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달리면 삭제해 버리고...
참 어이없습니다.
세번식이나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기본 네티켓이 아니라는 거 아시죠??
뭘 말하고 싶은 겁니까?
왜 이러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밀양지는 농민들의 피해로 낚시를 금지시킨 곳이고
>궂이 그 곳의 상류로 가는 길까지 그것도 대추밭의 피해가 간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변명을 한다면 어떻게 하시려고 합니까.
>
>농로가 개인소유가 아니다라는 말,
>농로가 누구 한사람의 것이 아니지만 굳은살 박히며 뼈빠지게
>농사지어서 자식들 공부시키는 주인공들의 생명줄입니다.
>
>당장 들이닥칠 꾼들에 얼마만큼의 피해를 입어야 되겠습니까.
>이러고도 생각하는 낚시를 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
>우리 꾼들이야 즐기고 가면 되지만 농민들은 지금 시장개방로 인한
>어려움으로 자살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농민후계자였다는 분이
>이렇게 xx논리를 펴서야 되겠습니까.
>
>시기가 시기니만큼,
>농심을 생각하자는 이런 백상어님의 글을 태클성이라면 편견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
>월척의 슬로건이 생각하고 실천하는 낚시 아닙니까.
>생각한다는 것에는 농심, 환경, 꾼들이 갖춰야 될 덕목, 등등
>
>환경을 생각하는 님의 행동을 따라 배울 꾼들이 부지기수지만
>농심이나 덕목을 생각은 하지만 실천은 하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 아니겠습니까.
>
>낚시를 접자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면서 하자는 슬로건 얼마나
>다가오는 말입니까.
>
>이점 깊이 한번 숙고해 보시기 바라며 월척의 슬로건도 한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윗글은 다시 수정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환경님도 아닌 월척팬이란 사람이 댓글을 달아 삭제했습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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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환경님에게 쪽지를 보내던지
전화를 하던지 하면 될것을 자개판에
올린 이유가 뭐요?
님의 말대로라면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인데
모두가 보는 자개판에 올린 저의가 궁금하오.
아무도 글달지 마라!!
무슨 자유당 시절도 아니고....
그래서 당신을 찌질이라 부르는거요.
에이....찌~~~질 이
뭣하러 여기다가 글을 올리셨습니까
당신 찌질이 맛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비겁한 행동한 하지 않았을터
글을 썼으면 책임을 지셔야지 막무가내로 자기 주장만 내세워서야 되겠습니까
환경님이 당신 답변이나 받아줘야 할 이유가 뭐에 있습니까
작금에 여러 방송매체에서. 인터넷 예절에 관해 많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제는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으리라,생각 했는데.............
옛 선현들 께서,남이 보지 않는곳에서 몸가짐을 더욱 바르게 함이
참된 인간도리라 했던가요.
보이지 않는 매체를 통할때는,본인의 의사가 보다 정확히 전달되지 않을수 있어,
뜻하지 않는 오해를 살수 있어,보다 신중히 예절을 갖추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상대방 글이나,의견에 반론을 제기할 때는 갖은 예절을 갖추고,정확한 증거제시에
의한 반론이 되어 제3자가 보더라도 수긍이 가는 보편타당성을 가져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무턱대고,본인의 느낌만으로의 반론의 글은 활자화 되어 기록 보존되는 특성상 상대방에
대한 엄청난 대과가 될수 있슴을 간과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여러분!
보이지 않을 수 록 예절을 다합시다
모두들 너무 심한것 같아서 ..좋은 글인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보고 자중들 하시라고 여기저기 올려 봤습니다
불편하시게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삭제하시라면 하겠습니다
별거 이닌걸로 환경님이나 백상어님께 상처주지 마시라고요
저도 월척팬인데 나서기에는 용기가 생기지않고 두고 보자니 안타까워
이럽니다
회원님들, 태클성 글이 들어오더라도 조금씩 이해하고 너그럽게 봐 주시고
더 크게 문제 만들지 말도록 합시다
우리의 놀이터를 아름답게 가꾸는것은 우리 모두의 책입입니다
월척의 주인은 회원들 입니다
이제 그만 합시다
환경님 백상어님 마음 푸십시요
또 도배하고 있잖아요
설맹 함해 주--우--소.
인터넷 검색 해 보세요 나옵니다...
ㅅㅂㄴ 님아 욕하면 되겠나
니가 한 욕 니한데 다시 돌아 간다 잊지말길....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간데이
나서기는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이럴때 쫜~~ 하면서 나타나는
마치 자기가 무슨 쾌걸 조로나 되는 듯이
그럴 듯한 논리에 대해 한 말씀 경청하고자합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이 어떤 것이지 듣고 십군요
가만히 있다 분란만 생기면 끼어드는 Nocturne님의
명쾌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아참 월척팬이라는 아이디을 쓰고 계시는 분이 있어서
아이디 줄였습니다.
그동안 월척팬님께 죄송했습니다. 꾸벅
다음번에 진검 승부 하실 때가 있지 싶습니다.
그때 정중하게 맞겠습니다.
지금 저의 무래한 저의 행동을 되려 세련대게 받아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럼...
ㅅㅂㄴ.......요분 해도 해도 넘하네요...무슨 말을 저리 하는지.
아이피 조회.글 복사...신고 하심이
그리고....월척팬님.....저 ㅅㅂㄴ 님..그냥 넘어가선 안될님 같습니다..
터진 입이라고..저런 막말 하는 사람..시겁 해야 다음 부턴 안그럴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