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로 잉어들 사이에서 잡았다네요
그냥 구경하시라구 퍼온사진이구요~
저도 목표가 6짜녀석입니다~^^
대낚시던 플라이던요~
테니스 라켓을 튜닝해서 뜰채로사용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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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 진짜여요?
완전 대박....
토종중에 혹 저런종이 따로있는건 아닐까요???너무 매끈하게 잘 빠졌구만요 (..)
기왕이면 계측자에 올려 찍으시지~~~~~~~~
대단한 대물 구경 잘하고 갑니다...
6짜급은 지가 잉어과인줄 알고
잉어랑 몰려다니나 봅니다 ㅎㅎㅎㅎ
잉어낚시에 몰두하면 10년안에 6짜 만날수도 있겠단 생각이....
6짜 두마리 째랍니다~-_-;
이 소리밖에 나오질 않네요. ^^
이것참 나름 붕어낚시의 한 장르로 자리 잡겠네요
오짜 초중반 되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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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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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ㅠㅠ
꿈속에서라도 함봤어면~~~~
거기사진맞죠? 저도 예전에 한때 플라이에 빠져 활동잠깐 했었는데^^
측선도 안보이는거 까지 대물붕대감 입니다
빨간색계열의 님프나 모덕이를 제일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데 짬 나는데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님프 + 작은 비드를 달아서 캐스팅중 돌에 맞으면 너무 잘깨진다 하셨는데....이것도
깨지지 않도록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낚시의 장르를 떠나 즐길줄 알면서 다른이들이 쉽게 덤비지 못하는 것에 도전하는 그 열정에 감동
받았습니다 *^ ^*
바닥생활하는 붕어, 잉어가 왜 플라이에 잘 나온대요?
거참, 희안할세...
4짜두 못잡아봤는데...ㅠㅠㅠ
절망적이네요 ^^
대단한 녀석입니다...
꼬리쪽 비늘을 ..잘 보십시요.
분위기 깨기는 싫지만, 진실일 확률이 높으니 사진 속 실체는 <잉붕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