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들이고 돈들여서 아방궁 만들어줬네요 이넘들을 마지막으로 생명있는 넘들은 안키울랍니다. 흙마당까지 만들어주어서 땅파고 뒹굴고 좋아라하네요. 이넘들때메 지난주 낚시 몬갔는데 이번주는 홀가분히 낚시 가야것어요
시베리안 허스키?
도둑은 절대 못들겠심더.
작은넘은 요크혀테리어믹스견입니다
검은놈은 세번 유기된녀석
꼬맹이는 두번 유기된 녀석입니다.
연통드립죠
멋집니다 ~~
완존 펜트 하우스가 따로
없네요 ..
우리집도 어케좀...ㅡ,.ㅡ"
이제부터 아빠?라고 불러도 되쥬?
♥
거에 맞춰 강아지도 엄청크고
주인도 엄청크고..
보낼 때 힘들어 다신 못 키우겠다는
집사람때문에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부럽고 복 받으실 겁니다.
동물은 흙이잇어야 건강이 받처줍니다.
개집에 페르시아 카펫도 깔아 주셔야쥬.^^
뭉실님가족도, 집도 ~
오랜시간 함께하시길~
털도 빗어주고 장난감으로 놀아도주고
이제야 평화가 찾아왓습니다
앞마당은...
그저 부러구먼유~~~^^
수고많았습니다
모범을 보이시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전 중형견만되도 무서워서 피합니다..
허벅지를 콱~~~~~
물려 본 아픔에
개들을 겁나 시러 함돠.
담장이 높아 뛰어넘지않습니다.
삼년째 아이들과 지낸지라 애들과는 충돌없이 잘놉니다.
이웃들이 이해를 못하시더니 이제 이해를 합니다
냄새도없고 짖지도 않아서 없는것같답니다.
모두가 행복해진듯합니다.
저도 지금 20살 노견을 생을 다하는 날까지 모시고 삼니다.^^
첫번째 사진에 큰녀석 눈에서 초록색 노랑색 레이져 쏘는데요!
조만간 쑈쌩크 탈출할 기운이...ㅋㅋㅋㅋ
저도 개 정말 좋아합니다.
부럽습니다.
시베리아 견종이라 눈색이
우리나라 견종다릅니다
개부럽...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