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년전에 낚시용품 중고장터에서 구입후 사용할일이 없어서 꺼내보지도 않던물품 확인도 안하고 판매했습니다 구매자 역쉬 묻지도 따지지도 않더군요 나름 저렴히 보내드렸습니다 또 뭐있나 찾아봐야 겠네요 소소한 일상 입니다 참고로 택비는 회사부담입니다
뭐 택배가 어려울 정도로 큰거라면 짬뽕집 앞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암때나 가능합니다
그까이꺼
무슨말씀 이신지~~~~
나만 모르는 뭔가 이루어 지고 있다는~~~~~~
요런분들만의 거래인것 같습니다,
괜히
접근 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