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필요가 없어져 놀리느니 요긴한 사람 쓰게 줘버리고 나면, 꼭 그것이 필요할 때가 생기고 아쉬움이 남을때가 있습니다. 일명 머피의 법칙 지난 크리스 마스때 별로 필요가 없어져 두대나 동시에 무료분양을 했는데, 오늘 보니 하얀비늘님이 애타게 찾고 있네요. 한대는 남겨둘걸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시 달랠수도 없구, 참 아쉬움만 남네요 . . . . . . . 비늘님 죄송혀요 혹시 친구들이 않쓰고 버리는거 있는가 알아 볼게요
저런건 진짜 ㅎㅎ
멋지네요 ^^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