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728
뜻이 맞는분들은
참여 하세요~
내용인즉 ....
커밍아웃검사 사표 받으십시오!!!!
정치인 총장이 검찰을 정치로 덮어 망치고 있습니다.
반성하고 자숙해도 모자랄 정치검찰이 이제는 아에 대놓고 정치를 하기 시작합니다.
감찰 중에 대전방문해 정치하고, 그를 추종하는 정치검찰들이 언론을 이용해 오히려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자성의 목소리는 없이 오히려 정치인 총장을 위해 커밍아웃하는 검사들의 사표를 받아주십시오.
검찰개혁의 시작은 커밍아웃하는 검사들의 사표를
받는일부터 시작입니다!
대한민국 적폐청산의 출발! 검찰개혁 갑시다!!
정치검찰은 그네들이 만들어내고 있는거 아닌가....
국민청원이라는 곳이 그네들의 분탕질과 물타기도구로
사용되는것 같아 참 한심합니다....
누굴 지칭하는지 모르겠으나
그 반대급부가 있을 테고,
외눈박이 운운하시던
황서님께서 말씀하시는
분탕질과 물타기의
대상은 무엇인지 설명 부탁합니다.
심하게 하시니
그 의중이 궁금했네요.
제 글에는
어설픈 질문을 자주하시기에
한가하신 분이라 생각했네요.
비아냥을 일삼으며
뒤끝이 안좋은 사람이라 생각돼서
똑같은 사람이 되지않을려고
노력중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다스는 누구꺼에여?
13년간
검찰 조사와 특검 까지 해 놓고도
이전 대통령에게 면죄부를 줬던거 기억 해 보세요~
정치검찰들의 행태가
고스란히 뽀록났는데
BBK 김경준이가
가만히 있을까요?
그당시
검찰이 정치에 휘둘리지 않았음
전대통령 구속 이라는 비극은 막을수 있었겠죠?
지금 이게 정치검찰 아니면 뭔가요
윤석열 이가 그랬죠
총장은 장관 부하가 아니다
네 부하는 아닙니다
그러나 총장 보다 직급이 높은 장관 들으라고 그렇게 말한게 잘한건가요
윤석열 한동훈 처음 부터 작정 하고 검찰개혁 막을려고 조국 집안은 숙대밭으로 만든거 보면 모르겠나요
민주당 수사는 목숨걸고 수사 하고 보수 수사는 미루고 수사 지금 까지 하지 않고 장관 지시가 떨어지게 된걸까요
생각좀 하고 살읍시다 아무리 권력을 가졌다고 한들 자신 보다 직급이 높은 장관의 말을 무시 한다는건 반기를 들었다는 겁니다
황서말개 님은 직장 들어가서 직급 높으신 분이 뭐라고 하면 성질 난다고 반기 들건가요
바로 목아지 날아가고 백수 되는 겁니다
이젠 평검사들까지 뿔나서 10분에1이 넘는 평검사들이 반발하고 있다던데
정치로만 모든걸 해석하는 분들은
매일 밤 야근에 잡무에 시달리고 언제 옷 벗을지도 모르는 평검사들조차 적폐로 보이는가 보네요.
운동권 어공들이 정권 한번 잡았다고
헌법에 규정된 검찰을 열심히 공부해서 검사된 사람들을 적폐?
박근혜 이명박 잡아 족칠땐 박수 치며 방관하더만
자기들 구린내 수사에는 검찰개혁?
검찰 장악이라 해야지...
이명박 박근혜 때도 안했던 짓을
검찰개혁? 외치며 소신검사들을 적폐로 몰아가는 망나니짓은 그만 해야 ...
관심 보이시네~~
그럼
가셔서
한표 행사 하시길 ~~~~ㅎ
이미 수십만 넘었더만..
패거리 떼쓰기,,
야일때도 주무기더니 여일때도 주 무기군요.
좌표찍고 떼거리로 악쓰기...
호작질해서 한표 이상 행사하진 않으셨겠죠?
김경수 보니 그쪽분들은 그런 짓에도 능하던데..
개혁에 동의하는 검찰도 많지요? 안그래요?
국감장이나 정기국회때 검찰로 부터 소스받아 설쳐대는 검찰출신 국개가 어느당에 많을까요?
다음 정계로 픽업될 검찰은 누구 였을까요? ㅎㅎ
이거 왜이러세요. 초보국민 같이...
검찰이 두려워 하는건 그냥 단순합니다.
공수처는 검찰도 수사하니까, 이제 해쳐먹었던거 못한다 이거 아닙니까? 못하는게 아니고 밥그릇이 깨지는 거죠.
근데 이전까지는 아무 탈없이 잘 쳐드시다가 이제막 주워먹을게 끊기니 전관예우 검찰조직이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쑈는 끝났다는거죠.
정계진출이야 뜻있는곳에 길이 있을건데...
라인=돈줄인데 돈안되는 불확실성을 안고 누가 감히 정치인의 개노릇을 하겠냐? 이건 퇴직이후의 고민이자 출세만 바라보는 조직문화에 중독된 검새들에겐 희망퇴직 아니지 구조조정과 다름없는것이죠. ㅋㅋ
이명박 구속만 놓고보더라도 현재의 주류검사들은 모조리 옷벗는게 타당하다 봅니다.
검사들 보세요. 자기들만 정의롭고 똑똑하다는 엘리트 의식에 젖어서 사는가본데 세상에 똑똑한 사람들 넘치고 넘쳤습니다.
새파란 젊은 검사에게 영감이라는 칭호도 아깝군요
일잘하고 휘둘리지 마라는 의미에서 칭호를 준것인데
라인만 생각하고 지방으로 내몰리는걸 싫어하고 연줄에 얽매여
자기들이 하는 잘못을 정당화 한다는게 더 이상의 호칭과 대우를
할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인간들은 지하에서 주체사상이나 읽다가 국개 하고,
어떤 사람들은 피똥싸게 고시공부해서 국개 하고 ㅎㅎ
공수처는 헌법에도 근거가 없는 것이니 이 나라가 진짜 법치국가라면 어찌될진 지켜봐야 할거고 ㅎㅎ
전관 예우도 부장급 올라가야 간신히 받는거고 일반 평검사들이야 언제 옷벗고 나갈지는 모르는 거고 ㅎㅎㅎ
정치인 개 노릇 안하니 검찰개혁이다 뭐다 해서
수사권 발동에 인사학살에.. ㅋㅋ 이명박근혜도 안하던 짓거리를 하면서 개혁이라 주장하고. ㅎㅎ
추미애 사단 검사들 하는 것 보니, 그쪽애들만 모조리 옷벗는게 타당하다 봅니다.
넘치고 넘쳤으면 왜 검사 못됐어요?
사시만 붙으면 검사하나요? 연수원에서도 엄청난 경쟁을 거쳐서 상위 몇프로만 겨우 검사 합니다.
똑똑한 놈이 잘 나가가고 능력 있는 자들이 좋은 자리 앉는건 인지상정이지 그걸 자신의 정치적 잣대에 따라 비판을 가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구질구질하게 구리게 검사 왜 하노?
수사권 기소권을 경찰에게도 특검에게도 나눠주면 되고요
검사할려고 줄서있는 사람 많아요
뭘 걱정하시는건지는 잘 알겠습니다
저번 의협사태도 우리는 목격하였지요
집단이기주의에 국민들이 어떻게 대하는지를
이번을 기회삼아 검찰조직은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절대 정치검찰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국가공무원은 국민이 내는 세금을 급여로 받으며 그 국민들에게 봉사하라는게 공무원입니다.
자신의 부를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자신의 권력을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특히 검찰이라는 조직은 국민 개개인의 인권을 통제할 수 있는 막강한 권력입니다.
그 권력을 이용해 객관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려 다수 국민을 위한, 공익을 위해 사용될때만 정당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검사들의 행태는 그 반대이며 그 도를 넘었다고 봅니다.
윤석열총장과 그에 동조하는 검사들의 주장이 정당화 되려면....
그들이 걸어왔던 길에 흠결이 적고 정당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 정당성이 있으려면 그들이 수사했고 기소했던 사건들의 결과가 그들의 주장과 일치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BBK 주가조작 무혐의...
김학의 성접대 사건 공소시효 만료...
한명숙 총리 조작사건...
유시민 검언유착 조작미수 사건...
라임 김봉현 회장 조작미수 사건....
옵티머스관련 과기부 고발사건....
최근 이슈된 사건들만 보더라도 지금 검찰이 얼마나 억지를 부리는지 짐작이 됩니다.
작년 온나라를 양분했던 정권 비리라는 조국, 정경심 사모펀드 사건은 결국 표창장 위조여부만 남아 다투고 있는 상황....
정말 이 나라가 정치검찰로 인해 너무도 많은 사회적 비용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정치검찰이 나라를 흔들 수 없게 제도적으로 철저히 막아야 하고,
무엇보다 공권력이 국민의 통제하에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적페입니다
문재인 추미애 조국 김경수 박지원 윤미향 손혜원
임종석 손으로 꼽을수가 없네
이런 쓰레기들이 진짜 적페라고 생각드는데요 ㅎㅎ
국민의힘 윤석열 하고 똑같이 행동 하지 맙시다
잘생각 해보시죠
2년 3년 동안 과연 국민의힘 의원 들이 잘한건지요
고소 ?
집회 ?
억지 부리기 ?
잘못 인정 안하기 ?
윤석열이가 저번에 책상 칠때 정말 죽이고 싶었습니다
똑같은 대접 안받을려면 왜 검찰개혁 이란 단어가 나왔는지 생각 하세요
돼지는 어데가고
황금붕어로
포장했는가?
헤비고파던
개드락과 그 일당은
왜
야는 안파는가?
느그편이라
봐주는가??
전엔 즉시
총쏴대드니!?
국민들이 나몰라라 하는 사이에 검찰조직은 어마무시할 정도로
세력을 키웠지요. 방관만한 결과이기는 합니다.
나에게 직접 피해가 오지 않으면 굳이 나서려 하지 않았지요
저도 반성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몰랐기에 그러하기도 했구요
지금은 가짜뉴스를 골라서 보는 지혜도 배우게 되었구요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는것은 우리 국민의 잘못이 맞아요
무관심한것이 쿨한것은 아닐진데
그것을 쿨할걸로 잘못 아시는 분들도 있구요
개혁이란것이 과연 무엇인가....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잡떨이하고
그래서 공정하지 못하니 개혁해야한다?
정치적으로 편파적이니 개혁해야한다?
당신들이 그런말 하는것 같은데....
그럼 뻔한스토리네요.
검찰개혁이라는 큰프레임을 짜놓고
내편 만들기위해 물갈이하고
충실한 나의 개로 만들고싶다.
근데 믿고 임명했던 윤총장이 충성을 하지않고
조직에 충성한다하니
입에 가시가 박힌것같아 빼낼려고해도
도무지 안빠지고 오히려 깊숙히박혀
자꾸 아프게하고....
그래서 검찰개혁이란 프레임으로 가시도 빼네고
내편 만드는 분탕질치는것 아닌가
생각 되네요..,..
내가 아냐...
삶이 팍팍하니 그냥 붙어 있어야지요
예전에 검사가 아니잖아요 요증 은
소위 불려지던 간첩의 기준선이랑 마지노선은 뭘까요~
간첩 없습니다
다만ᆢ
스스로 나라팔아먹는줄
모르는
매국노만있을뿐이지요
긂어봐야 정신차릴듯
한 인간들ᆢ
요즘도
걸리면 고발들하고
그리사세요?
뭔 고발 고소 노래를 그리
남발하시는지ᆢ
낚시꾼인생이 다들
그리할진데ᆢ
뜨끔해서 0됐다 싶다가도
그놈의 근지러움 때문에
또 시작하죠~
내는 농담 안합니다.
다 모다가 당사자한테 전달합니다.
여그 직접 배우자가 처리 한다는분 글 뜨구 나니
몸 0나 사리던데 정신 못차리죠?
내가 보내는곳은 거기보다 몇배나 더 쎈 사람들인거 알낀데.
돈 이랑 시간 넘쳐 난다구 우기고 싶지요?
각각의 사람한테 소장 받는 순간에 죽고 싶을낀데요!
반성의 기미 자체가 없네요.
0밥들이 쎈척이나 쿨한척 할때 토 나옵니다.
누가 글도 못읽는 인간들이 고소 그라던데
지가 생각하구 싶은대로 우기는 애들 답이 없지요.
정화 활동 하는거지요.
고소는 당사자들이 하는기고.
더 심하게 하면 내도 직접 해드리고.
쪽팔리게 그라지 말구 하구 잡은대로 계속 지르고~
그냥,막 싸질렀던 당사자들한테 고소당하구 죄값 받으소.
쪽팔리게 와그라고 삽니까??
힐링 너 인적사항. 쪽지보내놔라
내가 고손지 고발인지 해줄께
그기
더빠르고 시원하게 해결되겟네 ㅎㅎ
니가 입을 닫는게 맞제.
기다리바라 재산이랑 시간 손해
그냥, 겪으면 되는기다.
그 근지러움을 누가 어떻게 할수 있겠냐..
소장들 손에쥐는 순간에는
지옥문들 열리고 가려움은 자동으로 없어질꺼다.
전에 아구통에서 한번 물어보지 그랬냐 ?
말 섞어주는 자체가 부끄럽다;;
니 내 눈지 아나?
손가락 파이터냐?
아님 아가리 파이터냐!
무서버라........
쫌 이쁘게 봐주소^^
멘탈맷집도 쫌 키우고~~~~
제발 고소쫌 해주라~~~ㅋㅋ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 때 청와대 국정원 검찰 3박자로 유우성씨 인생 아작내 버리고 무죄가 났음에 책임지는 놈들 하나도 없었죠... 변호사 사무실로 찾아 온 양심고백 했던 국정원과 중국 출입국 위조서류 조작이 들키지만 않았다면 해묵은 간첩사건은 아직도 선거 때만 되면 조작했을겁니다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검찰이라는 권력을 이용하였지요
이게 정치검찰이 아니면 무엇인가요
검찰조직은 깡패집단이 아닙니다
군부독재에서는 그 세력을 비호하고 민주정부에서는 법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창출하고 오로지 조직이기주의의 표상처럼 되어
버린 그들을 국민들은 심판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또 다시 할수있을 기회가 다시올지도 모르구요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고 했는데 동의하시는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이것만 보더라도 법이 법같이 안다는 증거이겠지요
6일이되면 알수있을것같네요.
구속된놈들의 말한마디가 누구는 믿어주고
누구는 안믿어주고 말이죠..
참 이중적입니다...
검찰이 어떤방향으로 가느냐....
판결이 어떤방향으로 가느냐....
ㅎㅎㅎ 두고봅시다...
믿고싶은되로 믿고 말면 되겠지요
무혐의 나오면 사법부가 정부편 이라고 할거고
유죄가 나오면 올바른 선택했다 법이 살아있다 하겠지요
어짜피 양손에 패를 쥐고 있으니 뭐 달라질것 같지는 않군요
두고보겠습니다
전자인지 후자인지 궁금해지는군요
전자쪽인것 같은데요
지금의 검찰은 정녕 무소불위의 권력기관 입니다..
전 검찰의 직급부터 낮추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행시,외시 합격하면 5급 사무관 입니다..
근데 예전 사시로 검사 임용되면 3급입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부부장이면 2급 부장검사면 1급일 겁니다..
그럼 차장이면 차관보 검사장이면 차관대우 입니다..
검찰에 차관급만 수십명 입니다..
이런 기형적인 조직이 어디있습니까?
힘은 직급보단 보직에서 나오는 겁니다..
우리 군대시절 같은 계급이라도 보안대나 헌병대는 계급 이상의 파워가 있었던 기억들 있으시죠..
행시,외시처럼 5급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검찰만 특혜 받는거 없애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