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매일신문에 물사랑님이 추천하는 낚시터에 4짜가 대문짝만하게 올라와있네요. 참고로 그사진은 지난번에 기리지에서 낙화님과 이화님과 함께 했을때 이화님이 낚아올린 4짜 대물붕어입니다.
"엥???? 저 사진 내가 찍은거쟎아~~~내가 싸인해드려??"
쫌전에 4짜님과의 통화내용입니다..ㅎㅎ
4짜님 유명세가 점점 높아집니다...인물이 훤~~하니 보기 좋습니다..
처녀들 눈이 뒷통수에 달렸는가~~~누가 사짜님좀 데려가이소~~
결국 전국구가 되셨네요 ㅎㅎㅎㅎ
축하 드립니다
????????????
근데 손에있는 진짜 4짜는 누가 잡은거죠???????????? ㅋㅋㅋ
축하합니다.
그야말로 열심히 하시니 신문에도 큼지막하게 사진 나오고...ㅎㅎㅎ
다시한번 축하 합니다.
열심히 댕기도 허빵이네^^^^^^^^
4짜님은 심문에 나고요 .....낼 가만 모있겠네,,,,,,,,
이제 장가가가가겠네....
저 사진은 기리지 사진인것 같은데 봉당골못이라니
매일신문이 여러사람 죽이는군요...헐...
전국구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498의 행운도 함께 하시길....
기왕이면 총각이라는 기사가 삽입되었으면 더욱 더 좋았을텐데........
아무쪼록 올해는 국수 한그릇 묵게해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