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이렇게 멋진절은 처음이네요.
산과바다위의절 낙산사
길에서 길을묻다!좋은말씀...
천사가 아니라 악마?
일타삼피?ㅋ
요건 ??인지 아시겠죠^^
님들 덕분에 무사귀환 했습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도장 찍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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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멋진 곳이죠..화재만 아니였어도 더 멋졌을텐데..
멀리 다녀가셨네요 ..
기왓장 이름 올리고 왔습니다!!
복원이 다 되었던가유^^
2005년경 산불이 크게났더라고요.
안타까와습니다.정말 멋진곳인데...
대구에서 380km,4시간 꼬박가야되더라고요.글치만 낙산사,한번더 가고싶네요.
저도 기와장에 이름올렸어요~~~
워떻게 옆으로 서서도 사진을 찍는데유 ?
몸도 옆으로 잘 세워도 하넴유^^
기왓장에 눈도장 찍구 오셨으니 어복은 따논거 같네요
입구에 호떡 장사 부부
돈 긇어 모읍니다
줄서서 기다리다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워낙 절을 좋아해서
처음에는 그림이 무서웠는데
마음이 편해짐을 느낀후 부터
절을 자주 가게됩니다
낙산사
함가보세요
정말 좋읍니다
가족나들이 갔다왔나봐요
관동팔경 중에 한곳.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화목한 가족여행 너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