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진중권 한일합방이 합법이 랍니다
조선중앙 동아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 정도면 태극기 들고 쫒아가야 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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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게 중립적이지 않은 친여인사들로
구성돼었으니 그런말이 나오는것이고
누가봐도 어거지로 밀어내기 아닌가....
나라를 팔아먹은 개혁인사들은
그시대를 바꿔볼까하여
개혁이라는 프레임으로
나라를 팔아먹었죠......
후대에는 매국노라 칭하며
또다른 개혁이라는 프레임으로 분탕질을
아주 열심히 하고요...
니들보단 더 좋지않아? ㅎ
역사 공부 좀 더 해라
공부해서 남 주냐
혹시 x맨 인가요?
갈비살만 좋아하나?
왜 앞뒤는 싹잘라 버리노?
내용이 다 맞다고하는건아니지만
잘라먹고
왜곡호도하는건
못된버릇이지라~~
이명박근혜 시대에 하도 안보여서 이민 간줄 알았다.
동양대 최성해 총장 허위학력에는 침묵으로 일관....
선택적 분노의 대표적인 척척석사~
이 정권은 똥묻은 개로 보였고
총장은 재묻은 개로 보였겠지요
자기 밥줄에 달리니깐...
한쪽까기로 모드로 전환해 버렸죠..
척척석사의 가치가 없어져 버렸다는....
그러나 징계위원들을 신 '을사오적' 이라 표현한 건 지나칩니다..
진중권을 보면 김문수가 오버랩 됩니다..
기우이길 바랍니다..
이 정권이나 지지자들은
자신들은 무결점 이라는 사공방식
독재를 하여도 민주화로 가는 과정이라 하겠지
하긴 마라도나가 손으로 골을 넣어도 골이라 하였지
언론과 검찰과 사법부가 제자리에서 정착이 된다면 그때는 정부의 잘잘못을
지적을 하겠지만 지금의 정부에 힘을 실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에서 열심히
국민들이 힘을 몰아준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악보다는 차악을 선택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비유에도 금도가 있지만 본인이 굳이 하겠다는데 어쩔 수 없습니다..
그 표현을 보고 듣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는 수 밖에요..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고 이슈화 해보야 서로 민망하지 않을까요..
우리 국민도 옳게 판단할 능력이 있으니 각자의 자정 능력을 믿어보심이 어떨런지요..
아니다라고 말할수없고
다수에의해 잘못된길을 가더라도
그들의 호도에 무뇌인간이 되어
그것이 정답인양 따라가게 돼있는 것이다....
히틀러..스탈린,.등등
하고 싶은 말은...
윤석렬 보고있나
내가 이렇게 노력한다.
국민정서나
역사의식은
내 알바아니고
이토록 널
빨아주는 나는
자칭 진보논객이다.
국어공부 운운하시는 분들
잘 생각해보세요.
비유와 은유를 잘못써서
망한 인사들 수두룩합니다.
뚫린 입이라고
이쁜 폰트의 텍스트라도
할 말이 있고
쓸 글자가 있는 법이죠.
비유를 해도...
차라리...
파리도 새라고 하면 웃어나 주지...
명예훼손으로 쓴맛을 봐야...ㅋ
아쉽게도 징계위는 현재 합법적 구성입니다.
기운어진 배지만 말입니다.
윤총장도 이럴때 보면 9수가 티가 납니다.
징계위가 구성되려면 징계 청구권자와 대상자가 있습니다.
징계의 사유가 발생되어서 징계위에 회부한다는 소리죠.
윤총장은 징계위를 가지 말았어야 했죠.
결국은 가게 됐지만 징계위는 징계 사유가 있다 없다 판단하는곳이 아니고 징계의 수위를 조절합니다.
물론 대상자 소명의 기회는 보장되어야 하고요.
친여권 인사?...ㅋ
검사도 외부 인사도...ㅋ...말 장난이죠...ㅋ
그 사람들이 인정한답니까?
난 친여권 인사라고...ㅋ
다 같이 분노해야 할 글인것 같네요
한일합방 이 단어 일제 36년간 온갖수탈과
나라잃은 아픔을 격었는데 한일합방과 윤석열을 비교 하다니 지가일본여자하고 합방하니 한일합방을 아무데나 갔다부치는 정신이 올바르지 않은
인간인것 같네요
어쩌다 저리됐누...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라면 아무도 그의 말을 귀기울이진 않게..
지못미..
글을 올려도 제목에 앞뒤다잘라먹고 뭐하는 짓이니?
밥은 먹고 다니야?
애인은 있고?
나이들기전에 하고싶은거 많이해라
나중에 후회한다
좋은 현상인듯 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한마디씩 한다면
만인을 위한 토론방이 될수 있을듯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잘전달하는
방법도 배울수 있는 공간인것 같습니다.
누구나 정치에 참여할수 있다는게 민주주의 아닐까요
세상에 좋은 독재는 없습니다.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말아아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경술국치가 맞는 표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