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지나면 6년이 지나
7년차에 들어서네요
이젠 슬슬 바꿔야 된다 생가이 드네요
연식때문인지 짜식이 말을 잘 안듣네요
자꾸 손길을 피하는거 같아요
내가 을마나 부드러운 남잔데
이참에 s23으로 갈아타야 할것 같아요
6년을 한결같이 나만보고
내 손길을 거부한적이 없는데
이참에 확 바꿔 말어
월님들은 언제 바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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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쓰셨음 많이 쓰신겁니다~^^
저도 S6 5년 쓰고 S21로 갈아탔네요ㅋ
여기저기 검색해본 결과....
자급제폰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자급제폰은 공기계로 기존 사용하던 유심을 꽂아쓰면 됩니다
통신사의 의무적인 앱이 안깔려 있고 요금제도 제 맘대로 선택가능하고요~
월 100GB 사용기준 선택약정 할인 받으시면 요금은 4만원대/월....
초기 폰 구입비가 많이 들어 그렇지 2년 약정폰과 비교하면 좀더 저렴하더군요
저는 110만 정도(12개월 무이자)에 구입했네요
참고로 요즘 접는폰(플립) 많이 나오고 행사도 많이 하는데 비추입니다~^^;;
액정 내구성이 복불복이고 약해요~
S3 첨 나왔을때 99만 몇천원주고 사서 4년정도 쓰니까 밧데리가 감당이 안되더군요.
밧데리 교체를 해도 너무 느려져서 그다음 부터는 저가 폰으로 바꾸었습니다.
올해는 지역화폐를 사용하려니 삼성페이가 안되서 또 다시 삼성페이가 되는 저가 폰으로 바꿨습니다.
그냥 전화와 카톡에 카메라기능만 사용하고 어쩌다 날씨 검색이나 한번씩 하는 저로서는 굳이 비싼폰이 필요가 없더라구요.
주기는 대략 4년에서 6년정도 인것 같습니다.
카메라 직입니다.
근데 어찌하면 폰을
6년을 씁니까?
저는 알라들이 있어서
1년쓰고 대물림해줍니다.
막둥이는 대물림해줘서
좋아죽는답니다.ㅎㅎ
접히는 폰이어서 케이스에 겨우 신용카드 한 장 들어가고 명함 넣기도 어렵습니다
S9에는 명함 카드 비상금까지 수납할 수 있는데 폴더폰은 수납공간이 부복하여 불편합니다
게다가 신용카드 2개 새로 만들고 매달 일정 금액 사용해야 하니 신경 쓰입니다
집사람은 A24로 바꾸었는데 약정 부담 없는 폰입니다 나이70 넘어서 영업사원에게 낚였다고 약 올립니다
붕어는 못 낚고 영업사원에게 낚였네요
주위 약정 끝나서 바꾸면서
폰이 생겨 얻어쓰네유ㅡ.,ㅡ;
하도 험하게도 쓰고..
중고기기
적당한거 나오면
바꾸지요.
중고폰이라 오래쓰는 것 보다는
적당한 타임에 교체하는 것이 좋지요.
화면 색이 맛이 갔어요 ㅡ,.ㅡ
핸폰회사 망해요`~ㅋㅋ
작년에 갤22 울트라 자급제로 바깠스요
폰 오래 쓰니 카메라가 영 션찬아 출조 사진이
엉망으로 나오고 , 직업 상 사진 많이 찍어야 해서요
순전히 카메라 성능 때문에 ~~
확 질러뿟지요
화면잔상과 밧데리가 문제가 되네요..
요즘 자꾸 버벅대네요.
내년 24나올때쯤에 23과 비교해보고 바꾸려구요.
저는 엘지폰으로 시작으로 현재 q7까지
오래도쓰고있네요
한번 갈아타주셔유~
손즈나기 야그래유?
나만 모르능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