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덤 앤 더머...
마지막이 이렇죠...
버스가 정차하며 미인들이 오일 발라줄 남자2명 필요하다고..
그러니 덤 앤 더머 중 한명이 마을을 알려 주죠...
거기 가면 있을거라고...
버스는 출발 하고
다시 뛰어가 버스를 잡으며 하는 말이
ㅡㅡ^
우리 둘이 간다고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마을 위치를 다시 가르쳐주는...
ㅋㅋㅋ
와...
내용도 가물가물 했던 덤 앤 더머...
오늘 감성 폭발입니다...
♥
깜도니님이 덩.. 아니, '덤'이라는 정돈 알아요.
더머는 무님.ㅡ.,ㅡ;
깜도니..님 께서
덤~~ 이었다니. 흐~~
급 땡기는데요..ㅎ
추운날 쇠기둥에 혀붙였던 장면이 ㅋㅋ
화려했던 예전이 생각나서
그러세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