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 아침일찍이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 찾아뵈고
돌아오는길에 처가에 들러 장모님께 인사드리고 적지만 용돈을 드리 고자합니다.
선물보다 현금을 선호한다는 정보에 의하여...
부모님은 늘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시죠.
부모님은 자식에게 무엇을 바라고 계실까요?
아마도 건강하게 잘 사는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이런"시"가 뇌리를 스치네요.
어버이 살아신
제 섬길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예 닳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일이
이뿐인가 하노라
- 정철 -
5월8일 어버이날.
휴일이고... 어버이날이지만...
굳건히 사무실을 지키고 있습니다...
좀 있으면 행사장(서울무역전시장)으로 갑니다...
열분 즐일 즐낚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