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조사님이 삭제하라고 한건 잘못이오. 그러나 월척 규정은 저수지 공개가
원칙이오... 공개 하지 않으면 자유게시판에 옮기는 것이 당연하오.
그러나 댁이 쓴 글은 더 가관이구랴.
월척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댁같은 사람이 월척 회원이랍시고 떠들고
다니니 월척이 욕을 먹는것 아니겠소??
감정적인 글이나 끄적거리려거든 월척에서 나가슈...
할일 진짜 없구만... 저런거나 스샷하고 있고.....
쯧쯧님
말씀이 쬐끔 부드럽질 못한것 같읍니다
월척은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는 공간인줄 알고 있읍니다
아무리 자신이 월척가족 이라지만
누구에게도 월척에서 나가라 마라 할 권리는 없는줄 압니다
(월척님이나 물사랑님 이라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이야 어찌 되었건
동지가 아니면 무조건 적이라는 생각은 쬐끔....................
저두 개인적으로 100% 저수지 공개에는 별루 찬성하질 않읍니다
(저야 저수지 공개하고 싶어도
20년 무 월척 초보꾼이라 저수지 공개할 곳이 있겠읍니까 만)
저수지에 있는 고기 누가 잡아가고 누가 손맛 본들 무슨 상관이 겠읍니까 만
단지
자기가 아끼고 싶고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곳이 쓰레기 천지로 변할까봐
공개를 꺼리는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인터넷의 힘이란 정말 대단합니다
어쩌면 두칸반님의 말씀처럼 하루 아침에 쑥대밭이 될수도 있을 겁니다
꼭 쓰레기 문제만이 아닐 겁니다
많은 차량들이 몰려들게 되면 농작물에도 피해를 줄수있고
주민들에게도 불편을 줄수가 있읍니다
이런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저수지 입구를 가로막는 철조망이
자꾸만 늘어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두칸반님 일단은 한번 큰숨 쉬시고 잠시 안정하십시요.
나도 같은 아픔을 껶고 있습니다.
이길이 정도인지 고민도 해 보았습니다.
정답은 아무도 모르리라고 봅니다!!
역사의 평가는 후세에서 한다지 않습니까.
조금 쉬시고 다시 뵙시다!!!
쯧쯧님 묻고 싶은데 당신은 월척을 얼마나 알고 월척을 위해 뭣을 하셨나요?
낚시하시는 모든분들이 한번쯤은 들어본 말씀중에 (어디서 잡아 습니니까?)
아무리 크도 (고기)? 혹은 귀한철에 많이 잡아도 그놈 참하네,,,그것이 궁금증 일까요?
아니면 감탄사 일까요? 아니면 잡은 사람을 한수 내려 보고 하는 소릴 까요?
여러분 공개비공개로 낭비하지맙시다 , 자기마음의 기준이 서면 월척은 공개를 원칙으로한다
하면 보는 이들은 따라야 될것이고 자유게시판으로 옴겨을때는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을것 같슴니다 쓰레기문제도 그레요 마음의 기준이 확실한 꾼은 월척에 떠들지안습니다
글을 제대로 읽어보고 토를 다시지요...
뒷동네아저씨의 말처럼 월척은 댁들 한사람 한사람 꼴리는대로 자료나
읽고 가는 공간이 아닙니다. 기준은 월척 아닌가요? 월척의 방침을
어긴데 대한 꽝조사님의 비난은 얼마든지 이유 있습니다.
감정적인 글이나 끄적이려거든 나가라고 했소이다. 당신의 짧은 생각으로
월척을 바꾸고자 하는 정신나간 짓거리는 하지 말라는 소리지요...
////조행기라면 기본적으로 저수지는 공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아직 일각에서는 공개로 인한 환경오염을 염려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이 사이트가 공개를 원칙으로 하면서도 공개치 않겠다는 주장도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고
의외로 이런 분들이 많아서 조행기에서 저수지가 빠지더라도 조행기로서 인정을 하고
삭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행기가 뜸한 겨울철.. 가뜩이나 보고 읽을 거리가 줄어드는 계절인데.
아주 사적이거나, 월척님들에게 실망감을 줄 우려가 있는 그들만의 조행기는 삼가야 할 것 같습니다.
조행기로서의 가치가 없거나, 성의 없은 조행기는 앞으로 사전예고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또한 저수지 비공개를 주장하는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저수지를 공개치 않는 조행기도 삭제하도록 할 참입니다.
이 사이트는 공개와 공유를 원칙으로하는 사이트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원칙을 지키는 사이트가 되고자 합니다.////
월척님이 공지사항에 올리신 글입니다.
여기 어디에 저수지 공개가 안된 조행기는 자유게시판으로 옮긴다고 되어 있는지요? 삭제 한다고 나와 있지 않습니까?
견해와 철학이 다르면 언젠가는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저는 두 분이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을 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참으로 씁쓸한 기분이 드는군요.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제 글을 왜 딴지를 건다고 받아들이시는지?
논리정연하게 밝혀 주시죠...
월척에는 버젓이 이렇게 나름대로 규칙과 철학이 있는데 왜 이 싸이트를 오시는 분들이 따르시지 않으신지요?
이 규칙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정해 놓은 것인지요?
이 규칙을 기억하고 실천할려고 노력을 하는 저에게 이렇게 막말을 하시는지요? 제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두칸반님의 생각이나, 쯧쯧님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나의 생각은 묻어두고 님들의 생각을 제가 따라야 할 필요는 없겠죠?
이 세상에 생각이 100% 한 점도 틀리지 않고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상식을 망각한채 자신의 주장만이 옳고, 남의 주장은 다 틀린다는 생각은 지성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은 아닌거 같습니다.
어쨋거나 제 글이 많은 분들에게 언짢음을 주었다면 사과 드립니다.
두칸반님을 by accident 물가에서 만나게 된다면,과연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기준과 원칙을 지킬려고 하는 사람을 몰아부치고 손가락질 하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민성입니다.
자신이 교통위반을 했다는 것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사진을 찍는 카파라치는 두들겨 패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 아닙니까?
남이 뭐라고 하든지 간에, 위반을 하지 않고, 스스로 교통법규를 지키기만 한다면 카파라치들은 생존할 수도 없겠죠?
자식에게 제발 이런것 만은 대물림 해 주지 마십시요.
원칙이오... 공개 하지 않으면 자유게시판에 옮기는 것이 당연하오.
그러나 댁이 쓴 글은 더 가관이구랴.
월척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댁같은 사람이 월척 회원이랍시고 떠들고
다니니 월척이 욕을 먹는것 아니겠소??
감정적인 글이나 끄적거리려거든 월척에서 나가슈...
할일 진짜 없구만... 저런거나 스샷하고 있고.....
말씀이 쬐끔 부드럽질 못한것 같읍니다
월척은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는 공간인줄 알고 있읍니다
아무리 자신이 월척가족 이라지만
누구에게도 월척에서 나가라 마라 할 권리는 없는줄 압니다
(월척님이나 물사랑님 이라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이야 어찌 되었건
동지가 아니면 무조건 적이라는 생각은 쬐끔....................
저두 개인적으로 100% 저수지 공개에는 별루 찬성하질 않읍니다
(저야 저수지 공개하고 싶어도
20년 무 월척 초보꾼이라 저수지 공개할 곳이 있겠읍니까 만)
저수지에 있는 고기 누가 잡아가고 누가 손맛 본들 무슨 상관이 겠읍니까 만
단지
자기가 아끼고 싶고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곳이 쓰레기 천지로 변할까봐
공개를 꺼리는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인터넷의 힘이란 정말 대단합니다
어쩌면 두칸반님의 말씀처럼 하루 아침에 쑥대밭이 될수도 있을 겁니다
꼭 쓰레기 문제만이 아닐 겁니다
많은 차량들이 몰려들게 되면 농작물에도 피해를 줄수있고
주민들에게도 불편을 줄수가 있읍니다
이런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저수지 입구를 가로막는 철조망이
자꾸만 늘어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도 같은 아픔을 껶고 있습니다.
이길이 정도인지 고민도 해 보았습니다.
정답은 아무도 모르리라고 봅니다!!
역사의 평가는 후세에서 한다지 않습니까.
조금 쉬시고 다시 뵙시다!!!
쯧쯧님 묻고 싶은데 당신은 월척을 얼마나 알고 월척을 위해 뭣을 하셨나요?
우째 같은 취미로 서로에게 스트레스주고받고할까나..
관라자님아, 다 삭제시켜요.
아무리 크도 (고기)? 혹은 귀한철에 많이 잡아도 그놈 참하네,,,그것이 궁금증 일까요?
아니면 감탄사 일까요? 아니면 잡은 사람을 한수 내려 보고 하는 소릴 까요?
여러분 공개비공개로 낭비하지맙시다 , 자기마음의 기준이 서면 월척은 공개를 원칙으로한다
하면 보는 이들은 따라야 될것이고 자유게시판으로 옴겨을때는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을것 같슴니다 쓰레기문제도 그레요 마음의 기준이 확실한 꾼은 월척에 떠들지안습니다
좁은 땅덩어리에서 아규먼터 하지맙시다,,,,,,,,,,,,
뒷동네아저씨의 말처럼 월척은 댁들 한사람 한사람 꼴리는대로 자료나
읽고 가는 공간이 아닙니다. 기준은 월척 아닌가요? 월척의 방침을
어긴데 대한 꽝조사님의 비난은 얼마든지 이유 있습니다.
감정적인 글이나 끄적이려거든 나가라고 했소이다. 당신의 짧은 생각으로
월척을 바꾸고자 하는 정신나간 짓거리는 하지 말라는 소리지요...
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 부터 돌아 봅시다
그러나 아직 일각에서는 공개로 인한 환경오염을 염려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이 사이트가 공개를 원칙으로 하면서도 공개치 않겠다는 주장도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고
의외로 이런 분들이 많아서 조행기에서 저수지가 빠지더라도 조행기로서 인정을 하고
삭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행기가 뜸한 겨울철.. 가뜩이나 보고 읽을 거리가 줄어드는 계절인데.
아주 사적이거나, 월척님들에게 실망감을 줄 우려가 있는 그들만의 조행기는 삼가야 할 것 같습니다.
조행기로서의 가치가 없거나, 성의 없은 조행기는 앞으로 사전예고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또한 저수지 비공개를 주장하는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저수지를 공개치 않는 조행기도 삭제하도록 할 참입니다.
이 사이트는 공개와 공유를 원칙으로하는 사이트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원칙을 지키는 사이트가 되고자 합니다.////
월척님이 공지사항에 올리신 글입니다.
여기 어디에 저수지 공개가 안된 조행기는 자유게시판으로 옮긴다고 되어 있는지요? 삭제 한다고 나와 있지 않습니까?
견해와 철학이 다르면 언젠가는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저는 두 분이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을 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참으로 씁쓸한 기분이 드는군요.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제 글을 왜 딴지를 건다고 받아들이시는지?
논리정연하게 밝혀 주시죠...
분명히 되여있지안습니다 ,그러나 옴겨진 예가 있습니다 지우기보다 옴기는것이
운영의 묘라 사료됩니다 (저에게는 하등의 관게없는일이지만?) 통제와 자율이라는것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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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규칙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정해 놓은 것인지요?
이 규칙을 기억하고 실천할려고 노력을 하는 저에게 이렇게 막말을 하시는지요? 제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두칸반님의 생각이나, 쯧쯧님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나의 생각은 묻어두고 님들의 생각을 제가 따라야 할 필요는 없겠죠?
이 세상에 생각이 100% 한 점도 틀리지 않고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상식을 망각한채 자신의 주장만이 옳고, 남의 주장은 다 틀린다는 생각은 지성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은 아닌거 같습니다.
어쨋거나 제 글이 많은 분들에게 언짢음을 주었다면 사과 드립니다.
두칸반님을 by accident 물가에서 만나게 된다면,과연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자신이 교통위반을 했다는 것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사진을 찍는 카파라치는 두들겨 패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 아닙니까?
남이 뭐라고 하든지 간에, 위반을 하지 않고, 스스로 교통법규를 지키기만 한다면 카파라치들은 생존할 수도 없겠죠?
자식에게 제발 이런것 만은 대물림 해 주지 마십시요.
얼굴은 보이지않지만 책임질수있는 글이되었으면합니다.
서로가서로를 이해하고 모든것을 마음에문을 열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낚시터 쓰레기를 많이 주어올까 하는 마음을 가져봅시다.
공개니 비공개니 하는맘이 달라집니다.
비공개 월척에 대하여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비공개 월척은 "쇼다" 맘이 아주아주 편해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맘으로 삽시다.
우리는 낚시 동족이우...
물가에서뵈면 돼지에 소주권해주는 동족이란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