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구치소 무상급식 평생이용권 당첨 축하~
동부구치소 근무하시는분 계시면
쥐구멍 좀 잘 막아주시길~
철창길만 쭉 걷자~^^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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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호송차량 동부구치소 도착 수감!
똥꼬 검사 하고 있겠네요 에이 지지~
더럽게도 많이해처먹어서 똥꼬도 드러우...에이 지지~
한점 의혹 없이 수사하여
천문학적인 돈을 국고 환수 하여야 합니다.
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 이 부끄러운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윤리적으로도 용서가 안되었던 물건너온 스기야마 아키히로의 구속 소식을 접하니
" 문통이 개인감정을 넣어서라도 처절하게 복수해주길 나는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그렇게 하시라고 내 소중한 한 표를 문통께 드렸다고 하시던 분이 생각이 나네요
무심코님 돌아 오셔서 축제의 글에 동참하세요
오셔서 축제의 장에 동참하신다고
해서 무심코님 탓하실 분들 없습니다
우리가 내뱉는 말,우리가 흔적을 남기는 글들 어느 하나
앞선 이들의 훈김이 서려있지 않은 게 없거늘 앞선 이들의 훈김에의해
쓰여진 자신의 글을 빌려 쓴 것을 두고 표절(剽竊),도명기세(盜名欺世) 운운하던 이의 글에
흔들리실 무심코님이 아니시라는 걸 압니다
오셔서 축제의 한마당에 동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어히 드가구먼...ㅉ
자업자득...ㅉ
죄를 지엇으면 죄값 받아야제...ㅉ
대한민국 대통의 비극이 당신 하나로 끝나야 될껀데
요즘 말로 슬기로운 감빵 생활하시구려...ㅉ
그나저나 다스 직원들은 호구지책에 문제가 없어야 될텐데...
전직 대통이 감방에 드가는게 축제꺼리는 아닌듯...
당연히 죄값을 받는게 온당하지만...
우찌됬건 저런 사람을 국민들이 대통으로 뽑았습니다.물론 힘듥느 어려운 시기에 성공 신화를 일군 대기업 경영인 출신으로 나라 경제도 잘 할거란 기대감으로...누가 본인 영욕 탐하는 사람인줄 알았습니까마는...축제보다는 잘못된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지 영어의 몸이 되신 두 전직 대통을 보며 반성하고 교훈삼아 우리의 소중한 한표의 결과가 어떤지 반면교사로 삼았으면 합니다.
콘크리트 지지율도 점점 빠지고 있지만 무조건적 지지는 독입니다.늙었어도 깨어있는 이성적 판단으로 세대를 초월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뇐네들도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씁쓸한 마음 다 잡고 새벽장?보러 또랑 갈 준비나 할 랍니다.
저런게 대통령까지 해먹으니... 배울 만큼 배운 양반들이 아직도 옆에서 똥꼬빠는 참모들 보면 뭐 하는 놈들인지... 자존심도 안상하나... 이제라도 진심으로 상소문이라도 올리고 열심히 옥바라지 해줄 충신은 없단 말인가...
평창 올림픽 말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어렵게 얻은 기회였지요.
개최하기 전까지 방해?도 많았지요.
그렇게 그렇게 힘겹게 이뤄낸 성과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속에 열광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들의 인격이 낮아서 일까요?
아니면
구속을 그만큼 원해서 일까요?
쌔빨간 거짓말이라고 당당하게 외치며
국가의 원수가 되었지요.
뻔뻔하게 국민을 거짓말쟁이로 만들며
국가의 원수가 되었지요.
그가 받아야하는 벌은
콩밥 먹는 것도 있지만....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합니다.
그 전까지는 어떤 비난도 감수해야합니다.
노대통령 돌아가시고 원통하고 절통 했던 내 개인감정 까지 더 해서
이제 시작 했으니 철저하게 수사 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
마른 기침 뱉어 가며 뱀처럼 혓바닥 으로 입술 핥던
"정직" 이 가훈 이라던 뱀처럼 사악한 ㅅㄲ..,
이 ㅅㄲ 를 "반면교사" 삼아 앞으로 우리의 정치는 조금더 진보할것
이라 생각 합니다.
기가 찰 노릇이네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죄를 지었다면 당연히 죄값을 받아야겠죠.
전직 대통령이라도 잘못을 했다면 충분한 죄값과 몰수해야할 재산이 있다면 국고 환수해야되겠죠.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들의 비리와 잘못으로인한 구속에 국민들은 창피해야하고 쪽팔려해야할겁니다.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만큼 문제많은 지도자들을 찿아보기힘드니까요.
망명,저격으로인한사망(?),국민과의 전쟁(5.18),측근비리들(자녀,형제등),자살,구속,구속 이런데도 국민들이 축제하자구요.
이런 지도자들을 뽑아준 저를포함 국민들은 진심으로 창피해야합니다.
세계적으로 보는 눈은 이런 국가도 드물겁니다.
대통령이라는 지위에서 저지른 엄청난 국민적 피해를 발생시킨 중대범죄혐의 구속이라는 본질적 의미와 실체를 감춰주기라도 하듯이
늦게나마 그 중대범죄사실이 밝혀지는 구속이 천만다행이라 환호하는 국민들의 억장무너지는 정서를 오해하고 무시하려는듯이 전직이라는 미명하에 당연히 치루어야 할 범죄자에 대한 구속의 중대함을 애써 축소 왜곡하는 그마음은 이미 병들어 있는 것이나 다름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국가의 중대사안을 그것도 대통령의 자리에서 벌인 엄청난 수많은 범죄사건을 띄엄띄엄 보는 사람들이 있기에 공직자의 입에서 개돼지라는 소리가 나올정도 아니였을까요?
공직자의 신분으로 국민을 향해 그런 막가는 맗을 해서는 안될 일이었지만 일부에 존재하는 현실이 맞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ㅎ
병든 마음이라...왜이리 꼬이셨소?
우리가 한짓(이명박,박근혜 선출)이 얼마나 창피하고 국제적 망신입니까? 이런일이 또 벌어지지 않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반면교사로 삼아야지 축제라는 표현은 좀 그렀소만...물론 범죄자 구속은 당연.
''국가의 중대사안을 그것도 대통령의 자리에서 벌인 엄청난 수많은 범죄사건을 띄엄띄엄 보는 사람들이 있기에 공직자의 입에서 개돼지라는 소리가 나올정도 아니였을까요?''
누가 범죄자 전직 대통령 범죄를 띄엄띄엄 봤습니까? 그 추종자들이나 그렇지요.
대부분 국민들도 이명박 범죄를 띄엄띄엄 보시는분 없을 겁니다.몰라서 그랬을 지언정 만천하에 드러나고 법의 집행을 지켜보고 있는데...
좀 솔직해지자구요 님께서 표현한 축제라는 표현에 동의를 안하는 몇몇분에게 이상한 프레임(띄엄띄엄 보는 사람들)씌워 개,돼지라고 표현하고 싶은 겁니까? 범죄자 전직 대통령 구속은 당연한거고 잘한거고 환영할 일이지만...
표현에 있어 신중함을 보였으면 합니다.
님의 말에 조금이라도 비판을 하면 왜이리 과격적으로 표현하며 공격 모드로 변하는지...
누가 다스 제꺼 아니랍니까 전부 세빨간 거짖말입니다 여러분....
니돈도 내돈이고 내돈은 당연히 내돈이고 누가 저에게 돌을 던질수 있단말입니까 여러분......
여기까지만 하셨으면 참 좋았을 것을...
일부 그런 부류가 있는 것을 보면서도 그걸 또다시 부인하듯 말꼬투리잡고 훈장질 하는것 보면 식상하거든요...ㅎ
괜한 분탕질 말시고...
님이나 잘하세요.
세상 삐딱한 눈으로만 보시지 마시구요.
그러다 사팔이 됩니다.
ㅋㅋㅋ
그래 놓고도 ㅋㅋㅋ라니 하는짓마다 영.....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막 쓴다고 다 글은 아니지요?
이제 막 던지는 겁니까?
달구지님 처럼 하지말고...ㅋ
남에게 진득이 붙어 시비하고 다니지 말고 자신 얼굴이나 들여다 보시게...
저를 그렇게 잘 아시는분이 대충 내 나이가 어느 정돈지는 짐작 할것인데...
말 꼬라지 하고는...
밑천을 들어내는군요.
여기가 당신의 한계면 재미 없는데...
그럼 누가 추잡한 몰골이라고 안할겨....ㅎ
제가 기권하지요...ㅋ
나이 먹은 내가 손핸거 같어...ㅋ
축제 맞습니다. 민주주의를 갈망하고 정의를 갈망하던 착하고 성실한 국민들의 승리를 자축하는 축제입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지금껏 우리 사회의 모습이었습니다. 가진자 힘는있자 그들 맘대로 해처먹고 잡고 흔들었던 그 법 앞에 세웠다는 것이 축제입니다. 축제의 장은 계속되어야 하며 상처 받았을 국민들에게 조금의 위안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금 국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법은 받들어야하는 역사적인 순간에 우린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이런뜻의 축제의 의미를 왜 모르겠습니까!
적수님의 글 중에도 동의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다만, 그 뒤로 이어지는 표현에 있어서 과격하고호도하는 부분이 있어서 아쉬움을 표한겁니다.
또한 우리의 선택이 얼마니 소중하고 중요한지 깨닫고 비극이 되풀이 되지 말아야 된다는 사견에 반성도 해야 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아무쪼록 님의 댓글 감사드리고 분란 일으켜 송구스럽습니다.
전직대통령구속이 축제할 일은 아니라고 풍조사께서 분명히 말해놓고서...네가 일부 잘못 왜곡하는 그런 시각에 대한 견해를 표명과 함께 그 축제의 의미를 설명했는데도 모르쇠로 지엽적 말고투리 잡는식으로 밀고나가다가 여러사람들의 입장이 제 견해와 같음을 보고서 그때서야 슬그머니 입장을 바꿔 갑자기 선한냥 인정해버리고 마는 그 가벼움이란 도대체.... .
다시는 송구스런 일 번복이 없기를....ㅎ
낙독증이요?
아님 그냥 억지요?
제 댓글 다시 복사해 올려드려요?
''....여기까지만 하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일부는 동의한다고요.그 뒤 표현은 좀 그렇구요.
몇번을 말해야 알아드시겠소...
님께서 올리신 글귀는 생각이 안 난나는거요?
보지를 않는거요?
남의 글에서 시비거리를 일부러 찾지 마시구려.
보는 시각은 다를 수 있음이오.틀린게 아니라...
허나 범죄자 구속은 당연하고 환영한다 분명 말씀드렸고 축제의 의미...시각차가 있겠지만은 흔히 아는 좋다고 팡파레 울리고 만세 부르면 즐기는 축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I see..
난 그 양반 근위병도 홍위병도 아니거늘...ㅉ
님이 그게 아니라면 된 겁니다.
오해는 마십시요
다만 자게판에서 제가 국민이 관심집중하고 있는 이명박구속속보를 올려 놓은것에조차 시비성 번복되는 댓글로 분란을 유도한 님의 행태를 볼때 꺼림찍한 것은 사실입니다.
기소불욕 불시어인...이라 했습니다.''
이 댓글이 님께서 자게방에 올리신 원글에 대한 저의 첫 댓글입니다.
이명박 구속 속보 올리신 글하고는 아무상관 없고 두분의 언쟁이 심상치 않아 확전이 되는걸 우려한 댓글입니다.
이 댓글이 이명박 구속 속보 내용을 올리신 님에 대한 시비성 댓글입니까?
오히려 님께서 저의 인용 성어를 잘 못 해석하여 호도 하셨습니다.
분란을 조장했다는 글귀가 있다면 알려주시죠.
그것을 같은 의미로 적용한 예로 국고털이라는 중대봄죄혐의자에 대한 구속을 마땅히 받아 들이는 선량한 사람이라면 범죄구속을 방해하기 싫은 것이므로 타인에게도 범죄구속방해하는 일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라는 해석을 한 것입니다.
이 해석을 님이 어떻게 곡해해 받아들이셧길래 덥석 공부하라느니 하면서 무례한 독선적 자랑을 함무로 그렇게 하신 것입니까?
님과 주고받은 내용이 그대로 남아있는데도 아직도 그것을 모르쇠하며 함부로 비아냥 조롱이섞인 자신의 잣대로 저를 무지한으로 취급하는 무례를 끼친 것을 각성 못하시는지요..남에게 훈장질 하려거든 님 말마따나 내로남블하지 마시고 최소한 상대에 대한 기본 예의는 갖추면서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왜 제가 말장난 그만하자는지 모르세요?
쩝~
사람은 기뻐서 웃기도 하고~
사람은 기가차서 웃기도 합니다~
누군가 내 앞에서 웃는다고 합시다~
왜 웃을까?!~
웃으며~ 동시에 다른 곳에선~
"할복"이라는 말도 했어요~
이명박의 놀라운 비리가 발표되는~
TV 중계를 보며~
"할복" 이란 말을~
그런 감정을 표현했다면~
기가 차서 웃은 것이 됩니다~
이명박의 범죄사실은~
이제 껏 계속 나왔고~
앞으로도 나오겠지요~
헌데~
어제 TV중계는~
이명박의 "구속집행" 이었어요~
기가 차서 웃어야 하는~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었어요~
기쁘다면~
기뻐서 웃어도 됩니다~
허나, 그 표현을 남들 앞에서는~
상황과 장소에 맞게 조절하세요~
님의 사상과 판단의 영역은~
님의 고유한 권리이니~
맘껏 자유를 누리시고~
표현의 자유마저도 맘껏 누리세요~
허나~
표현의 방식과 형식이 아닌~
내용에 관하여는~
남으로 부터 듣는 비난 또한~
감수하셔야 합니다~
생각과 사상에 관한 자유는~
제한을 받지 아니하고~
표현의 자유 또한 당연하지만~
그 내용적인 면에 관하여는~
각각의 사람마다 판단이 다른 것이니~
그 내용에 관하여는~
법적으로 님의 지위와 이익에 관하여~
차별받지 않고~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법적으로 보호받아야 하는 것에 한정되는 것이고~
그 내용에 관하여는~
님과 함께 이 나라의 구성원인, 다른 국민이~
님의 표현을 보고 듣고~ 님의 표현에 관하여~
다른 국민이 갖게 되는 생각과 판단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권리 또한~
보장되어야~
님이 말하는 표현의 자유가 완성되는 겁니다~
다른 분의 해석의 글에~ 얹혀 가셔야겠다면~
그 분께~ 차비라도 드리세요~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기 전에 님 머릿속 정리나 잘 하시지요.
무슨 말이 그리 길고 잠뽕처럼 뒤섞이는 겁니까?
논리를 펴시;려면 앞뒤 연결이 분명하고 명료해야지요
인간세계에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구체적 사실의 발생과 그에 대한 담백하고 명료한 각자의 견해 입장차이가 잇을 뿐입니다.
법과 소설은 분명 다른 차이가 있는 것이고 말이란 것도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입니다.
님의 상상은 님의 머릿속에 그냥 간직하시길...
남이 쉽게 알아듣기 어려운 어설프고 혼란스런 자기만의 환상논리를 근거로하는 .남에 대한 인격판단 평가는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깊은 뜻은 서로를 존중하고 인격적으로 존중하라 입니다.즉 나와 다르더라도 배척하지 말고 강요하지 마라 입니다.좁은 의미에서는 님께서 받아들이신 뜻일 수도 있겠네요.
댓글 문맥상 저는 두분이 존중하고 자중하라는 의미였습니다.
저는 저에 대한 무분별한 인격비하성 평가를 너무 성급하게 하신 점과 함께 그 부분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한 것이지요.
다른 남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분란을 일으키기 시작하는 자신의 잣대로 함부로 남의 인격을 평가하며 지적질하는 자와 그 무례를 받는 자가 엄연히 따로 있는데 실제논쟁상황을 간과하신 채 양비론적으로 쌍방을 도매 처리하시는 님의 애매한 사자성어 인용에 이의를 제기한 것입니다.
이제 상호 오해한 부분을 인지 했으니 뭐 그리 너무 신경 쓰거나 집착할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