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광의 아내가 주말에 낚시를 계획하는 남편을 위하여 모종의 준비를 한다... 야한 속옷 차림에 은은한 향수...그리고... 저녁이 되어 퇴근하는 남편에게 끈적끈적하게 이렇게 말했다... " 여보 나를 묶어 주세요...그리고 당신 맘대로 하세요" 낚시광인 남편은 아내를 묶었다... 그리고 . . . . . . . . . . . . . . . . . . . . . . . . 낚시를 갔다.....ㅋㅋ
못안에 달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