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지나면 광풍폭우 같았던 일주일이 끝나는군요 주말 잘들 보내시고 머리 식히시라고 미리 인사드립니다 다음 주 부터는 재미있고 신나는 먹고놀자판 만들어가입시더.... 소박사님 책임이 큽니다
오늘도 선방하는 하루가 되십시요!
아이고 아파레이~~
도라 버리죠~♬
사모님께 뚜드리 맞앗죠?
내 이럴줄 알았다니깐드루...,
그참... 작작좀 하시지....끙
먹고 노시다가 시간나믄 낚시두 가끔 해주셔용.
이번 주말도 즐겁고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내세용.
심심한 위로를....
당신이 대한민국 경제의 기둥입니다
좋은하루되이소~^^
오늘도 공장서 달구잡고 삐약....
월요일부터 낚시 휴가2 좀 댕겨 볼랍니다...
세워도님 술빙 세워도.....해주세요^~^¥
저는휴가도 못갔심더 ㅠ
전 오는손님 안말리고 가는손님 안붙잡지요!
졸리선배님...정확한 날짜주셔요.
그래야,몸만들어서 세워야겠지요.ㅎㅎ
낼 점심때 늦은 개혀 어떤교?
납자루님도 같이....
생색 내는겁니다...ㅋ
이럴때 손써놔야 나중이 편해요
"진짜 진짜로 한그릇 하고싶었는데 아쉽네" 요카면서요
차라리 여기서 그돈으로 푸짐하게 두상 정도 펴놓고 받아 묵을랍니당.
개혀해본지가,,,
대략 난감하게도 십년쯤 인거같네용.
간만에 땡기네용.
한그륵 하고싶단 소리지요? 해유님
일로오시면 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