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신혼집 걱정 따위는 안하면서 출발한다고 봐야겠죠?^^ 어쩌면 비용만큼 축의금을 회수 할지도..
자신있으니까.
제가 저기서 결혼했습니다
물론그때는 자유센터웨딩홀이었지요
나는 80년도 말에
500만원 이하로 모든비용 포함.
신혼집은 서울 독산동 지하 셋방.
그래도
지금은 그럭저럭 살만 합니다.
근데요.
아쓰
아시키 들이 결혼할 생각을 않해요.
연애는 하는거 같은데~~~~~~
그럴려고 벌었을 텐데
있어도 못 쓰면 뭐하러 법니까?
돈도 안받던데요
밥먹고 축하만 해달라고
날짜와 구겅에 따라 상이하다고 하니 날짜로는 좋은 날이면 더 비싸질거고, 구성은 옵션 있는거라고 하는것 같고 뭐라도 추가하면 더 올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