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교통사고 나서 죽은 동료를 목숨걸고 지키는 2마리 개들의 의리가 일본에서는 대지진과 쓰나미에 죽은 동료를 자기도 부상을 입었는지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지키는 동료애가 중국에서도 오토바이에 부상당한 동료를 지키는 개의 우정이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가끔 올라오는 글을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샤프하고....
책도 많이 읽는것 같고......
지아가 부릅니다~ 술한잔해요ㅎㅎ
깨우쳐 주는 사진 한장입니다.
언제가도 보았지만, 새롭게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