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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이자 또 한 주일의 시작이라니.....
그래서 영원한 마지막이란 없는가 봅니다.
졸업이 또 다른 시작의 출발인것을
예전에 다 알던 평범한 진리였던것을...
살다 보니 가끔식 잊고 사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이라고 포기하고 좌절하기보단
마지막이니까 그래도 최선은 다 해야지 그런 것 보단
또 다른 출발이라 생각하는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꿈과 희망을 갖고 우리 월님들
힘차게 , 힘차게 함 뛰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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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좋고..^^ 기술 좋고..
배가 너무 나와서 힘차게 뛸라니까 죽것네.
그래도 뛰야지 별 수 있나.
이슬이 딱 한 잔만 묵고 뛰마 안대까?
비도 오고 음악도 좋습니다.
데스크에서 사또님과 일잔(대접으로)어때요?
전업을 하시려나 캄짝 놀라는 일이 하도 많아서 리 어리둥절 합니다.
A/S에 전화까지 할뻔했습니다. 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