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치고 가제잡고 쓰레기 줍고 배쓰묻고
가재 잡다, 저수지둑 구멍내고,
배스 묻다, 저수지 터 트리구!~~~~ ^^;
두달님 그러심 큰일 나는데요.
전 배스 손질해서 소금구이로..
단 물이 무지하게 맑아야 하고 오염이 없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곳이라면...바위치기 해버립니다.
그러면 늦은 밤에 너구리나 야옹이가 와서...처리를 하더라구요
?
설마!~~~~~~!!!!!
꽝쳐서, 열 받으시문, 저수지 둑 허물어
물 빼실려구 하시는건, 아니시져!! ㅡ,,ㅡ
구덩이파려고 쓰는디~~~~요~^^
자리 다지는것에도 많이 쓰입니다.
수초를 칠떄도 사용하구요.
둑을 허물면 안되겠죠 ~
반칙입니다 ^^;;
코베아에서 나오는 야전삽을 샀다가
도저히 답답해서 안되겠더라구요 ~
요건 일반삽이 아니고 조금 작은 미니삽입니다. ^^
실용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
가격은 7000원정도 합니다.
까리스마님 저번에 냉면 드시러 온다더니...
오실때 저런 수저들고 오시소 ㅎ
냉면 주능교?
아따... 어제오늘 바쁘네요
거짓말쟁이라서 ㅎㅎ;;
맨날 온다케놓고 안오고 ㅜ.ㅡ
보고싶단 말예욧 !
차라리 포크레인 하나 구하세요 ㅎㅎ
일단 오고가면서 지팽이 대용으로 쓰구요.
뱜이 눈앞에 있으면 바로 팍...
그리고 뒤가 급히 땡기면 구덩이를 파고..
또..자리도 좀 다듬고..
그리고 일행 자리를 맡아 둘때도 좋을거 같구요.
또...멧도야지하고 전투할때에도 겁줄때에 써묵구요.
산도야지나 하수오 캘때도 써묵고..
그거참...멋진데요.
하나 구해야것습니다.
삽이 쓰이는 용도가 많네요 ~
모르던 용도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절 묻으면 스님들 화내십니다 ㅜ.ㅡ
우문현답에 자개방은 웃음이 가득합니다.
나이스초이님 반갑습니다. 방긋~^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