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째즈님이 저에게 너무 좋운 찌를 저에게 분양을 해주셧어 이고마움을 글로 밖에 보답할수 없는 것이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언제 영천오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4짜터로 저가 모셔다 드림니다. 고기 잘나오는 편이구요 걸면 빵좋운 월이상이니 저가 해드릴 것은 이게 전부인 것 같네요
좋은 인연되세요.
너무 좋와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