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먼가 따뜻해서 퍼왔어요
그러잖어도 요즘 쎈치해지는데
가슴이 뭉클하네요
감사해요
타인에 대한 배려는 사랑입니다....
어복충만 하세요
좀 알려주십시요~~~~
안경에 성에가 겼나.
잘 안보이네요.
작은설이 환갑인데.
저 높이 계시는
엄마가 보고싶네요.
절대 변해서는 안되는데..
세상이 하도 수상하다보니
감동의 사진을 앞에 놓고서도
괜한 노파심에 몇자 적었습니다.
죄송하네요.
낚시가서 찌는 안보고 감동적인 사연 찾느라...
힘든시기 맨꽝님덕분에 웃으며 지나갑니다.
감사해요
하나같이 감동이 아닌 사연이 없네요 ..
뭉클 뭉클 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좋은사진,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