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운일이 있어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 였는데.. 안면이 없는 분들이 신경 써주시고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참으러 힘이 되고 앞으러 한발짝 가게 되더군요.. 당현 아는분들도 모루게 도움을 준 것도 알고있어요.. 저에게 힘을 주신 모든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저또한 여러월님께 고맙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되소서!
정감있는 공간이 이곳이 아닐까 시퍼요.
따라쟁이..ㅋ
예 이렇게 두리뭉실 살아가는게 삶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듯 따뜻한 위로가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우린 월척으로 한가족이나 다름 없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