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점점 산으루 가나 봅니다.
투표 한번 잘못해서...ㄷㄷㄷㄷㄷ
담번에 지대로 일잘하는 사람 뽑아봅시다ㅣ.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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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조사때 보니 국정원 호위무사더군요
담에 표 주지마셈 이 견새끼!
이럼에도 아직까지 지지를 주는 유권자들...
한숨만 나오네요
정당에서 저렇게 하라고 시킨답니까?
저늠의 인격이 문제이지 싸잡아서 매도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특정적으로 새누리당의 실체입니다." 이건 좀 거슥 하네요...
다른 당원들도 국회원이나 감투 쓰면 다들 그렇던데...
걍 정말로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틀리다는 말이 맞을듯 합니다~
특정당을 싸잡아 매도하면 안된다는것에 동의 합니다.
김태흠의원 개인의 문제로 다뤘으면 합니다. 그의 얘기도 다 들어봐야 하구요....
당론으로 결정된것에 김태흠의원이 총대메고 나선것이면 새누리에 대해 뭐라할수 있지만
사실 여부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섣부른 질타라고 생각해 봅니다.
앞뒤 다 짜르고
"무기 계약직 되면 노동 3권이 보장 돼요. 툭하면 파업 들어갈 텐데 어떻게 관리하겠어요?"
이것만 놓고 보면 죽일놈으로 변하는것 시간문제죠...근로자들이 고개숙여 부탁하는 순간을 캡춰하면 뻣뻣한 놈으로 보이는 거구요..
칼자루 쥐었을때 냅따 휘두르는것 너무 즐기다보면, 칼날 잡았을때 대책 없다는 교훈을 여,야를 떠나 이참에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소위 보수라고 주장하는 정당의 실체라는 거죠
보수의 생각 간단히 정리해서 낙수효과 아닙니까?
잘사는 사람들이 잘살아야 남들도 도울수 있다 이거잖아요
그런데 보십시오 저들의 생각은 딱 저기서 멈춰있습니다.
그리고 김태흠 개인의 문제라고 하시는데
언제부터 국회의원 한명의 잘못으로 끝냈나요?
아 새누리당 전신 한나라당은 그렇게 꼬리자르기를 잘했죠
근데 보세요 (참고로 전 민주당도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새누리당이 아닌 다른 정당에서 국회의원 한명이 저런 똥을 싸질렀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아마 그 정당 지금쯤 물어뜯겨 완전 개걸레가 됐을겁니다.
얼마전에 일어나 이석기 문제 잊으셨나요?(참고로 전 진보 모시당도 싫어합니다)
이석기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당 전체가 빨갱이로 매도 되고 있는 현실이잖아요
그래서 드린 이야기이구요 뭐 선거때 새누리당 지지하셨던 분들은 제말이 참 가시같이 들리셨을꺼라 생각되고 일단 지지정당에 대한 반감을 심어드린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니 지지하는 정당이 당연히 있어야겠죠
하지만 새누리당은 이런 문제가 있었을때마다 도마뱀이 형님 할정도로 꼬리를 잘 잘라내고 무마를 했어요
우리 착한 국민들은 그런걸 깨끗하게 잊어버리구요
그리고 국회의원은 개개인이 입법기관입니다.
매우 중요한 위치에 서있습니다. 그런 분께서 노동자를 저렇게 대한다는건 안봐도 뻔한거죠
아 저는 더이상 여기에 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새누리당 지지하시는 분들께 누가 되었다면 사과드립니다.
"민주당과 그 당원들은 정말 국민앞에 겸손하고 깨끗한 정당이지요"라고 하면 견이 웃더라고요.ㅇㅎㅎㅎㅎㅎ
이런 댓글은 민주당 홈페이지가서 달아주세요
당 소속 의원의 입에서 나온 말은 당의 정치노선과 같이합니다.
대구, 영남의 노동자들 대부분은 정년퇴직 할때 까지 한나라에 표를 주었고
18, 19 총선 때도 그랬고 내년 총선에서도 새누리에 표를 주는것은 뻔합니다.
누구를 찍던 자유이나
그래 놓고는 저임금으로 못살겠다는 타령입니다.
대부분의 노동자 시급= 짬뽕 한그릇 값.
이것이 노동자의 현실입니다.
고통분담이 아니라
정리해고로 계약직 임시직으로 처리한 김대중 대통령 아닌가요
사실 자체는 맞다고 칩시다.
왜 노동자에게 가혹한 제도가 생겼을까요?
김영삼 정권말에 나라 부도를 내서 아이엠에프 환란을 초래 해서 경제가 무너졌기 때문에
기업은 구조조정에 내몰리고 곳곳에서 노동자를 쳐내기 바쁘니 고육지책으로 고용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처리한 제도 입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결과를 탓하기 이전에 님이 지지하는 똥싸지른 무리들을 먼저 손보세요.
절단 내놓은것 살려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란 격이죠 아마?
~~똥싸지른 무리들을 먼저 손보세요.
절단 내놓은것 살려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란 격이죠 아마? ~~
에혀 말을 말아야지 먼 욕하기 대회도 아니고
님은 김대중대통령이 지금의 노동계 악습을 만들어 놓은 사람으로 적시하고 "분명히 합시다"를 말씀 하셨지요?
"고통분담" 말이 좋아서 분담이지 아수라장 된 나라에서 제각기 살길 찾느라 황망한 상태에서
귀에 그말이 들어 옵니까? 저는 환란당시 대기업줄 중견간부였습니다. 부도의 통곡이 울려퍼지고 가정은 풍비박산 그자체...
환란에 의한 아비규환 말입니다.
연세가 어찌되시는지 몰라도 뜬구름격 옳은소리는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서 말씀해 주시고요....
제 허물을 탓하면 달게 받겠지만 ...정리를 잘하신 분이 현시대의 원인을 제공하신 분으로 호도될까 염려스럽네요.
현 박대통령은 대선당시 야권 대선주자의 복지공약에 대해 포퓰리즘 운운하며 국민의 뜻을 얻고자 하다가
사태가 여의치 않자, 복지에 관해 플러스알파 공약을 내세워 소시민들의 마음을 샀습니다.
대선토론에서 재정한계를 지적하는 야권 후보를 향해 "그러니까 제가 대통령 돼서 하겠다는것 아닙니까" 하면서 발끈 했지요?
막상 되고나니 국가의 재정상황이 어떻고....하면서 공약을 폐기합니다.
도처에서 공약파기를 지적함에도 어쩔수없는 결단이었다고 그냥 죄송하다는 말로 어물쩡 넘어가죠.....
생각해 봅시다 지금이 IMF환란때 보다 더 엄중한 상황입니까?
그렇지 않은데도 말을 말아먹는 세상인데 환란당시는 어땠을까요?
지금 우리나라가 양극화로 신음하고 살림살이가 팍팍해 지니 모든것이 반영된, 이념대결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진 않으시겠지요?
정체성 확실하게 이야기 하는듯한
사진이네요!
개인의 모습 보다 새누리당의 정체성을
보는듯 참 잘 표현 되었네요,
진보적 야당의 의원은 아무른 이유없이
국가 전복 세력으로 매도되고 구속되고 또한
그 의원이 소속된 당과 당원들은 모두 종북 세력으로
매도된 그리고 지금 현정부의 실정과
대선 부정을 이야기 하는 모든 세력을
종북으로 모는 보수집단과 여권은
이 사진을 보고 뭐라 할까요?
당연 종북 세력이라 하겠지요!
그 종북 세력 앞에 이런 작자가 훈계하고
아가리 함부로 놀리고 민중에 대해 침튀기고
대다수 대중의 삶의 방식에 우위 권력에
있다는 우월 감으로 보수의 호위무사라도 된듯
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새누리의 참모습 이 아닐까요?
진정한 보수는 국민의 생활을 지키는
모든 사회적 반경을 국민의 편에서 생각 하고 활동하는
그런 형태를 보입니다 그러나
독재가 양의 탈을 쓰게되면
일부의 권리만 주장 하는
호위무사의 아첨만 생활 신조로 가집니다.
선자인지
사기에 보면 한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의 다섯 가지 유형
1. 가장 최고의 지도자는 善者因之(선자인지)라!
백성들의 의견을 묻고 그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펴는 지도자입니다.
2. 그 다음의 지도자는 其次利道之(기차리도지)라!
이익을 내세우며 백성들을 무조건 따라 오라고 하는 지도자입니다.
3. 그 다음의 지도자는 其次敎誨之(기차교회지)라!
백성들을 가르치려 하고 훈계하려하는 지도자입니다.
4. 그 다음 지도자는 其次整齊之(기차정제지)라!
백성들을 줄 세우고 그 줄에 들어오지 않으면 힘으로라도 강제로 들어오게 만드는 지도자입니다.
5. 가장 최악의 지도자는 最下者與之爭(최하자여지쟁)이라!
사사건건 백성들과 부딪히고 반목하여 갈등을 유발시키는 지도자입니다.
#. 다섯번째 우린 국회와 방송에 휘둘리진 않나 항상 경계하며
우리끼리라도 잘 지냈으면 하네요
*사랑해여보* 하면서 카톡질한 민주당의 정체성은 새누리보다 도덕적으로 참좋은당 이네요
혼외자식과 남의여자는 당헌당규로 장려하는당이니 ...민주당 만세 !!!
축구장에서 골프공으로 맨땅에 헤딩 하신 소감을 궁금합니다.
헤딩소리가 하도 요란해서 대표선수인지 알겠어요. 바람쏙으로님..
최소한 민주당 ㅋㅋ 당이라고 불러주기도 아깝네
친일파 청산 외치면서 친일파는 민주당에 다있어요 병역면제는 또 어떻고 전과자는 ? ㅎ
대선 끝난지 1년인데 애내들은 1년동안 머한거야
촞불들고 수십억씩 세비받고 ㅎ
국회를 해산해야지 예산안은 언제 처리할려구
진짜 멘땅에 헤딩갑은 민주당 이네요
성추행당, 떡누리당이 괜히 생긴게 아니겠죠?
아 그리고 새누리당에 당비 내세요?
혹시 국회의원?
그도 저도 아니면 당신같은 분들때문에 새누리당이 개븅신짓을 끝도 없이 하는겁니다.
왜냐? 그래도 찍어주거든요 여자들 가슴을 만져도, 묵주를 얻어도 뭐 이건 끝도 없어서 말하기가 귀찮네
암튼 좋으시겠어요 어설픈거 하나 물어뜯고 있어서...
위에 어떤님은 아직도 저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추운줄도 모르실것같아서....
서로 상대방 비아냥 대고, 말꼬리물고 트집잡고..
김용환이 보좌관 하던 사람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