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야비한사람들이 많군요?
자기 이름이나 연락처를 밝히면서 자기의견을 피력해야지 숨어서 돌던지고
사람들의 표정을 즐기는 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군요.
자기주장을 피력하실려면 연락처라도 공개하시고 자기의견을 표현합시다.
남을 비방하거나 악풀를 즐기시는분들은 신상공개가 거의다 비공개로 되있는 분들이 많이 있군요.
자기 이름걸고 글이나 댓글을 작성했으면 합니다.
님들이 작성한 지난 글과 꼬리글은 논의가 아닌 남을 폄하글 이거나 비방글 뿐입니다.
자기가 한 말과 글에 대하여 책임질수있는 기본적인 인성을 갖추시길 바랍니다.
시끄럽게 해놓고 불리하면 꼬리글은 삭제하고 또 슬그머니 탈퇴하거나 잠수타는
야비한 횐님들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그분들에게 당부드립니다.
외곡된 시각의 글이나 악풀을 그대들의 주변 지인이나 가족이 보았을때 떳떳할수 있는 그런글과 꼬리글로서
월척이라는 공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요새 올라오는글과 꼬리글을 보니 대단들하십니다.
초딩들도 그것보다 낫겠습니다.ㅠㅠ
끝으로 운영자님! "악풀러 신고하기"기능이 있으면 "악풀러" 신고를 했으면 신고 쪽지라도
모니터링좀 해주시지요.
남의 가슴에 상처주는 악풀러들은 과감이 월척에서 영구 추방해주기를 건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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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작정 오픈시켜놓고 있기엔 좀 그러네요.. 다들 비슷하시지 않으신가요.
악플은 절대 반대요 ^^
제발 그런 문자좀 않넣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들 영업 방식이긴하나 일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니 집사람이 가끔 보면
죄지은것 없어도 뜨끔 합니다..이거 어떻게 할 방법 없나요?
지금와서 이글을 쓰는 이유는뭔지요?
그게 더궁굼하네요 정말..
찌 장사하는님이 더야비해 보이는이유는 뭘까요??
사람이 좀 진실되셔요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논쟁을 벌이던 횐님들이 초딩보다 못하다는 것은 상식 이하의 글이고..
악풀러 신고는 개인성향에 따라 다르고...
이제와서 이런글은 불구경 하다 소방차가 와서 불끄고난후 신고한꼴 이외다...
여기 계신 회원님들 직접적으로 피해입은 분들 많습니다...
이유도없에 막말에 상욕을 들어야했고
단지 반대의견올린다는 이유만으로도 참지못할 모욕감을 많이 느끼셨습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이번사건에대해 어떻게 판단하시는지는 님의 몫이오나
이런 공개적인곳에서 야비하다느니 초딩만도 못하다느니
이런말씀은 지나친 오만함에서 뭍어나오는 글같군요...
가끔 월척지에서 성인군자 행세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님들은 다들 스스로가 그럴 자격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름이 "정현"이라고 알고 있느데 지*롱이롱님! 보시죠?
네가 정현씨에게 손해끼친일 있습니까? 아니면 정현씨 글에 악풀한번 쓴적있습니까.
제가 찌장사를 하던 횐님에게 무료로 찌선물을 하던 정현씨와 무슨 상관 있는지요.
왜!정현씨에게 가슴에 비수를 꽂는 악풀을 받아야 되는지 이해가 되질 않군요.
그리고 제가 제찌를 유료분양을 했으면 얼마나 했는지는 아시면서 쏫아내는 악풀인가요.
자기 틀에 안맞으면 무조건 남을 비방하고 욕찌거리하는 분이 남을 평가할 자격이 있나요.?
월척 회칙에 안맞으면 운영자께서 경고이든 퇴출이든 하면 되지 무슨자격으로 회원 이기전에 한인간을 평가하고
비난과 욕설에 가까운 얘기를 들어야 되는지 이해가 되질 않군요,
요즘 글올리시는 IP주소가 수시로 바뀌면서 글을 쓰시던데 PC방에서 쓸데없는글 올리지 말고
건전한 생각을 갖고 세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한두번 장난끼로 말장난 했으면 만족하고 진정하시지요. 정현씨에게 악풀을 받으면 받으만큼 나도 당신에게
글로서 쓰지못할정도의 욕설이 머리속에서 맴돕니다.
이것이 악풀의 악순환입니다.
"한번더 나에게 악풀을 전하시면 저도 지*롤이롱님에게 전용 악풀러가 되어보지요!"
그분들이 탈퇴들 하셨군요.
뭐 싸놓고 탈퇴하셨으면 싸놓은 흔적은 누가 치우나요. 그걸 보시는 횐님은
지나가다 뭐 밟은것처럼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 말들은 왜들 했는지 ....ㅠㅠ
지*롤이롱님!
나에게 할말 있으시면 전화주던지... 011-442-7562
남 가슴에 상처를 준 "악풀러"에게 드리는글이었습니다.
오해는 없으시길...
참여치 못한 자는 그 상황에 대해
말할 주체가 되지 못합니다
약간 감정이 개입되어 삭제후 다시 글올립니다
그런게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돌아서 가는 지혜로움을 ......
보편성있는 글과 마음만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실 물가에서 만나면 다 반가운 낚시꾼 아니겠습니까?
조만간 좋은 소식 기대할께요^^
한표...
저런이상한탈을쓴 이상한장사꾼하고는 .도저히 화해가 죄송합니다 다른회원분들께는 ..
서로의 잘못을 가리지 못할시에 서로의 잘못을 인정할시 일어나거나
한쪽이 용서를 구하여 용서가 받아들여 졌을때 일어나겠지요.
자기자신의 잘못을 모르는이는 자기 아집에빠져서 잘못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있지요.
또 잘못을 지적 할때도 자기자신이 잘못을 느끼는이에게 잘못을 지적해야지만 되지
무엇을 잘못한지도 자기자신의 잘못도 모르는 이에게는 역효과 나겠지요.
그래서 이경우는 "화해"라는 말이 적용이 안될거예요.
(이상은 횐님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지*롱 이롤님!
그만 하시고 참으시라고 말씀드렸더니 젊은 혈기에 참지못하고 또 오셔군요.
이제부터는 당신 나이는 모르나 나이값을 못하니 존칭은 색략하겠다.
나하고 한번 해보자고 생각하면 사내답게 본인을 밝히고 나를 씹든 내잘못을 증명해 봐라!
비열하게 숨어서 돌던지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을 걸고 대화를하던 남을 비난 하길 바란다.
내글에 "악풀"의 악순환이 있다고 얘기 했는데 이것이 "악풀의 악순환"의 시작이다.
이제부터 난 당신의 "전용 악풀러"이다 내가 "탈퇴" 당할때까지 당신의 전용 악풀러로 활동 할것이다.
그동안 당신에게 맘고생 당한 횐님들을 생각하길 바라면 그동한 여러 회원에게 당신의 악풀로서
맘고생 시킨것과 똑같이 내가 당신 "전용 악풀러"가 될것이다.
"논쟁"이라 함은 보편성있는 글과 말로서 이루어져야지 당신처럼 폭력적인 말과 글로서 "논쟁"을한
당신글에 대한 결과물이 나같은 "전용 악풀러"의 탄생임을 명심하여 앞으로는
자기 기분에 맞지 않는다고 무작위로 남을 비방과 욕설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50여년 살면서 남에게 욕 먹을짓 하지 않고 살았는데 당신같은 무례한 인간들을 몇번 만나보니 대충은
당신 머리속을 알겠으니 이제부터는 숨지말고 당당하게 자신이름을 걸고 월척에서 활동하길 바란다.
오늘도 IP 주소가 틀리던데 어느지역의 PC 방인지 궁금해서 찾고싶어지는군.
나도 당신의 "전용악풀러"로서활동할수 있게 당신이 왕성한 "악풀러"의 활동을 기대할것이라고 믿고 글을 마친다.
이글을 본 회원님들의 기분은 제가 이해는하나 악풀러에게 대응하는 제방법이니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악풀"은 없고 "선풀"만 가득한 월척이길 기대합니다.
본인들도 초딩수준 얘기하시면서도 감정표현하시니..
다운님도,지**롱님도 좀 참아보세요
두분 모두 진흙탕에서 서로 뒹굴며 싸우고 있는데, 다른 님들은 빙둘러서서 구경하는 느낌이 드네요
두분다 소중한 낚시인 아닙니까?
서로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시면 상대방에 대해 약간의 이해심이 생기지 않을까요?
안타까움에 주제넘게 나서봅니다
"관대함"과 "이해심"을 몇차례보여줌을 끝나면 그"관대함"과 "이해심"은 사라지고
남는것은 무례함을 보인자에 대한 나의 대응인 공격적인 말과 행동만 남습니다.
제행동이 무례하다는 분들에게 여쭙니다. 님께서는 언제부터 아무 이해관계는없는 이에게 받는 "악풀"에게서
"관대"하시고 "이해심"이 있었습니까? 님께서는"악풀"과 "악풀러"들에게 침묵으로 일관하시고 머리속에서는
언짢은 감정을 느끼면서 쉽게 고개를 돌리어 외면 하십니까. 님의 집앞에 누가 변을 싸놓았다면 그변을 내가 안치우시고
피해 다니시겠습니까? 변이니까 더러워서 치워야됩니다. 내가 안치우면 내뒤에 누군가가 또 더러운 모습을
보는 또 피해를 입지않을까요.
피해 당사자가 아니라서 너무 쉽게 생각 하시는군요.
위의 "악풀러"에게 모욕감을 받은 저와 여러횐님들을 생각하여 보셨는지요? 구경들 하십시요. 그리고
"악풀"을 받아 맘고생하는 이들을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글이 "악풀"에 대한 보복성 글로 비추어 졌다면 사과드립니다. "악풀"에 대하여 "보복성"이라기보다 "악풀에"대한 "대응"
이라고 생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악풀러"에게는 입장바꿔 생각할 필요성도 느끼지 않습니다.
간만에 접속하니 월척지 곳곳이 쓰레기 버리는 개꾼들 판치는군요..
지 롤 이 롱님이 이젠 다운님께 찍짜 붙었네..
저번엔 독닙꾼님께 찍짜 붙더니..ㅋㅋㅋ
이 댓글 보고 내한테 찍짜 붙으면 우짜지..?
마 어른이 고마 하라고 할때 고마 하지 고마..
상식 이하 댓글은 자기 자신에게 침 뱉는다는걸 아시길.
쓰레기 냄새나는데 환경 지킴이 악동님 오시라 해야겠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