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려 포인트가 900을 넘어서버렸습니다그려.
매일 100정도의 포인트가 생깁디다.
이글 저글 수고롭게 올려주신 글들에 한두마디 이상을 댓글로 달아놓으려니 쌓입디다.
아,,,물론 이곳에서 알게된(친하게된??) 몇몇분과 댓글놀이(지덜은 안해??)해서 그런것도 많이 있습니다.
얼마전 불면증걸린 우리의 말짱한(어떤이들은 일그러졌다고 말하더만요 뭘 기준으로?)영웅인 악동님의 비교할 수조차 없었던 10만점을 기억합니다.
지금은 그것조차도 넘으셨겠지요.
우리의포인트,,,어디다쓸까요.
아무짝에 쓸모없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거의 쓸모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만점이상을 만든 악동님이나... 자게판에서 거의 매일 100점씩을 올려가나는 몇 몇분은
사실,,욕지거리로 도배하지 않고 덕담으로, 인사로, 좋은 마음으로
글을,,혹은 댓글을 달음으로 해서
누적시키셨다는거로 판단하니,,,
이건,,,뭐,,,가끔 무슨 일이 생겼을때나 둬마디 내뱉고 잠수타버리는 몇 몇,,같지도 않은 인간군상에 비하면
성인에 해당하는것 같이 느껴집디다.
말조심하고 사는게 좋은거 아닐까 싶은데,,,
어째,,,제말이 거슬리나요?(왜 본인들 보기엔 기준에 미달하는거로 보입디까??)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너 임마 탈퇴한다며,,그냥 탈퇴해,,,, 우리가 쪽팔리니까,,이렇게 말할래나요? 뉘기미럴,,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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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탓 네탓 따지면 무었하겠슴니까..
어제와는 다른 오늘이 왔슴니다.
평정심을 가질려고 노력하시면서 잠을 청해보십시요.
이제 날이밝으면서 마음도 가라안겠지요..
저도 잠이 아직 안오네요...
저도 잠을 청해볼려고 합니다...
글에의미를 서로 다르게 해석할수있어요
그렇기에 오해도생기고 기분도 상하고
마음의상처도 받습니다 그렇기에 글을
쓸때는 신중히 쓰는것이고요^o^
저는 댓글도 깊이있는글이나 다른이를 비방하는글에는 댓글을달지안습니다
낚시관련과 간단한안부 유머 정도의글에
만댓글다는편입니다^o^
아무조록 월척에서 좋은활동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늘~안출기원합니다
친한 사람들끼리 이러저러한 사는 얘기도 나누고, 가끔씩 흰소리(?)도 하면서 그게 우리네 사는 모습이지 않겠습니까.
이곳이 지성인의 요람 '대학'도 아니고, 학문이나 무예를 수련하는 곳도 아닐 테고요.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이것 만큼 문제 많은 것 또 있을까요.
어느 정도 예의만 갖춘다면 저는 뭐든 문제될 건 없다고 봅니다.
근데, 사람들 많이 모이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도 어찌 생각하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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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 허연걸루다가 건배~~~~ !
탈퇴하는것이 만사가 아니라생각합니다.
왜 탈퇴를 하십니까~?
내가보기에는 님에 댓글 놀이가 좀 심하기는 합니다만.
그런일로 탈퇴까지 할필요는 없다고생각합니다.
그렇게 쉽게 달아 올랐다가 쉽께 불이 끄저 버리는 일은 전 별로라 생각합니다.
월척지는 어느누구도 탈퇴를 강요하는 일은 있을수가 없는곳입니다.
밉던 곱던 월척지는 우리꾼들에 공간이니까요.
님께 딱"한말씀만 올리지요.
님께서는 댓글을 몆몆분과 즐겁고 신나게 올리면서 즐기는것을 싫어하는 분들이 있을것이고 그냥 조용히 지켜보고있는 분도있을
것이고 전 자유로운게시방에 흘러가는 하나에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님에 탈퇴는 적극적으로 만류합니다.
올리시는 글들을 조금더 생각 하시면서 좀 천천히 가보자 입니다.
한가지는 부탁을 올려봅니다.
어느 회원님이 올려놓으신 글에 님과 몆몆분들이 글에 내용과는 전혀 관계가없는 가벼운 글들로 도베를 해버리면 소중히 원글을
올려놓은 그분에 심정은 편지만은 아닐것입니다.
조금더 많은 월척지 회원님들을 생각하면서 좀 신중해지는것이 어떨가 해서 조심스럽게 님께 글을 올려봅니다.
오래동안 사랑해온 자유게시판 너무 활~활~타올라도 어렵고 시끄러워 지고 너무 침체 되어도 않되는것이고~
글이란 모던회원님에 마음에 속~들지는 못하는것이지요.
감사해유님 탈퇴는 하지마시고요.
우리함께 천천히 글에 여유를 가지고 함께가십시다.
저에 개인적인 생각을 감사해유님께 글로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