도 모르니

그런 말을 스스럼없이 내뱉는 게 어찌 보면 이상할 것도 없다고 이해를 해주어야 하는 건가?

휴...

이게 왜 상대를 모욕하는 게 되는 건지

상대가 왜 모욕으로 받아들이는지

초딩이라면 연필로 머리 콕콕 찍어가면서 설명이라도 해주지....

참으로 답답한 자로군
추천 0

IP : 6da5841765fcf65
사실 관계를 놓고 토론하는게 아니고 상대방의 실수를 이용하는것이 토론의 좋은 전략이라 하고
내 말만이 법이요 정의다 하고
아무나 공천하고 무조껀 찍어라 하는게 자한당놈들이랑 뭐가 다름?

의혹이 있으니 해명하라고 하는 글 썼다고 같은 민주당원을 고소하지 않나..

이게 민주당의 가치 임?

혜경궁을 모른다 했다가 이제는 도용이라고 말하고 본인은 몇년 동안 글 주고 받았는데 모른다는게
아니 와이프 명의가 도용 되었으면 왜 도용 한자를 고소를 못해요?
이게 이해가 되요?

민주화 운동하다 옥살이 하신분들 법적으로도 무죄라 했는데.. 이게 전과자인가요?

반박해 보세요
반박을 못하니 사기꾼이라는 소리나 하고..

어디가서 문통의 가치니 노통의 가치니 하지마세요..
대한민국의 정치인 중 좋은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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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엘프님

지금 이 글을

잘 정리해서 원글로 올려주세요.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

1. 댓글이 많아서 새로이 토론하기에는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2. 이미 많은 부분 감정이 섞여서 회원분들께서 읽고 판단하기에 어지럽습니다.

3. 쓰신 글에 개인적인 감정이 녹아있어 특정인에게 하는 질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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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670ea7533376ff
저도 똥복님의 권유가 있으셔서 그냥 넘어 가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왜냐하면 사과나 받으려고 댓글을 단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80년대초에 학생운동하다가 빵에도 갔다온 사람입니다.
또한 이재명 지지자도 아니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전과자"논쟁 잘 살펴 보셨습니까?
거두절미하고 공격에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몰아대는 것이 옳은 겁니까?
그대들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이재명 지지자?
흑백논리의 오류를 범하고 계시면서,
토론의 논제 설정도 바르게 못하시면서,
ㅡ여기서 이뤄지는 토론의 형태가 좋은가요? 나쁜가요? ㅡ
"여기서 이뤄지는 토론의 형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로 해야겠죠.
글이라고 쓴 것은 비문 투성이에다 띄어쓰기는 애교로 넘기더라도 맞춤법, 단어 선택...
이런 상황에서 스스로 자소서 코치를 한다느니, 토론 코치를 한다느니 하시니까
집요하게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코치의 뜻을 아냐고요?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엄청난 책임이 전제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는 자의 한 번 실수는 배우는 자를 위험이 빠뜨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실수를 해도 안 되는 직업이거늘 하물며 무지의 문제?
상대방의 "실수"를 이용한다?
비문투성이에, 잘 못된 논제에, 흑백논리의 오류, 잘못된 전제의 오류, 부적합한 권위호소의 오류, 논점일탈의 오류...
게다가 어휘에 대한 무지 , 잘못된 띄어쓰기, 끊임 없이 등장하는 맞춤법 틀리기...
이게 실수라고 생각하십니까?
엘프님께서 누군가를 지도한다는 말씀만 안 하셨으면 이렇게 집요한 댓글은 달지 않았을 겁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사람은 자신이 가르치는 분야에 대해서 부족함이 없는지 늘 반성하고 또 반성하여
스스로 부끄러움이 없도록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참 연배라는 얘기를 들어서?
나이를 능력으로 먹는 겁니까?
그래서 사과를? ㅎㅎㅎ
참고로 둘째딸은 수학선생이고 막내아들은 국어선생입니다.
교육자 자식을 둔 아비로서 가르치는 자의 책무를 최고 중요한 덕목으로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실수"와 "무지"를 혼동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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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670ea7533376ff
사족 ㅡ
향기님께선 "권리당원"이시라고 했는데 엘프님은 민주당 당원 아니신지요?
민주당에서 이재명씨를 경기지사후보로 전략공천했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세명이 지원해서 투표로 정해진 것으로 아는데요...
스스로를 잘 돌아보세요. 자신의 주장에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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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어사헌님 저는 이재명의 행동이 나쁘다고 했지..

반박하신다하여 이재명 지지자라고 몰아세운적 없습니다.

행동의 사실관계를 따지자고 했죠

아닌가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국어를 잘 알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맞춤법과 여러 문법 실수한 점을 들어 지적 하신점, 인정하지 못하고 그에 반해 비꼬려 한점을 죄송하다 했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래서 제가 사기꾼이다 라고 인정하면 되는건가요?


남을 비판하고 몰아세우는건 쉽습니다.
글이 정중하다고 좋은글은 아니다 라고 배웠습니다만..
의미가 천박하면 아무리 정중한 표현을 써도 천박하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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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670ea7533376ff
자신이 쓴 글을 기억도 못하면서 나 참
"민주화운동했다가 옥살이하신것도 전과자라고하는 이재명 열심히 응원하라구요?
이거 엘프님이 쓰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왜 본인의 무지를 실수로 치부하려 하십니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가 아니라 누구에겐가 자소서를 코치하고 토론을 코치하는 사람으로서죠.
천박이라...
진정으로 천박한 것은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자기 정당화와 자기 합리화를 위해 목숨을 거는 것 아닌지요?
또한 논쟁에서 말문이 막히면 "그래 니잘났다= 그래 니똥 굵다" ㅎㅎ
있는 그대로 인용하자면
"그렇게 쭉 잘 사세요~"
한 두번 쓰신 것 아니죠?
이런 것이 님이 말씀하시는 "천박"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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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90fe57e59a6a8f
천박이라고 하는 표현은 어사헌님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제가 쓴 저글이 이재명을 찍으라 마라하는 표현인가요?
전 나빠서 응원 못한다입니다

제가 이재명 투표하지 말라고 했나요?
남경필 찍으라 했나요?

더 있으면 말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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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670ea7533376ff
ㅎㅎ 그러면 이재명 열심히 응원하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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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ec269d74757154
한 번은 실수지만 반복하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실력입니다

아무리 다른 이들을 속이려 해도 바닥은 금방 보이는 겁니다

그것을 야박하다 생각하거나 상대가 잔인하다거나 인성이 어쩌구 하려면 글을 쓰지 않는 게

낫다고 하신 숨만숴님의 댓글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이해했다면 이런 상황까지는 안 왔을 겁니다

숨만숴님 댓글 정독하시고 이해가 되시면 그때나 토론에 참여하세요

4가지없는 인성이야 뭐...천성이라 어찌할 도리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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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2c571c3d2a1d7
어사헌님과 엘프님께서~
서로에 대해 나쁘지 않은 감정 정도로~
마음정리 하셨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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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2c571c3d2a1d7
지속되는 이 논쟁을 보면서~
‘상대가 숨도 좀 쉬게 해주면 좋은데~’
이런 생각을 합니다~

각각의 사람들이~
판단하는 옳고 그름이 다르고~

각각의 사람들이~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지만~
꼭~ 백기를 들고 투항하 듯~
패잔병처럼 뒤돌아 서며~
다른 분들이 원하는 그런 모습으로~
길바닥에 KO되어 쓰러지 듯~
엘프님이 하나의 오류의 표본인 것처럼~
항복을 해야~ 만족하십니까?!~

상대가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는~
글귀 하나마저~ 단 한번도 용납하지 않고~
댓글 하나 하나에 대응하며~
상대를 오랜 시간동안 끝까지 몰아 붙이는~
그런 모습이~
"정의"를 위해서 인가요?!~

상대에게 오랜 시간동안~
조금의 여유도 허용치 않으며~
끝까지 몰아 붙이는~ 그런 모습이~
스스로가 얻고자 하는~
자기집착적인 스스로의 자존감을 확인하기 위한~
그런 과정은 아니구요?!~

그런 모습이 정도를 넘어~
지나침의 영역에 들어선지 한참 된 것 같아요~
저도 감정적일 수 있고~
저도 때론 감정적이지만~
다른 분들처럼~ 이렇게 끝까지~
상대에게~ 조금의 여유도 허용치 않고~
오랜 시간 동안~ 끝까지 몰아 붙이지는 않습니다~

감정적이고 격해도~
불꽃처럼~확~ 타오르고 사그러드는~
그런 끝맺음도 필요합니다~

엘프님이~
다른 분들이 원하시는 그런 답변을~
주실 것인지~ 아닐 것인지는~
다른 분들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이미 짐작하거나~ 어떨 것이다~ 이렇게~
판단하는 부분들이 이미 있으실텐데요~

이렇게 끝까지 몰아 붙이는 모습 자체가~
엘프님을 몰아 붙이는 분들이 주장하는~
그 정당성이~ 무엇이든~
그 주장의 정당성은 이미 상쇄 되었습니다~

제 눈에는~
그 주장의 정당성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몰아붙이는 그 행위만이 부각되어 보일 뿐입니다~

상대와의 논쟁의 시간이 너무 지속되었고~
그 지속된 시간만큼 동안~
논쟁의 내용은~ 말꼬리 잡기의 연속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엘프님이 지적당한~
오류의 포인트가 보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지적하며~ 상대를 굴복시켜려는~
다른 분들의 감정적인 의지만이 부각되어 보여집니다~

저도 커뮤니티에서~
때론 이성적으로 때론 감정적으로~
다투고~ 충돌도 합니다만~

제가 상대와의 다툼에서~
이겼든 졌든~ 그것으로 된 것이고~
제가 설령 이겼다 해도~
상대가 마음에 안든다고 해도~
이런 식의 지속적인 모습으로~
상대를 길 한 복판에 드러눕히려는 형식으로~
상대를 힘들게 할 그런 권리는~
제게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이 곳 커뮤니티에서~
다투고 싸우지만~
누구에게~ 상대에게~
사과를 요구한 적~ 없습니다~
제가 먼저 사과를 한 적은 있어도~
요구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결과가 맘에 안들어도~
상대에게 분노를 느낀다해도~
자신의 정서에 흡족하지 않아도~

적절한 시점에 멈추는 것~
그것도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다른 사람도 나와 생각이 다를 수 있는~
그런 권리는 있잖아요?!~
감정적인 부분도 포함합니다~

감정적인 부분이 충돌한다면~
와장창~ 부딪혔으면~ 된거잖아요~
길게 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싸움과 다툼은~
시작과 끝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야~ 남자이기에 싸우고 다투는 것이고~
시작과 끝맺음을 알기에~
우리가 지속적으로 다투고 싸우며 살아가는~
수컷의 자격이 있는 것~ 아니겠느냐구요?!~

끝도 없이 반복되는~
이런 모습이 몇날 며칠 째냐구요?!~

그리고~
“논리”를 자꾸 언급하시는데요?!~
제 눈에는~ 수많은 허점들이 보이구요~

엘프님이 감정적으로 대처한 부분들~
일부 잘못한 것이 아니라~
많은 부분을 잘 못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엘프님의 감정적인 부분들을 문제 삼는 것도 좋지만~
다른 분들은 스스로 감정적이지 않은가?!~
확인해 보십시오~

표면적으로 이성의 형식을 차용하여~
엘프님의 감정적인 부분을 지적하는 것일 뿐~
어휘선택적인 부분이나~ 문장적인 부분에서~
간접적인 형식으로~
또는 직접적인 표현형식으로~
엘프님 못지 않게~ 다른 분들도~
감정적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예~ 감정적으로 드러내 놓고~
다투는 것이 옳지...!!!
제가 보기에는~ 다른 분들도 감정적이면서~
엘프님의 감정적인 부분들을 논점으로~
이 부분에 집중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엘프님의 감정적인 부분을 문제 삼으려면~
지극히 이성적인 형식의 대화문장을 유지하거나~
감정이 묻어난다 해도~
지극히 절제된 형식의 감정표현이~우선되어야~
설득력이 있겠지요?!~

시작했다면~ 끝맺음도 합시다~
결론의 끝이 없다 해도~
형식적인 끝맺음이 필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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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670ea7533376ff
똥복님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는 것이 굴복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전 우리나라 사람들이자주 사용하는
"너 몇 살이야?
"너 몇 학번이야?
이런 말 아주 싫어합니다.
나이를 능력으로 먹은 것은 아니니까요 ㅎㅎ
나이를 떠나서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분의 자세가 못마땅했기 때문에 집요하게 댓글을 달았던 것입니다.
자신의 무지는 끊임 없이 합리화, 정당화하면서

상대의 글을 지칭해서 "천박"이니 뭐 이런 말을 하는
저는 엘프님의 감정적인 부분을 문제삼은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코치한다는 사람의 "무지"를 문제삼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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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90fe57e59a6a8f
어사헌님

제가 누굴 가르치죠?

전 그 사람들을 위해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로 이런것이 있고 저런 것이 있다 이런쪽으로 하면 좋을것 같다고 판단된다...

옆에서 조언을 하는 역활이라서 코칭이라 하는 것인데

제가 누굴 가르친다고 했나요?

어사헌님게서 생각 하듯 누굴 가르친다고 하면 그 의미가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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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예를 들어 보죠

a라는 사람이 본인의 커리어나 금전적인 부분 등 여러 이유로 b라는 회사의 c라는 부서를 가고 싶다 하면
a의 이력서, 자소서를 받아 보고 저희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토대로
이력서는 이런 형태로 자소서는 그 회사와 그 부서가 원하는 방향에 맞게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내용들을 수정하고 진행 해주는데
이것을 코치라 합니다

여기서 누굴 가르치죠?

제가 누굴 가르친다면 티쳐라고 했겠지요

제가 코칭의 의미를 이런 형태로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이제는 어사헌님의 오해를 푸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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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da5841765fcf65
수정합니다

a의 이력서, 자소서를 받아 보고 저희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알려주고
이력서는 이런 형태로 자소서는 그 회사와 그 부서가 원하는 방향에 맞게 이렁헤 허는게 좋겠다 조언해주고
동의하면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내용들을 수정하고 진행할수 있게 돕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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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bf3e3d10c36e4
이 판에서 끝내고

다른 판으로 가자고

몇번을 댓글로 이야기 했지요.

엘프님에게만 한 말이 아니였습니다.

모두에게 해당되었지요.

그럼에도 하고 싶은 말씀이 많이들 있으셨는지..

글이 달리고 또 달리고 하더군요.

뚱복님께서 저에게 하신 마지막 글에 대해서

답을 하지 않는 이유는

뚱복님과 생각이 같아서 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 저는 뒷끝은 없습니다만.. 피드백은 확실합니다. "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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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2c571c3d2a1d7
예~ 알고 있습니다~

어사헌님이 혹여라도 댓글주실까봐~
장문의 댓글 이전에~
어사헌님과 엘프님이~
나쁘지 않게 마음정리하셨으면 한다는~
댓글 먼저 올렸습니다~

어사헌님이 엘프님께~
어사헌님의 입장을 바로 윗 댓글에서~
정리해서 말씀하셨으니~
그것으로 되었고~

제가 어사헌님과 엘프님의 논쟁은~
나름의 입장표명으로 정리가 되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어사헌님께 제 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셨으니~ 답변 드릴께요~
일반적인 관점으로 답변드릴께요~

"인정"이라는 말은~
지극히 이성이 요구되는 행위이고~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노력은 하지만~
쉽지 않은 행위인 것은 분명합니다~

즉~ 감성이라는 부분을 배제하기 힘들어요~
때문에~ 우리 모두가 그런 부족함이 있기에~
서로에 대한 일정부분의 묵시적인 배려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는 것이구요~

숨을 쉬고~ 돌아설 수 있는 여지를 남기자는 것은~
상대에 대해 불만족스러울 수는 있지만~
각자의 입장에 따라~ 그 정도은 달리 한다 하여도~
만족스럽지는 않아도~ 상대에게 여지는 주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겁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경험"이란 배움의 시간도 필요하고~
그 "경험"이란~
가슴에 "여운"이라는 여지가 남겨져 있을 때~
배움이 될 수 있을 뿐~
여지가 남겨지지 않는 경험은~
긍정적인 배움이 아니라~
나를 아프게 했던 사람들에 대한 기억으로만~
감정적으로 남게 될 개연성이 높을 것 같아요~

이를테면~
내가 그 때는 성숙하지 못했을 때였지만~
시간이 흘러 지금은, 조금의 성숙을 알겠는데~
'그 때~ 그 사람들은 참 모질었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성숙할 수 있는 정서를 가진 사람이라면~
시간이 가면~ 제 길을 찾아가게 되겠지요~

때문에~
어른의 입장에 있으신~ 어사헌님께~
다른 분에게는 드리지 않았던 말씀을~

"너그럽게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렸던 것이었구요~

어사헌님~
이제는 곤란한 질문은 하지 마세요~~~!!!

어사헌님과는~
이런 이야기 나누고 싶지 않습니다~

답변 안할 겁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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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080920f17de0e4
오랫만에 왔더니

저에 관한 댓글들이 많네요

하나하나 보고 답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한것은

저 민주당 권리당원 맞구요

확인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직접 만나서 보여드리지요

저는 경기도 안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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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c88d0f87c64890
눈에 보이는 논리 전개의 오류~

휴~

어느 분 말씀 맞다나 인절미를 먹고 물을 안 마신 것처럼 속이 답답하네요~

접자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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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2c571c3d2a1d7
저어 쪽~ 자게방에두~
할배 한분 계시더만요~
누가 피뤄할배라구 부르던데요~

여기도 할배 한분 계시네요~
푸른노을 할배라구~

할배가 참 욕심두~~~

할배요~ 물 주까요?!~

"인절미" 소리에~
웃음이 나서~ 댓글 남겼어요~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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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b7754fc7084756
ㅎㅎㅎ

글이 갈수록 거칠고 무례해지시네요

왜 이렇게 변해가세요

평정심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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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2c571c3d2a1d7
친근감의 표현이었어요~

자게방에서~
붕어향님과 피터님이 나눈 글을 보았고~

푸른노을님이~
예전에 자게방에서 멘트하신던~
유머감각이 생각나서~

"인절미"라는 얘기에~
아무 생각없이 농담이 하고 싶어서~
선의이지만, 오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았지만~
망설이다가 댓글 올렸어요~

단순히~
"인절미" 말씀하시는~
푸른노을님의 정서를 생각하니~
예전의 정서가 생각나고~ 미소가 지어져서~
친숙하게 한번 던져 본 댓글이었습니다~

혹시나 오해하실까 싶어~
추가로~ "선의"입니다~
이렇게 댓글 달려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비록, 오해 하실 수 있는 댓글이었지만~
내심 사실은 기대를 했었거든요~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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