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春分"
춘분(春分)은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중간에 드는 절기로 24절기의 네 번째 절기입니다.
낮과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반반이라는 춘분절기.
이젠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겠지요.
뉴스를보니 강원도 대관령지방엔 약16cm의 눈이 내렸다는데...
추위도 오늘이 막바지라고 하고 점점 기온이 오르면 본격적인 시즌이 도래하겠지요.
허나 아직은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건강에 유의할때 입니다...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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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 자브러 안가셔유???
인자는 정말 봄이겄지유~?
여름으로 달려가는......
기상청에서 매화꽃개화돈가 뭐시긴가 맹그라 놨던디요~~~
그리고 좌대...탠트...이런것도 없어요.
이시자나요.
전 "곡우"절기에나 출조한답니다...씨-__^익
春分 총각분들은 좋으시겠네요
밤이 짧아지니~~~~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씨-__^익
무조건 피할넘이쥬,,,
암튼 절기상 좋은 절기를 지난다니께,,
앞으루 우덜 낚수생활은 팔자핀거쥬??
니나노~~~~~~~~~~~~~~~~~~~~~~~~~~~~~~~`
권형님 미버요
봄을 알리는 신호탄 춘분~
꾼들이 움직이는 시즌이 다가옵니다.
건강하십시요~
이제부터 밤의 길이가 잛아지겠지요.
새벽마다 산에 가는데 어둡고 무서워서 마나님 보디가드로 댈고 다닙니다.ㅎㅎㅎ
빨리 밤이 짧아져야 하는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