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트 체크 찢시장의 (1) 수행비서 일가족 4명 채용 (형, 친동생, 제수씨, 여동생)
글 쓰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실들.
2015년 기준 서울시 1년 예산 22조 vs 성남 2조 (서울의 10분의 1수준)
2015년 기준 서울시 1년 광고예산 20억 vs 성남 15억
지난 5년간 성남시 언론광고비 74억
지방선거 나오기 직전인 2018년 3월 한달 광고비 5억 육박.
언론사들이 이재명의 수많은 약점을 쥐고도 입 꾹 다물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되기를 기다리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물론, "샴숑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언론인 것도 이유중 하나겠지요.
중요한 사실 또 하나,
언론 광고 관련일은 "공보관" 이 담당합니다.
(1) 찢시장의 최측근 백종선 수행비서에 관한 펙트체크입니다.
.고려신용정보에서 오랜 기간동안 채권추심 (드라마에서 돈 받으러 다니는 일 하는 사람들)한것으로 알려짐-조폭의심
.성남시장 당선된 2010년 7월 취임때부터 2014년 2월까지 3년 7개월간 이재명수행비서로 일함.
.의회막말, 기사폭행, 경찰폭행, 행패등으로 해임 (관련 뉴스보도입니다)후 억대 뇌물로 구속됨.
링크따라 들어가 보세요..
미운건 둘째치고 이런 사람이 경기도를 책임져서 되겠는지
냉정히 판단했으면 합니다
자기의 마음도 다스리지 못하고 아무데나 욕설을 하고..
시도때도 없이 고소고발에..
웬 의혹은 이리 또 많은지...
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section=talk&idx=5141064&id=talk7&page=1&ref=424910&step=1&level=0&key_field=&key_word=&mypost=0&categor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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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홈피에 다 푸네요... 언론도 하나둘씩 쓰네요...
과연 어찌 될지...
측근 구속. 네이버 등.. 몰랐던것도 있네요 ..흠..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의 문제이다."
여러분 욕설파일 듣고도 투표할 수 있나요?
위와 비슷한 논조로 레드준표님과 남경필후보는
유세?를 합니다.
이재명후보 지지자의 가치관을 의심하는 것 처럼
들리는 것은 내가 예민해서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후보가 지지율이 높은 것이
누구때문인지도 모르는 아둔한 정치인들....
p.s
글을 쓰실때 주하세요.
"미운건 둘째치고...." 이 부분은
개인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며,
주장하는 논리의 근간을 약하게 합니다.
둘이 같이 날라가길 응원합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46067.html#csidxa94171d9723352393d71d334ea69b8a
경기지사 빼놓고 모두 푸른색으로 될겁니다,,
그래도 황색 보다는 붉은색이 나아요..
욕설을 홈피에다올리고
전쟁에나간자당후보 을뒤그멍에서썹어대는넘들이라니 ㅡ
친노가열우당 창당후폭망하고
민주당이호낭세력과결별ㅡ
이제비문제거작전 지들끼리 해먹것다고 꼭 친박무리와 똑같은행동을 ㅡ
지지율빠지면오합지졸인데 문통처믐대선 나왔을때 실력을생각해라 ㅡ
얼마나 형편없었는치ㅡ
인재귀한줄 모르는 모치리들아
전과14범도대통 독재자딸도대통 형편잆는 실력자도 대통기
게나고동이나대통하는시대다 ㅡ
그냥니틀끼리해쳐머코 싶다고 고백해라 ㅡ
가치ㅡ인격 검증따위 개소리치고ㅡ
멍 ㅡ
너무 열내지 마세요~~
전과4범이 도지사 된다고 해서 그 전과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전두환의 원죄가 없어지지 않듯이..
찢베의 온갖의혹도 없어지지 않지요,.,.
씁쓸 합니다
이런사람때문에 문대통령까지 미워하시다니...
원래 미워한건 아니죠?
혜경궁과 찢베가 문대통령한테도 그랬거든요
꼭 노무현처럼 될거니까 두고 보라구,,
그러니까요
혜경궁과 찢베가 문대통령한테 그랬던거 보기 싫으셨죠?
결국 문빠나 박빠나 일베나.........................
찢가혁 애들이 꼭 이렇게 물타기 하더라구요
문빠나 박빠나,,,이러면서ㅎㅎ
찢가혁 여러분들 께서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빨간당 후보도 만만치 안을걸요~~
얼마나 더러우면 누워서 침뱉는거 보다 더 더럽겠냐구요,,ㅎ
이분...누가 정신병원 소개해 주세요^^
그러고는 한팀이라고 떠드는거 보면,
인성이랄거 까지도 않되는 조잡한 인간이지요,,ㅎ
따라가고싶은건 아니겠죠
이렇게 의혹이 많은 후보 보셨어요??
그리고
시장 비서라는 새끼가 시장형, 시장형수, 조카들한테 수백차례 전화해서 욕하는거 보셨어요??
ㅎㅎ
저를 역겹다고 하는 어사헌님이야말로 역겨운 사람입니다,,
할 말을 잃게 만드네....
어딜봐도 붉은색이 낫다고 했나요?
혹시 찢가혁이세요?
잘 보시고 댓글다세요~
붉은색이 낫다고 안했다?
잘 보고 댓글 달라?
ㅎㅎㅎ 정말 어이가 없네
그럼 이 댓글은 누가 쓴겁니까?
N봄향기 18-05-24 19:49 more_vert
꼭 같이 날아가길 빕니다..
경기지사 빼놓고 모두 푸른색으로 될겁니다,,
그래도 황색 보다는 붉은색이 나아요..
그말을 문재인 대통령한테 했어요,,ㅎ
팩트 체크 좀 합시다
캡쳐나 링크 부탁합니다
저두 워딩은 .. 다른사람을 지칭해서 했던걸로 알고 있어요
이재명 까는 시간에 심상정을 홍보하겠습니다.( 예를들면 심상정 )
그래서 얻는 것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1.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도 난 산다.
2. 심상정이 대통령이 되도 난 산다.
벌을 따라가니 꽃밭이다.
향기님
파리가 되려하십니까?
벌이 되려하십니까?
님의 신념...존중합니다.
다만 표현에 있어서 불특정 다수를 포함한
특정인에 대한 예의가 부족함을 조언드립니다.
찢가혁,요즘 애들,싸구려...
그리고 여긴 이슈 토론방입니다.
원글 내용이 이슈 내용도 아닐뿐더러
새로운것이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안빠지죠.
왜 안빠질까?! 고민해 보셨나요?
논리적 근간은 약해도 된다구요?
그러면 안되지요.
토론방입니다.
토론해야지요.
여기에 글을 올리는 자세가 잘 못되었습니다.
이 또한 토론에 참여하거나 참여하고 싶은 회원님들에 대한 모욕이 아니겠습니까?
향기님
의혹이라 말하며 빙빙 돌려 안까도 됩니다.
그 정도로 인간쓰레기라면 원색적으로 표현하세요.
이토방 찾는 회원님들 향기님의 행위가 무엇을 위함인지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이새키 저새키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시면 같은 새키 되시는거에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소리 하지말고 그냥 찍어라....
그래서 저짓꺼리하는 자한당이 착실히 망해가고 있는데..
언젠가 같이 망하겠네요 ㅎㅎㅎ
잘난척 하지마~~ㅎ
속빈것들이 꼭 잘난척 하지,,
ㅡ속이 꽉찬 분께서 띄어쓰기 하나도 제대로 못하시나요? ㅎㅎㅎ
맨 찢찢 거리는데 신종 인터넷 용어인가?
뭔 말 하는 건지 모를 횡설수설에다가..
정신분열증이 의심 스럽습니다.
얘 뭐라는 거에요?
하고싶은 말이 뭔지 이해좀 시켜주실 분...
너야말로 좀 정신이상인거 같다~~
한글 몰라??
1. 어떤 세상을 꿈꾸시나요?
2. 지금 무엇을 위해 투쟁하십니까?
님 생각이 궁금해졌습니다. 대답해줄 수 있나요?
하나만 말씀 드리면
속과 겉이 다름을 얘기하고 싶네요~
목이 메이고 답답하내요.
뭐 하는 시키여?
또라이 정신병자여?
그냥 생각 없는 무뇌충이여?
너 한글 못읽어?
병-신같은 새끼네,,
제가 알듯합니다.
경선에서 까다가 졌지요.
그러니 숙이고 들어가긴 싫고
뒷 일은 걱정이 되고
이왕지사 이렇거 된 것 끝까지 까서
낙선시키면 승리라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추신.
향기님 만약에
이재명이 도지사 또는 대통령이 되어서
향기님 이하 그들?에게 차별 또는 보복수사?
또는 블랙리스트? 같은 행동을 한다면
제가 기꺼이 촛불을 들어드리죠.
걱정마시고 신념대로 진행하세요.
다만,
이곳의 회원분들과 감정 싸움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매너있게 토론 합시다.
네놈이야말로 미친새끼가 아닌가 싶다,,
주둥이 나불거리지 마라
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
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
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
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
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
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
또라이랑 말 섞어 뭐 하겠니? 시간 아깝게...
찢찢 거리지 마라 쥐새끼 같으니까...
얼른 꺼져라 ~
찢가혁은 뭔가요?
그리 생각이 들 수도 있겠네요...ㅋ
목 위에 붕어머리 달고 다니시나
그말을 문재인 대통령한테 했어요,,ㅎ
팩트 체크 좀 하게
캡쳐나 링크 걸어주세요
캡쳐도 잘하시고
링크도 잘 거시던데
팩트 체크 좀 합시다 부탁드립니다
노을님께서 두가지 질문드린거 같은데 답좀주이죠...
지지자로써 알고는 있어야 내 한표의 방향을 가다듬죠...
봄향기님 글들을 쭉 보니...
민주당원이면서 유독 이재명씨만 명렬히 저주를 하시는데 다른당 후보의 단점은 한마디 없으시니 진짜소속도 궁금하구요....
어느님께서 봄향기님의 궁금증에는 답해야할 이유도 없다하시고...
님에 말씀엔 반감만 더해가고 더이상 읽고싶지도 않네요...
님 글은 패스합니다
열일하세요
시커먼 새키...
없는 걸 찾으라 ? ㅎㅎㅎㅎㅎ
지금이 쌍팔년도 인 줄 착각하지마세요
자판 몇 번만 두드리면 다 튀어나옵니다
팩트 확인도 안 하고 팩트 체크 확인해 달라고 할 정도로 허접하겠습니까?
자신의 댓글에 비판에 직면했을 때 대처하는 봄향기님의 모습이 궁금했을 뿐입니다
꾼주님 말씀대로 착각으로, 실수로, 갈무리될 기회가 있었는데 스스로 걷어차셨네요
다른이의 비판에 직면했을 때 끊어서 확대 재생산되는 걸 차단해서 논란을 종식시키는 방법을 배우셔야겠습니다
너 아직도 여기있었어?
ㅇ
이재명은 댓글단 사람 고소했지요?
김경수는 거짓기사를 쓴 언론사를 고소했습니다
이재명이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면 ,,,
푸른노을님 말씀에 대답을 하세요. 자꾸 자기 말만하지 말고요. 하나하나 정리 하면서 진도를 나가죠.
위에 답을 했습니다
직접 찾으시라
그럼 님이 위에서 말한 이소린 뭐에요?
"황색 보다는 붉은색이 나아요.." 이말 했자나요. 근데 왜 안한척 딴짓 하는거죠?
타짜 한번 찍나요?
난 이슈방의 출입불가를 걸께
넌 뭣을 걸래?
쓴 글 입니다.
신중하시라는 의미로....
꼭 같이 날아가길 빕니다..
경기지사 빼놓고 모두 푸른색으로 될겁니다,,
그래도 황색 보다는 붉은색이 나아요..
위에 님이 쓴거 아니에요?
모두 푸른색을 전제 한거 안보이세요?
그래도 황색보다는 붉은색이 나아요..
이 글이 무슨 의미입니까
이재명씨가 경기지사 되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남경필 씨가 경기지사 되는 게낫다는 소리 아닙니까
이래 놓고 말꼬리를 잡는다?
전제요?
무슨 전제요?
어떤 전제가 민주당이 패하는 한이 있어도
이재명씨가 경기지사 되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자한당에 경기지사를 넘겨주는 게 낫다는
봄 향기님의 말을 합리화시킬 수 있다는 겁니까?
문통을 지지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
어디 가셔서 문 통을 지지하느니
민주당 권리 당원이라는 소리 하지 마세요
민주당과 문통 욕보이는 겁니다
봄향기님 최근 열렬히 주장하는 모습을 보고 솔직한 제 느낌을 말씀드릴게요. 대학교 교양과목 토론 수업 시간에 초딩이 참관하러 온 느낌이랄까요? 여기서 초딩은 님을 말하는 거예요.
주장이란거 설득력 있는 근거를 반드시 동반해야 합니다. 누가 더 설득력이 있냐를 겨루는 것이 토론이고요. 그런게 아니라면 상상의 소설이죠. 지금 여기서 님이 쓴 소설 재밌게 읽어달라고 때쓰고 그러시는 거라면 글러 먹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님에께서는 뭔가 알맹이가 빠진 가볍고 경박한 느낌이 드는데 제가 너무 솔직한가요? 이왕 하실거면 좀더 진중하게 치밀하게 하길 바랄게요.
달구지 2탄 등장인가요ㅎㅎㅎㅎ
봄향기님 신뢰가 무너지고 잃고 계십니다.
님 스스로요.....
열심히 하세요ㅎㅎㅎㅎ
일베랑 동급인데 지지자가 문통이면 뭐가 달라지나?
사실 문재인대통령도 의혹으로 치자면 선거 전 꽤 많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것들이 사실이었나? 노통 또한 엄청난 의혹으로 유명을 달리하셨는데 그것 또한 사실이었던가?
결국 자신의 적을 만들어서 입맛대로 의혹을 유포하고 사실과 다른 말도 스스럼없이 마구 해댄다.
그것을 누가 했었던가.. 그무리가 자신과 닮아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할 수 없다는 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힌가.....있지도 않은 이재명 세월호 시체팔이 했다는 말들을 하질 않나 결국 근거없는 말에 직접 찾아보라는
어설픔......민주당 코스프레하지 마시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가끔 보면 생각은 일베와 같은데... 일베회원이 아니라고 일베가 아니라는 무리들을 종종본다.
이 사회에서 일베란 등록과는 무관하다.. 멘탈이 중요하지.....
민주당에도 일베가 많구나.. 자신들은 정의라고 하겠지만 일반인들은 그들을 일베라고 한다...
ㅋㅋㅋ...그렇게 정리해 주시니 확~와닿네요...ㅋ
그런데 말입니돠...
저는 달구지님이 가끔 그립습니다...ㅋ
애증인가요?
그래도 달구지님은 인격 모독은 아니하였는데...
향기님이 안타까울 뿐...
같은 분이 아니라면
두분이서 글 한번 섞어보세요.
그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천천히 이해 하면서 정독 할려니 시간좀 걸리내요
봄향기님의 의도나 목적을 이해는 하겠는데 너무 나가신것 같습니다
봄향기님 댓글중에 ( 찢바들 바글바글 하내 ㅎ) 이렇게 느끼신다면 그만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찢바들 바글바글 하는곳에 자료올리실 이유가없을겁니다
의혹에 대한 검증 좋은 말씀이신데 봄향기님 말씀대로 그 많은 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민주당 정치인들과 당원들이 뭘 보고 경기지사 경선을 통과 시켰는지
저는 그게 더 의혹이갑니다 과연 그 많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아무 생각이나 계산도 없이 경선을 통과시켰는지.....
ㅎㅎㅎ 향기님
이렇게 떠들던 자유당때 서북 청년단 놈들하고 님의 다른 점이 무었입니까?
스스로 엄청 똑똑하다고 생각하시죠?
채만식의 "치숙" 읽어 보셨나요?
모르시면 한 번 읽어 보세요. 소설 속의 서술자와 님이 얼마나 닮았는지 확인도 해 보시고...
아! 명령이 아니고 "권"하는 겁니다.
대단들 하시네요..
지금의 지지율이 문통이 잘해서 얻은거고
자한당이 알아서 멸망할 소리만해대고
자한당을 심판해야되니 그런건데
저런 의혹이 후보자가 자한당이라면 더 공격했을 분들이 멋지시네요~
이런 후보자가 민주당의 가치라....
문통 봐서는 오래갈듯 한데..
민주당 하는 짓꺼리 봐서는 그리 오래는 안가겠네요
고소 고발로 목소리도 못내게 하는게 정의군요 ㅎㅎ
대단들 하시네요..
감성에 읍소 할 일이 아닙니다.
분명 잘못한 말이라면 사과를 하든 수정을 해야지요.
한 적 없다고 우기기 있긔? 없긔?
향기님은 공격당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하고 계시는 겁니다.
스스로 다수를 향해서 싸움을 거는 것이죠.
왜냐구요? 경선의 결과를 보면 이해하셔야죠.
그러면서...
메갈당?
에라이...
그부분은 아쉽습니다만...
역설적으로 한가자만 여쭐께요
저런 의혹이 자한당 후보자라면 찍으실꺼여요?
안찍죠.
그렇다고 마음에 들지 않는 다른 후보를 찍어야 합니까?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 차악이 되는 겁니다.
거르고 고르고 그래서 뽑힌 후보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지 않는 후보가 경선에 통과했다고
무효라고 자격이 없다고 해도 되나요?
그러면 경선을 왜 하죠?
결과에 승복을 하지 않는다면 어찌될까요?
저런 의혹의 후보자가 자한당이면 욕안할꺼세요? 묻는다는게...
경선이요... 의혹 한두개 있는 사람은 경선조차 못하게 하고...
절친이라는 분이 공천의원장이고...
지금 공격을 할 가장 명분이 있는 자한당이
욕설로 공격을 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욕을 하고 말고가 아니라
저렇게 욕을 먹는 후보에게 밀린 후보들은 뭐하는 거죠?
이명박근혜 찍었던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상한 사람들인가요?
최선 없고 차선 없고 차악에도 해당되지 못하는 후보들...
창피해서라도 깔끔하게 물러서야지요.
마지막으로 ...
민주당 내에서 시스템이나 일어난 모든일이 의심이 든다면...
더 이상...토론의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저런 의혹의 후보자가 자한당이면 욕안할꺼세요? 질문하신다고 하셧는데
봄향기님처럼 민주당 권리당원도 아니고 다만 민주당 지지자인 제가 감히 몇말씀 드리면 의혹많은 자한당 후보 욕할계아니라 고맙고 감사하죠
의혹많은 후보를 내세워준 자한당에 감사의 편지라도 보내얄 판이져
작금에 여/야 정의당 빼고 공천 후폭풍 없는 정당이 있던가요? 정당 나름대로의 계산으로 공천하고 경선하고 후보 추천했으면 정당 지지자들이 평가하고
투표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봄향기님은 민주당 권리당원 이라고 하시면서 지지정당의 후보를 의혹으로 평가절하 하고 민주당의 공천과정과 당 정치신념 체제를 부정하시는 결과이니
엘프님이 말씀하신 다른정당의 후보와 비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요즘시대에 잘 맞는 말이지 않나요?
ㅎㅎㅎ
아니면
토론에 임하는 봄향기님의 자세를 비판하는 분들을 가해자로 몰아가고 싶으신 건가요?
근데 어쩌죠.... 둘 다 실패하실 거 같은데.....
봄향기님께 해명할 기회,방어할 기회를 여러차례 드렸습니다
꾼주님 말씀대로 착각으로, 실수로, 갈무리할 기회를 드렸음에도
봄향기님은 스스로 걷어차는 것을 넘어서 팩트 체크를 위한 출처 제시와
자신이 쓴 글에 해명을 구하는 분들을 되려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말꼬리나 잡으시는 분들로 치부해 버리셨죠?
메세지를 깔수 없으면 메신저를 까라... 운운하시며 이죽거리실 게 아니라
의도된 오류였든, 의도되지 않은 오류였든 자신의 오류에 다른 이들의 문제 제기에 직면했을 때
대처하는 봄향기님의 무례한 자세를 비판하셔야 했던 게 우선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봄향기님의 동의할 수 없는,그 눔의 "라면 논리"(....이라면....)와 글을 섞을수록 피로도를 쌓이게 하는
정제되지 않은 단어의 선택과 절제되지 못한 언어의 구사, 토론에 임하는 무례한 자세의 결과물이기에
꾼주님이 두둔하신다고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자초한 결과물이고 봄향기님이 혼자 오롯이 감당해야할 몫입니다
결자해지 하시겠지요
몇몇분의 역겹다던가 정신? 이런분도 해당하는분께 사과하셔야 겠지요..
제가 노을님께도 여쭤 볼께요
만약입니다
의혹이 저리 많은 후보자가 자한당이라면 비판안하시나요?
또 민주당이 아니도라도 찍어줄수 있으신가요?
옳지 않은 전제를 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상대에게 답을 요구하며 자신의 내세우는 주장의 정당성을 어필하려는....
그런데말입니다
이런 전제의 오류는 그럴듯해 보이나 실제로는 서로에게 건설적인 결론을 도출해내는데 방해가 되는 건전하지 않은 논증입니다
잘못된 전제의 제시에 오척장검님께서 잘 정리해 주셨기에 의혹이 저리 많은 후보자가 자한당이라면 비판안하시나요? 라는
꾼주님의 물음에는 오척장검님의 댓글로 대신하겠습니다
" 의혹많은 자한당 후보 욕할계아니라 고맙고 감사하죠
의혹많은 후보를 내세워준 자한당에 감사의 편지라도 보내얄 판이져 "
또 민주당이 아니도라도 찍어줄수 있으신가요?
꾼주님은 민주당과 문통을 지지하시는 이유가 민주당이어서, 문통이어서 지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민주당이 다른 정당보다는 잘하고 있어서, 문통이 잘하고 계셔서 지지하시는 겁니까?
이 물음으로 꾼주님의 물음에 대한 답을 대신하고자 하는데 어케 괜찮으시겠습니까?
저는 하루에도 자소서 몇개씩 한달에 수백건 씩 검토하고 코치해주고 있습니다
어떤일에 종사하시는지는 모르나 얾마나 학식에 조예가 깊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건 오류가 아니라 본인의 내부에서 인정하기는 싫고 그 이유를 다른곳에서 찾는 거겠죠
무얼 지지 하냐구요?
지지하는거 없습니다
저런류의 사람을 싫어하는것 뿐입니다
정의당은 싫으나 노회찬은 좋습니다
자한당은 싫으나 홍정욱은 좋았습니다
민주당은 싫으나 문제인은 괜찮더군요
물론 현정권 운영에 싫은점도 좋은점도 있다고 봅니다만
저는 사람이 딱 그놈 같이 행동하고 그런 스타일이 너무 싫으네요
그리고 딱 본인이 어느정도 인지도 모르고 남의 행동을 본인의 잦대에 재단하고 지적질하고 고소하고 그런게 정말 싫네요
쓰신답이 안맞는다는걸 아시겠습니까?
감사드립니다..^^~
이슈방도 여러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니 아마도 향기님 의혹제기의 최대 수혜자는 이재명씨가 아닐까 합니다..
그 이름 널리 다시한번 알렸죠..
거의 계속 눈팅만하고 있었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이라 하셨는데 공당에서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후보로 당선 되었다면 인정하고 받아 들이든가 향기님이 보기에 정말 문제있는 후보가 선출된거라면 저같으면 간판떼고 나와서 열심히 총질 할 것 같습니다..
민주당 안에서 해결도 못하는걸 이런 친목도모 모임방에와서 훌러덕거릴 그런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적당히들 하시고 6.13일에 각자의 선거구에서 좋은후보 지지해서 조금씩이라도 세상을 변화시키도록 노력하죠..
만주변도없고 가방끈도 짧아서 두서없음 이해 바랍니다..
좋은 주말 휴일들 되세요..
제 투표 지역이 아니라 상관안해두 되는데요..
저한테 싫은 감정들이 있어서 주의깊게 그가 어떤 행동들을 했는지 보게되서 자꾸 글쓰나봐요
저는 일단 양당 분만 아니라 몇몇 밴 정치인들이 싹 물갈이 됬으면 하는 주의라...
저런 후보자가 많이 싫어요
깨끗한 정치인들만이 살길이다라는걸 알려줘야 하는데..
상황이...
어떤 의미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돠세요
자한당은 저런 목소리들이 없어서 망해가고 있다고 봅니다
민주당은.. 이번에 참 신선 했습니다
자당의 후보라도 정화하려는 힘이 있구나
그래서 문통 같은분이 나오는구나
하고 말이죠..
요 좁은 공간안에서 쓰는 글들을 보면
아직도 갈길은 멀구나 합니다
논리도 확실한 근거도 없이
자신의 주장을 다시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는 오류의 끊임 없는 반복...
반론을 제시하면 "찢베"세요?
"직접 찾아 보세요"
"역겹다"는 표현을 한 사람입니다.
거기에 대한 댓글은?ㅎㅎㅎ
엘프님
제가 사과를 해야할 상황입니까?
좀 재미있네요 ㅎㅎㅎ
본인은 엉터리선동가라고 하는건 뭐라하나요?
비서와 주위에서 비리로 구속된건 엉터리인가요?
비서면 측근인가요? 해명대로 측근이 아닌건가요?
보는 시각에 따른 차이
네~~ 인정합니다.
그리고
네이버에 누가 올려 놓으면 모두 사실로 인정되는 건가요?ㅎㅎㅎ
비서가 무었을 잘못했다면 본인도 도의적인 책임이 있긴 하겠죠.
하지만 이게 그렇게 난리브루스를 출만큼 큰일입니까?
김경수 후보도 비서가 문제있는 일을 조그마할지언정 했죠?
비서문제까지 가지고 그러면... 참~~~
다른 분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하루에도 자소서 몇 개씩 한 달에 수백 건씩 검토하고 코치해주고 계시다고 밝히신 분이
답을 구하며 제시하신 전제가 전형적인 전제의 오류라고 하는 이 말을 이해 못하시고
오류가 아니라 본인의 내부에서 인정하기는 싫고 그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는 거라고 하시니....
하루에도 자소서 몇 개씩 한 달에 수백 건씩 검토하고 코치해주고 계신 분이라면
의혹이 저리 많은 후보자가 자한당이라면 비판 안 하시나요? 가 이 글에서 왜 전제의 오류가 되는지,
같은 전제라도 상황과 글에 따라서 전제의 오류가 될 수도, 적절한 전제의 제시가 될 수가
있다는 정도는 이해를 하셔야 서로 글 섞기가 되는 거 아닌가요?
자 보세요
" 저런류의 사람을 싫어하는 것뿐입니다 "
지금도 전제(제시)의 오류를 범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 말도 무슨 말인 지 이해가 안 가십니까?
" 저런류의 사람 "
검증되지 않은 의혹을 마치 검증이 끝난 사실인양 팩트로 전제(제시)해놓고(하며)
그것을 근거로 싫어하는 것뿐이라는 논리를 펼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것이 어사헌님이 말씀하시는
확실한 근거도 없이 제시했던 자신의 주장을,
다른 이의 반론에 반박 논리를 펼치기 위해서,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는 오류의 끊임없는 반복이라는 겁니다
이러한 오류를 기반으로 사고를 하시니 " 쓰신 답이 안 맞는다는 걸 아시겠습니까? " 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게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노을님 눈에는 성인군자시니 모든건 의혹일 뿐이다
본인은 모든게 모함으로 보면서 그걸 전재로 오류라 말 하는걸 스스로 못 알아드시니.
편하게 사세요
말 섞는게 의미가 없네요... 지난번에도 애기 했지맘서두요..
그저 지적질...
맞춤법은 워드 자동 프로그램으로 합니다
혼자만이 잘낫다고 하는분인줄 몰라 뵙네요
죄송스럽네요 ㅎㅎ
"그래 니잘났다"로 마무리하시는 겁니까?
노을님께서 근거도없이 잘난 척하시기만 한 겁니까?
논리적으로 대응하실 능력이 안되시면 그냥 인정하는 것이 차라리 멋있는 것 아닙니까?
어사헌님은 남의 대화에 껴들기 보다는 님 의견이나 내세요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삶을.살아왔는지..
정의, 공정의 기준이 뭘까..
어떻게 남은 오류 투성이고 본인만이 정답일까?
나에게 적용 못할 잣대는 xx대는게 아닌데
어쩜... ㅎㅎㅎ
메세지는 까도 메세지를 까지마라고 하는게
뭔 의미인지 오랜 삶을 살아도 못알아먹는건지
그냥 그리 사세요
자소서 몇 개씩 한 달에 수백 건씩 검토하고 코치해주고 계신 분이시라면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신경을 쓰셔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런 논리로...참
그것도 재미있네요.
모든걸 안다고 생각하고 말을 하시니...
재미 많이 보세요
"일반적으로"라고 했잖습니까?
참~
이러니 내부고발자들에대해서 했던 그 수많은 말들은...
본인들은 정의인양 부모님 말씀 잘들어리.. 약한자를 돕거라.. 정의로와라 하겠죠
곤란한 질문을 피해 갈 수 없지요.
또한,
자칫 말싸움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좋지않지요.
상식과 당위에 기반하여
토론을 해야 겠지요.
저도 노력 하겠습니다.
지금 모하세요?
본인 스스로 하루에도
자소서 몇 개씩 한 달에 수백 건씩
검토하고 코치해주고 계시다고 밝히셨으면
그에 어울리게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세요
영어하시지 말고...
이재명명 지지하고 싶으시면
그 이유나 말하세요
남 말꼬리나 잡고 마시구요
남 비판하는 잦대를 님한테도 적용해 보라구요
.
그리 정신승리하고 싶으시면 구리 하시던가요
그리 정의를 부르짖는 분이
남한테 들이대는 잦대를 나한테 적용 못한다면
쪽팔려서 말 못할텐데..
역쉬 극과 극은 통하듯이
본인들은 꼰대요 적폐인지도 모르고
보수라 하는 넘들은 부패로 망하고
진보의 탈을 쓴넘들은 고소로 망한다는게 ㅎㅎ
같이 욕하지 않는다고 ...
우르르 달라들어서 같이 욕해야 한다는 건가..
판단은 개인의 몫 이며
그 판단을 존중해야 하거늘...
욕 할 사람 욕 하고 편드는 사람 편드는 것이
맞지 않나요?
세상에 같이 욕하고 동의하지 않는다고
인성이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시네요.
향기님 한명을 여러명이 다굴 한다고 뭐라하드만
누구는 다 같이 욕하지 않는다고 뭐라 하시네...
도대체 논리가 어찌 되나요?
자소서 막 쓰것 보면 한심하지 않나요?
생각이 다른데 누가 뭐라하나요?
그놈을 찍어야 하는 이유를 들며 반론하는거에 누가 뭐라 하는사람 있어요?
인격모독성 발언이 나오는데..
이재명을 응원하면 찍어야 되는 이유를 말하세요
같이 응원 안한다고 뭐라 하는게 아니고
니편 내편 나누면서 상황따라 달리 얘기하는 님들이
부패한 권력보다 더 적폐여요
그걸 모르면 계속 지지 하세요
님들이 지지한데해서 뭐라 않해요
그냥 저사람이 깜이 안된다고 요기 말도 안통하는 곳에서
그냥 지껄일 뿐이여요
여기서 이렇게 지껄인다고 누가 변하겠어요 ㅎㅎ
그놈이 행한 행동들 쉴드나 취세요
그게 안되니 메신저를 까죠
이걸 이해를 못하면 그렇게 쭉~ 지금까지 사신대로 사시면 됩니다
누가 뭐라나요
지 측근은 못까면서 경필이 아들놈은 왜깐데
이재명 말마따나 민주당 접수 시원하게 하시는구먼유 ㅎㅎ
작은 허물이지만
더 김함 악을 제거하기위해 한다는 어느 님의 말이 더 와 닫는데
자기가 응원한다고 모든게 음모..
그리 정신 승리들 하세요
아주 그놈 팬클럽이 외치듯 대통령되면 좋으시겠군요
나이 먹어서 .. 많이 배웠다고... 정신 승리 하세요
중도를 자처한 분둘이 왜 문재인한테 표를 왜 줬는지도 모르고
그리 사세요 ㅎㅎ 평생
지금 주장하시는 것이 뭔가요?
이재명이 나쁘다 인가요?
향기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가? 인가요?
글을 쓸때 주장하시는 바를 확실하게 해주세요.
지금까지 쓴 글 읽어보세요.
이재명 이야기인지 아니면
향기님 변론인지...
님들 까는거여요..
나 한테 적용시키지 못할 기준으로 남 까지 마시라고 님들 까는거여요
이해는.하실려나?낚시대님 특히 하드락님께는 이렇게까지 애기하고 싶지는 않으나
님들이 정의람서요
자한당이 말하는.정의
님들이.멀하는 정의
신규세대들이 말하는 정의
못알면 그냥 그리 사시라고 까는 겁니다
향기님과의 관계는 알아서 잘 관리하시고요
참고로 여기서 글 섞은 사람중에
찢가혁 아닌 사람은 당신뿐이네요.
꾼주님인지 엘프님인지...
누가 누굴 깐다고요? 참나...
정의요?
누가 주장하는 정의요?
지금 향기님이 하시는 행동이 정의라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님들은 이거 이해 못할꺼여요
그냥 그리 사세요
뭔 이슈토론방..
난 적어도 이재명 까면
이재명 해명이 아니라
성남시 시정의회 기록
이런걸로 반론이나 펼칠줄 알았는데..
아님.이런건 잘했지 않냐
할줄 알았는데
역쉬...~
여러 계정으로 비추 누른다고 개고생 했을 거 생각 하니 웃음만 나오네..
논리적 반박을 지적질이라.... ㅎ
한 달에 수백 건씩 자소서 검토하고
코치해주시는 분 정말 맞습니까?
많이 배웠다고...?
누가요? 누가 그러던가요?
소설 쓰시지 말고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세요
이재명 지지하고 싶으시면
그 이유나 말하세요 ?
이 글의 논제가 무엇인지도 잊으셨나 보네요 . ㅎㅎㅎ
논점에서 벗어나지 마세요
그냥 그리.사세요
저는 님 말 처럼 논리 없으니
님께서나 논리 열심히 찾으세요
기준점도 제시하지 못하시면서... 정신 승리.하세요~
자소서 검토하고
코치해주신다고 하시던 분이
논리가 없다? ㅋㅋㅋ
님의 인성이 막대 먹었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글이 갈수록
막 대 먹어지는 거는 맞습니다
어디가셔서
한 달에 수 백건씩
자소서 검토하고 코치해준다고
하지마세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
아니죠 뭔 삶을 살았는지 알듯은 한데 그냥 사시던대로 쭉 사세요
뭐 놈이 당선될건 알겠는데
열심히 쉴드 치세요...
유유상종이라 어쩜 그리 닮았는지 ㅎㅎ
시작하셨으면~
어떠한 형태이던 마무리는 하셨어야 하는데~
이렇게 긴 댓글의 논점이~
이재명 전 시장인건 맞는 겁니까?!~
왜?! 이재명 전 시장이 논점이 아니라~
N봄향기님의 주장의 형식과 태도가~
논점으로 부각되어 중첩되는 것인가요?!~
감정조절 실패하신 덕분입니다~
이재명이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이재명 전 시장에 관한 의혹도 있으니~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 봅시다~
하는 정도였으면 충분한 것이고~
유권자가 능력이 있건 없건~
각각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으로~
스스로 판단할 것이니~
당신들이 선택하는 기준이 되는 가치관에~
이런 부분도 숙고해 봅시다~
하는 정도면 충분하지요~
찢가혁~ 찢시장~
이런 말부터가 잘못되었어요~
계속 감정조절에 실패하시네요~
의혹 같은 경우~
지극히 말하는 사람이 이성적이다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어야~
의혹을 말하는 사람이 제기하는 의문이~
이성적인 주장일 것이라는~
가정적인 전제가 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재명 의혹에 관한 논점이 너무 산만해요~
어떠한 한 의혹에 관하여~
집중이 되는 토론이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댓글 상황에 따라~ 감정에 따라~
발제자가 토론주제를 분산시키고 있습니다~
이러실 거면~
토론발제하지 마세요~
나름의 이성으로~
이재명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시는~
다른 분들께~ 해가 되는 모습 뿐이 안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자한당에서 녹음내용 공개했다길래~
처음으로 그 녹음내용 들어봤어요~
“c-bal놈~” 이런 욕~
저도 운전한다가도~ 엿 같이 운전하는 사람보면~
혼잣말로 중얼 중얼 합니다~
나름 친숙하지요~
헌데~
녹음에 나왔던~ 이런 저런 내용과~
대화전개 과정에~
이재명시장으로부터 나왔던 말들~
저는 평생 해 본적이 없는 용어들이 있더군요~
아니~
이렇게 말하면, 제가 너무 고고해 보일지도 모르니
아니~ 해 본적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 대상이~ 형수에~ 형에~
상상도 못해 본 경우였어요~
형과 형수가 어느 날 갑자기~
어느 일방의 주장처럼~
패륜아가 된 것도 아닐텐데~
패륜아였다면~ 분명 이전부터~ 남달랐을텐데~
왜?!~ 그 정도까지 되기 전에~
통제하는 것에 실패했을까요?!~
이미 패륜아인 것을 알았다면~
그런 험한 말들이 나오는 단계까지~
발전하지 않도록~
아예 인연을 끊고 살던가~
아니면~ 적어도~
남에게 극심한 폐를 끼치지 않도록~
아니면~ 가족인 형의 인생을 위하여~
치열하게 싸우는 과정을 반복하며~
일정 선을 넘지 않도록~ 관리를 하든가~
그 전엔~ 형과 관계가 나쁘지 않았다면서요?!~
어떻게 그런 상황이 가능한 것인지~
너무 말을 쉽게 하나요?!~
흔하게 형제들 다투고 싸우고 산다고 하지만~
이런 경우가 흔하냐구요~
흔하지 않다는 것은~
보통사람 같으면~
그 전 단계에 어떠한 식으로든~
다른 방식의 소통방식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
아닐까요?!~
아마도~ 우리 자신이~ 그것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 뿐~
우리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일지 모릅니다~
형제들과의 다툼~ 저도 있습니다~
허나~ 저는 절제합니다~
어떻게든~
내 진심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내 진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는 사람인가를 생각하고~
이야기 합니다~
감정적으로 통제가 아니 되는 상황이라도~
본능적으로 이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녹음을 들어보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내용이고~
나는 다 잘했다는 내용까지 더해지면~
결국은~ 자신의 분노의 감정을~
상대방이 듣던 말던~ 인정하든 하지 않든~
내 분노의 감정을 해소하고~
내가 화가 났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감정해소의 내용과 과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 녹음내용이 한 건에 지나지 않는다면~
이해 하겠어요~
허나~ 한 번이 아니고~
여러 번의 통화과정에서 반복되었어요~
그런 모습을 보면~
제가 이재명 보다는 훨씬 나은 사람인 것 같네요~
제가 경기도지사 후보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헌데~
제가 경기도지사 후보가 된다면~
어쩌면~ 저 자신도 저 자신에게~
투표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마 결국 제 자신에게 투표는 하겠지만~
그러면 투표 득표수는 1표~
1표로는 당선이 안되겠네요~ 아쉬워라~
그래서~ 이재명보다는 제가 나은 것 같아요~
지금 말씀 드린~ 나 자신에 대한 객관적 판단~
이런 생각도 때론, 할 수 있어야~
이것이 이성인 것이고~
그 이성이 자신을 통제하고~
주변과 상황을 통제하고~
비로서 통제 가능한 주도권을 갖게 하는 것이지요~
이재명 시장의 경우를 보면~
분노를 보여주었고~
자신이 누구인가를 보여주었지만~
그 과정은~
상황이 통제하기 위한 과정이~
전혀 아니였어요~
반복된 행위였기에~ 당연히~
자기통제력이 없는 겁니다~
이런 저런 상황에~
고소는 그렇게 많이 했다~
이렇게 알려지고 있는 것 같고~
그렇게 고소를 남발하는 모습이~
상황을 통제하고 주도하는~
이 나라의 아니 이 세상에서 보아왔던~
지도자의 흔한 모습이었을까요?!~
그것이 바람직하냐 아니냐의 판단을 떠나~
일반적이지 않은 것은 분명하지요~
제 기준엔~ 고소란~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행위이고~
자기중심적인 행위란~
부정적인 의미의~ 이기적인 행위라는 뜻이 아닌~
개인의 사적인 영역이 중심이 되는 행위이고~
넓은 영역에서~ 개인적인 상황에 대한 집중이 아닌~
정치적인 행정적인 지도자 혹은 직위의 영역의 관점에서~
지도자로서 부담해야 하는 정치적 역할 혹은 지위에 따른~
업무수행의 과정에서~ 고소가 진행되는 그러한 모습이~
이제 껏~ 우리가 경험하고~ 보아왔던~ 결과로~
지도자의 위상에 과연 합치하나요?!~
고소 신경 쓰고~ 업무도 해야 하는 상황~
집중해서~
지도자로서의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실현하기 위해~
바람직한 통제 상황이 전개 될 수 있겠어요?!~
법무팀에서 전담하니~ 신경 쓸 일이 아닌가요?!
일반적으로~
정치인 또는 지도자는~
알면서도 고소를 지양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냐는 겁니다~
관대하신 분들은~
이것이 성향의 문제라고 한다면~
그렇게 치부할 수도 있겠군요~
헌데~ 저는 그렇게 유능한 사람도 아니고~
저 같은 사람도 하는 생각을~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이~
그렇게 자기통제력이 없어서야...!!!
제 기준으론 이렇게 생각해요~
제 기준엔~
이재명은 지도자감은 아닙니다~
후에~
이재명에 관한 의혹이 밝혀질지도 미지수이고~
설령~
이재명의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다하여도~
지끔 껏 말씀드린~
저의 판단에 관하여~ 제 자신이 부끄러워해야 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저는 부끄럽지 않습니다~
당연히 제가 판단해야 하는 영역이고~
나름의 기준도 있고 합리성 또한~
주관적이지만 제 자신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저는 이재명에게 미안하지도 않고~
제 자신이 부끄럽지도 않습니다~
옹호하시는 분들~
어떠한 의혹제기에 관하여~
스스로는~ 의혹이 사실이 아니니~ 비난하지 말자~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상대에게는~ 그러한 그대로의 주장이 아닌~
일방적인 옹호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제 눈에는~ 그렇게 보여요~
그것이 저의 인지능력의 부족이라면~
제게 세상을 잘 못 보고 있는 것이고~
세상을 잘 못 아는 것이라면~
저의 부족함이니~ 그대로 안고 살 수 밖에요~
있는 그대로~ 감정이입 없이 말씀드리는 것이구요~
허나~ 한 가지 말씀 드리고 싶네요~
진짜 그런 것인지~ 마음 속에~
이재명을 지지하기에~ 스스로 때로는~
의혹을 외면하고 있는 마음은 조금도 없는 것인지~
말씀하시는 것처럼~
의혹이 밝혀지지 않았으니~
진실로 스스로를 이성에 절대적으로 기반하여~
합리적인 옹호를 하고 계신 것인지~
합리적인 모습이란 어떤 것인지?!~
그것은 이 세상을 위하여~ 긍정적인 것인지?!~
의혹에 관하여~
어떤 사안에 관하여는~ 밝혀졌으면 좋겠다는~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은~
가물에 콩나듯 하는 것인지~ 왜?!~
지난 번 댓글에 언뜻 말씀드렸었는데요~~~
저는 제가 극복하지 못하는~
한계에 갇혀 살아가고 있는 것이겠지만~
그 한계를 인정하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면~
“참 많이들~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N봄향기님은 자제를 하십시오~
이재명이 감정적으로 보이는 것이나~
N봄향기님이 감정적으로 보이는 것이나~
N봄향기님은 주관적으로 정의감에서 발로한 것이다~
하실 수도 있는 것이겠지만~
제 눈에~ 다른 분들의 눈에는~
과정과 동기는 다를지라도~
감정적이라는 본질은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의혹과 정의감을 주장하시겠다면~
이성적이여야 하고~ 그 이성을 통한, 자기통제의 모습에~
인간적인 미흡함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 지나침은~ 적절해야 합니다~
먼저 낚시대님의 의견에 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
악을 물리치기 위해 때론 악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내 행위가 그것을 얻기까지 방법이 잘 못되었다면 그것에 대한 정당성을 얻기는 힘들겠지요
그에 따른 비판은 감수해야 되구요
법이 지켜주지 못하면 저두 감정적으로 바뀔수있을테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정의.. 어렵습니다.
경쟁시대라고는 하지만 내 이익을 위해 정당하다라고 할 수있는 선 까지 하는 행동들
사회적 약속 아닐까요?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하고 싶으신 이야기가~
이재명에 관해 생각하고 있는~
푸른노을님의 가치관과 판단이라면~
때로는 이야기의 방향이 어긋났을지라도~
제 자리리도 돌아와~
이재명 이야기를 하시면 좋잖아요~
엘프님을 이기기 위해서~
토론하시는 것 아니시잖아요?!~
"정의가 사회적 약속"이 아니라면~
푸른노을님의 생각을 말씀하세요~
눈 앞의 누군가를 이기면~
세상을 갖게 되는 것도 아닌데~~~!!!
그런 감정적인 성취감에 사로 잡히면~
결코 세상은 커 보이지도 않고~
결국은, 자만심에 사로잡히게 되지요~
멋진 모습 좀 보여 주세요~
내가 만날 수 없는~
하지만~ 이 세상에서 숨쉬고 있는~
그런 멋진 사람들과 경쟁한다는 생각으로~
눈 앞에 보이는~
내 눈 앞의 현실에 집중하지 마시고~
진짜 멋진 사람들과 토론하고~
푸른노을님이 주장에~
생각도 못했던 반론을~ 펼칠 수 있는~
그런 사람들과의 토론을 준비하는 것처럼~
그에 대한 반론도 예상하고 진행한다는 생각으로~
그 반론에 대응할 수 있는 논리도 두루 살피고~
나의 논리에 모순점은 없는지~ 폭넓게 생각하고~
때로는 스스로의 논리를~ 스스로 깨어버리는 과정으로~
그런 모습으로 생각 하신다면~
좀 더 좋아보이지 않겠습니까?!~
세상은 가슴에 품는 만큼 담기는 것이잖아요?!~
왜?! 꼭~ 그렇게 매번 이기려고 하십니까?!~
결과적으로~ 승리도 습관이 되면~
익숙함과 집착이 될 수 있나봐요~
상처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쩌면~
스스로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스스로의 역량과 강함이 필요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드리는 말씀이 거슬리십니까?!~
그렇다면~ 저를 버리십시요~
마음 속에서~ 저를 지워버리십시요~
저 같은 사람정도의 이야기에~
푸른노을님의 자존심이 상처받고~
혹여~ 체면이 깍인다고 생각하신다면~
푸른노을님은~ 이미 강하지도 않은 것이고~
자신감도 없는 것입니다~
때론, 거슬림을 무시할 수 있는~
자신감이 없으시다면~
지금, 강한 것인지~ 강한 척 하고 계신 것인지~
고민하셔야 할 겁니다~
뚱북님의 글을 읽고 한참을 망설이다
장문의 글을 써놓고 올리지 못하고 결국은 지난번처럼 삭제를 했습니다
서로가 지닌 신념과 논리가 충돌하면 종국에는 진흙탕 싸움이 될 거라는 걸 알기에
뚱북님과는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싶지 않기 때문 일 겁니다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제 성격 잘 아시지 않습니까
뚱북님과는 그리하고 싶지 않은 마음 헤아려주셨으면 합니다
정당하다 정당하지않다를 누가 구분하죠?
사회구성원들끼리의 암묵적이 약속이 아니라면
어떤게 정의라 생각 하시는지 궁금해 지는군요
이런 것에까지 일일이 답을 해야하는 건지....
답을 할 필요성을 못 느끼지만 그래도 질문을 하셨으니 이 번만 짧게 답하죠
선과 악을 누가 판단하죠?
정당하다 정당하지않다를 누가 구분하죠?
"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
사회구성원들끼리의 암묵적이 약속이 아니라면
어떤게 정의라 생각 하시는지 궁금해 지는군요
사회 구성원들끼리의 암묵적인 약속은 " 정의 " 가 아니라 " 법 " 입니다
그것을 정리하고 정의해서 사안별로 분류해서 규정해 놓은 것을 헌법 형법 민법이라고 하는 겁니다
어케 이해가 가십니까?
일전 자게방에서도 정의란 무엇인가? 하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지요
그 때 쓴 댓글로 꾼주님의 물음을 대신하겠습니다
대명 변경하신 겁니다 ^^;
한 달에 자소서 수백통을 체크해 준다는 자가.....
뭐시라~ ?
휴~
정말 한숨이 절로 나오네.....
상종 못할 님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쭉 사세요
출장다녀왔더니..ㅎ
이에 관하여~ 다툼이 있다 한들~
진흙탕싸움이 되겠습니까?!~
당연히, 저와 푸른노을님은 다를 수 있구요~
각별했던 푸른노을님과~
제가 진흙탕 싸움으로 맺음하는~
감성과 능력 뿐이라면~
제가 푸른노을님을 좋아했던 이유나~
지난 일들은~ 모두 거짓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아마도~ 거짓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증스런 가식이며~ 경멸스런 허울이 되겠지요~
제가 부족해도~
그 정도의 통제력은 있습니다~
아니, 통제라는 말 보다는~
푸른노을님과 제가 다르다고 해서~
이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문제는 아니기에~
당연히~ 진흙탕 싸움이 될 이유가 없습니다~
부족하지만~
푸른노을님과 어떤 주제가 되었든~
원하신다면 토론하겠습니다~
저는요~
이 곳에서~ 푸른노을님이~
천하무적~ 언터처블이 되신 것이 싫어요~
다름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거든요~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 견고해지고~ 배타적이 되실 겁니다~
제가 부족하지만~
푸른노을님이 부딪히게 되는~
"벽"이 한 번 되어볼께요~
원하시는 주제로~
이슈방에 토론주제 하나 올려 주십시요~
제 삼자의 시선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말입니다
진흙탕 싸움이냐 아니냐는 당사자들이 결정하고 결정되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이해하실 겁니다
그 결과도...
자게방에서 각별했던 림자님과의 갈등 표출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마음을 열었던 이들과 두 번 다시 그러고 싶지 않고 두 번 다시 그런 일 없을 겁니다
불가항력적으로 피할 수 없게 되는 순간이 온다면 탈퇴하는 쪽을 택하지싶습니다
뚱북님과 이런 글을 주고받는다는 자체가 싫습니다
감성적인 글 이슈방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여기까지만 하자구요
많이 불편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상대방이 감정적이면~
매일 전쟁터처럼 사시겠군요~
앞으로는~ 못본 척 하겠습니다~
무엇을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건강 챙기시고~ 쉬엄쉬엄 하십시요~
인사 올립니다~!
꾸벅~!!!
엘프님
" 자 " 한 자 썼다고
상종 못할 님이 되신 걸 축하드린다고요?
제가 " 자 " 한 자 썼다고 상종 못할 님이 된다는 논리라면
저를 인격적으로 모욕을 하신 엘프님은 부관참시해야 할 님이 되시는 겁니다.ㅋㅋㅋㅋ
한두 번도 아닌, 엘프님이 저를 인격적으로 모욕하신 댓글 캡처해서 올려드려요?
내가 상대를 비판하면 상대는 어떤 반박 댓글로 반박을 할까 정도는 생각을 하시고 글을 쓰세요
얼씨구나 하다가 되치기 달해서 공개적으로 개망신당하지 마시고요
그저 안스럽군요
잘사세요~
참 못나셨습니다
본인 스스로 자신을 가르켜 말하길
학생들 자소서를 한 달에 수 백통씩
검토하고 코치해준다고 하는 분이
논리는 간데없고
어떻게 찌질이들을 떠올리게 하십니까?
한달에 수 백껀씩 자소서를 검토하고
코치해 주신다는(?) 분 답게
엘프님의 댓글을 읽으실 분들께서
" 저런 걸 논리라고 하는 거구나 "
느끼게큼 논리적으로
대응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님말이 정의요 진실입니다..
잘 사세요~
"그래 니 잘났다"
ㅎㅎㅎ
안타깝군요.
많이 토론하세요
ㅋㅋㅋㅋ
한 달에 수 백통씩 다듬어 주었다는
자소서
눈 앞에 있다면
확~
찟어버리고 싶네요
메세지를 깔수 없으면 메신저를 까라?
ㅎㅎㅎ
한달에 수 백껀씩 자소서를 검토하고
코치해 주신다는(?) 분 답게
엘프님의 댓글을 읽으실 분들께서
" 저런 걸 논리라고 하는 거구나 "
느끼게끔 논리적으로
대응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