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화·코스피 올해 약 9% 빠졌다…주요국 중 하락률 1∼2위
세계의 다른 나라는 주가가 오르는데 한국만 유독 떨어졌다는 것은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그 문제가 무엇이든 정부를 구성하는 현 정권은 그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것이 국가의 정부가 존재하는 이유이고, 정권이 행정권한을 행사하는 까닭입니다.
지금 한국은 총체적으로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경제뿐만 아니라 국제 외교에서의 한국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익히 아시겠지만 이번 APEC, G20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타국 정상들의 외면 속에 외롭게 두리번거리고, 뒤적뒤적하는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나는 이것이 한국 외교의 문제점을 노정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북한에 대해 대립일면도로 나아가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빠져나가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또 휴전선 부근에 위치한 국민들은 북한의 기괴한 대남 확성기 방송 때문에 그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고, 밤잠을 못자고 있답니다. 이런 일은 전 정부에서는 없던 일입니다. 이 또한 현 정권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이 정권을 경찰, 검찰은 물론이고 감사원, 선관위, 방통위 등 행정기관을 장악해서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그 가족들, 측근들의 비리를 감추고, 정적제거를 위해 그 권력을 남용하고 있습니다. 국가 권력을 통치자가 개인적으로 남용하는 것을 일러 독재자, 독재권력이라고 합니다. 지금 한국의 정권이 바로 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가 행정 시스템의 붕괴를 가져오고, 행정 시스템의 효율성을 저해하고, 결국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지금 한국이 그 경로를 밟고 있습니다.
이 정권이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결국 한국은 몰락할 것입니다.
선진국 문턱을 겨우 넘었는데, 다시 몰락한다면 그 몰락은 그야말로 순식간일 겁니다. 탑을 세우는 것은 어렵지만 무너뜨리는 것은 쉽습니다.
난 이 나라, 이 국민들을 위해 이 정권이 빨리 끝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리죄명의 방탄프레임으로 입법부의 할일을 내팽개치고 탄핵이니 뭐니 국정을 마비시키고 무슨 낮짝으로
경제 운운하는지 몰것습니다.
경제는
뮨죄인때 이미 조작꾸내버리고 여기저기 똥을 발라놓고
국가채무는 건국이래 최대치로 만들어놓아서 더이상 국가가 경기부양이나 투자를 할수없는 지경에 이러렀는데
모든것이 지금 정부탓이라
선동질하는것은 누가봐도
난 민주당의 개아들이라고 선포하는거라 보이네요....
방탄프레임 때문에 민주당이 민생법안을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들 하시는데,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민생 관련 법안을 내놓고 있지 않는 것들이 국민의힘입니다. 민주당이 민생 관련 법안을 얼마나 내놓았는지는 검색하면 금방 나옵니다. 물론 윤석열 대통령이 대부분 거부했지만 말입니다.
또, 문재인 정권이 한국 경제를 '조작꾸'냈다고 주장하시는데, 주장만 하지 말고, 그 근거를 보여주세요.
또 국가 채무는 현 정권이 더 올려놓았습니다. 현 정권에서 재정적자는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1년에 100조 이상씩 내고 있습니다. 그 적자를 메우려고 예비비를 끌어다 쓰고, 각종 기금을 빼내쓰고(이 돈은 정부의 돈이 아니라 님이나 나 같은 국민들의 돈입니다), 우체국 적립금도 갖다 쓰고, 지급해야 할 지방교부금은 줄여서 지방정부 재정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전 정부가 매우 잘못했다 칩시다.
그래서 국민들이 '잘 하라고' 정권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바꾼 그 정권이 전 정권보다 못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시 바꿔야지요.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입니다.
된장이라고 똥을 퍼먹인 정권이라도 내편이라서 무조건 지지한다고요? 바로 그런 정신 때문에 나라가 망하는 겁니다.
이재명이 권좌에 올랐으면
살기좋은 세상으로 바뀌었을까요?
인플레이션도 없고
금리도 올라가지 않았겠네요.
세계경제가 활황이라 수출도 잘되고
소득주도성장이 잘되서 국민들이 돈방석에
앉아서 즐길수 있었겠네요.
남는 돈으로 북한에 퍼주어 미사일.핵개발 시키고
중국에 쉐쉐하면서 국방비밀을 다넘겨주고 말이죠.
있지도 않은 '가정'을 끌어다가 비판하지 마시고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어떻게 압니까.
상상속의 '리죄명' 비난하느라 정력 낭비하지 마시고, 지지하시는 현실의 '윤석열'을 칭찬해보세요.
그 칭찬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 진심으로.
대부분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건데요.
찬찬히 다시보세요.
재구성하지 마시고, 그냥 구성해서 말씀해보세요.
보다 강력한 노란봉투법을 시행하고
전직원 노조가입하고
최저임금 200% 인상하고
선순환경제를 위해 헬기로 돈뿌리며
CEO 감옥팍팍 보내면
한국경제 좋아집니다
정답입니다....ㅋㅋㅋ
한국에서 기업활동하기에 좋으면 중국에서 다시 들어오겠지요. 그런데 다시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이 기업활동하기에 좋지 않다는 뜻이고, 그 이유는 뭘까요? 윤석열 정권은 처음부터 지속적으로 '친기업적' 포지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님께서 언급하신 '노란봉투법'이 '친노동자적' 법안인데,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했지요.
이렇게 친기업적인데 왜 나갔던 기업들이 안들어올까요? 그게 문재인, 이재명 탓이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문재인 정권의 실책 때문에 윤석열 정권의 경제 정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길래 문재인 정권의 실책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위에서처럼 답변하셨고, 상고대님은 '정답입니다'라며 키득거리셨습니다.
바봅니까? 질문에 대한 답을 해야지, 지금 있지도 않은 것들을 끌어다가 그것이 정답인양 하는지. 그리고 거기에 맞장구치는 또 누구는 생각이라는 것이 없는지.
노랑봉투법 시행되지 않고 있고, 전직원 노조 가입하지 않았고, 최저임금 200% 올리지도 않았고, 헬기로 돈 뿌리지도 않았고, CEO 감옥에 팍팍 보내지도 않았는데, 지금 한국 경제꼴이 이 모냥이라는 것에 대해 답을 하라는 겁니다.
그 답 기대합니다.
삐딱하게 말하는것은 우째 쉐쉐하시는지....
본문과 관련있는지....
그러니
님도 그런말할 자격이 되는지....
나에게 반대하는 사람이 틀렸을 때 지적하기는 쉽지만, 내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태도에 대해서 지적하는 것은 어렵다고.
그리고 거기에 대해 지적하는 것은 바로 님처럼 반대편에서 할 역할이고 몫이라고 말입니다.
그것까지 부담지우지 마세요. 그 또한 우스운 겁니다.
잘하고 싶으면
특검하자고 하고
원하는 법안 딜하면 될 것을
핑게좋네....
처갓집.
마누라.
마누라의 남자들
마누라의 남자들의 정치인들
마누라의 남자들의 정치인들의 가족들
까지
먹이려고 정치를 하니
경제가 죽은거니...
무죄인데
특검을 못받네요
김건희 없었으면
무슨 핑게를 대려나...
태생이 머리가 여럿인
것 보다는 ...
한국에 못오는 이유는
인건비대비 생산성
강성노조
노동시장 유연성
세금
탈중국 상황에 가장 쇼크가 큰 나라는 한국
그것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네요.
한국의 빈부격차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데, 만약 중국에서 빠져나가는 기업들을 다시 들어오게 하려고 저런 정책을 시행한다면 빈부격차의 심화로 한국 사회는 완전히 무너져 내리고 말 것입니다. 한국 사회가 중남미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선진국은 생산성 문제와 분배 문제를 동시에 고민해야 합니다. 한국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지적하시는 문제는 정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어떤 정권이라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하고 또 고민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미중 패권다툼에 의한 양자택일 강요
여기저기 전쟁 대만의 위험성
신냉전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한국
위의 모든 상황이 못난 윤석열 탓입니다
취임후 지금까지 정치는 온통 이재명 타령
아파트 아파트
이재명 이재명
육삼삼 육삼삼
윤석열 정권에서 법인세, 소득세, 상속증여세, 종합부동산세 등에 감세혜택을 주어서 그 결과 작년에만 약 50조원의 세수가 결손되었다는 것은 모르나 봅니다.
그리고 국민연금 개편 문제는 경제상황과 직접 관련성이 없고, 노동시장유연성은 국민의 입장에서 볼 때 함부로 추진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님 말씀처럼 미중 패권다툼이 심하기 때문에 더욱 유능한 지도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은 20세기 냉전시대와는 다릅니다. 그때는 국제 무역도 그 이데올로기에 따라 나뉘었고, 그것에 맞춰서 우리나라도 경제를 운용했지만, 현재는 강대국의 다툼과 무관하게 경제는 그야말로 글로벌하게 돌아가고 있고, 또한 그것을 추구해야 하며,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면 경제가 망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국이 미중 패권놀음에 놀아나서 중국을 적대시할 때 미국과 중국은 물밑으로 얼마나 경제협력을 하고 있는지 알면 까무러칠 겁니다. 이것은 바로 실리추구 외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권은 어떻게 했습니까?
무조건 미국, 일본 아래에 붙어서 중국을 적대시한 결과 중국이 무역 최대 흑자국에서 최대 적자국이 되었습니다. 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우크라이나에 직접 지원하겠다고 운운하는 바람에 한국을 가장 선호하는 나라였던 러시아가 이제는 가장 혐오하는 나라가 되었고, 러시아에서 활동하던 기업들이 대부분 철수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에 대해 탈중국, 탈러시아했기 때문에 잘했다고 칭찬해야 한다면 유구무언이올시다.
이재명씨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윤석열 정권은 틀려먹었습니다.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님들은 윤석열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이재명, 이재명'한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때와
너무나
같네요.
조만간
광화문에서
경찰이
시민 때린다.
꼬리관리나
하세요.
제주도.
원희룡이
국토부장관 되서 한 일이
여사님 땅에 뭔일을 저질렀나요?
제주도는 지금 중국인지 한국인지
모르겠더군요.
백주대낮 물위에서 대놓고 거래합니다
에플 테슬라 포드 일론머스 기타등등
분업화된 세계경제가 한칼에 짤라집니까
각설하고
생산기지가 탈중국을 하는 과정이며
고래싸움에 새우 등터지는 격이지요
트럼프 정권 들어서면 한국 조선 앞날도 걱정이네요
알리에서
충전식 촛불.
충전식 손난로.
주문해야겠네요.
그지같은 나라
바로 잡겠다고
나서야 할 때가
또 다시 올 줄이야.
그지같은 나라에서 살지말고
인민공화국에 가서 사셔요....
아님
쉐쉐하면서 사드비밀문서들고 중국가시던지.
그랬지만
보수들
해도해도
너무하지...
체코원전 몆조 수주라며 떠 벌리며
후보때나 당선후나 국민현혹 급급
프랑스 입찰가 반값의 덤핑가로
우선협상 대상이 됬지만
공사대금등 조건이 선공사 후결재 방식의
국민세금이 먼저투입의 녹녹치 않은 조건
또한 미국의 승인이 있어야 하며
확정도 수익 조건도 불투명이다 시피 한걸
마치 엄청난 수주의 쾌거라는듯
어느 빌런 말처러 이런게 국민 선동
바닦 지지율 급긒한 궁여지책어
난데없이 마이크 잡고
포항앞바에서 금방 석유가 쏱아지는
산유국이 된거처러 떠벌리며 선동
잘한다고 할수 있다는
사법 이력으로 정적 범죄자 만들고
정작 사실로 드러난 자신과 가족의
더큰범죄는 아무일 아니라는
유권무죄, 무권유죄 철면피의 댓가 크겠죠
악질 전두환도 인사가 만사로
경제분야 장관과 인사를 전문가로 등용
국가경제를 호황으로 지켰다는 칭찬했죠
윤석열은 각분야 능력있는 전문가 이기보다
거의 모든 분야를 말 잘듣고
충성하는 다루기 편한 인물로
특히 검찰 졸개들로 도배 하다시피
하루빨리 특검이나 탄핵으로 끌어 내리는게
대한민국을 위한 답
국민들이 한번속지 두번속겠습니까
속고 있는데요.
이명박근혜
그리고
윤석열여사님.
없으니
수행원이
앞장서는
꼴을 다 보네...
걱정일랑 하지마십시요
반도체
아니고요?
여반장
대단함.
같이 준비하시죠.
내가 살고 있는 상권은 바닥을 치는 느낌 입니다
예전엔 길을 걷다가 골목에서 어깨끼리 부딧 칠 정도 많은 사람들이 상권을 누볏는데 지금은 1,2층 상가들 두집 건너 한집 상가임대란 현수막만 나부끼는것 같네요
대학로, 번화가 그 많은 상권 상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다시 경제가 살아날까 회의감마저 들어 이러다가 다시 후진국 될까 걱정 입니다
골목상권이 망해가는 이유는 분명 있겠죠
그래요.
특정 어디는
잘살고있나봅니다
명태균이 지휘아래
경제가 좋은가봅니다.
부럽네요.
선동질로 정권맛을 봤으니
선동질로 맛볼려고 한다.
선동질
하시나
봅니다.
마치 초딩이
엉아 왜 나만때려
재들도 때려줘 징징 수준 답네요
사드로 선동질하더니
사드를 중국에 넘겼다...
그 역적을 잘했다칭송하는자들도 똑같다.
나라가 먼저가 아니고
민주당이 먼저인 역적들이다.
먼저인 나라는
지금 진행형 입니다.
창피한 줄 아셔야지요.
국힘당 말입니다.
아무리 떠들어봐야
잃을 것은 현정권이지
지난 정권이 아니지요.
한 번 해봅시다.
미주알 고주알
따져 봅시다.
패트리어트면 되는데도
미국이 중국의 icbm대비 강요된 사드
당시 정부는 고심할수밖에 없던 사안을
이제와 난데없는 사드 트집
당시 사드로 인해 중국으로부터 보복으로
롯데 비롯 수많은 중국현지 기업이 도산
그여파가 지금도 진행중
감사원,검찰의 특활비 삭감의 난동
오늘도 ING
쓸만한
촛불과 손난로 찾으면
공유할게요.
한두 번 쓸것도 아니고
겨울 내내 쓸 것이니
신중하게 골라보겠습니다.
태극기부대님과 일베님도
나서세요
나라 살리셔야지요
손꾸락으로 방어가 됩니까.
한쪽에서 맛대응 소란 소음 하겠죠
알리,테무 옷은 별루라고 하드라구요
고령층이 많은데 든든한 방한복은
메딘코리아로 참고 하세요
한국과 미국은 동맹국입니다
동맹의 의미를 안다면
강요된사드라 할수있는지
트럼프가 국방비 얼마나 족칠지
그액수는 아세요?
운송,운항의 비용측면 최인접국
전세계의 몆% 비중의 중국과의 무역규모
시진핑이 거래뚝~!! 하면
우리 경제 어떤 사태 나는지
아시는 대로 말씀 해보시죠
지금이 5~60년대도 아니고
동맹이라 하여 굴종으로 맹신,맹종이
자국의 현실과 미래를 위한 건지
글로벌 지구촌 시대에
트럼프처렁
자국의 이익에 부합된 정당한 거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각자도생의 세상
그런 현명하고 지혜로운 정부가 요원
친USA
남미의 브라질,아르헨티나,멕시코
현재 어떤가요
추구등 스포츠로 위안 삼으며
국민들은 시름시름 마약에 도탄되어
IMF기금으로 근근히 허덕이는거
모르시나요
동맹인데
앉으라면 앉고
서라면 서고
기라면 기나
동맹의 의미를 아시나요?
우리 경제 어떤 사태 나는지
아시는 대로 말씀 해보시죠
한국이 중국에 100을 수출하면
80은 조립완성하여 최종종착지 미국
변덕이
무섭지요.
전세계 선박수주 50%중국 한국 25% 일본 16%
나머지 기타등등
미국 조선업 인프라 붕괴로
미군 각종선박 창정비도 못하는 실정
이미 한국에 미군의 군수지원함 창정비 입항
미국이 중국의 해군력 견제를 할려면 한국과 일본의 조선산업이 절실이 필요
중국이 한국에 선박수주 할리는 만무하고~~~
골프연습해서
따냈다고 하시는
말씀은 아니지요?
다른 나라 주려다가
한동훈이 보고 줬나요?
안되면 전정부 탓.
뭐라도 하면 내 탓.
에라이
위에 발제 글
다시 읽으시죠.
미국은
중국,러시아 견재를 위한
동북아,동남아 패권
고리타븐한 이야기 우리만 모를까요
요점
미국은 손해 안본다
제2의 제3의 트럼프 이어진다
덧붙혀
말씀의 취지 미국의 덕 봤다
의리 지켜야 한다는 점
익히 알고 있다는거 참고 하시길요
국제정치는 실리적 국익
그리고 호주원전 수주가 어쩌고 저쩌고 하셨지요
지금 전세계에
원전건설능력을 가진 국가는
러시아/ 중국 /프랑스 /한국
지금의 국제정세로는
자유진영에 서 러시아나 중국에 원전발주는 요원한일
프랑스는 원전1기 건설에 10년이상 이라
프랑스에 원전발주도 어려운일
일체형 소형원자로는 한국이 세계1위
앞으로 핵잠수함의 소형원자로도 한국이 주도
설마 좌파대통령이 또 나와서 탈원전 할려나
일부 언론에서
윤석열 부부를 사기꾼 취급한 체코이구요
쟁점은 프랑스의 반값 응찰
말씀처럼
프랑스가 기술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보다 월등히 높은가로 응찰해서
제외시키고 한국을
우선 협상 대상국으로 결정 당연한거다
체코 입장에서는
천문학적 비용의 중요 원전 사업에
아무런 검증 안할까요
흔히 말하는 가성비 차원으로 한국을 호감
윤석열이 떠벌리며 두번째 달려간 결과
까다로운 조건 제시에 수지타산
계산기 두들기는 현재 상황
마치 밥이 다 되었다고 하고
뜸을 잘못드려 죽이거나 태우거나
그런꼴을 말씀 드린겁니다
큰 외교 수주 누가 비판할까요
그런 사안등은 해당 부처 책임자가
신중하게 검토 결과 정리된 이후
누구의 입으로든 발표하면 문제 없다는거죠 난데 없이 속보라며 대통령이
우리도 산유국 됬다고 떠벌리고는
앞으로 외국과 산재된 협상후
시추기간이 얼마걸리고 경제성 있는
매장량인지 정확히 알수도 없는데
그럼 되나요
지금까지 그런 대통령 있었냐는겁니다
주식을
뭘 사는지
감찰해야합니다.
북한이 때리면
때리지마. 때리지마. 다주께
그래야 평화가오고 대국이 봐준다삐까
하여튼
종북론자나 리짜이밍파나
한심하긴 똑같아....
요즘 대학교 어떤지 모르시죠?
붕어랑님께
물어보세요
아는체 많이 하시던데...
문정부 보다 잘 할거란 약속과 기대감으로 현정부가
정권을 잡았습니다.
깻잎 한장 차이지만 정권을 잡았으면 약속을 지켜야지요.
정의롭고 공정하게 말이지요.
임기의 반이 지났습니다.
제대로된 약속 하나 지켜졌나요?
탓만하고 핑계만 되면 그러려니 이해할줄 알았나요?
각 분야 전문가 등용으로 시스템적으로 운용하면
된다더니...
전문가는 어디에 있고 시스템은 작동하고
있는지...
집권하고 지금껏 하루도 조용할날 없는
용산발 각종 범죄 의혹에 가쉽성 논란 등등...
특히 선출되지 않은 영부인의 여러 논란들 때문에
국민 피로도는 극에 달하고 여당인 국힘당의 정치적
무능이 정부의 정책에 대한 지원과 도움을 주지도
못하니 한심하기 이를때 없네요.
그저 이재명 때려잡기에 혈안인 정부와 여당.
이재명만 죽이면 만사형통인지...
민주당과 이재명을 편드는것이 아닙니다.
정부와 여당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짊어진 사법 리스크에 대한 민주당의
대응이 결사옹호 한다는 평가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수권정당으로서 과한 측면이 있다고 보지만
정부 여당 특히 검찰의 수사를 보고 있으면
이해가는 측면도 있습니다.
(양비론의 지적은 사양하겠습니다.ㅡㅡ;;)
먹고 사는 문제라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과 더불어
자유,민주,평화라는 가치를 지향하고 나아가
인간적인 가치인 인류애를 실현하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혁신적 진보 정당이든 보수 정당이든
국민의 뜻을 받들어 최선을 다해야됩니다.
특히 현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서는 집권당인 국힘당이 보수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말아야 되는데
검사 출신 대통령과 검사 출신 당대표가 보수 정체성이 없으니...하물며 중진 의원들마저 왜 이러고들 있는지 납득이 안되네요.
총체적 난국입니다.
제발 국민들 눈치좀 봤으면 하는데...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대통령을 보고 있자니
괜한 기대인가 싶기도 합니다.
솔직히 앞으로 잘할거란 기대감이 전혀 없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빠지기 않기를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