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다음글 釣 行 - 酒 行 - 苦 行 - 興行 댓글 11 인쇄 신고 탈퇴한회원 IP : edc78faddf7e29d 날짜 : 2003-07-14 19:56 조회 : 4619 본문+댓글추천 : 0 추천 0 1등! 낚시꾼과선녀03-07-14 21:07 IP : 60ddd5f9dd00543 釣行-酒行-苦行-興行! 멋진 순간순간의 연속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그림...그리고 상상의 나래! 좋은 모임이 있었으리라 넉넉하게 그려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釣行-酒行-苦行-興行! 멋진 순간순간의 연속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그림...그리고 상상의 나래! 좋은 모임이 있었으리라 넉넉하게 그려봅니다. 2등! 천지 대부03-07-14 21:08 IP : 60ddd5f9dd00543 지긴다 지겨~~~~ 돌삐 행님 다음엘랑 김사장님하구 다니지 마이소.. 짱어 꾸이 한접시기 날아가삐네..... 똘삐 행님요 쭈~~~~~~~``욱 계속 하이소. 성서로 가믄 도숫물은 생기려나??????????? 신고하기 추천 0 지긴다 지겨~~~~ 돌삐 행님 다음엘랑 김사장님하구 다니지 마이소.. 짱어 꾸이 한접시기 날아가삐네..... 똘삐 행님요 쭈~~~~~~~``욱 계속 하이소. 성서로 가믄 도숫물은 생기려나??????????? 3등! 탈퇴한회원03-07-14 21:16 IP : 60ddd5f9dd00543 대부님! 노래 못하는 눔 데리고 노래방에 가는 고문만 없으면 장어가 목구멍으로 다시 돌아 나올때까지 밀어 넣어 줄낀게로 [거다가 찌리리한 '참'물로 짓이겨서] 지나시다 들리시면 좋고 일부러 와 놓고 지나다 들리신 척 하면 더 좋고 돌 붕어님은 연세도 있고하니 좀 쉬시라고 할까나....... ^(^ 편도선이 부어 아직 침이 안넘어가는 목구녕에 작은 구멍만 생기면 술이야 우예 들어가도 안들어 가겠습니까. 신고하기 추천 0 대부님! 노래 못하는 눔 데리고 노래방에 가는 고문만 없으면 장어가 목구멍으로 다시 돌아 나올때까지 밀어 넣어 줄낀게로 [거다가 찌리리한 '참'물로 짓이겨서] 지나시다 들리시면 좋고 일부러 와 놓고 지나다 들리신 척 하면 더 좋고 돌 붕어님은 연세도 있고하니 좀 쉬시라고 할까나....... ^(^ 편도선이 부어 아직 침이 안넘어가는 목구녕에 작은 구멍만 생기면 술이야 우예 들어가도 안들어 가겠습니까. 탈퇴한회원03-07-14 21:20 IP : 60ddd5f9dd00543 [낚시꾼과 선녀님]! 조만간 호출입니다. 님과 마시는 술은 언제나 짜릿하게 감치고 뒷끝이 좋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낚시꾼과 선녀님]! 조만간 호출입니다. 님과 마시는 술은 언제나 짜릿하게 감치고 뒷끝이 좋습니다.. 데스맨03-07-14 21:24 IP : 60ddd5f9dd00543 글도 머찌고 노래도 한꼬뿌하기에 딱이다 딱이야 술 조치요 언제 함 자리가 되면 .... 데스크에서 자리가 될 날이 이슬 낀데... 담에 언제 함 보입시데이 노래 자 알 듣꼬 감니데이 신고하기 추천 0 글도 머찌고 노래도 한꼬뿌하기에 딱이다 딱이야 술 조치요 언제 함 자리가 되면 .... 데스크에서 자리가 될 날이 이슬 낀데... 담에 언제 함 보입시데이 노래 자 알 듣꼬 감니데이 최수일03-07-14 21:25 IP : 60ddd5f9dd00543 울타리의 체색이 너무 짙어 회원가입하기가 힘겹습니더 아무리 개인적으로 행님,동생 사이지만 공개적인 온라인상까지 행님,동생 카고하면 저같은 내성적인 성격에 얼굴도 못생겼는데 다가서기가 좀 그렇슴다 신고하기 추천 0 울타리의 체색이 너무 짙어 회원가입하기가 힘겹습니더 아무리 개인적으로 행님,동생 사이지만 공개적인 온라인상까지 행님,동생 카고하면 저같은 내성적인 성격에 얼굴도 못생겼는데 다가서기가 좀 그렇슴다 천지 대부03-07-14 21:25 IP : 60ddd5f9dd00543 운기 조식(?)하여 성서로 출짱이나 다녀야 겟심다. 지나번 메롱 일찌그이 께꼴락하는 일은 아프론 엄슬낌니다. 국시만 묵꼬 다니다 보니깐 번쩍 빤짝만 해도 뽀오옹 자주 가드라구요.ㅋㅋㅋㅋ 신고하기 추천 0 운기 조식(?)하여 성서로 출짱이나 다녀야 겟심다. 지나번 메롱 일찌그이 께꼴락하는 일은 아프론 엄슬낌니다. 국시만 묵꼬 다니다 보니깐 번쩍 빤짝만 해도 뽀오옹 자주 가드라구요.ㅋㅋㅋㅋ 도~올붕어03-07-14 21:41 IP : 60ddd5f9dd00543 수일씨, 어쩨 쪼메 그렇지요 ? 고마 , 이해 하이소 , 나이만 묵엇지 , 님들께서 안즉 철이 컴 철이 덜들어서 그런 모양임다 , 함 불러만 주이소 , 김사장 이사장 하는것 보담은 , 아직 우리 노털들한텐 히야 동생 하는게 편한 모양임다 , 언젠가도 어느분께서 , 컴상에서의 에티켓을 올리셧든데요 , 검은 머리가 힌머리보다 적어지면 금방 까먹고 , 자기 기분에 도취돼어 고마 첫장으로 가버리는수가 많거든요 , 그~카면서도 , 맨날 자기들이 다 잘하고 잴로 어른인줄만 알지요 , 최수일님 , 이제 조금 풀리십니까 ? 우리 웃읍시다 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신고하기 추천 0 수일씨, 어쩨 쪼메 그렇지요 ? 고마 , 이해 하이소 , 나이만 묵엇지 , 님들께서 안즉 철이 컴 철이 덜들어서 그런 모양임다 , 함 불러만 주이소 , 김사장 이사장 하는것 보담은 , 아직 우리 노털들한텐 히야 동생 하는게 편한 모양임다 , 언젠가도 어느분께서 , 컴상에서의 에티켓을 올리셧든데요 , 검은 머리가 힌머리보다 적어지면 금방 까먹고 , 자기 기분에 도취돼어 고마 첫장으로 가버리는수가 많거든요 , 그~카면서도 , 맨날 자기들이 다 잘하고 잴로 어른인줄만 알지요 , 최수일님 , 이제 조금 풀리십니까 ? 우리 웃읍시다 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탈퇴한회원03-07-15 10:32 IP : 60ddd5f9dd00543 아리수님 만남 좋았는데요 저와의 만남은 사행중에 어디에 끼워주시렵니까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어서~~ 신고하기 추천 0 아리수님 만남 좋았는데요 저와의 만남은 사행중에 어디에 끼워주시렵니까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어서~~ 박중사03-07-15 17:21 IP : 60ddd5f9dd00543 아리수님 이노래가 에야노 야 노~야 입니까 어기야 디어~차 입니까 ? 우리선친이 젊으셨을 때 술 한잔 자시면 잘 부르시던 노랩니다.... 옛날 생각에 젖어들어 아버님이 뵙고 싶네예...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아리수님 이노래가 에야노 야 노~야 입니까 어기야 디어~차 입니까 ? 우리선친이 젊으셨을 때 술 한잔 자시면 잘 부르시던 노랩니다.... 옛날 생각에 젖어들어 아버님이 뵙고 싶네예...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탈퇴한회원03-07-16 14:00 IP : 60ddd5f9dd00543 박중사님! 청승 맞은 듯하면서도 결코 처지지않는 뱃노래입니다. 저 같이 음치 박치 리듬치에는 딱입니다. 대충 흥흥거리는 소릴 술 한잔하고 들으면 디기 잘하는 것같이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강하신 선입을 완전히 흐느적거림으로 바꿔버리신 박중사님의 유연함에 지금도 뿅가고 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박중사님! 청승 맞은 듯하면서도 결코 처지지않는 뱃노래입니다. 저 같이 음치 박치 리듬치에는 딱입니다. 대충 흥흥거리는 소릴 술 한잔하고 들으면 디기 잘하는 것같이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강하신 선입을 완전히 흐느적거림으로 바꿔버리신 박중사님의 유연함에 지금도 뿅가고 있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낚시꾼과선녀03-07-14 21:07 IP : 60ddd5f9dd00543 釣行-酒行-苦行-興行! 멋진 순간순간의 연속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그림...그리고 상상의 나래! 좋은 모임이 있었으리라 넉넉하게 그려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2등! 천지 대부03-07-14 21:08 IP : 60ddd5f9dd00543 지긴다 지겨~~~~ 돌삐 행님 다음엘랑 김사장님하구 다니지 마이소.. 짱어 꾸이 한접시기 날아가삐네..... 똘삐 행님요 쭈~~~~~~~``욱 계속 하이소. 성서로 가믄 도숫물은 생기려나??????????? 신고하기 추천 0
3등! 탈퇴한회원03-07-14 21:16 IP : 60ddd5f9dd00543 대부님! 노래 못하는 눔 데리고 노래방에 가는 고문만 없으면 장어가 목구멍으로 다시 돌아 나올때까지 밀어 넣어 줄낀게로 [거다가 찌리리한 '참'물로 짓이겨서] 지나시다 들리시면 좋고 일부러 와 놓고 지나다 들리신 척 하면 더 좋고 돌 붕어님은 연세도 있고하니 좀 쉬시라고 할까나....... ^(^ 편도선이 부어 아직 침이 안넘어가는 목구녕에 작은 구멍만 생기면 술이야 우예 들어가도 안들어 가겠습니까. 신고하기 추천 0
탈퇴한회원03-07-14 21:20 IP : 60ddd5f9dd00543 [낚시꾼과 선녀님]! 조만간 호출입니다. 님과 마시는 술은 언제나 짜릿하게 감치고 뒷끝이 좋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데스맨03-07-14 21:24 IP : 60ddd5f9dd00543 글도 머찌고 노래도 한꼬뿌하기에 딱이다 딱이야 술 조치요 언제 함 자리가 되면 .... 데스크에서 자리가 될 날이 이슬 낀데... 담에 언제 함 보입시데이 노래 자 알 듣꼬 감니데이 신고하기 추천 0
최수일03-07-14 21:25 IP : 60ddd5f9dd00543 울타리의 체색이 너무 짙어 회원가입하기가 힘겹습니더 아무리 개인적으로 행님,동생 사이지만 공개적인 온라인상까지 행님,동생 카고하면 저같은 내성적인 성격에 얼굴도 못생겼는데 다가서기가 좀 그렇슴다 신고하기 추천 0
천지 대부03-07-14 21:25 IP : 60ddd5f9dd00543 운기 조식(?)하여 성서로 출짱이나 다녀야 겟심다. 지나번 메롱 일찌그이 께꼴락하는 일은 아프론 엄슬낌니다. 국시만 묵꼬 다니다 보니깐 번쩍 빤짝만 해도 뽀오옹 자주 가드라구요.ㅋㅋㅋㅋ 신고하기 추천 0
도~올붕어03-07-14 21:41 IP : 60ddd5f9dd00543 수일씨, 어쩨 쪼메 그렇지요 ? 고마 , 이해 하이소 , 나이만 묵엇지 , 님들께서 안즉 철이 컴 철이 덜들어서 그런 모양임다 , 함 불러만 주이소 , 김사장 이사장 하는것 보담은 , 아직 우리 노털들한텐 히야 동생 하는게 편한 모양임다 , 언젠가도 어느분께서 , 컴상에서의 에티켓을 올리셧든데요 , 검은 머리가 힌머리보다 적어지면 금방 까먹고 , 자기 기분에 도취돼어 고마 첫장으로 가버리는수가 많거든요 , 그~카면서도 , 맨날 자기들이 다 잘하고 잴로 어른인줄만 알지요 , 최수일님 , 이제 조금 풀리십니까 ? 우리 웃읍시다 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신고하기 추천 0
탈퇴한회원03-07-15 10:32 IP : 60ddd5f9dd00543 아리수님 만남 좋았는데요 저와의 만남은 사행중에 어디에 끼워주시렵니까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어서~~ 신고하기 추천 0
박중사03-07-15 17:21 IP : 60ddd5f9dd00543 아리수님 이노래가 에야노 야 노~야 입니까 어기야 디어~차 입니까 ? 우리선친이 젊으셨을 때 술 한잔 자시면 잘 부르시던 노랩니다.... 옛날 생각에 젖어들어 아버님이 뵙고 싶네예...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탈퇴한회원03-07-16 14:00 IP : 60ddd5f9dd00543 박중사님! 청승 맞은 듯하면서도 결코 처지지않는 뱃노래입니다. 저 같이 음치 박치 리듬치에는 딱입니다. 대충 흥흥거리는 소릴 술 한잔하고 들으면 디기 잘하는 것같이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강하신 선입을 완전히 흐느적거림으로 바꿔버리신 박중사님의 유연함에 지금도 뿅가고 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멋진 순간순간의 연속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그림...그리고 상상의 나래!
좋은 모임이 있었으리라 넉넉하게 그려봅니다.
돌삐 행님 다음엘랑 김사장님하구 다니지 마이소..
짱어 꾸이 한접시기 날아가삐네.....
똘삐 행님요 쭈~~~~~~~``욱 계속 하이소.
성서로 가믄 도숫물은 생기려나???????????
노래 못하는 눔 데리고 노래방에 가는 고문만 없으면
장어가 목구멍으로 다시 돌아 나올때까지
밀어 넣어 줄낀게로 [거다가 찌리리한 '참'물로 짓이겨서]
지나시다 들리시면 좋고
일부러 와 놓고 지나다 들리신 척 하면 더 좋고
돌 붕어님은 연세도 있고하니
좀 쉬시라고 할까나....... ^(^
편도선이 부어
아직 침이 안넘어가는 목구녕에
작은 구멍만 생기면 술이야
우예 들어가도 안들어 가겠습니까.
조만간 호출입니다.
님과 마시는 술은
언제나 짜릿하게 감치고
뒷끝이 좋습니다..
술 조치요
언제 함 자리가 되면 ....
데스크에서 자리가 될 날이 이슬 낀데...
담에 언제 함 보입시데이
노래 자 알 듣꼬 감니데이
지나번 메롱 일찌그이 께꼴락하는 일은 아프론 엄슬낌니다.
국시만 묵꼬 다니다 보니깐 번쩍 빤짝만 해도 뽀오옹 자주 가드라구요.ㅋㅋㅋㅋ
어쩨 쪼메 그렇지요 ?
고마 ,
이해 하이소 ,
나이만 묵엇지 ,
님들께서 안즉 철이 컴 철이 덜들어서 그런 모양임다 ,
함 불러만 주이소 ,
김사장 이사장 하는것 보담은 ,
아직 우리 노털들한텐 히야 동생 하는게 편한 모양임다 ,
언젠가도 어느분께서 ,
컴상에서의 에티켓을 올리셧든데요 ,
검은 머리가 힌머리보다 적어지면 금방 까먹고 ,
자기 기분에 도취돼어 고마 첫장으로 가버리는수가 많거든요 ,
그~카면서도 ,
맨날 자기들이 다 잘하고 잴로 어른인줄만 알지요 ,
최수일님 ,
이제 조금 풀리십니까 ?
우리 웃읍시다 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저와의 만남은 사행중에 어디에 끼워주시렵니까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어서~~
에야노 야 노~야 입니까
어기야 디어~차 입니까 ?
우리선친이 젊으셨을 때
술 한잔 자시면 잘 부르시던 노랩니다....
옛날 생각에 젖어들어 아버님이 뵙고 싶네예...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청승 맞은 듯하면서도 결코 처지지않는 뱃노래입니다.
저 같이 음치 박치 리듬치에는 딱입니다.
대충 흥흥거리는 소릴 술 한잔하고 들으면
디기 잘하는 것같이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강하신 선입을 완전히 흐느적거림으로 바꿔버리신
박중사님의 유연함에 지금도 뿅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