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젠 한국에 있는 모든 싸이트 섭렵, 중고장터 매복만 3년째 이젠 성에 안차서 미국에 있는 모싸이트까지 뒤져서 주문을 했습니다. 또 거금 60만원치 주문했네요... 정말 지름신 무섭습니다. 허리가 안좋으니 별짓을 다합니다. 빨리 허리 나아서 얼음 낚시라도 가야 지름신이 잠잠할낀데... ㅜㅜ
그 동네에도 필요한 것이 있던가요?
뭘까?
엄청 궁금해 지네요?
안 가르쳐 줘도 되요~
ㅎㅎㅎ
남자는 허리
바람만 안피우면 석달 안으로 나을수 있어요.
바람안난 지렁이님!
전북김제꾼님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이넘의 손가락이...
붕춤님 계속 물리치료와 약물요법, 그리고 한방 치료로 많이 나아졌습니다. 저 바람안피워요. 마눌이 호랑이에 눈치가 10단이라 엄두도 못냅니다.
걸리면 입실 정도가 아니라 바로 사망입니다.ㅎㅎㅎ
그런데 외국싸이트는 라이플이나 샷건, 핸드건등 총기류도 안파는게 없네요. 특수부대 애들 사용하는 자동소총도 판매하네요. 이것도 한번 질러봐???.
특수부대 애들 사용하는거 아무래도 저도 하나 질러야 겠습니다
요즘 워낙 험한 세상인지라
저수지에서 이상인 넘들 만나면 바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