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곰 할테니깐 거시기성이 토끼해주세요,,,눼??) 웃자고 올렸는디,,죽자고 덤빌까봐 겁이 약간남미다.
철쭉골 붕어님 5월초에 연락주세요 해유님 몰래 ^^
아침이 되니 거울같이 잔잔해졌습니다..
대단히 억울한 밤입니다..
얄궂은 날씨는 이번주가 마지막이길 빌어봅니다...
해유선배님 글은 항상 웃음이 있어 좋습니다...빵~~~
그럼 난 사자할뗘!!!
지금 회사에서 날씨 좋다구 한숨쉬고있는디...
쪼까 거시기합니다....
토끼가 죽자고 댐비면 무서운거 없다드만...ㅋㅋ
해유님!!!
꽝!!
추카요..ㅎㅎ
잡던 못하것지만 기분이라도..ㅎㅎ
무돈이아빠님 기회되시면 같이 출조하시죠~!!
온유님 사자하면 사짜들 무서워 말뚝..5치거시기님 지도 사무실이구먼유~억울해 마셔유~자 퇴근해유~^__^;;
오룡님,,잉 왜 난 빼는겨 너무해용(쑤레기도 한봉다리 했구만 거기 너무 많아서 항복하구 한개만한건디..히잉)
쳇,,예당으루 갈테닷.
온유성이랑 거시기성은 이번주는 안디거쮸? ㅋㅋㅋ(ㅇㅈ성질나믄 따라붙는 수가 이씸)
골붕어성은 맨날 여덟치짜리 잡어만 걸어내세용(덕담임).
무동이아빠님은 골붕어님 따라댕기시면 골병(술병??)들어용.
조금만 마시고 낑겨서 낚시하겠습니다...
없~나...하고 안찾으셔도 됩니다...^^
5월초면 무지 바뿐대 쩝 아쉽내요..
저보고 지금 댓글달아,,,이러는거쥬?
에휴,,,
알써유,,또,,치지뭐,,꽝
으헝헝헝,,,우짜다 내가 이케댄겨,,ㅠ.ㅠ
무동이 아빠님이
감사해유님 꼬드김에....ㅋㅋㅋ
오룡붕어님 언제한번
손한번 잡아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