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 하두 가고 싶어서....낚시대 꺼내놓고... 작년에 입던 깔깔이 바지 한번 입어보고 위에다 당연 스키바지 처억 입어봤습니다. 썩었나 확인차...-_-;; 나름 비싼 깔삼한 오리털 내피에 낚시복 웃도리를 딱입고 낚시대를 세운다음... 엄마 잡혀봐. 잡혀보시라구 하니깐~ 어무니 왈 "꼴갑을 한다" ㅠ_ㅠ 제길....여자나 낚아 오랍니다...전부 내다 버리기 전에..제길......내일이 수금 날인대... 그러시면 곤란 하실겁니다..;;ㅋㅋㅋㅋㅋ ※고구려 몇편 남은거 내일 올리겠습니다.
장갑끼구 후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