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글을 올린 이유는 지금의 우리상황을 보면 구한말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주변국들의 각자의
자기이속에 의해 남과북이 하나됨을 방해하는 압력이 높하가고 있는게 현실이라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젠가는 남과 북이 소통하며 왕래하고 하나된 길을 걸어갈 것이고 그래야함이 우리의 숙명인데
지금도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는 집단이기주의적인 단체와 이를 이용하는 정치권이 우리의 눈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즐거운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한민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1. 남과 북을 이용하고 지역감정 부추키는 반역사적인 언행을 하는 행위에 대해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떠한 소감을 가지고 계신지?
2. 남과 북이 몇년후에나 한계레로써 왕래하며 소통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에 대한 생각을 다같이 해보며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또한 북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께서도 건강한 한가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허나 지금도 팽배해져있는 지역 이기주의에 또 그걸 조장하며 이용하고 있는 정치꾼들 놀음에..
갈길이 멀게만 느껴지는군요
명절 잘 보내세요
캄캄한 밤하늘을 훤히 밝혀주는 보름달을 보면서...
각 가정에서 가족애를 느꼈을 국민 모두가 같은 민족임에도 아직까지 남북으로 분단돼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가정이 잘 지켜지려면 그 이전에 민족이 더 크고 중하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남의 것을 탐하고 앗아가려고 다른 가족들이 분열되어 싸우고 갈등하도록 남의가족을 이간질을 시키는 주변 악의무리들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름하여 제국주의자들...
특히 제국주의 전범 일본이 자신들의 침략 학살만행을 희석시키고 덮어가려고 이미 쓰레기통속에 들어간 이념분열공작을 꺼내들어 툭하면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면서 전범일본대신 북을 주적으로 삼는 남북분단을 영구고착화하는 선동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식민사대세뇌의 이간계를 근질기게 구사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 전범 극우잔당 아베의 무역침공현실에서 또다시 제국주의 침략기도와 그 국론분열이 획책의 실상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우리 한민족이 다시 또 외세의 침략에 굴하지 않고당당히 막아낼 든든한 나라를 만들수 있는 남북평화통일을 원활히 이룩하려면
우선적으로 남북이 신뢰를 회복하여 평화통일일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우리나라를 침략해 학살만행을 저지른 우리의 주적이자 전범인 제국주의 일본의 주적바꿔치기 남북분열획책을 반드시 차단하여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정치권과 사회지도층에서 이점을 명확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다복한 한가위 되시길..
무슨 유세에 나가시남...
글은 어렵고 장황하게 쓰지말라 그리고 국민의 눈높이는 우리들생각보단 아주 높다.
그러니 쉽게 간결하게 알아볼수 있도록 기사를
작성해서 올리도록 하세요.
안그러면 편집돼니 그리알고 기사를 작성바랍니다.
기자는 혼자만알고 똑똑한줄 알고 작성했는데
결국 편집돼서 혼자 헛발질이나하고 자기도취에 빠진줄 몰났던 겁니다.
어느 한 기자의 실제 무용담이었씀니다.
정서적이고 감성적인 측면에서
바라는 이가 많았지요.
하지만
요즘의 통일은
경제적인 측면도 많이 고려된
바람일겁니다.
남과 북은
이권을 가진 기득권층에서 바라보면
통일은 득이 될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통일이 가져오는 득은 훨씬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선 입니다.
물론,
방식과 형식을 생각하여
디테일을 따지면
서로의 이권을 내세우니 답이 없어보입니다만,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사항은 아니죠.
실질적으로 북한과 정전협정을 한 당사자도 남한이 아니라 미군이고, 미국이 세계패권경쟁상대인 대중국 견제를 위해 한국에 미군을 주둔해서 한미일 삼각동맹으로 미사일방어체계를 운용하는 한미군사훈련을 하다보니 정전협정 당사자로서 응당 이에 맞서기 위해 북한도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미사일을 쏴대는 것으로 봐야합니다.
특히 일본은 남북을 떠나 우리 민족을 수십년동안 침략만행한 적대국이기때문에 북한은 일본대응에도 상당한 촛점을 맞춰놓고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미국과 일본에 대한 대응이 주목적인 것을 남한침공이 주목적인 것으로 오해하는 것은 제국주의자들이 남북평화통일을 방해하며 분단을 고착화하려는 이간계에 속는 것이기도 합니다.
북한은 죽어도 한국을 공격할 의도가 쥐꼬리만큼도 없다니까요
6.25만 봐도 딱 알수있어요
중국과 소련이 꼬시는 바람에 속아서한 오판입니다
북한의 미사일은 한국을 공격못하게 프로그렘한 판도라 상자가 달려있습니다
적수역부님의 글도 믿어주십시요
그런 글을 옮기고 있네!
청아대님이 제대로 찍어 주셨네 ㅋㅋ
사건으로 기록됩니다.
서해 바다에서 미군과 전술 훈련중에 북한 잠수정에
어뢰를 맞고 침몰 합니다.
북한의 잠수정인지 잠수함인지 얼마나 우월한 스텔스 기능을 가졌는지 모르지만
우리 해군과 미군은 왔다 간지도 모르게 천안함이 폭침 당했습니다.
근데 더 웃기는건 훈련중 적군에게 패한거나 마친가지인데
국가는 이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훈장이나 포상 줍니다.
전쟁때도 폭침 맞으라는격려인지.... 참....한심한 정부...
답변
천안함 피격 사건은 대한민국 해군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사건으로 기록됩니다.
서해 바다에서 미군과 전술 훈련중에 북한 잠수정에
어뢰를 맞고 침몰 합니다.
북한의 잠수정인지 잠수함인지 얼마나 우월한 스텔스 기능을 가졌는지 모르지만
우리 해군과 미군은 왔다 간지도 모르게 천안함이 폭침 당했습니다.
근데 더 웃기는건 훈련중 적군에게 패한거나 마친가지인데
국가는 이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훈장이나 포상 줍니다.
전쟁때도 폭침 맞으라는격려인지.... 참....한심한 정부...
(저위 댓글 복사)
~~~~~~~~~~~~~~~~~~~~~~~~
ㅋ~~미쳐
야비한 사건에 야비한 해석
훈련중 기습당한 사건을
훈련과 전시를 대비시켜 외곡하는 실력
대단하십니다
미루나무 도끼만행사건도 해석 부탁합니다
연밭님의 뇌를 통과하면 비비꼬여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북의 미사일 발사가 그러면 남항과 미국 일본 중 무엇을 타켓으로 삼고 있다고 보나요?
님은 그러면 진실을 제대로 알아나 보고 멋대로 망상의 오발탄을 그리 방사하시나요?...ㅋ
그에 대한 의견은 없이 무작적 발갱이 찬양이니 뭐니 참 가지가지 자기 머릿속이 그러하니 남 머릿속도 자기머릿속같은 것으로 망상하는 확증편즙증의 도다 지나치다...ㅎ
뜬금없이 관련없는 사진 글을 마구 투적하면 무슨 소용 있나요? 주제토론이 아니라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을 위해 남의 주제를 물타기하면 되겠습니까
적당히 하시지요....ㅎ
윗글은 원문중 일부입니다
통일후를 말하는지 아니면 자유왕래 말하는지
통일이면 적화통일인지 흡수통일인지
어떤 전재없이 두리뭉실 이을령 비을령
우리도 강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수 있는데 말이죠
답변
연밭 19-09-15 10:30 IP : 84618b7aa1d9468
답변
천안함 피격 사건은 대한민국 해군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사건으로 기록됩니다.
서해 바다에서 미군과 전술 훈련중에 북한 잠수정에
어뢰를 맞고 침몰 합니다.
북한의 잠수정인지 잠수함인지 얼마나 우월한 스텔스 기능을 가졌는지 모르지만
우리 해군과 미군은 왔다 간지도 모르게 천안함이 폭침 당했습니다.
근데 더 웃기는건 훈련중 적군에게 패한거나 마친가지인데
국가는 이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훈장이나 포상 줍니다.
전쟁때도 폭침 맞으라는격려인지.... 참....한심한 정부...
(저위 댓글 복사)
~~~~~~~~~~~~~~~~~~~~~~~~
ㅋ~~미쳐
야비한 사건에 야비한 해석
훈련중 기습당한 사건을
훈련과 전시를 대비시켜 외곡하는 실력
대단하십니다
미루나무 도끼만행사건도 해석 부탁합니다
연밭님의 뇌를 통과하면 비비꼬여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주변국인 중국인들은 빨갱이들인가요? 일본인들은 민주주의자들인가요?
이둘중 누가 현재 우리의 주적인지요?
친미,친일하면서 우리 동포인 북한에 대해선 배타적인게 너무 이념교육화의 유산이지
아님 종국사대주의 잔제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남과 북은 한계레입니다. 언젠가는 합쳐야하니 않을런지요.
언제까지 주변국들에 휘둘려 살아갈건지요.
비무력으로 합의에 의해 서로 왕래하고 통일하는게 정상 아닌지요.
그런데 갑자기 천안함이 나오고, 연평도가 나오고, 적화통일이 나오고
무력화란 개념이 나오면 이건 통일이 아니고 침략이겠죠, 일제감정기나 다른게 뭐있겠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한반도가 10년안에 민간왕래 및 경제교류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완전한 통일은 당분간 힘들겠지만 이게 자주국가, 독립국가인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 봅니다.
우리의 손자들이 노인이 됬을 때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때에도 우리같이 서로 헐뜯고 살면 안되겠지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인구는 그때즘 3500만 정도일겁니다, 정말 힘들고 노인들이 인구의 2/3인 세상에서 말입니다.
이둘중 누가 현재 우리의 주적인지요?)
한반도가 통일을 하면 중국 일본 둘다 견제국이지요
(남과 북은 한계레입니다. 언젠가는 합쳐야하지 않을런지요.
언제까지 주변국들에 휘둘려 살아갈건지요.
비무력으로 합의에 의해 서로 왕래하고 통일하는게 정상 아닌지요)
~ 한겨레 한민족 우리끼리 비무력 평화통일 ~
도덕과 윤리로 반박하기 어려운 단어들이지요
허나 지구 어디에 평화통일을 한 사례가 있나요
공자왈 맹자왈하여 평화통일을 이룩한다면
십자가를 앞세운 전쟁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무력화란 개념이 나오면 이건 통일이 아니고 침략이겠죠)
북한의 핵폭탄은 무력이 아니고 폭탄에 경을 새긴
평화의 표상인가요
"~평화통일을 이룩한다면 십자가를 앞세운 전쟁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 란 말씀을 보면
오해가 있는듯 합니다.이 말씀이 지향하는바가 무엇인지 햇갈리는군요.
그 말씀을 역으로 풀이해보면 세상 다른곳에 십자가를 앞세운 전쟁이 있으니 남북평화통일도 하지 말아야 한다거나 불가능하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또한 한 나라에서 같은 민족으로 있다가 제국주의 패권국들 이념전쟁통에 그 이념으로 세계를 양쪽으로 갈라놓았던 이념몰이 이간계에 속절없이 휘둘려 갈라진 남북은 지금은 이미쓰레기통속에 들어간 이념대결시대가 아님을 주지하셔야 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세월이 한참 지난 지금시대에 그 이념대결을 구실로 양쪽으로 나뉘어 세계전쟁 남북전쟁을 야기해서 얻은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제국주의 패권국들이 약소국을 잡아먹기위한 구실에 불과했던 것이지요.
이념이 중요하다면 그 이념을 각 나라는 국가주권에 의해 자유로이 채택하여 실험을 하여 적응하면 그만인 것을 왜 그 이념이 다른 상대와 전쟁을 해야 하는것인가요?
분명 답이 나오는 거지요? 이념은 제국주의자들이 약소국을 잡아먹기위해 벌이는 전쟁을 정당화할 수없는 구실에 불과한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이미 반세기도 지난 싯점에 이미 쓰레기통속에 들어간 그 이념대결의 사생아 반공이념을 지금도 신주단지 모시듯 철석같이 신봉하는 이가 있다면 지금 변한 이시대에나 미래가 암울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미 쓰레기된 제국주의강대국발 이념대결 불장난 이간계에 속정없이 휘둘려 갈라진 남북이 이런 시대착오적인 반공이념이라는 썩은 줄을 계속 부여잡고 있다면 미래가 암울한 것이겠지요.
그래서 중국은 등소평이 그 쓰레기이념을 버리고 세계자유경제시장에 문호를 개방하면서 개방정책으로 나와 경제강국의 반열에 오르고 있고,북한도 이미 그 노선을 바꾸어 개방정책으로 나오려고 미구과 대화를 하고 있지 않나요?
지금도 이념대결시대라면 왜 이념적으로 사상이 극과극인 미국이나 한국이 중구과 북한하고 대화하고 교류를 하겠습니까...
국가의 발전과 안위를 생각한다면..
지나간 잘못된 고정관념속에 묶여살기보다 역사 흐름속에서 시대정신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지요?
우리는 독일과 같이 하루 아침에 벽을 허물긴 어렵지만 연방제를 통해 서서히
소통하고 이해하며 하나됨을 찾아가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북한 미사일 많이 쏴댑니다. 순위한번 올라갈려고 그런가 봅니다만, 18위 국가가 1위와 7위 국가를 상대로 무모한
전쟁은 안일으킬겁니다.
그래도 북한미사일 일본에 안 떨어지고 동해에 잘 떨어지는거 보면 대단히고 아쉽습니다. ㅎ
아니면 동서독 혼합형 국기를 사용합니까
이념이 다른 두 집단이 연방제라 !....
티벳 / 신장위구르 / 홍콩 / 대만 의 경우는 어떻게 보십니까
북한이 군사력 18위라고요
재래식무기 비교평가 아닌가요
절대적 비대칭무기 핵도 포함한 18위 인가요
왜 북한의 미사일을 바다에 퐁당퐁당 잠수를 시킬까
누가 건져갈까요 일본이 미국이 정은이가 바보가 아님은 분명한 사실이고
너무 신기해
우리도 박정희대통령때 북한보다 먼저 핵을 보유하려 노력했습니다.
그 당시 핵을 보유하면 자주국방을 확보하리라 판단한 겁니다.
이게 강대국 사이에서의 약소국가의 심정이기도 합니다.
북한도 김영삼대통령때 일촉즉발의 국가위기를 거치면서 핵개발에 치중하였습니다.
쥐가 궁지에 몰리면 무는 격으로 해석됩니다.
핵폐기를 약속했으니 한번 믿고 가야겠죠.
소련에 유학을 보내 핵개발을 시작하였고
남한은 박통이 시도를 하였습니다
ㅋ ~~ 김대중 북한이 핵을개발하면 자신이 책임을 진다하였지요
믿고 기다린결과 핵실험 뻥 축하합니다
어찌 어투가 다 남한이 잘못한양
먼저 북한은 2008년 6자 회담 틀속에서
약속을 지키기위해 영변핵시설을 폭파하였지요 그리고 곧 부시우
악의축발언 북한을 불량국가로 제재 그로인해 김정일 죽다살아나고
김정은에게 반드시 핵무력 완수하라고 임무를 주고 죽음 김정은 이 쓰지도 못할
핵을 만들었을까요 그건 김일성 김정일을 보면서 배운것이지요
핵이 없으면 대화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알았겠지요 더디어 완성했지요 그리고 대화제개
미국은 시간은 자기편이라면서 응해주지않고있어요. 아마도 조금후면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회담 경협착수 신북방정책 들어가겠지요
특히나 한반도 주위의 기운이 아주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신북방정착과 신 남방정책이
조화를 이루어 또한번 대륙을 호령하는 고구려의 위상을 가늠할 날이 올것 같습니다
항상 소국으로 우리나라가 힘없는 약소국이라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을것입니다. 세계는
지금 k팝과 한류로 인해 한해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한반도로 오고 있지않나요
그라고 김정은 트럼브도 만나고 이처럼 평화무드가 언제 있었나요 하나된 한반도가 된다면
우리나라는 동방의 소국이 아니라 대륙으로 연결되는 섬나라를 탈출하는 막강한 힘을 가진 나라가 될것이며
우리를 보고 세계에서는 배우려 할것입니다.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유럽에서 아메리카로 다시 아시아로 오는 시간에
우리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빠르게 민주화와 경제성장이라는두마리의
토끼를 잡은 유일한 대한민국이 아닙니까. 앞날은 더욱 잘될것이겠지요. 시베리아를 점령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싸우지 않고 문화
식민지로 만들수 있다면 더욱 좋은 것이겠지요. 한류를 통해 가능하다고 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 줄곧 우리는 문화강국으로 전세계를 호령하고 있지않나요
비티에스 등 세계에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의 힘이 막강해지고 있 습니다
한류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한일관계에서도 일본이 무릎꿇을날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가장 빠르게는 한반도에 전쟁이 없어질것이며 이후 신북방정책을 통해 중국으로 러시아로 유럽을
열차를 타고 갈 날이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리만 된다면 경제성장에 있어 한강의 기적을
다시 쓸날이 올것입니다. 신남방정책은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5만불 시대의 주역이 될것이며 일본을 제치고 군사적으로 미국과 동등한 입장에서 협력하는 분쟁조정국가로서의
위상을 펼칠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주변국들중 제대로 국가 운영이 되는 니나가 있습니까. 그나마 우리가 유일하다고 봅니다. 푸틴 시진핑 트럼프 아베 김정은 두테르테 등
우리가 제일 아닌가요 5만불 시대가 되다면 국민연금이 문제가 될 것도 아니겠지요
일제강점기 이후 우리가 통일된 korea가 된적이 있는가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힘들지만 남북한 소통하고 교류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남과 북이 분단동안 교육, 역사관, 사고방식, 문화, 삶의 정체감, 복지, 행정체계 등 너무
달라 오랜기간이 걸리겠지만 물꼬를 터서 서서히 변화를 추구해여한다 봅니다.
기회라는 것은 주어집니다. 그 때를 놓이면 후회만 남습니다.
만과 북이 기회를 놓친다면 영원히 분단 국가로 남을 것이며, 끝까지 이념논쟁에 휘말리며
미와 중 사이에서 눈치보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운명에 처할 것입니다.
또한 인구절벽인 대한민국의 경우 먼 미래에 국가로써 기능이 가능해 질지 의문수로울 정도로
인구분포가 쏠림현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2018년 기준 대한민국의 평균년령은 41.8세입니다 1980년대 20대였는데 말입니다. 저출산으로 가다보면 언젠가는 평균년령이 55세를
갈 수도 있을 겁니다. 생산인구가 없는 늙어가는 나라는 주변국 일본을 보더라도 투자가치가 없고
국가로써 수명을 다한다고 평가될수도 있는 우려감이 듭니다.
남과 북이 1억명을 유지하는 부강한 나라를 꿈꿔 봅니다.
쭉 노력하십시요
함께 좋은 세상에서 낚시하는 그런곳을 만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