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디다 글을 쓰야할지 몰라서 여다 갈겨 봅니다.
건강하시지예? 양어장 조행기 하나 올리고 갑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한번 찾아뵙지도 못하고 그렇네예
찌가 대선이가 된 사연도 듣고 싶고 같이 출조도 함하고 싶네예
김프로는 잘 지내지예? 안부 좀 전해주이소
묵고 살기 힘든세상에서 근근히 노동으로 살아야 되는 저의 우둔함에
하늘한번보고 나날이 유명인으로 뻣어가는 원장님 뵈오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낸주 스타 되고나서 저 모른척 하면 안됩니대이
사이트도 많이 변했습니다.
바빠서 전부 검색할 시간이 없어 대충 보고 나갑니다.
일간 함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날로 달로 사업 번창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42.8을 넘기는 붕어를 함께 낚길 기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럼...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역시, 구관이 명관이여유. ㅎㅎㅎ
올해는 오짜 함 댕기시야지여??? 낚시인 김영철님. 반갑습니다.
함께 쪼으고 다니던 때가 자꾸만 생각이 난다네.
내가 아는건 다 물려준것 같은데
자넨 중요한 한가지를 못배운것 같네.
'먹고 사는 문젤랑은 뒤로 미루고 우선 낚시부터 하고 보자.'
는 내 지론을 귀담아 듣지 않았던것 같으이...ㅎㅎㅎ
밤에 늦게까지 있으니 시간날때 놀러 나오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