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장 뒤 언덕 수풀울 헤치는 공 ,허 ,,,, 작전에 투입될 미끼를 찿는 중이다
야~~공병장님 한마리 잡아심다 한손을 치겨 드는 허상병 꿈들거리는 살모사
혀바닥을 날름거리지만 꼼작 마라다, 마야~ 그거 독이있어 못쓴다
얍!!"잽싸게 막대기로 눌루면서 치겨 올린것은 능구렁이-----
임징강 메다20붕애들은 지롱이대신 적어도 몇심년먹은 능구렁이 정도 되야 되는
갑다? 어쩌끼나 살모사 한마리 ,능구랭이 한마리 잡고서 돌아오는데
서님하사님이 이것을 보고 , "너들" 거기서 뭐하냐?/ㅇ엡 대원들 회식 시켜 줄라고
비암 잡았심다 !
으응~`그래 차악식들 기특하구먼,,돌아서는 서님하사님의 입가엔 알지못할?미소가
흐흐흐~아무레도 천천이 긑까지 솟았오를 대선이를 생각 하는모양이데
서님하사님요~마 ,얼능 꿈게소 !갸들이 낚시한다 카믄 마~듁찌 (필자주)
사자성어,정확하게,,마 이럴때 함써먹고십다?// 동상이몽
회식이라카이 비암탕거려 묵는줄알고 착각하는 서님하사님
불쌍도하지,,,,,,,
하여간 공,허
두사람의 준비물은 (채비 가지바늘 밑줄길이 메다오십 뽕틀메인베아링 윗줄1메다)
공중에서 들어뽕 필자가 몇년지나 안사실임
갈꾸리 2개 ~~ 메인 싸우도에달린 베아링,1개 전선감는 빈마끼?1개
낚하산줄 가닥 가닥 묶어서 마끼에다 감고 ,낚화산 베낭에다 그것들만
집어넣고 준비완료~끝
사실 번출 이란게 이런걸 두고 번출이지 번출 한다고 다들 번출인감??/
높으신어른 양반 밑밥뿌린 포인트,,,임징강 괴기들은 싹스리 모여 오누월 부린배
뒷틀고 난리다 그중에서 간혹498도 보이고(4메다 98센치)오댓빵구리서너 마리보인다 헬기만 뜨면 어르신네 포인트 선수칠낀데,,,,,,외야고요?
야간 비행중에 철퍼덕 " 휫꺼덕 ' 소리만 듣고 리비교 상류 5~6메다 지점이다
알수있걸랑요,
오늘도 어김없는 치고빠지는 야간 비행훈련 드디어 헬기는 뜨슴니다
불만썩인 미군 조종사의 켔~~템 카아탬 소리를 뒤로하고
나~저냑에 할래 볼일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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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술먹고 혼자 않아서 중얼거리는 약간 맛간분들 야그 듣는것 같기도 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