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은 총구로부터 나온다
~총구는 폭력이 나온다
~국민이 권력이며 권력이 국민이다
( 도서박물관 소장용 )
투표는 권력이 아닌 정치의 선택이며
정치는 권력이아닌 경영기술이다
정치를 권력으로 인식하고 사고하면
권력은 지배적폭력성을 가지며
권력에 대항하는 세력을 권력으로 방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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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돈벌이 도구로 생각하는자
권력을 정치로 포장하는자
이들이 국회서 니가죽어야 내가산다고 아귀다툼이다
경비병은 국민을 향해 경비를 세우고
경비병은 전원 돌아서서 국회로부터 국민을 보호하시길
끼리끼리 동색으로 삼삼오오모이여 저마다 깃발세우고 아우성이다
정치만이 살길이고 정치만이 해결이다
니가뽑은 대통령은 너의 대통령이며 나는나의 대통령을 뽑아야한다고
청와대가 열개라도 부족한 정치만능풍조
쓰잘데기없이, 물흐리지말고......
현시국들을 얘기하고자하는데, 며칠전부터, 권력어쩌고 얘기를 자꾸하는데......
그건, 권력갖고싶어하는애들얘기고.....
여기서 얘기하시는분들은, 권력엔 관심없고, 오늘날 작금에 현상에대해 관심있는겁니다.
야권이니, 민주당이니, 그들또한 여권새누리와다를바없는, 일개 권력욕자들의 모임일뿐이다라는식으로끌고가지않아도......
그런행태보이고잇는, 오늘날, 그민주당의 지지율은 창당도 돼지않은 안철수신당보다 못하니....
다 아는사실로 자꾸 주목을 요구할필요없으시겟읍니다.
왜, 현정부에반하고, 기득권에반하는건, 권력을 가지고싶은자들의 시작이랄랍니까?
그리고, 이렇게 원문을 쓰려거든, 주어확실하고, 육하원칙에준하는 이해하기 쉽게씁시다.
비맞은중 중얼거리는거마냥, 물에물탄듯, 어줍이 필요한 자극만 하려들지말고.....
니말도 맞고 니말도 맞고 다 맞네 이런식이신가...
아님 모두까기 인형?
너도 틀리고 너도 틀리고 다 틀려!!!
국회의원 연금법이 통과 ㅋ헉!!!도둑님들!!!
여긴, 무시드립....
ㅋㅋㅋ~
지가반박하면, 토론이고.... 남이지한테,반박하면 시비고......
자기딴엔, 무시한답시고... 혼자무시하고, 다수한테 무시당하고.....
분란조장에만 촛점이있고, 남얘기는 관심도없고......
지가하는건 로맨스고, 남이하는건 더러운불륜이고......
분명한건, 두 인터넷애국열사가 정상적인 일반인의상식적패턴은 아닌거~ 같을뿐...
지못미~!
아~배고파... OTL......
편향된시각엔 너아니면 나만보임은 아닐까요
여아니면 야를 선택하기보다
좋은정책만을 선별선택 지지함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다수의 표심이 좋은정책 (좋은상품)을 요구할때 좋은정책을 생산하며 변화하리라 생각하여봅니다
정치를 권력이라
뻘 소리를 하던가요?
정치는
안배요
타협이요
명분입니다.
엄밀히 정치는 권력이 아닙니다.
님이 말하시는 정치의 권력이
국회의원을 말씀 하시나 본데
대충 이것저것 나열하지 마시고
단어선택을 신중히 하십시요.
권력을 논하고 싶으십니까? ~~~~이글 님의 글이지요
권력은 총구로부터 나온다~~마오쩌둥
권력은 국민이며 국민이 권력이다~~아렌트
정치는 권력이아닌 경여기술이다~~~
권력을 어떤시각으로 보는냐에따라
권력의 반응또한 달라지는 현상을 직적함 입니다
마치 대한민국 정치는 영호남이 다하는양 ~~~
차라리 강원도당 경기도당등 전지역당 다생겨서
국회에서 조율함이 오히려 이상적이라는 생각도~~~~~~
이건또 웬 쌩뚱맞고 어이없는 망발이신지?
영호남이 정치를 다하다니요?
고려는 물론 조선왕조 600년도 영남쪽이 좌지우지했고
해방후 50년동안도 영남인사들이 대부분 권력을 쥐고
횡포를 부렸던것 아닌가요?
호남이야 핍박받고 저항한 세월이 많지 정치를 다하다니요?
엄밀히 호남의지지를 받았으나 노무현도 영남 정권이고..
대중이 정권5년이래야 새발의피요 벼룩이간일진데.
영,호남이 다한다며 타지역 끌여들이면 곤란하지요
얼마전까지 경기,강원 완전 보수당 지지였습니다.
그래서 요즘 정권유지에 불안해서 그런지 홍어다 전라디언 전라민국이다 호남은종북이다
보수단체에서 호남을 고립시키려 노력 많이 하시던데 황송하게
이럴때는 호남을 영남과 동일 선상에 놓아주시는군요
염려 마세요
제가보기엔 호남은 근 십수년은 인물도 깜도 없어 대통령 못합니다
요즘 야권에서도 주목받는 인물들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등 모두 영남 사람들입니다
호남 땅덩어리도 작고 사람도 영남 절반밖에 안돼 정치인도 몇 안됩니다.
권력이 곧 짐이다 는식의
보는시각 운운하며
온갖 잡넘들의 권력 예찬론자들이나
비판론자들의 말들을 나열하지 마시고
그러니까
님이 생각하는 권력은 어떤것이며
님은 그권력을 어떻게 해야 변화시킬수 있느냐.
님의 생각과 방법을 말씀 하시라 말입니다.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제가보기엔 핵심없이 대부분
이것저것 나열 해놓고 나 이런것도 안다
자랑하는것 같은데요.
어디서 보신글인가요
님이 말하는 권력의 속성이람 무었입니까
나에말이라도 인정할께요~~~~~ㅋㅋㅋㅋ
남
밑도 끝노 없는 논제 "권력이 변해야 한다" 에 보시면
제 생각 세세히 나와 있습니다.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ㅡ 노무현
권력은 다수국민으로부터 나온다 ㅡ 국민
권력은 정부비판에서부터 나온다 ㅡ 민주당
권력은 다수국민의 신뢰로부터 나온다 ㅡ 박근혜
고로 나도 떵인가보다
비판론자들의 말들을 나열하지 마시고) ~~면장님 꼬리글중 일부입니다
마오쩌둥이나 아렌트가 잡넘이라면 면장님은 정말 훌륭하신분입니다
이제 내부터 위와같은 꼬리물기를 안하여야 겠습니다 식상하니까요
원문과 연걸성이 없는 이야기 한번더 하여볼께요
이슈방의 몇몇분이나 민주당의 정치행보가 유사함은 아시겠지요
지금 민주당은 적당한 먹이감이 없다는 부분입니다
독제나 민주화는 명분이 약하구요
여기에 반하여 여당은 공기업개혁이라는 깃발을 높이 올렸습니다
여당의 강한명분이지요
여당의 명분있는 깃발에 야당이 반대의 깃발을 함께 올린다면 이는 야당의 자충수입니다
불리한 패는 빨리 접어야지요 아마 이런이유로 야당이 한발빼나봅니다
문제는 야권에서 적당한 명분(먹이감), 국민이 지지하는 명분을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상대방의 헛발질이나 기다린다면 어렵지요
아마 의료부분이 핫이슈가 되겠지만~~~~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지지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해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다 쓸만하다 싶은 말들은 마구마구 베껴다 어떻게든 말을 만들어보려 하지만,
우쨰 읽으면 읽을수록 웃음만 나오는 이유는 뭐지? 풉....
상대의 논리에 또다른 논리로다 되빠꾸를 치기는 커녕 요상한 쏘련말이나 하면서 응근슬쩍 물타기로 또 첨부터 다시?
진짜 고도의 보수안티가 아닌가?...
저와 유사한 글이있다면 소개부탁합니다
쇼펜하우어~~~너무큰소리 너무작은소리는 듣지못한다
너무멀어도 너무가까워도 보지못한다
읽으시면서 남얘기같지 않으셧나봐요? ㅎㅎ
왜 꿈꾸는찌님 말씀에 반감을 가지시는지...
"투표는 권력이 아닌 정치의 선택이며
정치는 권력이아닌 경영기술이다 "
맞는 말씀 아닌가요?
그냥 읽어 볼뿐...맞다..라고 인정하기엔 뭐를 말하려 함인지 알아듣기 힘들뿐더러 왜 썼는지 알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치권에 국민을 대입시켜 주장의 정당성을 부여하고, 그들만의 리그를 꼬집는듯 하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빠져
정치집단과 국민과의 경계를 짬뽕으로 옵니버스시켜 권력을 탐하는 집단으로 매도시켜 버립니다.
그분이 얘기하는 집단도 국민이요 잠자코 있는 개인들도 국민일진대....
창이 겨누는 과녁이 어딘지 몰라 난이도 높은 수수께끼 푸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청와대가 열개라도 모자라는 정치만능 풍조" 라는 표현이 그리 쌈빡한 표현은 아니지만서도
결국 말하고자 함이 내포되었다고 볼때 완전히 용두사미격 마무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선출해 놓고 흔들어 대는 찌질이들아 국으로 닥치고 있거라...라는 말을 하기위해 어지럽게 몇바퀴를 돌려 놓은것 같습니다만....
정치권에 국민을 대입시켜 주장의 정당성을 부여하고~~~~님의 글에 반하면 국민없는 정치를 ~~~~~~
그분이 얘기하는 집단도 국민이요 잠자코 있는 개인들도 국민일진대~~~국민속에 여야가 존재하지
국민밖에 존재하는 여야는 무었입니까
님이 여지껏 피력해오던 입장에서 갑자기 중도쯤으로 자리바꿈 해서
약간은.. 핀트를 맞추기 힘든 작문으로 물타기 하는듯한 인상이 짙어 진정성을 의심케 한다는 뜻 입니다.
따로떼어 한구절씩 놓고 보면 치우치지 않은듯한 공명한 글로 보입니다만...
관철코자 하는 의도를 너무 밖으로 내돌리다 돌아 드시니 쌩뚱맞게 보여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좌/중/우/
여/중/야/ 님의 분류법으로 님을 평가할께요
부디 님께선 좌/중/우/를 다보는 잘못??을 범하지마시고 좌중우중에 하나만 선택하여 보십시요
그냥 일배충이라 하십시요
이슈방에서 누구를 의식하고 누구를 두려워 돌아 들어야합니까
님께선 님의 생각과 반하는분을 두려워하며 글을 올립니까
(중도쯤으로 자리바꿈) 이라고요 어림반푼도 없는 소리를 하십니다
누구를위해 자신의 정체성을 버린다~~~님은 그리사십니까~~?
안어울리는 옷을 입으신듯한 모습에 한말씀 드려 본겁니다.
두렵지는 않으나, 분란의 중심에는 서기 싫다는 자의식으로 읽어 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