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얼굴들 또 다시 보고싶네요.
떡붕님. 물사랑님. 출조 도전합니다.
일시 : 2003년 01월 19일 (일요일) 09시도착
장소 : ㅊ ㅍ 하우스 (잘 아시죠)
대상 : 덕붕님/물사랑님 (보고싶퍼서)
내용 : 월척가족과 3회 출조 하였으나 시원한 손맛을 보지못 했기에
4전5기로 떡붕님.물사랑님 보다 마리수에서 앞서고자 합니다.
기록도 깨고 두자리수로 .....(^.^)
떡붕어님. 물사랑님 참석 하지않으시면 기권으로 간주합니다.ㅍㅎㅎㅎ
월척 환자님 같이 입원 하셔도 됩니다. 병문안도 가능 합니다.
늘 기뿐일이 있으시길 두손모아 아음을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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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또 갈라고 합니까?
이번에 못잡으면 진짜루 따뜻한 봄이 올때까지
연장 접구 기다릴수 있어요?
전 개인 사정으루 2월 10일까진 잠시
낚시를 접어야겠어요
미----안 합니다
꼭 승전보 울리셔서 월척에 화보조행기로 올려주셨음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병원 개원해야겠네..!!
환자가 줄서서 기다리는데..
3파전이라 기대가 됩니다.
좋은소식 기다리겠읍니다.
저도 이번주에는 일이있어 참석 못할것 같읍니다.
즐낚하시길.......
하우스쪽을 희망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리...
환경꾼님께서 먼저 제안을 하시니 따르지 않을수도 없고...
갈등이 됩니다.
먼저가서 기다릴까요? 엠블란스 대기할까요?
물가에서 뵙시다...